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문서: 조립중독과 병맛의 돌멩이/마물
줄거리 | 등장인물 | 설정 |
1. 주인공 일행
1.1. 조립중독
자세한 내용은 조립중독 문서 참고하십시오.1.2. 도롱
자세한 내용은 도롱 문서 참고하십시오.1.3. 세르나르룡 더 플레지나
자세한 내용은 세르나르룡 더 플레지나 문서 참고하십시오.1.4. 플러스약국
자세한 내용은 플러스약국 문서 참고하십시오.2. 현실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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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로바츠
나이 | 18세 |
신장 | 180cm, 75kg |
-
케이즈
나이 | 16세[1] |
신장 | 167cm, 55kg |
-
톱치
레벨 | 12 |
- 짬뽕집 사장
- 짜장면집 사장
3. 세인터스 대륙
3.1. 맛맛시티[2]
-
맛링
나이 | 26세 |
맛맛시티의 시장. 1기 2화에서 등장하며 다른 세계에서 온 조립중독과 도롱에게 원래 세계로 돌아갈 수 있는 방법과 안내자로 적합한 세르나르룡의 저택을 가르킨다. 이후 저택에서 큰 소리가 들려서 들어가 세르나르룡과 조립중독 일행간의 오해를 푼다.
1기 11화에서 슈왈츠의 언급으로 왕족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본명은 마스토리안 F 슈롤그로, 슈왈츠의 형이었지만 왕위를 물려받기 싫어해서 동생에게 주고 가버렸다고 한다.
3기 12화에서 몇 달간 아낀 돈으로 콜로세움의 참가자인 뇌명의 검사에게 올인을 했으나 상대가 세르나르룡인지 모르고 불쌍하다며 비웃었지만 익숙한 겉모습을 보고 절규하며 뇌명의 검사가 패배하는 것을 보고 쓸쓸히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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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행인
이세계로 오게 된 조립중독과 도롱을 맛링의 집으로 안내해 준다.
3.2. 얍삽한 도적단
-
바룩스
빛의 검사 외전 1화에 등장하는 얍삽한 도적단의 두목. 현상금은 300만 페어.[3]
빛의 검사를 조금 고전시켰으나 빛의 힘을 각성한 빛의 검사의 참격 한 방에 쓰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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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전에 등장하는 도적들
도적1,2,3,4로 나뉘어 있다. 빛의 검사의 공격에 순식간에 전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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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에 등장하는 도적들
1기 4화에서 등장. 도적1,2,3,4로 나뉘어 있다. 라인스토어즈 대륙으로 향하는 배를 습격했지만 하필 그 배에는 세르나르룡이 탑승해 있어서 전멸한다.
4. 라인스토어즈 대륙
4.1. 데로우 성지
4.1.1. 역대 왕
-
헨비겔
前 국왕. 작중 시점에선 이미 고인이다. 향년 52세.
-
마스토리안 F 슈왈츠
現 국왕. 나이는 24세. 음성 변조가 가능한 가짜 수염을 달고 있는데[4] 또한 맛링[5]의 동생이라고 하는데, 맛링이 왕위를 물려받기 싫어해서 본인에게 주고 떠났다고.
4.1.2. 왕 직속 기사단장
-
이안리스
前 왕 직속 기사단장. 웰윔리스와 아이로젠의 아버지이다. 4기 4화에서 샤스의 언급에 따르면 굉장한 실력자였다고 하지만 5년 전 셰온스 일당과의 큰 싸움에서 셰온스에게 사망했다고 한다.
-
셀딤
前 왕 직속 기사단장.
-
가도안
現 왕 직속 기사단장 중 한 명. 3기에서 켈 3인방의 습격으로부터 왕을 보호한다.
4.1.2.1. 엘윔리스
現 왕 직속 기사단장 중 한 명. 아이로젠의 오빠이며 왕 직속 기사단장답게 왕국 최강의 기사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다.
여동생이라도 봐주지 않고 기사를 그만두라는 말을 하는 등 냉철한 성격으로 보였으나 한 화만에 과보호 성향, 중2병, 가불기 농담 등등 인간적이고 감정적인 면모를 여럿 보이며 평가가 반전되었다.
4기 프롤로그에서 조립중독에게 그가 원하는 것은 복수냐고 묻는 장면이 확인되었다.
여동생이라도 봐주지 않고 기사를 그만두라는 말을 하는 등 냉철한 성격으로 보였으나 한 화만에 과보호 성향, 중2병, 가불기 농담 등등 인간적이고 감정적인 면모를 여럿 보이며 평가가 반전되었다.
4기 프롤로그에서 조립중독에게 그가 원하는 것은 복수냐고 묻는 장면이 확인되었다.
4기 4화 막바지에 위험에 빠진 아이로젠을 구해주며 등장, 아이로젠의 뒤를 생각하지 않고 행동하는 성향을 지적하며 이를 고치지 않을 거라면 기사를 그만두라고 하며 아이로젠과 사이가 영 좋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이후 4기 5화에서는 그뿐만 아니라 수련, 손 씻기, 양치질, 통금 시간 등등도 신경 쓰고 충고하는 모습을 보이며 그냥 아이로젠에 대해
시스콘에 가까운 과보호를 하는 성향이라는 것이 드러났다.(...) 황금의 검 쟁탈전이라는 공식적인 경기에서 아이로젠을 이긴 조립중독을 발견하고는 소중한 여동생에게 치욕을 줬다며 분개하며 달려들었다가 아이로젠에게 제지받을 정도.
