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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니 Kalan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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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ST 시리즈 전술 드로이드 |
소속 |
독립 행성계 연합,(이전), |
성우 |
그레그 버거 이현 마미야 야스히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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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작중 행적
2.1. 클론전쟁 3D
이쪽은 칼라니 장군일세.
두쿠 백작
20
BBY쯤에
두쿠의 명령에 따라 허수아비로 세워진
온데론의 친분리주의자인 '신자이 래쉬'의 지휘 아래에서 활동한다. 하지만
은하 공화국과
제다이의 지원을 받은
온데론 반란군의 기세가 강해지며 전세를 역전시키자 두쿠에게 온데론을 잃은것 같다고 보고한다. 두쿠도 이에 동의하여 군대를 아그마르로 이동시키라고 명하였고 이에 항의를 하는 래쉬 왕을
블라스터로
쏘아 죽인 후 군대를 철수시킨다.두쿠 백작
2.2. 스타워즈 반란군
아가마르로 철수한 후 주둔해 있다가 제다이 반란 이후 모든 드로이드 군대에게 내려진 작동 정지코드를 받는다. 그러나 클론전쟁 말기에 드로이드 군단이 공화국군을 숫적으로 압도하고 이를 바탕으로 패배 확률도 23.6%밖에 안되는 것으로 계산하고 있었기에[3] 자신에게 온 작동 정지코드를 속임수라 판단, 거부한채 십여년 동안 휘하의 분리주의 연합 최후의 대대를 지휘하며, DH-옴니 지원함 잔해에 계속 남아있었다. 그 후 2 BBY에 구 연합의 군수물자를 획득하러 온 에즈라 일행을 사로잡아 워게임을 하여 자신의 전략 판단 결과를 도출하려한다.3. 기타
- 같은 슈퍼 택티컬 드로이드에 '크라켄'이라는 장군도 있는데, 둘 다 외형이 비슷해서 햇갈려하는 사람들이 많다.
[1]
스타워즈 반란군에서 주인공들을 도와주었지만 이쪽이라고 하기앤 좀 애매하다.
[2]
물론 그의 드로이드 부하들도 같이 살아남을 가능성이 크다.
[3]
다만, 이미 수장인
두쿠와 후임인
그리버스가 모두 죽은 마당이라 수뇌부들은 전의를 상실해서 칼라니의 계산과 별개로 사실상 항복한 셈이었다. 무엇보다 클론전쟁이
다스 시디어스가 벌인 짜고 치는 판인 점에서 군사력 규모와 별개로 분리주의 연합이 패배할 수 밖에 없는 운명이었다.
[4]
물론 루크레헐크급 전함은 민간 화물선으로서도 구 공화국 시절부터 오랫동안 쓰여왔고 반란 연합과 신 공화국 역시 루크레헐크급 전함을 다수 확보해 여러 용도로 굴린 적이 있으니 칼라니일 가능성은 하나의 '가능성'에 불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