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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무한의 마법사'의 등장인물에 대한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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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킹> 리아스 그레모리 | ||||
<여왕:퀸> 히메지마 아케노 | |||||
<전차:룩> 토죠 코네코 |
<기사:나이트> 키바 유우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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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사:폰> 효도 잇세이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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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2권 시점에서 잇세가 상급 악마로 승급함에 따라 독자적인 팀을 구축하고, 아시아, 제노비아, 로스바이세는 트레이드로 잇세의 팀에 포함되었다. 다만 잇세는 리아스의 권속인 상태로 독자적인 팀을 따로 구축한 것으로, 리아스가 정식 레이팅 게임을 한다면 잇세는 리아스의 <병사:폰>으로 활동하게 된다. | }}}}}} | }}}}}}}}} |
오컬트 연구부 멤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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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 교사 | |||
아자젤 | 로스바이세 | |||
부장 | 부부장 | |||
리아스 그레모리(1대) | 히메지마 아케노(1대) | |||
아시아 아르젠토(2대) | 키바 유우토(2대) | |||
그 외 부원들 | ||||
2학년→ 3학년 | 효도 잇세이 | 시도 이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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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2학년 | 토죠 코네코 | <colbgcolor=#ffd700> 레이벨 피닉스 | 개스퍼 블러디 | |
신 1학년2 | 벤니아 | 르페이 펜드래건 | - | |
기타 멤버 | ||||
오피스 | 발레리 체페슈 | 토스카 | ||
1. 3학년 진학 이후 학생회장 당선으로 오컬트 연구부를 나가 학생회로 자리를 옮겼다. | ||||
2. 22권 이후 고등부에 입학하여 멤버로 들어왔다. | }}}}}}}}} |
4기 비주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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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uby(塔城小猫, ruby=とうじょう こねこ)] / Koneko Toujou | |
나이 | 16세[1] |
신장 | 138cm |
체중 | 31kg |
쓰리사이즈 | B67(AAA컵)/W57/H73 |
생일 | 11월 23일 |
종족 | 네코쇼우 → 전생악마 |
성우 |
타케타츠 아야나 (日)[2][3] 제이드 삭스턴 (美) |
OST | 작지만... |
1. 개요
"몸하고 가슴은 작지만... 제대로 야한 거 할 수 있다구요..."
"최악이에요."
하이스쿨 D×D의 히로인.
==# 사진 #==
하이스쿨 D×D 5권 표지 | 코믹스 | |
애니메이션 | ||
게임판 |
2. 설명
쿠오우 학원 1학년으로 아시아 아르젠토와 함께 오컬트 연구부의 양대 로리 산맥이다. 언뜻 보기에는 초등학생으로밖에 보이지 않는 얼굴에 작은 체구를 가진 로리 악마로, 과묵하고 웬만해선 감정을 겉으로 표현하지 않지만 오컬트 연구부의 동료 사랑이 극진한 데다 뜨거운 마음의 소유자이다.독설이 심한 편이라서 효도 잇세이가 에로한 발언을 하거나 그 외 다른 등장인물들이 자신의 심기를 건드렸다하면 용서 없이 강렬한 츳코미나 고양이 펀치를 날리는 등 잇세 전문의 츳코미 담당이 되고 있지만[4] 기본적으로는 잇세를 나름대로 신뢰하고 있다. 유룡제<슴가 드래곤>에서는 "헬캣 쨩(ヘルキャットちゃん)"으로 출현하고 있다.
- [ 후방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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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dth=50%><#ffff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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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의 일부 남학생들에게 인기가 높으며 여학생들 사이에서도 귀여움을 받으면서 마스코트 취급을 받고 있지만 코네코 본인은 자신의 유아체형에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으며 이유는 알 수 없지만 항상 방 구석에서 단 것을 먹고 있다. 가슴을 키우는데 적절한 영양 공급이 필요하다는 말을 믿는 듯. 하지만 이후 일시적으로 성장형태가 된 모습이 언니 못지 않은 다이너마이트 바디 인걸 생각하면 그닥 걱정할 필욘 없어 보인다. 잘 보면 성장하기 전에도 전체적인 몸매 곡선이 상당해 거유 취향인 잇세가 헤롱거릴 정도인데다 외모도 매우 예쁜 편.