이후 아이로젠 일행이 받았던 마물 토벌의 의뢰자가 바로 본인임이 드러나며, 아이로젠의 실력을 확인하려고 했던 의도를 밝히고 아이로젠을 인정하지 않으려 하지만. 이내 조립중독이 아이로젠의 성격을 바꿀 필요 없이 아이로젠이 혼자가 아니며 동료를 믿으면 문제가 없다고 지적하고 아이로젠도 이에 수긍하자, 엘윔리스는 아이로젠이 이를 스스로 깨닫기를 바랬는데 아쉽다고 답하고, 아이로젠이 자신이 좀 더 마음가짐을 단련하고 동료를 더욱 더 의지하게 된다면 자신을 인정해 줄 것이냐는 질문에는 널 진심으로 인정하지 않은 적은 단 한 번도 없다며 대답한 뒤 조립중독 일행과 함께 신종 마물을 보고하러 데로우 성지의 크로벤에게 향한다.
와중에 크로벤이 마물의 이명과 이름을 마물 토벌자가 지을 수 있다는 말을 듣자 '초철갑뇌광염휘주' 갓 네오 프로제네시우스라는 이름으로 지으려 하다가 기각당하는 개그 씬도 선보인다. 사건이 일단락된 이후 아이로젠이 그렇게 마음을 연 상대는 처음이라며 내 여동생에게 관심이 있냐는 질문에 조립중독이 아니라고 답하자 그럼 내 여동생이 여성으로서의 매력이 전혀 없냐며 죽여 준다며 응수한다. 사실은 농담이었고전혀 농담이 아닌 것 같지만 넘어가자 황금의 검 쟁탈전 당시의 일이나 이번 아이로젠 건에 대해 조립중독에게 감사를 표하며 도와줄 일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도와주겠다고 말하는데, 이에 조립중독은 데스로크에 관해 조사해 달라는 부탁을 한다.
그 부탁을 들은 엘윔리스가 그런 범죄자의 이름은 들어본 적이 없다며 의문을 표하고, 조립중독에게 부차적인 설명을 듣고서는 켈 3인방과 인조 흑마물이 어느 빈 집에서 사망한 채로 발견되었다는 얘기를 하며 입막음을 위해 데스로크의 소행이라는 추측을 내놓는다. 그 후 인조 흑마물을 연구를 위해 수거해왔다고 밝힘과 동시에 이러한 인공 마물을 만들 정도의 과학 기술은 판가란시아에 없다는, 데스로크가 조립중독과 같은 현실 지구에서 넘어온 인물이라는 추측에 힘을 싣는 발언을 한다.
그래도 인조 흑마물의 마력이 워낙 독특하다며 이를 추적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며 조립중독을 데리고 레빈과 풀프르에게 조력을 구하기 위해 찾아간다. 생각보다 레빈이 완강하게 나오자 늉늉이의 최애 간식인 최하급 마물 늉늉벌레로 풀프르를 회유하는 모습을 보이고, 결국 풀프르를 회유하는 데 성공하여 분개하는 레빈을 뒤로 하고 조립중독의 일행들과 함께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법이라며 데스로크의 연구실까지 동행하기로 한다.
데스로크의 연구실에 도착한 뒤 자신이 혼자 해결해야 할 일이라며 동료들에게 전부 돌아가라는 조립중독에게 다른 동료들의 말에 이 앞은 위험하다며 자신도 조립중독을 혼자 가게 둘 수 없다고 덧붙인다. 이후 조립중독이 D-25호 사건에 대해 설명하자 조립중독이 원하는 것이 복수냐고 묻고, 조립중독이 그렇다고 대답하자 복수라는 것은 모두 끝마쳐야만 응어리가 남지 않는 법이라며, 복수를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아야 한다고 충고한다. 자신 역시 셰온스에게 아버지를 잃은 입장이기에 자신 역시 그러하다며, 누군가 자신의 복수를 돕겠다면 허락하고, 대신 해주겠대도 허락할 것이라고 덧붙인다. 그렇기에 조립중독 역시 복수를 위해 스스로의 동료들이라는 수단을 믿고 이용해야 한다고 조언하여, 혼자 가기를 원하던 조립중독의 마음을 돌리는 데에 큰 역할을 한다. 그 후 데스로크의 연구실에 본격적으로 진입하기 직전 자신은 '왕 직속 기사단장'이라는 직위에 발이 묶여 조립중독 일행을 도울 수 없음을 알리고는 돌아가는 것으로 출연 종료.
왕국 최강의 기사라는 타이틀 치고는 체력 스탯이 생각보다 부실하다.[6] 다만 그것만 제외하고는 모든 스탯이 A 내지는 S라는 초월적인 스탯을 자랑한다.
