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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라이더 리그 논란 및 사건 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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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목록
2.1. 3차 리그 김경한 고의막자 논란2.2. 3차 리그 Summit 팀의 김대겸 고의막자 논란2.3. 7차 리그 이벤트전 유영혁 선수의 이름 오타 해프닝2.4. 7차 리그 1라운드 A조 경기 도중 연기2.5. 8차 리그 장승우, 김준 고의적인 밀어주기 파문2.6. 13차 리그 1라운드 A조 1차예선 오심 해프닝2.7. 팀 스피릿 승부조작 논란2.8. 듀얼 레이스 1 보상 오지급 해프닝2.9. 박천원 팀 구성 통수 논란2.10. 프릭스 게이트2.11. 2021 시즌 1 예선 리그 운영 소홀 논란2.12. 2021 시즌 1 ROX 로스터 돌연수정 논란2.13. 2021 수퍼컵 맵 투표 논란2.14. Team GP 임금 체불 논란 및 영구 퇴출 사건
1. 개요
카트라이더 리그에서 일어난 사건 사고다.2. 목록
2.1. 3차 리그 김경한 고의막자 논란
3차리그에서 데뷔한 김경한은 1라운드에서 무난히 조별 리그를 통과하여 쿼터파이널에 진출하였으나, 팀 선배 김대겸에게 밀려 5위로 떨어지고 말았다. 2라운드에서는 쿼터파이널까지 통과하여 드디어 라운드파이널에 올라갔으나, 스프리스 카트리그 2라운드 파이널 8경기 광산 꼬불꼬불 다운힐에서 번지점프 구간에서 혼자 모서리에 박는 바람에 뒤따라오던 조현준과 함께 절벽아래로 떨어지는 큰 피해를 입었고 8세트가 끝나자마자 조현준이 심판진들에게 같은 팀 동료 김대겸을 밀어주기 위해 고의막자를 한 것이 아니냐고 항의하였다.케스파는 이 사고가 김경한이 고의로 사고를 냈다고 판단, 그를 실격시킨다. 이후 김경한의 실격과 8세트 재경기로 사건은 일단락되는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김진용이 인터뷰를 통해 조현준이 김경한에게 누명을 씌웠다고 주장하면서 크게 논란이 되었다. 다행히도 그 당시에는 규정이 관대하였기 때문에 김경한은 3라운드에 다시 출전하게된다.
2.2. 3차 리그 Summit 팀의 김대겸 고의막자 논란
하지만 11경기 포레스트 지그재그에서도 또 고의 막자가 일어난다. 김대겸의 2라운드 우승이 유력한 상황에서 임영노, 나수원, 박재홍 Summit팀 선수들이 같은 팀의 김진용을 돕기위해 김대겸 선수를 고의 막자하면서 결국 김대겸은 6위로 추락하고 김진용은 1위를 한다. 경기가 끝나자 나수원, 임영노, 박재홍 등이 김대겸을 공격한 장면을 여러 차례 편집해 하이라이트로 보여줬으며. 많은 팬들은 김경한의 ‘막자’와 별반 다르지 않았다며 야유를 했고, 리플레이를 본 많은 관계자들도 당황했다. 김대겸은 마지막 골 라인에서 키보드에서 손을 떼며 체념한 듯 대기실로 모습을 감췄다. 김대겸이 항의를 했다면 2라운드 결선이 어떻게 마무리됐을지 모를 상황이었다.[1]그런데 조현준, 조경재, 한창민 등의 JoyKing 선수들도 이런 짓을 많이 했고, 박재홍, 나수원 등의 Summit 팀 선수들은 김경한보다 더 심하게 길막질을 하고도 아무 처벌을 받지 않아 엄청난 논란이 되었다. 정작 김대겸은 이 고의막자에 대해 이의제기를 하지 않으면서 조현준은 김대겸에 비해 엄청나게 까이기도 했다. 고의성 논란이 있는 김경한에 비해 김대겸은 정말 대놓고 막자를 당했다. 만약 그가 2라운드를 우승했을경우 스프리스배에서는 파이널라운드 포인트에 따라 페인트색을 배정했었고, 1,3라운드에서도 포인트가 높았던 김대겸이 옐로우 라이더를 가져갈 확률이 높았었기 때문에 그가 와일드카드전의 부진으로 오렌지 라이더로 그랜드 파이널에 간 것을 생각하면, 본인에게나 팬들에게나 굉장히 아쉬웠을 것이다.
