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이 캐시다
Cash Walk
Cash Walk
1. 개요
넛지헬스케어㈜[1]에서 만든 만보기 겸 리워드앱 애플리케이션이다. 2017년 2월 안드로이드, 2017년 4월 아이폰에 각각 출시되었다. 리워드앱 중에서는 매일 실제 접속자 (DAU) 560만명을 기록할 정도로 크게 흥행한 어플리케이션이다.2. 다운로드 방법
구글 플레이, 앱스토어, 원스토어 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3. 캐시 적립 방법
3.1. 걸음 적립
100걸음마다 1 캐시를 얻을 수 있으며[2] 친구 초대, 포인트 적립[3] 캐시를 모을 수 있는 상태가 되면 화면 중앙 상자에 숫자가 올라간다. 그 상자를 탭해줘야만 캐시 적립이 된다. 유의할 점은 모든 적립 캐시는 상자를 탭해줘야만 적립된다. 만약 탭하는 것을 잊은 채 자정이 되면 모든 걸음 기록이 리셋되어 그 날의 리워드를 받을 수 없다. 캐시워크를 처음 설치하면 튜토리얼로 사용 방법을 알려준다. 하루에는 최대 10000걸음까지 캐시가 적립된다. 즉 만보기 기능으로는 하루에 100 캐시까지 적립 가능하다. 말 그대로 이 앱 사용의 근본이라고 할 수 있는 기능이다.여담으로 이 앱은 잠금화면에 자신이 얼마나 걸었는지를 바로 보여주는데, 걸어서 얻는 캐시는 그 화면에서만 얻을 수 있다.[4] 그 때문인지 잠금화면을 항상 꺼놓을 수는 없고 일정 시간 뒤에 다시 사용된다. iOS의 경우 사설 잠금화면이 허용되지 않기 때문에, iOS 버전 캐시워크는 잠금화면이 아니라 앱을 실행해서 직접 상자를 터치하는 식으로 캐시를 적립하게 된다. 상자를 누르다보면 랜덤하게 광고가 출력되는데,[5]상단의 x표시를 눌러 꺼야만 계속 누르는 것이 가능하다. 이렇게 출력되는 광고 수익으로 이용자에게 리워드를 주고 있는 듯하다.
차 없이 많이 걸어다니는 사람한테 이득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하루 만 보를 채우면 더 이상 캐시 적립이 되지 않는다. 고로 걸음만으로는 많아야 하루 최대 100캐시밖에 적립이 안된다는 의미. 또한 적립한 캐시는 최대 1년까지 보존된다. 이 말인 즉슨 캐시를 1년 동안 쓰지 않으면 가장 오래된 적립캐시 순서대로 순차적으로 캐시가 날아가 버린다는 뜻이므로, 캐시 소멸이 임박했다면 저렴한 기프티콘이라도 사두는 것이 이득이다.
3.2. 돈버는 퀴즈
돈버는 퀴즈를 맞춰 캐시를 얻을 수 있다. 제품에 관한 특정 단어를 빈 칸으로 놓고 맞추게 하여 제품에 대한 문제를 풀면 되는데, 1문제에 대략 10~30캐시 정도 얻을 수 있다.[6] 사실상 토스의 행운퀴즈와 유사한 방식인데, 토스가 행운퀴즈 이벤트를 축소하면서 사실상 캐시워크에 광고가 몰리고 있다. 2022년 현재 하루에 2~7 개의 퀴즈를 풀 수 있으며, 퀴즈의 난이도는 광고를 직접 찾아보지 않으면 맞추기 힘든 경우가 많다. 주로 개발사와 같은 계열사인 저당제품, 다이어트 식품류의 퀴즈 광고가 고정적으로 등장하고, 그 외 협력사 퀴즈광고가 수시로 등장한다. 캐시딜의 퀴즈광고도 등장했는데 '역대급'이라는걸 강조한다. 거기에 양산형 게임 퀴즈도 등장했다.과거에 유의해야 했던 점은 캐시워크와 같은 개발사가 만든 캐시닥에서도 돈버는 퀴즈를 똑같이 운영 중인데, 캐시워크/캐시닥 중 한 곳에서 퀴즈에 참여하면 다른 쪽에서는 재참여가 안 되고, 두 앱간의 캐시는 서로 공유가 안된다는 것이다. 장단점을 살펴보면 캐시워크는 퀴즈 외에도 만보기로 계속 캐시 적립이 가능한 반면, 캐시닥은 퀴즈 외엔 캐시 적립 방법이 마땅치 않다는 단점이 있지만 캐시닥에서 모이는 캐시는 캐시워크보다 시세를 더 쳐주기 때문에 일단 물건을 살 수 있을만큼 캐시를 모을 수만 있으면 더 유리하다. 2022년 4월 경부터, 캐시닥의 퀴즈는 <용돈퀴즈>라는 이름으로 분리되었다. 별도의 퀴즈가 오픈되고 있다.