이후 아이로젠 일행이 받았던 마물 토벌의 의뢰자가 바로 본인임이 드러나며, 아이로젠의 실력을 확인하려고 했던 의도를 밝히고 아이로젠을 인정하지 않으려 하지만. 이내 조립중독이 아이로젠의 성격을 바꿀 필요 없이 아이로젠이 혼자가 아니며 동료를 믿으면 문제가 없다고 지적하고 아이로젠도 이에 수긍하자, 엘윔리스는 아이로젠이 이를 스스로 깨닫기를 바랬는데 아쉽다고 답하고, 아이로젠이 자신이 좀 더 마음가짐을 단련하고 동료를 더욱 더 의지하게 된다면 자신을 인정해 줄 것이냐는 질문에는 널 진심으로 인정하지 않은 적은 단 한 번도 없다며 대답한 뒤 조립중독 일행과 함께 신종 마물을 보고하러 데로우 성지의 크로벤에게 향한다.
와중에 크로벤이 마물의 이명과 이름을 마물 토벌자가 지을 수 있다는 말을 듣자 '초철갑뇌광염휘주' 갓 네오 프로제네시우스라는 이름으로 지으려 하다가 기각당하는 개그 씬도 선보인다. 사건이 일단락된 이후 아이로젠이 그렇게 마음을 연 상대는 처음이라며 내 여동생에게 관심이 있냐는 질문에 조립중독이 아니라고 답하자 그럼 내 여동생이 여성으로서의 매력이 전혀 없냐며 죽여 준다며 응수한다. 사실은 농담이었고
그 부탁을 들은 엘윔리스가 그런 범죄자의 이름은 들어본 적이 없다며 의문을 표하고, 조립중독에게 부차적인 설명을 듣고서는 켈 3인방과 인조 흑마물이 어느 빈 집에서 사망한 채로 발견되었다는 얘기를 하며 입막음을 위해 데스로크의 소행이라는 추측을 내놓는다. 그 후 인조 흑마물을 연구를 위해 수거해왔다고 밝힘과 동시에 이러한 인공 마물을 만들 정도의 과학 기술은 판가란시아에 없다는, 데스로크가 조립중독과 같은 현실 지구에서 넘어온 인물이라는 추측에 힘을 싣는 발언을 한다.
그래도 인조 흑마물의 마력이 워낙 독특하다며 이를 추적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며 조립중독을 데리고 레빈과 풀프르에게 조력을 구하기 위해 찾아간다. 생각보다 레빈이 완강하게 나오자 늉늉이의 최애 간식인 최하급 마물 늉늉벌레로 풀프르를 회유하는 모습을 보이고, 결국 풀프르를 회유하는 데 성공하여 분개하는 레빈을 뒤로 하고 조립중독의 일행들과 함께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법이라며 데스로크의 연구실까지 동행하기로 한다.
데스로크의 연구실에 도착한 뒤 자신이 혼자 해결해야 할 일이라며 동료들에게 전부 돌아가라는 조립중독에게 다른 동료들의 말에 이 앞은 위험하다며 자신도 조립중독을 혼자 가게 둘 수 없다고 덧붙인다. 이후 조립중독이 D-25호 사건에 대해 설명하자 조립중독이 원하는 것이 복수냐고 묻고, 조립중독이 그렇다고 대답하자 복수라는 것은 모두 끝마쳐야만 응어리가 남지 않는 법이라며, 복수를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아야 한다고 충고한다. 자신 역시 셰온스에게 아버지를 잃은 입장이기에 자신 역시 그러하다며, 누군가 자신의 복수를 돕겠다면 허락하고, 대신 해주겠대도 허락할 것이라고 덧붙인다. 그렇기에 조립중독 역시 복수를 위해 스스로의 동료들이라는 수단을 믿고 이용해야 한다고 조언하여, 혼자 가기를 원하던 조립중독의 마음을 돌리는 데에 큰 역할을 한다. 그 후 데스로크의 연구실에 본격적으로 진입하기 직전 자신은 '왕 직속 기사단장'이라는 직위에 발이 묶여 조립중독 일행을 도울 수 없음을 알리고는 돌아가는 것으로 출연 종료.
<colbgcolor=#993333><colcolor=#fff> 스탯 | |||||
근력 | 체력 | 기량 | 속도 | 지력 | 마력 |
A | B | S | S | A | S |
4.1.3. 기사단장
-
레빈
왕국 기사단장 중 한명. 기사단장 중에서도 기마병을 담당하고 있다. 늉늉이인 '풀프르'를 타고 다닌다.
꽤나 괴짜 기질이 있는지 과거 다른 기사단장들인 치프와 크로벤이 제자를 들였다는 소식을 듣고는 본인도 질 수 없다(...)며 즉석에서 바로 가장 성적이 좋은 견습 기사였던 샤스를 자신의 제자로 삼았다는 것이 밝혀진다.
꽤나 오래전부터 있던 캐릭터지만, 외전에만 등장하고 본편에선 나오지 않다가 4기에 등장했다.
