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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011961> 케이한 800계 전동차 Keihan 800 series 京阪 800系 電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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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Keihan800-newmark.jp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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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정보 | |||||
열차 형식 | 도시철도, 산악철도, 노면궤도[1] 입선용 통근형 전동차 | ||||
구동방식 | 전기 동력분산식 열차 | ||||
편성대수 | 4량 1편성 | ||||
운행노선 | 케이한 케이신선, 교토 시영 지하철 토자이선 | ||||
도입년도 | 1997년 | ||||
제작회사 | 가와사키 차량 | ||||
소유기관 | 케이한 전기철도 | ||||
운영기관 | |||||
운행시기 | 1997년 ~ 현재 | ||||
차량 제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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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 | 16,500㎜ | |||
전폭 | 2,380㎜ | ||||
전고 | 3,475㎜ | ||||
궤간 | 1,435㎜ | ||||
급전방식 | 직류 1500V 가공전차선 방식 | ||||
운전보안장치 | K-ATS, CS-ATC, ATO | ||||
제어방식 | 토요전기제 VVVF-IGBT | ||||
제동방식 | 회생제동 우선 전기지령식 전자직통제동 HRDA-1 | ||||
최고속도 | 영업 | 75㎞/h | |||
설계 | 90㎞/h | ||||
가속도 | 3.3㎞/h/s | ||||
감속도 | 상용 | 4.2㎞/h/s | |||
비상 | -㎞/h/s | ||||
MT 비 | 4M0T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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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케이한 전기철도의 케이신선용 전동차로, 교토 시영 지하철 토자이선 직통운전 개시와 함께 투입된 차량이다. 차량은 16.5m 4량편성이지만 지하철 + 산악철도 + 노면전차의 스펙을 다 갖추고 있어 1량으로 가격을 따지면 신칸센 1량보다 비싸다고 한다.2. 조성
4량 8개편성 32량
Tc M' M' Tc
1) 801 - 851 - 852 - 8022) 803 - 853 - 854 - 804
3) 805 - 855 - 856 - 806
4) 807 - 857 - 858 - 808
5) 809 - 859 - 860 - 810
6) 811 - 861 - 862 - 812
7) 813 - 863 - 864 - 814
8) 815 - 865 - 866 - 816
3. 이야깃거리
- 일본 유일의 지하철과 노면전차 직통차량이다.[2][3] 따라서 철로에서는 궤도법만 적용받지만 도로에서는 노면전차처럼 차도 신호에 맞춰서 운전해야 하며, 20km/h 내외로 느릿느릿 기어가야만 한다.[4]
- 노면궤도와 산악철도, 일반철도, 지하철 구간을 동시에 대응해야 하고 1997년에 IGBT 제어장치를 달고 나와서 그런지 차량 1량당 가격이 2억 엔, 한화 약 21억원으로, 길이당 가격으로는 1량당 3억 엔인 신칸센 500계 전동차, 1량 당 2억 3000만 엔인 신칸센 700계 전동차와 맞먹을정도로 몸값이 비싼 차량이다. 한국의 철도차량과 비교해 보아도, 1량 당 33억 원인 최고속도 150km/h 사양의 공항철도주식회사 2000호대 전동차 증차분과 맞먹는다. #
- 미사사기역에서 열차가 자동운전에서 수동운전, 또는 수동운전에서 자동운전으로 전환한다. 토자이선 구간은 자동운전, 케이신선은 수동운전을 한다.
- 열차의 마스콘이 원핸들이 아닌 투핸들 방식으로 설계되어 있다. 이는 케이신선 구간의 역사가 경사진 곳에 위치해 있어 열차가 정차 후 출발할 때 관성으로 인해 뒤로 밀리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다. 열차에서는 제동 핸들을 조금씩 풀면서 동시에 가속 핸들을 조작해 출발 시 뒤로 밀리는 것을 방지하며, 이는 투핸들 방식의 열차에서만 가능한 조작이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