리아스 그레모리가 지휘하는 오컬트 연구부내에서의 계급은 < 전차: 룩>로 작고 약해 보이는 외모와 달리 기본적인 스팩은 높은 편이며 전차라는 이름에 어울리는 강력한 방어력과 괴력의 소유자다. 이른바 왕도적인 본격 괴력 로리 캐릭터.
레이벨 피닉스와는 효도 잇세이를 빼앗길지도 모른다고 생각하여 그녀를 " 겁쟁이 통닭 공주", "세상 물정 모르는 통닭 공주", 심지어는 "새대가리"(...)라고 부르면서 차가운 태도를 취하지만 그렇다고 진심으로 싫어하는 수준까지는 아니며 실제로 잇세가 레이벨의 학교 생활을 도와주라고 부탁하자 투덜대면서도 레이벨을 제대로 꼼꼼히 보살펴 주고 있었다.
아직 자신의 실력을 끌어내지 못한 탓인지 마법사들의 계약 신청 수는 개스퍼 블러디 다음으로, 즉 두번째로 낮다.
"시로"라고 하는 하얀 고양이 형태의 사역마를 소유하고 있다.
3. 작중 행적
자세한 내용은 토죠 코네코/작중 행적 문서 참고하십시오.4. 전투력
권속악마인 < 전차: 룩>로서의 무기는 괴력과 강력한 육체의 방어력으로, 무거운 물체를 간단히 집어던지거나 펀치만으로 금속으로 된 단단한 물질을 파괴할 수 있다.[5] 또한 이런 능력을 살린 육탄전도 수준급이며, 네코마타 답게 민첩성 역시 높은 편이다. 1~4권 당시의 종합적인 기초 신체능력은 중급악마 중상위 클래스 이며 하급악마 치곤 매우 높은 능력치의 소유주이다.이후 5권 중후반부에서 네코마타의 힘을 사용하게 된 이후로는 선술도 취급할 수 있게 되었으며 선술이 체내 에너지를 다루는 기술이 많기에 상대가 있는 곳을 파악하는 탐지 능력이나 상대에게 기를 두른 타격을 가하여
코네코의 선술과 맨몸을 이용한 격투전을 혼합한 공격방식은 상대의 육체뿐만이 아니라 체내를 흐르는 기맥에게까지 타격을 줄 수 있으며 이 일격은 적의 아우라를 근본부터 꺾어버리지만 네코마타의 힘에 집어삼켜질 것 같으면 곧바로 사용을 그만두어야 한다. 선술은 기를 읽거나 다룰 수 있게 되지만 세상에 감도는 사기나 악의까지 받아들여버리기 때문에 사용법이 잘못됐다간 강력한 힘을 손에 넣는 대신에 그 힘에 지배되어 폭주해 버린다.(일종의 " 패룡<저거너트 드라이브>"과 비슷한 상태, 즉 한마디로 힘에 사로잡힌 역대 이천룡의 신멸구<롱기누스>의 소유자들과 별 다를바 없는 꼴이 돼버린다.)[7]
10권에서는 선술로 전신에 투기를 두르는 것으로 일시적으로 스펙 전반을 비약적으로 강화시키는 것이 가능하며 이 상태에서는 기를 컨트롤 하고 있기 때문에 폭주도 하지 않는다. 덧붙여 이 상태는 "네코마타 모드 버전 2"로 불리며 이 상태로 변했을 때에는 코네코의 꼬리는 2개로 갈라진다.
16권에선 드디어 수련의 성과로 주변의 기를 자신과 동조시켜 일시적으로 쿠로카 정도의 몸으로 급속 성장하는게 가능해졌다. 쿠로카 왈 "시로네 모드(...)" 선술에 의해 자연의 기운에 정화의 속성을 가지게 했기에 이때 날리는 화륜이나 코네코의 몸 자체는 모든 삿된 것을 정화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 존재 자체가 턴 언데드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편할 듯.