4기 6화에서 엘윔리스가 데스로크에 대해 조사해 달라는 조립중독의 부탁을 받고 인조 흑마물의 마력을 추적하면 데스로크의 연구실 위치를 알아낼 수 있다며 찾아온 것이 바로 레빈. 정확히는 레빈의 늉늉이인 풀프르가 마력 추적의 대가라고. 레빈은 풀프르를 냄새 맡는 개 취급하는 게 싫다며 단박에 거절하지만, 엘윔리스가 늉늉이의 최애 간식이자 최하급 마물인 늉늉벌레를 통해 풀프르를 회유해 내는 데 성공하자 풀프르에게 배신감을 느꼈는지 분개한다. 엘윔리스와 조립중독은 물론 풀프르까지 분개하는 레빈을 무시하며 제 갈 길 가는 것이 압권.(...)
기사단장임에도 다른 일반 기사들보다 스탯이 비슷하거나 더 낮은 게 특징이라면 특징. 근력이나 체력은 어중간하지만 기량이나 속도는 그래도 타 평기사들에 비해 우월하다. 스탯표에 기마 스탯이 있었다면 SS 정도의 실력이라고 한다. 이를 보면 신체 피지컬은 타 기사들과 비슷하나 수준급의 기마 실력과 기량으로 이를 커버치는 듯 하다.
꽤나 괴짜 기질이 있는지 과거 다른 기사단장들인 치프와 크로벤이 제자를 들였다는 소식을 듣고는 본인도 질 수 없다(...)며 즉석에서 바로 가장 성적이 좋은 견습 기사였던 샤스를 자신의 제자로 삼았다는 것이 밝혀진다.
꽤나 오래전부터 있던 캐릭터지만, 외전에만 등장하고 본편에선 나오지 않다가 4기에 등장했다.
4기 6화에서 엘윔리스가 데스로크에 대해 조사해 달라는 조립중독의 부탁을 받고 인조 흑마물의 마력을 추적하면 데스로크의 연구실 위치를 알아낼 수 있다며 찾아온 것이 바로 레빈. 정확히는 레빈의 늉늉이인 풀프르가 마력 추적의 대가라고. 레빈은 풀프르를 냄새 맡는 개 취급하는 게 싫다며 단박에 거절하지만, 엘윔리스가 늉늉이의 최애 간식이자 최하급 마물인 늉늉벌레를 통해 풀프르를 회유해 내는 데 성공하자 풀프르에게 배신감을 느꼈는지 분개한다. 엘윔리스와 조립중독은 물론 풀프르까지 분개하는 레빈을 무시하며 제 갈 길 가는 것이 압권.(...)
<colbgcolor=#807C7C><colcolor=#fff> 스탯 | |||||
근력 | 체력 | 기량 | 속도 | 지력 | 마력 |
B | B | A+ | A | B | B |
-
크로벤
왕국 기사단장 중 한명. 기사단장 중 가장 마지막으로 본편에 등장했다.
4기 5화에서 첫 등장, 데로우 성지에서 조립중독 일행에게 신규 마물에 대해 보고를 받는다. 이후 마물의 이름을 마물 토벌자가 정할 수 있음을 알리는데 엘윔리스는 '초철갑뇌광염휘주' 갓 네오 프로제네시우스라는 이름을 제안하여 당연히 기각하고, 아이로젠에게 의견을 묻는데 '스파이더 골렘'이라는 이름을 제안하자 재미 없다고(...) 기각해 버린다. 결국 조립중독이 제안한 [광지주(光蜘珠)] 세레뷸라라는 이름을 선정한다.
근력과 체력만은 왕국 최강의 기사라는 엘윔리스보다 높고 세르나르룡과 대등하다. 다만 마력은 B로 평범한 편인데 보통 신체로 싸우는 기사들도 마력을 신체 강화나 참격 등의 기술에 사용하는 점을 생각해 본다면 기본적인 피지컬은 뛰어나지만 마력 활용 면이 조금 밀리는 듯 하다.
4기 5화에서 첫 등장, 데로우 성지에서 조립중독 일행에게 신규 마물에 대해 보고를 받는다. 이후 마물의 이름을 마물 토벌자가 정할 수 있음을 알리는데 엘윔리스는 '초철갑뇌광염휘주' 갓 네오 프로제네시우스라는 이름을 제안하여 당연히 기각하고, 아이로젠에게 의견을 묻는데 '스파이더 골렘'이라는 이름을 제안하자 재미 없다고(...) 기각해 버린다. 결국 조립중독이 제안한 [광지주(光蜘珠)] 세레뷸라라는 이름을 선정한다.
<colbgcolor=#666666><colcolor=#fff> 스탯 | |||||
근력 | 체력 | 기량 | 속도 | 지력 | 마력 |
S | A+ | B | B | A | B |
4.1.4. 기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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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
1기 10화에서 등장. 도롱의 재판에서 증인으로 등장한다. 그러나 리메이크에서의 그는....
-
클로커
1기 10화에서 등장인물이자 리메이크 오리지널 캐릭터. 도롱의 재판에서 증인으로 등장한다. 도롱이 체포 당하기 전에는 성광석을 홈친 범인으로 몰렸었다.
- '무혈의 기사' 아이로젠
-
'첨각의 기사' 샤스
신장 | 197cm |
이 녀석은 확실히 나보다 강해. 내가 봐도 무시무시한 녀석이지.