예컨대 2022년 현재 2,000원짜리 편의점 과자 기프티콘을 사려면 캐시워크로는 2,800캐시가 모여야 하는데, 캐시닥은 2,000캐시만 모이면 된다. 다만 캐시워크는 퀴즈가 아니더라도 28일 만보기를 걸으면 위 기프티콘을 살 캐시가 모이지만, 캐시닥은 사실상 퀴즈로만 2,000캐시를 모아야 한다는 것이다 [7].
3.3. 행운 캐시룰렛
행운 캐시룰렛을 돌려 캐시를 얻는 방법이 있다. 100, 1000, 5000, 10000의 룰렛이 돌아가서 3개의 숫자가 모두 일치해야만 그 숫자에 해당되는 캐시 보상을 준다. 만일 일치되지 않는 경우의 보상은 1캐시로 고정되었으나, 2023년 6월 기준으로는 그 경우에서 2~3캐시도 뜬다. 3번에서 5번 사이 돌린 후 광고를 보고 다시 도전이 가능한데 업데이트 이후 최초 시도에도 일단은 광고를 보고 돌리게 변경되었다. 문제가 있다면 보게 되는 광고들이 거의 양산형 게임 광고라는 것. 캐시워크 이용약관에서 밝힌 행운캐시룰렛의 확률표는 다음과 같다.당첨 캐시 | 확률 | 1일 당첨 인원 |
1캐시 | 99.57% | 제한 없음 |
100캐시 | 0.3% | 9,950명 |
1,000캐시 | 0.1% | 590명 [8] |
5,000캐시 | 0.02% | 42명 |
10,000캐시 | 0.01% | 20명 |
3.4. 팀워크
팀워크(teamwalk) 팀워크, 팀워크 챌린지, 팀워크 채널, 팀워크 서비스소개, 팀워크 소식지역기반 걷기 퀘스트를 등록하고, 그것을 달성하면 보너스 캐시를 주는 방식. 2022년 4월부터 본격적으로 하위 메뉴로 등장했다. 출범 최초에는 지자체와 협업하여, 해당 지역의 명소를 방문하면 인증 스탬프[10]를 주거나, 일정 걸음을 충족하면 스탬프가 찍혀 보너스 캐시를 주는 기능을 추가했다. 그리고 최종 리워드로 스탬프를 퀘스트에서 요구하는 일정량만큼 모으면 달성한 선착순으로 1000~5000 캐시를 부여한다. 선착순 캐시 리워드가 소진되어도 스탬프 보상은 이벤트 종료시까지 유지된다.
예를 들면, 서울 시민이면 서울특별시 명소 나들이 퀘스트 참여를 누르고, 제시된 18개의 관광명소를 직접 방문 인증할 때마다 스탬프로 보너스 캐시를 받고, 스탬프를 5개 모은 선착순 2,000명에게 5,000캐시를 또 추가로 주는 식. 서비스를 론칭하자마자 서울 외에도 경기, 광주, 강원도 등의 여러 지자체 퀘스트가 동시다발적으로 등장했다. 출시하자 마자 위 서울 명소나들이 퀘스트는 누적 참여자 수가 10만명을 돌파했고, 선착순 2,000명분의 리워드가 순식간에 동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캐시워크에서 상설로 운영 중인 6000(8000)보 걷기 챌린지는, 2주단위로 챌린지가 반복해서 열리는데, 챌린지가 열리는 월요일 이후 신청 버튼을 누르면, 그 날 6000(8000)보를 달성할 때마다 랜덤 추가 캐시 획득 기회를 주는 스탬프를 발급하고, 선착순으로 스탬프 10장을 모은 유저에게 추가 보상을 주는 챌린지로 초기 보상이 매우 쏠쏠했다. 스탬프는 보통은 10 또는 100캐시를 받지만 랜덤하게 10,000캐시도 나오는 로또식 스탬프인데, 일반적인 기대값 10캐시만 받는다 쳐도 이벤트에 참여하면 거저 100캐시가 보너스로 벌리고 선착순 20,000명 안에만 들면 1000캐시까지 받게 되어, 무려 1100캐시가 자연히 벌리기 때문에 (개편 후에는 800캐시) 11일치(개편 후에는 8일치)의 캐시가 한방에 모이는 셈이어서 무조건 하는 게 이득인 이벤트로 자리매김했다.