선술의 힘은 희소한데다 강력하며 5권 시점에서 쿠로카의 말에 의하면 당장 재앙의 단<카오스 브리게이드>에 데려가도 오피스들을 설득하는게 가능할 정도라고 한다.
5. 잇세에 대한 사랑
초반에는 잇세를 그냥 단순한 변태 선배로 생각하고 있었으나 4권에서 잇세의 상냥함에 그에게 호감을 가지기 시작했고 5권 후반부에서 쿠로카에 대한 일 이후로 잇세에게 반하면서 메가데레 상태가 되어 그에게 마음을 열게 된 후, 6권에서 코네코 본인도 효도 가에 거주하게 되어 히메지마 아케노와 마찬가지로 잇세의 침대에 숨어들어가는 경우가 많아졌다. 누가 네코마타 아니랄까봐 무슨 일이 있을 때마다 고양이처럼 잇세의 무릎 위에 앉으면서 그의 무릎을 자기 자리로 하고 있으며 요즘 잇세도 그 일에 대해서는 신경쓰지 않고 있다.
6권 후반부에서 재앙의 단<카오스 브리게이드> "구마왕파"의 우두머리 중 한명인 샤르바 벨제부브와의 싸움에서 잇세가 샤르바에 대한 극도의 분노와 증오심에 휩쓸려져 무의식적으로 "패룡<저거너트 드라이브>"이 각성되는 것과 동시에 발동, 폭주하는 바람에 그 결과로 1만년이나 되었던 악마의 수명이 100년 정도로 상당히 깎여져 버리자 7권부터는 그의 피로와 패룡<저거너트 드라이브>에 의하여 초대량으로 깎여져버린 생명력을 원상복귀 시키기 위해 매일같이 선술로 조금씩 시간을 들이면서 잇세의 근원지기 치료를 해주고 있으며 "잇세가 원하면 방중술(房中術)도 해준다"고 한다.[8]
참고로 네코마타는 소수민족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이종족의 남성과 맺어지며 상대는 주로 인간의 남성인 경우가 많다, 네코마타의 남성도 존재하긴 하지만 소수뿐이며 예로부터 네코마타의 여성은 예로부터 내려온 관습으로 주로 이종족 남성과 교배해왔다고 하며 덤으로 잇세의 생명력의 원상복귀를 위한 치료를 시작한 이후 코네코 본인도 아시아 아르젠토와 마찬가지로 리아스 그레모리와 히메지마 아케노의 영향을 받아 에로해져 가고 있으며 잇세 본인에게 "아이를 가지고 싶다.(!!)"라고 선언까지 한 건 물론이고 덧붙여 7권 중반부에서 로키, 신식랑 펜리르를 쓰러트릴 목적으로 발리팀이 오딘을 로키로부터 보호하면서 오딘의 회담을 성공시키려고 하는 그레모리 권속과 공동투쟁하게 되었을때 쿠로카가 이천룡의 유전자를 가진 아이를 가질 목적으로 효도 잇세이에게 아이 만들기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자 이에 질투한 코네코는 그녀를 노려보면서 "언니에게 잇세 선배의... 소곤소곤...은 넘기지 않아요."라고 하면서 경계까지 하였다.
그리고 11권에서 잇세에게 "제가 자라면 절 신부로 삼아주세요."라고 하면서 역 프로포즈하였고 잇세가 그녀의 프로포즈에 답하려다가 그만 "키랑 가슴이 커지면 좋을 것"이라는 말 실수를 저질렀지만 코네코는 그의 말에 힘차게 고개를 끄덕이며 의욕을 불태우면서 "...알겠습니다. 우유를 많이 마실게요. 그러니까 기다려주세요, 선배. 선배의 신부가 되기 위해서 언니에게도 지지 않을 정도로 가슴을 키울게요"라고 대답하여 좀 애매하지만 그에게 납득받게 된다.
