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온스 일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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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줄 : 체포된 인물 ◇ : 행방불명인 인물 |
<colbgcolor=#0000FF><colcolor=#fff> 카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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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카클 |
성별 | 남성 |
나이 | 29세 |
소속 | 셰온스 일당 |
계급 | 골드 |
이명 | 만능모자 |
현상금 | 2000만 페어[1] |
[clearfix]
1. 개요
조립중독과 병맛의 돌멩이의 등장인물.셰온스 일당의 골드 계급.
2. 특징
언레인 시절에 언덱스, 샤멜과 같은 골드였으나 혼자서 승급하지 못하고 골드에 남아있다. 잡무 및 심부름 담당에 능력도 둘에 비해 뛰어나지 못해서 승급하지 못한 것으로 추정된다.'만능모자'라는 이명답게 모자에서 온갖 무기나 병기, 도구들을 꺼내 이용하거나 그것을 사용해 전투를 한다고 한다.
골드라는 계급에 비해 간소한
3. 작중 행적
3.1. 과거
3.1.1. 빛의 검사 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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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회의를 듣고 있었던 언덱스가 본인이 해결하겠다고 말하지만 곧바로 무리라고 말하며 거절하다가[2] 샤멜이 난입하여 몸싸움을 하는 것을 보며 한숨을 쉰다.
3.2. 1기 별빛의 에메랄드
기사들에게 쫒기고 있었던 캬론가와 켈로스크를 도와준다. 캬론가와 켈로스크가 홈친 물건을 하나하나 확인했으나 죄다 먹을 것들 뿐이여서 질책한다. 이후 캬론가가 왜 살인을 금지하는 규칙이 있는거냐는 질문을 하자 셰온스가 세운 규칙이라며 우리는 셰온스를 따를 수밖에 없다는 말을 한다.[3]이후 리샤카가 조립중독 일행에게서 3억짜리 보석을 탈취하기 위해 연락하고 곧장 리샤카가 있는 곳으로 간다. 리샤카와 조립중독의 일행의 추격전을 지켜보다 그들이 도망치자 그 보석이 3억짜리인지 분명하지 않다며 캬론가, 켈로스크와 함께 복귀한다.
3.3. 2기 붉은 고대의 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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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언덱스와 샤멜마저 패배하고 돌아오자 치료하라는 명령을 받고[4] 이번 신인들은 모두 집합 장소에 모여있다고 말한다.
3.4. 3기 맑은 빛의 진주
극 후반부에 등장. 리제스트에게 갸무라의 패배 소식을 알려주고 이제는 우리가 나설 차례일거라며 리제스트와 아퀴엔 더 리헬에게 조립중독 일행의 수배지를 건네준다.4. 능력 및 강함
아직 전투신을 보여주지 않아 정확한 강함은 알 수 없지만, 골드 계급다운 강함을 가지고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4.1. 무기
-
만능모자
여러가지 장비를 수납할 수 있는 모자. 대검, 창, 손바닥 등이 있다고 한다. 또한 물건을 꺼낼때 카클이 아무렇지 않은 묘사로 보아 질량 보존의 법칙은 무시하는 듯하다.
5. 여담
- 작중 셰온스 일당 중에서 가장 먼저 모습이 공개된 인물이다.
- 캐릭터 사전에서 밝혀지기를 초반설정이 그냥 부하였으나 작가가 무기를 만드는데 은근히 좋아서 골드로 폭풍승격된 캐릭터라고 한다.
[1]
1페어=5원이므로 한화 1억원.
[2]
이땐 계급이 같아서 그런지 서로 반말을 주고 받는다.
[3]
이때 카클, 캬론가, 켈로스크의 소속이 셰온스 일당으로 밝혀진다.
[4]
이를 보아 의료 지식도 나름 있는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