팀워크 기능이 널리 알려진 이후에는 경쟁이 매우 치열해졌다. 예컨대 앞서 설명한 6000보를 10일 채우면 선착순 2만명에게 1000캐시 리워드를 주기로 되어 있었던 상설 걷기 챌린지 이벤트는, 원래 컨셉은 이벤트 기간 2주 내 아무 때나 도전에 참가해 6000보씩 10일 스탬프를 채우면 되는 이벤트였지만, 이용자들의 경쟁이 매우 치열해짐에 따라, 이벤트가 시작되는 첫날부터 바로 참여해 10일 연속으로 6000보를 채워야지만 2만명 안에 들 수 있었으며, 그나마도 10일째 되는 날 오전 8시즈음만 되어도 20000명 선착순 리워드가 모두 소진되는 등 경쟁이 매우 치열했다. 이말인 즉슨 일단 팀워크에 참여하면 10일째 되는 날 자정이 땡치자마자 리워드를 위해 달리기를 하는 열성 유저가 수만명에 이른다는 뜻이다. 이후 라이트 유저는 보상을 받을 기회도 없다는 불만이 커지자, 선착순 리워드 지급인원을 30000명으로 늘리는 대신에 보상을 700캐시로 줄이는 개편이 단행되었다.
그리고 7월 3째주부터는 캐시가 아니라 경품이 걸린 팀워크까지 등장했다. 예컨대 펭수 필터 샤워기 이벤트는 매일 6천보를 7일 연속 달성할 시, 선착순 달성자 200명에게 펭수 필터 샤워기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로 많은 관심을 끌었다. 자정부터 걸음수가 리셋되는 시스템 특성상, 마지막 7일째인 7월 24일에는 자정이 되자마자 6천보를 달성하려는 달리기가 전국적으로 벌어질 상황이었던 것. 그런데, 여기에서 어뷰징이 확실시되는 사태가 터지고 말았다. 6천보를 채워야 달성되는 이벤트에서, 첫 달성자가 단 3분만에 나왔고, 13분만에 100개, 18분만에 준비된 200개가 모두 선착순 소진되어 버린 것. 당연히 게시판에는 핵 유저가 경품을 독식하는 상황에 대해 성토가 쏟아졌다. 정상적으로 걸음 수를 올린다면 보통 5분안에 1000보 채우기도 어렵기 때문.
그 외에도 캐시워크 모회사가 개발한 다이어트 식품 등이 경품으로 걸린 팀워크가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이후에도 핵유저만 이득을 보고 일반 유저는 들러리를 서는 상황이 계속 반복될까 우려되고 있다.
4. 즐길거리
4.1. 5분 게임
마음껏 게임을 할 수 있는 곳이다. 5분 게임을 터치하여 들어가서 행운캐시룰렛에 들어가 캐시를 얻을 수도 있다.5. 캐시의 사용 용도
캐시로는 전국의 식당, 카페 등에서 쇼핑을 하거나 '뽑기' 기능을 통해 즉석 복권을 긁어볼 수 있다. 함께하는 친구가 많을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고 한다. 비교적 쇼핑 가능한 물품이 충실한 편이었으나, 2019년 5월 23일경 쿠폰 공급처의 수수료 인상으로 편의점과 상품권 항목이 삭제되었다가 편의점은 6월 17일부터 다시 이용 가능하다. 그러다가 공급사 요청으로, 6월 22일 저녁부터 다시 편의점이 제거되었는데, 아이폰만 제거되고 안드로이드는 남아 있다고 한다.유의할 점은 캐시워크의 1캐시는 현실의 1원보다 낮은 가치라는 것이다. 현재 현실의 100원짜리 물건을 사려면 ios(아이폰)와 안드로이드에서 140캐시가 필요한 식. 2019. 12. 23. 현재, 안드로이드와 아이폰에서 물건값에 40%의 할증을 붙인다. 따라서 계산해보면 1캐시는 약 0.71원의 가치가 된다. 하루에 10000보를 최대로 채우면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모두 현실의 71.4원을 하루에 버는 셈. (과거에는 할증이 아이폰 50%, 안드로이드 30%로 더 낮았는데 계정으로 연동이 가능했으므로, 아이폰에서 적립한 캐시는 안드로이드로 잠깐 로그인해서 물건을 사는 게 이득이던 시절도 있었다.) 1년 단위로 계산해보면 대략 26,071원이 된다. 따라서 1년에 커피 6잔 정도 또는 바나나우유 17병 정도를 살 수 있는 돈이 모이는 셈이다. 다만 실제로는 돈버는 퀴즈 등 부가기능을 통해서도 캐시를 벌 수 있으므로 더 많은 캐시가 모인다.