잇세가 용식자<드래곤 이터 사마엘>의 저주를 받아 죽은 후 진정한 적룡신제<아포칼립스 드래곤> 그레이트 레드에 의해 진룡의 힘을 이어받은 인간 형상의 드래곤으로 재탄생한 후 그레이트 레드의 도움을 받아 오컬트 연구부 곁으로 돌아온 이후에는 그 반동에 의하여 타 그레모리 권속의 여성 멤버들과 마찬가지로 효도 잇세이를 이전보다 더욱 강하게 요구하게 되는 것과 동시에 이전보다 더욱 더 적극적으로 변한 레이벨 피닉스와 잇세의 무릎 위를 두고 싸우고 있다.[9] 4부 시점에선 제노비아등 다른 여자들도 잇세의 무릎위를 노리고 있어, 코네코도 독점을 포기하고 잇세의 무릎위를 독립 자치구(?)로 생각한다고.
24권에서 일렬의 사건들을 계기로 언니인 쿠로카와 함께 고백, 잇세와 먼저 동침할 권리를 걸고 레이팅 게임에서 싸워서 승리한다. ~
결국 공식 특전 소설에서 30년 후 잇세이의 아이를 가지며 선언을 이뤘다. 언니인 쿠로카도 잇세이와의 사이에서 아이를 낳았는데 코네코의 딸이 언니고, 쿠로카의 딸은 동생이다. 코네코는 4녀 쿠로카는 5녀를 낳았다.
6. 기타
이처럼 잇세에게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하는 코네코에게 경사가 생기게 되는데, 작품보다 먼저 현실에서 두 사람이 실제 부부가 되었다. 2019년 6월 코네코의 성우인 타케타츠 아야나가 결혼 소식을 전했는데, 그 상대가 바로 잇세의 성우인 카지 유우키. 애니메이션의 연인 관계가 현실로도 이어진 특이한 케이스.무한의 용신<우로보로스 드래곤> 오피스에게는 고양이 같은 여자애로 인식되었다.
[1]
이 나이가 진짜인지는 모른다. 친언니인
쿠로카의 실제 나이에 대한 정보가 안나왔기 때문.
[2]
효도 잇세이의 성우
카지 유우키와 부부 사이다. 진 히로인
[3]
이리나 성우와는
346 프로덕션
아이돌 출신이다.
[4]
덧붙여 잇세가 야한 망상을 하고 있다면 반드시라고 말해도 좋을 정도로 간파해버리며 뿐만 아니라 장소에 관계없이 환청이라는 형태로 츳코미를 날리는 경우도 있다.
[5]
일례로 여자 탈의실에 있는 강철로 된 로커에 숨어서 여학생들이 옷 갈아입는 것을 훔쳐 보던
변태를 감지하고는 펀치를 날려 철로 된 문을 박살내고 처절한 응징을 가했다.
[6]
덧붙여 마법 방어력이 높은 상대에게 그 마법 방어력을 떨어트릴 수도 있다.
[7]
사실 쿠로카가 피와 전투만을 갈구하는 사악한 존재로 변해버린 이유는 전부 사기를 너무 흡수한 탓이하고 한다.
[8]
방중술은 기의 조작이 능숙한 여성이 남성에게 체내로부터 직접 기를 나누어 주는 것으로 생명력의 활성화를 크게 재촉하는 술법으로 자신의 생명력을 잇세에게 연결해서 일반 회복선술보다 휠씬 간편하고 빠른 효율적인 회복이 가능하지만 이 방중술의 원리가 남녀가 하나가 되는 것으로 선술을 사용하는 여성의 몸으로 직접 남성의 몸에 기를 내보내는 것으로 한마디로 표현을 바꾸면 성행위에 해당되기 때문에 원래대로라면 위급할 때 이외에는 사용하지 않는 방식이다. 그러니까 간단히 말하면
채음보양...
[9]
결국에는 잇세의 한쪽 무릎에는 자신이 반대쪽은 레이벨이 앉게 된다. 근데 잇세 무릎에는 가끔씩 개스퍼나 오피스도 앉으며, 제노비아도 앉은 적이 있다. 공유재산
[10]
코네코에게는 자신의 본명은 자신의 과거 때문에 싫어했다. 24권의 일렬의 사건으로 그것을 극복한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