아이로젠
기사단장 레빈의 직속 제자. 켈에게 안타깝게 탈락해버렸지만 아이로젠의 언급으로 볼때 매우 강한 것으로 추정된다. 후에 켈도 순수 무력으로는 샤스를 이기기 힘들어 인조 흑마물의 힘을 사용했다고 언급된다. 무기는 번개의 힘을 다룰 수 있는 건틀렛. 모든 등장인물들이 졸라맨으로(...) 묘사되는 만화 특성상 잘 부각되진 않으나 조립중독의 언급을 보면 일단 덩치가 매우 큰 것으로 추정된다. 키도 197cm로 2m에 가까운 매우 큰 키이기도 하고.아이로젠
불같은 아이로젠과 달리 예의바르다. 다만 불같은 성격의 아이로젠, 말이 없는 슈워커와 함께 한 조로 묶이는 인물인 만큼 이쪽에게도 결점이 있는데, 기마병, 그것도 기마 병과 기사단장인 레빈의 직속 제자 칭호까지 달아놓은 인물이면서 말을 못 타는 걸 넘어 말 공포증이 있다고 한다. 말을 10초 바라보기만 한 것 가지고 매우 칭찬받는 것을 보아 상당한 수준인 듯.[7] 심지어 한 술 더 떠서는 저런 흉악하게 생긴 말을 자유자재로 다루시다니 대단하시다며 레빈을 대단히 존경하는 면모를 보였다.
작가 공인으로 왕국 일반 기사들 중 최고의 성적을 내고 있다고 한다.
<colbgcolor=#CCCCCC><colcolor=#fff> 스탯 | |||||
근력 | 체력 | 기량 | 속도 | 지력 | 마력 |
A+ | A | A | B | A | S |
* 무기 - 번개 건틀렛
번개의 힘을 다루는 건틀렛. 번개를 날려 조립중독과 아이로젠의 대련을 중단시킬 때 사용했다. 이 건틀렛의 번개는 도롱의 불처럼 경질화가 가능한지 단단하다.
번개의 힘을 다루는 건틀렛. 번개를 날려 조립중독과 아이로젠의 대련을 중단시킬 때 사용했다. 이 건틀렛의 번개는 도롱의 불처럼 경질화가 가능한지 단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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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기사' 슈워커
신장 | 199cm |
졸라맨 만화 특성상 잘 부각되지는 않으나 피지컬은 의외로 세 기사들 중 가장 강건한 듯 한데 키가 199cm로 조립중독이 직접 덩치가 크다고 언급한 그 샤스보다 더하다.[8]
황금의 검 쟁탈전에서는 8강에서 세르나르룡과 맞붙게 된다. 자신의 주 무기인 거대한 할버드로 맹공을 가하지만 빠른 속도의 세르나르룡에게 가볍게 회피당한다. 세르나르룡이 근접전으로 파고들려고 하자 망설임 없이 할버드를 버리고 품 속에서 검을 꺼내 대응하며 세르나르룡에게도 전투의 방법을 알고 있는 자라는 평가를 받았다. 물론 이후에도 계속해서 검을 꺼내 맹공을 해보며 최대한 웅전하나 결국 마지막에는 한 방에 날아가 벽에 처박히며 리타이어.
여담으로 누가 침묵의 기사 아니랄까봐 첫 등장부터 4기 3화까지 작중 단 한 번도 말을 하지 않았다. 4기 4화에 다다러서야 마물이 아이로젠을 기습하려 할 때 피하라고 외치는 것으로 최초로 침묵을 깼다.
<colbgcolor=#666666><colcolor=#fff> 스탯 | |||||
근력 | 체력 | 기량 | 속도 | 지력 | 마력 |
A | A | B | C | B | B |
5. SJD
'Secret Justice Destiny'의 약자. 라인스토어즈 대륙에서 활동하며, 주인공 일행이 셰온스일당을 이기면 항상 뒷북을 치고 거의 다 죽어가는 애들을 데려가서 현상금을 받는다. 작가 본인도 자기가 왜 만들었는지 모른다고 한다. 셰온스 일당의 브론즈조차 잡을 수 없다고 한다.-
풍월
나이 | 21세 |
-
샤폰
SJD의 홍일점. 마법석으로 마물 '와오지바크'의 시체를 조종해 싸운다.
-
란데스
총을 이용해 싸우며, SJD 내에서도 존재감이 없다. 도롱에게서 승리한 전적이 있다.[9]
6. 셰온스 일당
자세한 내용은 셰온스 일당 문서 참고하십시오.7. ???(데스로크 일당)
3기 23화에서 처음으로 등장한 조직. 아직 정확한 이름은 나오지 않았다.7.1. 데스로크
데스로크 |
|
|
...데스로크는 아마도 나와 같은 세계에서 온 녀석일거야.
조립중독
조립중독
이 조직의 두목으로 보이는 존재. 어떤 이유에선지 조립중독의 목숨을 노리고 있다. 또한 조립중독만이 유일한 생존자였던 D-25호 사건에 대해 알고 있다. 이에 조립중독은 데스로크가 자신과 같은 세계에서 온 자일 거라 추측하지만 확실친 않다. 조립중독을 죽이기 위해 켈, 호우스, 더베로우 3인방을 보낸다. 이후 3인방이 패배하자 '정보의 삭제'를 위함이라며 3인방을 살해한다.