2024.03.26 기준 공지도 없이 조용히 기프티콘 가격을 인상하여 5천원쿠폰은 8천캐시 치킨은 5천캐시씩 인상되어 허니콤보23000원을 41600캐시에 구매할 수 있어 캐시의 가치가 더욱 낮아졌다.
2019.12.23 기준 아이폰의 구매가가 안드로이드랑 동일하게 변동되었다고 한다.
네이버에 캐시워크를 검색하면 "문화상품권 살 수 있는 곳이 없어졌어요."라는 질문을 간혹 찾아볼 수 있다.
6. 없어진 기능
1. 버전 0.881 기준으로 '게임' 을 통한 리워드 획득법이 생겼다.[11] 1등은 100,000캐시, 2등은 50,000캐시, 3등은 10,000캐시를 얻을 수 있던 때가 있었다. 4등부터 100등 까지는 모두 1,000캐시를 얻는다. 2017년 12월 10일 기준으로 총 7개(실행가능 5개, 준비중 2개)의 게임이 있다. 게임은 Space rocket[12], Color frenzy, Penguin dash[13], Christmas pop, Rainblox,[14] Jewels of the jungle, Aquatic 등이 있다.*버전 1.18.26~ 기준 N게임엔 랭킹 1위를 해도 캐시를 지급하지 않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2. 2020년 7월 업데이트에 쿠폰 판매 기능이 일시적으로 생겼다. 말 그대로 캐시로 구입한 쿠폰을 파는 건데, 상당히 짜게 계좌로 입금된다. 대략 3500원짜리를 2300원 수준. 그냥 쿠폰으로 사먹는 게 나을 정도.
2021년이 되자 쿠폰 판매(되팔기) 기능이 없어졌다.
3. 과거에는 광고 시청[15]을 통해서도 캐시를 획득할 수 있었으나, 지금은 캐시 룰렛으로 기능이 변경되었다.
2024년 4월 16일 업데이트 후 '이야기'가 사라지고 '커뮤니티'로 바뀌었다. (많은 유저들이 불만을 표시하고 있다.)
7. 오류
일부 기종에서 잠금 화면에서 걸음 수를 표시하는 곳의 배경을 바꿀 수 없는 오류가 있다.100보 이상 채웠음에도 캐시가 적립되지 않는 오류가 종종 있는 편이다.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해결되기도 하지만, 정 해결이 안될 경우에는 재설치하는 경우 해결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또한 캐시워크 앱을 일정기간 접속하지 않을 경우 만보기가 작동되지 않을 수 도 있다. 적어도 이틀~사흘에 한번은 접속해주자.
1.12.8 버전의 업데이트를 구글 플레이에서 지원하지 않고 원스토어에서 독점적으로 제공한다. 즉, 최신버전을 특정 스토어에만 독점적으로 제공한다는 뜻이다.
이에 따져물으니, 구글 스토어에서 제공하기가 힘들다. 원스토어가 업데이트 하기가 더 원활하다는 설명.
모바일교환권에서 상품들이 가끔씩 없어질때가 있었다.
버그도 많다. 가끔씩 자동으로 로그아웃이 되는 경우가 있는데, 재로그인을 하면 지금까지 걸은 기록과 보석상자가 날아가버린다.
광고 시청 후 x를 눌러 광고창을 나가려고 하면 앱이 종료되고 보상을 못 받는 치명적인 오류가 있다. 주로 '5분게임' 항목에서 발생한다. 앱을 재설치하면 문제가 해결되지만 시간이 지나서 다시 동일한 오류가 발생한다.
8. 캐시웨어
단순히 소프트웨어를 서비스하는 것을 넘어서 하드웨어까지 취급하고 있다. 캐시워크와 연계 가능한 스마트 밴드인 캐시워치와 스마트 체중계인 캐시 인바디를 출시, 현재 캐시워치와 마찬가지 재고가 없어 판매중지 상태다.. 직접 개발과 생산을 한 것은 아니고 기성 제품에 캐시워크 연계 기능을 추가한 것이다.캐시워치와의 연계를 목적으로 한 만큼 캐시웨어 제품을 같이 사용하면 추가 캐시 혜택이 주어진다. 가령 캐시워크를 사용하면 하루에 추가로 100캐시 적립이 가능하고 캐시 인바디의 경우 매일 체중을 재면 10일 단위로 캐시를 지급한다.
