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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롤라이나 래스콘 Carolina Rasc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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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16년 11월 14일 |
| 멕시코 치와와주 | |
| 사망 | 1946년[1] 2월 9일 (향년 29세) |
| 멕시코 게레로 | |
| 신체 | 키 227.3cm |
| 가족 |
아버지 아브라함 디오니시오 라스콘(1883년 출생~1935년 사망) 어머니 시모나 오초아 폰스 데 레옹(1886년 출생~1966년 사망) 2남 3녀 중 3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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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멕시코 역사상 최장신 여성.[2] 그리고 멕시코 역사상 최장신. 성별 무관하게 멕시코 역사상 가장 키가 큰 인물이다.그리스의 와시리키 칼리안디지(230cm), 영국의 제인 번포드(241cm), 중국의 쩡진롄(248cm), 네덜란드의 트레인티어 키버(255cm)와 함께 여성이 국가 역사상 최장신인 몇 안되는 케이스다.
2. 생애
1916년 멕시코 치와와주에서 아버지 아브라함 디오니시오 라스콘과 어머니 사모나 오초아 폰스 데 레옹 사이에서 2남 3녀 중 막내딸로 태어났다. 수줍음이 많은 편이였다.성장을 멈출 수 없는 소녀로 불렸다. 체격이 크다보니 힘이 전설적이며, 대형 철제 요리할때 스토브를 한손으로 집어서 들었다고하며, 집에서 몇년동안 은둔생활을 하였다.
1946년 멕시코 게레로에서 향년 29세로 요절하였다. 일반인 무덤 크기보다 2배 크기로 무덤에 묻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