첫 등장부터 엄청난 포스를 자랑해 팬들 사이에서 무려 셰온스가 페이크 최종보스일 것이라는 추측까지 나오게 만들었다.[10]
작중에서 가장 미스터리에 싸여 있는 인물로, 목적인 조립중독 말살에 대한 이유도, 어떻게 D-25호 사건을 알고 있는지도, 심지어는 정체 그 자체까지 모조리 베일에 싸여 있다. 다만 4기 7화를 기점으로 어느 정도 비밀이 풀렸는데, 자세한 것은 하술.
"호오..."가 말버릇인 듯 하다.
전투력은 제대로 나온 것이 없어서 어느 정도인지 모르지만, 켈을 순식간에 처리하는 모습을 봐선 굉장히 강력한 것으로 추정된다. 4기에서 조립중독과 싸운다고 하는데, 부하인 카이아란이 엘리멘탈급의 전투력을 가졌으므로 최소한 대장인 이 녀석은 그보다 더 강할 것으로 보인다. 조립중독 일행과 똑같이 4기에서 붙는 셰온스 일당의 전력이 골드 셋과 샤베르스인 것을 생각해보면 데스로크의 전투력은 샤베르스 정도로 추정된다.
능력은 켈을 살해할 때의 모습으로 추정컨대 촉수를 다루는 것으로 보인다.
켈의 전투력에서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인조 흑마물을 만들어낸 인물이기도 하다. 다만 본인 말로는 실패작이라고 한다. 원본 흑마물이 현재 추측되기로는 최상급 마물이나 그 이상까지 갈 수도 있는 전투력이니 상급 마물 정도로 추측되는 인조 흑마물이 성에 찰 리는 없을 것이다. 물론, 그렇다 한들 기술력 하나는 미친 수준임이 틀림 없다. 아무리 원본 흑마물과 비슷한 수준은 아니더라도 일단 인공적으로 상급 마물 수준의 개체를 만들어냈으며, 엘윔리스 역시 이런 수준의 인공 마물을 만들 수준의 과학은 판가란시아에 존재치 않는다고 단언했다.
워낙 정체 자체가 베일에 싸인 인물이지만 현재까지 밝혀진 단서들을 종합하여 추론해 보면 여러 모로 조립중독과 같은 현실 세계에서 넘어 왔을 가능성이 높은 편이다. 조립중독이 과거에 겪었다던 D-25호 사건도 판가란시아가 아닌 현실 세계에서 벌어졌던 일이며, 상술한 기술력 역시 엘윔리스는 판가란시아에 이런 수준의 과학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했는데, 그렇다면 그 기술력의 출처가 판가란시아가 아닌 곳이라면 말이 된다. 당장에 조립중독도 현실 세계에서의 지식으로 자신의 발명품들을 만든다. 현실 세계에서 판가란시아의 이동도 빛의 검사, 조립중독 등의 선례를 보면 아예 말이 안 되는 것도 아니다.
이후 조립중독의 추측이긴 하지만 정체가 어느 정도 특정되었는데, 조립중독의 추측에 따르면 D-25호 사건[11]을 일으킨 진범이라고 한다. 조립중독 일행을 말살하려는 이유도 사건의 은폐를 위한다면 당시 유일한 생존자인 조립중독까지도 마저 처리해야 하기 때문. 이를 통해 베일에 싸인 미스터리한 캐릭터였던 데스로크의 정체와 행동 동기가 어느 정도 밝혀졌을 뿐 아니라, 인조 흑마물을 만들던 기술력에 관한 부분까지도 자연스럽게 해소되었다. 애초부터 인조 생명체를 전문으로 만들던 연구소 출신 인물이니... 다만 어떻게 현실 세계에서부터 판가란시아로 넘어왔는지는 여전히 의문으로 남아 있다. 현실의 인물이라면 조립중독의 경우처럼 특수한 능력이나 전투력이 거의 없어야 할 텐데 작중 굉장히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의문점.[12]
7.2. 에피커
에피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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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 23세 |
신장 | 175cm |
전투력은 골드 수준이라고 한다.
4기 7화에서 본격적으로 조립중독 일행과 전투를 하기 시작하는데, 에피커는 데스로크의 분석에 따라 무투 실력과 신체 능력이 월등하지만 자신의 기동성과 화염 능력으로 충분히 대처할 수 있는 세르나르룡과 싸우기로 한다.
4기 8화에서 카이아란이 도롱을 끌고 간 후 바닥으로 떨어지는 트랩을 작동시켜 세르나르룡과 1vs1로 상대한다. 도롱, 켈로스크와 비슷하게 불을 경질화시킬 수 있으며 이 경질화한 불을 자신의 몸에 둘러 육탄전을 벌이거나 그대로 날아다니는 등의 퍼포먼스를 선보이다가 기 완전 개방 70%의 세르나르룡의 일격을 얻어맞고 날아가 벽에 처박혀 놀란다.