이 사건 이후로 스프리스 카트라이더 3차 리그 3R 이후부터는 옵저버를 추가하고 심판 규정이 강화되었고. 또 선수들의 닉네임을 안보이도록 하고 본인외에 다른 선수가 모두 파란 배찌로 보여 누가 누군지 모르는 시스템이 적용되었고 현재까지도 개인전 한정으로 이 시스템이 유지되고 있다. 그리고 이 사건으로 인해 3차리그 이후 Summit팀은 해체 되었으며 김진용은 ITbank팀으로 이적했고 나수원은 3차리그 이후 은퇴, 박재홍, 임영노는 4차리그때도 출전했으나 그랜드 파이널에도 진출하지 못해 카트판을 떠났다.
2.3. 7차 리그 이벤트전 유영혁 선수의 이름 오타 해프닝
2007년 11월 17일에 열린 초코송이 카트라이더 7차리그 ONLY ONE 이벤트전에서 장승우가 선택한 번호에서 유영혁의 이름이 "김영혁"으로 잘못 나왔으며 심지어 유영혁이 플레이했던 리그 계정도 "김영혁"으로 잘못되어 있었던 해프닝이다.방송 UI에만 이름이 유영혁으로 제대로 표기되었다.
2.4. 7차 리그 1라운드 A조 경기 도중 연기
2007년 11월 24일 초코송이 카트라이더 7차리그 1라운드 A조 3트랙 도중 인터넷이 끊겨서 한주 미룬 12월 4일에 3트랙부터 재개되었다.[2]2.5. 8차 리그 장승우, 김준 고의적인 밀어주기 파문
아프리카 카트라이더 8차 리그 1라운드 파이널에서 장승우가 같은 EOS팀 소속 김준이 결승 직행권 마지막 자리인 3위를 두고 경쟁하게 되자 그를 결승에 보내주기 위해 고의적으로 결승선 앞에서 골인하지 않고 카트를 멈췄다. 김준 혼자 카트가 달랐기 때문에 장승우는 캐릭터만 가지고는 선수가 구별되지 않는 상황에서 김준을 알아보고 도와줄 수 있었다. 그런데 김준은 이러한 승부조작을 몰랐다고 증언하였고, 결국 고의적인 행위가 아닌 우발적인 행위로 인정되어 김준의 결승 진출권은 인정되었다. 결국 장승우는 그 후 정규 리그에 다시는 출전하지 못한다.2.6. 13차 리그 1라운드 A조 1차예선 오심 해프닝
경기 당일 심판진이 경기 중 유영혁이 2트랙 연속으로 같은 카트바디를 탑승했다고 판단하여 4트랙 종료 시점에 10점을 감점했으나, 리플레이 판독 결과 오심으로 밝혀져 추후에 7트랙인 대저택 은밀한 지하실의 결과가 취소되었고, 6트랙인 동화 이상한 나라의 문까지의 결과만 인정되었다.유영혁은 7트랙 종료 시점에도 1위로 통과했다.
2.7. 팀 스피릿 승부조작 논란
자세한 내용은
2011년 카트라이더 리그 승부조작 논란 문서 참고하십시오.