9. 여담
- 많은 사람들이 잘 모르지만 바탕화면 트레이너의 사진을 바꿀 수 있으며, 랭킹 탭에서는 커뮤니티 기능[16]을 이용할 수 있다.
- 2019년 3월 28일, 게임, 뽑기, 랭킹, 커뮤니티 등의 기능은 '워크톡' 어플로 분리되었다. 하지만 지금은 워크톡 어플리케이션이 없고 캐시워크 앱으로 되돌아왔다.
- 2019년 중순 이후, 가끔씩 걸을 때 숫자가 올라가지 않는다. 판정이 엄격해진 것으로 보인다.
- Android 기준 맨 처음 화면을 오른쪽으로 당기면 내장된 브라우저가 실행된다.
- 혜택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 롯데리아가 없어지고 이후로 도미노피자, 버거킹도 없어졌다. 편의점은 컵라면이 없어졌다. 2022년 3월 28일 기준, 할리스커피와 엔제리너스, 크리스피크림도넛, 나뚜루가 생기고, 외식 메뉴에서도 죠스떡볶이, 교촌치킨, 맘스터치, 롯데리아가 추가되었다. 편의점에서도 세븐일레븐이 생기고, 문화생활에서는 레진코믹스와 메가박스가 생겼다. 그 외에도 기프티콘 가맹점이 생겨났다가 없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
- 수익 모델이 무엇인지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과거에는 화면이나 캐시상자를 누를 때 나오는 광고 수입으로 보상을 충족시켰으나, 최근에는 다이어트 식품이나 인바디 체중계 등을 판매하는 것으로 판로를 넓혀, 당분간은 안정적으로 리워드를 제공할 수 있다고 한다 기사.
- iOS용의 위젯이 iOS 15이전의 위젯이라 적립을 깜박하는 경우가 발생하는 일이 잦다. 이만큼 걸었으니 적립버튼을 눌러달라는 알림도 없기에 자주 확인하는 습관을 들어야 한다.[18]
[1]
'캐시닥' , '지니어트' 앱도 만들었다. 종전 사명은 캐시워크㈜ 였으나 2021년 사명 변경을 하였다
[2]
폰을 위아래로 꾸준히 흔들어 주면 어느새 숫자가 많이 올라가 있다.
[3]
앱 설치나 회원 가입, 브랜드 퀴즈 맞히기 등으로 포인트 획득이 가능하다.
[4]
100걸음을 걸을 때마다 상자가 나오면 그 상자 하나 당 1캐시를 받는 방식.
[5]
약 12번 정도
[6]
운이 좋으면 1,000캐시 또는 10,000캐시까지 당첨될 수 있다.
[7]
캐시닥에서는 걸음수 보상으로 캐시 대신에 현실의
로또와 연동되는 캐시로또를 100보당 1장씩 준다. 실제 로또(동행복권)와 동일한 확률로 제공되고 있으니 당첨 확률이 낮지만, 현실의 로또는 10만원 어치밖에 못 사지만, 캐시로또는 4~6 등 당첨금을 다시 캐시로또로 재발행해준다. 이 때문에 종종 "몇 백장"의 캐시로또를 보유하고 있는 사람이 커뮤니티에 등장한다. https://blog.naver.com/an9524/222784441609
[8]
cashwalker라는 닉네임을 가진 유저가 하루에 서너번 당첨되는데 기본 닉네임 이라서 해당 닉네임을 가진 유저가 많아서 그런것이다.
[9]
계속 하다 보면(약 100번) '내일 또 만나요' 라는 메세지가 뜨면서 자정이 될 때 까지 할 수 없다.
[10]
스탬프를 찍음과 동시에 랜덤 캐시 보상을 준다. 보통 두자릿수 캐시정도를 보너스로 받는다.
[11]
현재 iOS에서 실행하려면 카카오톡이 필요하지만 보물상자를 누르면 뜨는 광고팝업으로도 우회접속이 된다.
[12]
로켓을 운전하며 장애물을 피하고 별을 얻는 게임이다.
[13]
펭귄이 떨어지지 않게 달리는 게임이다.
[14]
떨어지는 블록들을 3개씩 맞추는 게임이다.
[15]
10분마다 시청 가능하며, 30캐시 적립
[16]
글을 올리거나 상대방의 글에 댓글을 달 수 있는 기능. 하지만 2017년 9월 기준 이 곳에서
친목질 비슷한 행위가 벌어지고 있다.
[17]
2020년경 부터 나오지 않는 것으로 보아 계약이 종료된 것으로 보인다.
[18]
iOS 15 이전 위젯은 사용자화 라는 별도의 항목으로 분리되기 때문에 바탕화면에다가 넣을수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