4기 9화에선 '화업옥 - 멸'이나 '화업대옥', '화업대옥 - 멸' 등 다양한 기술들을 사용해가며 세르나르룡을 공격하지만 에피커의 필살기로 보이는 '화업대옥 - 멸'조차 세르나르룡에게 단 1의 대미지도 주지 못했다. 결국 세르나르룡과의 실력 차이를 인정하기로 하고 전략을 바꿔 최소한 세르나르룡이 도롱과 카이아란의 전투에 난입하지만 못하도록 시간을 끌기로 한다. 마력의 운용을 통해 자신의 몸을 감싸는 마력을 단단하게가 아닌, 탄성 있게 만들어 세르나르룡에게 대미지를 주지 못하지만 세르나르룡에게 대미지를 잘 받지도 않는 형태로 만들어 세르나르룡을 당황시킨다.
여담으로 살아 있는 데스로크 일당중 제일 취급이 나쁜데, 다른 데스로크 일당과 달리 유일하게 자신의 상대인 세르나르룡을 고전시키기는커녕 오히려 압도당하고 있다.[13] 거기에 세르나르룡이랑 붙어서 오히려 다행인 것이, 만약 도롱과 붙었다면 공격이 모두 흡수당하므로 바로 완파당했을 것이다.
<colbgcolor=#d3d3d3><colcolor=#fff> 스탯 | |||||
근력 | 체력 | 기량 | 속도 | 지력 | 마력 |
B+ | A | A | A | B | A+ |
7.3. 세엘라
세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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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 머리에 달린 물체를 자신이 원하는 형태로 변형시킬 수 있다. 더욱 복잡한 것도 만들 수 있지만 자신이 그 물체의 구조를 완전히 이해해서 머리속에서 그려내야만 한다.[14]
전투력은 골드 수준이라고 한다.
4기 7화에서 본격적으로 조립중독 일행과 전투를 하기 시작하는데, 세엘라는 데스로크의 분석에 따라 다양한 무기와 지식, 전략을 가지고 있어 순간적인 대처 능력이 중요하게 작용하는 조립중독과 싸우기로 한다.
4기 8화에서 카이아란이 도롱을 끌고 간 후 바닥으로 떨어지는 트랩을 작동시켜 조립중독과 1vs1로 상대한다. 양쪽 머리에 달린 물체를 여러 형태로 변형시켜 조립중독과 맞붙는다.
4기 9화에서 조립중독이 빔 터보 2단을 개방시키자 조금 고전하며, 조립중독의 강화된 빔 실드를 ' 파쇄추'라는 형태로 변형시킨 무기로 뚫어낸다. 거기에 추가타로 광자포 형태로 변형한 무기로 공격하며[15] 원거리 무기로까지 무기를 변형시킬 수 있다는 점을 조립중독에게 알려주며 조립중독이 무기에 대한 분석을 완전히 끝마친다. 분석을 끝마친 조립중독이 세엘라가 무기의 형태를 변형하는 족족 세엘라가 그 무기를 사용하기보다 한 수 더 빨리 그것을 차단하면서[16] 고전하기 시작한다. 이에 세엘라도 에피커처럼 '이길 수 없으면 시간을 끌라'는 데스로크의 말을 떠올리나, 그 전략을 따르기로 한 에피커와 달리 역시 자신은 이기는 쪽을 고르고 싶다며 무기를 전신 슈트의 형태로 변형시키며 조립중독과 맞서기 시작한다.
7.4. 카이아란
카이아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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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 24세 |
신장 | 184cm |
4기 7화에서 본격적으로 조립중독 일행과 전투를 하기 시작하는데, 카이아란은 데스로크의 분석에 따라 도롱과 싸우기로 한다.
4기 8화에서 밝혀진 바로는 데스로크 일당 중 가장 강하다고 한다. 전투가 시작하자마자 도롱에게 돌진하지만 세르나르룡이 반격해 떨쳐내는데, 세르나르룡이 기 완전 개방 100%와 기의 폭발을 전부 이용한 최대의 일격으로 카이아란을 공격했음에도 상처 하나 없이 멀쩡히 다시 도롱에게 돌진했으며, 조립중독과 세르나르룡은 카이아란이 쓰러졌을 거라 생각하여 대처하지 못한다. 이후 도롱을 그대로 지상까지 끌고 간 뒤 바닥에 처박은 후, 도롱과 플러스약국을 2vs1로 압도하는 면모를 보인다. 도롱은 직접적으로 셰온스 일당의 엘리멘탈인 샤멜과 비슷한 느낌을 받았다고 묘사한다. 도롱의 불의 힘의 자아도 "이미 늦었다", "격이 다르다", "도망쳐라" 등 대놓고 못 이긴다는 경고를 보낸다. 데스로크가 대놓고 전투력이 약하다며 별 신경 쓰지 않아도 될 것이라고 분석한 도롱과 싸우도록 지시한 것도 도롱을 빠르게 처치하고 나머지 둘, 특히 데스로크가 주로 노리는 조립중독을 처리하기 위해 세엘라에게 합류시킬 의도로 이런 지시를 내린 것이었다.[17]
4기 9화에서는 도롱의 팔까지 부러트리는 데에 성공하나, 각성한 플로렌의 각종 보조에 힘입은 도롱에게 점차 밀리며 고전하기 시작하자, 시간은 지체되고 있고 데스로크의 계획은 실패에 가까워지고 있다며, 받은 명령을 반드시 지키는 것이 자신의 사명이라는 독백 이후 '이형의 신체'를 무리하게 사용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이렇게 되면 안정률이 떨어져 신체의 부담이 강해지기에 근력은 상승할지 몰라도 속도는 느려지고, 이성마저 잃는다.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능력을 무리하게 사용한 것이 도롱과 플로렌에게 기회가 되고 만다.