2.8. 듀얼 레이스 1 보상 오지급 해프닝
2016년 9월 12일,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 레이스 기준으로, 카트리그 시청중 앰블럼을 5개 모으면 블랙기어 3개 + 100코인을 주기로 했다. 추석으로 인하여 보상은 월요일날 지급했는데, 문제는 오타가 나와서 보상이 블랙기어 1개, 300코인으로 잘못 지급되었다.[3] 그리고 패치로 300코인은 선물함에 놔 두면, 블랙기어 1개 받은 유저들은 블랙기어 2개와 100코인을 주기로 해서 사건은 어느정도 일단락 되었다. 그러나 미리 300코인 받은 사람들을 차별한다는 논란도 있어서 논란은 사그라들지 않을 듯 하다. 그리고 10월 1일자 개인전 때도 엠블럼 10개를 잡으면 200 코인과 블랙 기어 2개를 덤으로 얻을 수 있었는데, 대부분의 유저들은 개인전 1-1만 계속 뜨고 안넘어갔었다고 한다. 하지만 소수의 유저들은 개인전 1-2 때 엠블럼 1개밖에 안잡았는데도 100코인과 블랙 기어 1개를 추가로 얻었다고 한다.2.9. 박천원 팀 구성 통수 논란
자세한 내용은 박천원/논란 및 사건사고 문서 참고하십시오.2.10. 프릭스 게이트
- 프릭스 게이트
- 이재성(프로게이머)/비판 및 사건 사고
- 박천원/논란 및 사건사고
- 유영혁 이중선 무통보 방출 및 소통 불응 문제
- 강석인
- 전대웅/논란 및 사건 사고
- 이중선/논란 및 사건 사고
2.11. 2021 시즌 1 예선 리그 운영 소홀 논란
2020년 12월 26일 개인전 온라인 예선에서 옵저버 직원이 맵을 잘못 고르는 사고가 일어났다. 원래는 공동묘지 해골성 대탐험 이후 카멜롯 펜드래건 캐슬을 진행해야 하는데 실수로 아이스 부서진 빙산을 골라버린 것. 하지만 별다른 이야기 없이 경기는 계속 진행되었고, 노준현이 50점을 돌파하면서 경기는 종료되었다. 그런데 운영진이 잠시만 기다리라고 하더니 실수가 발생한 트랙부터 결과를 전부 무효화하고 재경기를 하겠다고 하는 바람에 선수들은 이에 항의했고, 운영진들은 투표 방안을 제시해 대응했지만 빗발치는 선수들의 거센 항의에 밀려 결국 변동 없이 종료를 결정했다. 팬들은 또 미숙한 운영이 반복되었다며 운영진들을 질타했다.
12월 26일 본선에 진출한 황건하가 나이 제한에 걸리는 게 아니냐는 항의가 들어왔는데, 넥슨 측은 리그 개막 시점에서 만 14세가 되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는 답변을 내놓았다. 그런데 홈페이지에는 만 14세 미만은 대회 신청이 불가능하다고 적혀 있고, 황건하는 신청 당시 만 13세였기 때문에 논란이 되었다. 결국 "부모의 동의 하에 참가를 했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라는 결론이 예선 당일 내려지고 일단 황건하 선수의 출전 가능으로 결론을 내리고 예선을 종료했고, 이후 12월 28일 월요일 공지에서 황건하를 실격 처리하고 대체 진출자 선발전을 진행하는 것으로 일단락되었다. 아무래도 이 사항이 상금이 걸려있는 대회에서 적용되는 나이 제한 관련된 부분이라 법에 저촉될 수도 있는 문제였기 때문에 회의 끝에 참가 제한으로 마무리지은 것으로 보인다. 황건하 본인이 저번 시즌에도 규정을 어기고 참가 신청을 하여 예선을 치렀음을 시인하였다는 카톡 내용 또한 폭로되었었기 때문에 당일에 명확하게 선을 긋지 못한 넥슨도 상습적으로 규정을 어겼음을 시인한 황건하에 대해서도 여론은 좋지 못한 편. 이후 황건하는 실격 처리된 뒤 문호준의 개인 방송 시청자 참여 컨텐츠에 참여하는 뻔뻔한 태도로 인해 댓글에서 많은 카트라이더 팬들에게 뭇매를 맞았고, 이외에도 선수들의 개인전 연방이나 그랑프리, 다른 방송인들의 시참 컨텐츠에 이름이 보일 때 마다 좋지 못한 시선을 받고 있다.
출전 가능한 나이가 될 때까지 실력을 키워서 나중에 증명하면 어린 나이에 데뷔한 실력자로 주목을 받았을 선수였으나, 그것을 기다리지 못하고 규정 위반을 하면서 출전하려 하는 바람에 아직 데뷔도 하지 않은 유망주임에도 비호감 이미지를 쌓은 셈이 되었다. 황건하는 이후 2022-2 개인전 본선에 진출했다.
2.12. 2021 시즌 1 ROX 로스터 돌연수정 논란
자세한 내용은
ROX Gaming/카트라이더/논란 문서 참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