<colbgcolor=#2d000d><colcolor=#fff> 스탯 | |||||
근력 | 체력 | 기량 | 속도 | 지력 | 마력 |
S+ | S | A | A | A | B |
7.5. 켈
자세한 내용은 켈(병맛의 돌멩이) 문서 참고하십시오.7.6. 더베로우
자세한 내용은 더베로우 문서 참고하십시오.7.7. 호우스
자세한 내용은 호우스 문서 참고하십시오.8. 빛의검사 외전 등장인물
8.1. 빛의 검사
자세한 내용은 빛의 검사 문서 참고하십시오.8.2. 언레인
<rowcolor=#fff> 언레인 | |
|
|
<colcolor=#fff><colbgcolor=#000> 결성 | <colbgcolor=#fff,#1f2023>불명 |
해체 | 5년 전 |
본부 | 불명 |
수장 | 기렌 |
...나의 왕좌를 노리고... 이 세계의 정상에 군림하려는 자들.... '언레인'.
헨비겔 왕
헨비겔 왕
이 대륙의 왕은 헨비겔 님이지만... 실질적으로 이 대륙을 다스리고 있는건... '언레인'이야.
기사단장 치프
셰온스 일당의 전신이자 기렌이 이끌었던 악명높은 도적단. 라인스토어즈 대륙의 왕은 헨비겔이지만, 그 대륙을 실질적으로 다스리고 있는건 언레인이라고 할 정도로 거대한 영향력을 가진 조직이였다. 기사단장 치프
과거 빛의 검사와 왕실 기사들에 의해 기렌을 포함한 대부분의 조직원이 체포되었고 현재는 해체된 조직이다.이후 셰온스를 중심으로 언레인의 잔당들과 새로운 조직원들이 모여 만든 조직이 셰온스 일당이다.
로고는 셰온스 일당의 로고와 동일하며, 계급체제 또한 동일하다.
8.2.1. 다이아
-
'???' 기렌
현상금 | 불명 |
계급은 다이아로 우두머리이며, 설정상 셰온스보다 강하다고 한다. 아직은 실루엣만 등장했다.1기 10화 마지막 쯤에서 슈왈츠가 언급했던 실루엣만 등장했던 수수께끼의 캐릭터가 기렌이다. 3기에서 갸무라가 세르나르룡과 싸울때 자신보다 강한 존재를 생각하면서도 그의 실루엣이 나온다.
8.2.2. 엘리멘탈
-
'심판자' 페이볼브
현상금 | 1억 2,000만 페어[18] |
-
'강격무신' 콜그록
현상금 | 1억 4,500만 페어[19] |
여담으로 엘리멘탈 중에서 제일 덩치가 크다.
-
'검귀' 베르디니아
현상금 | 1억 8,500만 페어[20] |
현 엘리멘탈 현상금 1위인 샤베르스가 페이볼브와 콜그록의 현상금은 넘었지만, 베르디니아는 못 넘은 것을 보아, 수많은 악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인다.
여담으로, 유일하게 아래 계급에게도 존댓말을 사용하는 캐릭터다.
8.2.3. 골드
8.2.4. 실버
-
'무법자' 칼레블람
현상금 | 불명 |
-
'녹색의 덫' 케일스
현상금 | 불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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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혜성' 헤르
현상금 | 불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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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수' 시레이브
현상금 | 불명 |
8.2.5. 브론즈
-
반달검' 아르바딜
현상금 | 불명 |
-
'은빛그림자' 리직트
현상금 | 불명 |
9. 기타
9.1. 크루즈선 살인사건 편
- 바엘
- 아리안네
- 란드
- 루시어
- 칸
9.2. 황금의 검 쟁탈전 편
주요 악역을 제외한 캐릭터들의 이름은 전부 본명이 아닌 닉네임 밖에 언급되지 않았다.- 직원
- 펑키맨
- 안내원
-
뇌명의 검사
가장 최근의 황금의 검 쟁탈전에서 준우승했다고 언급되며 맛링도 뇌명의 검사가 우승하는 데에 돈을 베팅한 것을 보아 상당한 강자로 추정된다.[21] 다만 작중에서는 16강부터 세르나르룡을 상대로 만나며 최악의 대진운을 자랑하고는 한 방에 리타이어당해 주인공 띄워주기의 희생양이 되고 만다.
-
철철검
중갑으로 몸을 둘러싼 참가자. 16강에서 그림자의길을 상대로 만나 그의 검격을 중갑을 통한 방어력으로 가소롭게 막아내나 사실 이는 그림자의길이 철철검의 혈을 모조리 끊어놓던 것이었고 결국 혈을 제압당해 이동 불능 상태가 되며 패배한다.
-
그림자의길
닌자나 암살자에 가까운 전투 스타일을 구사하는 참가자. 이쪽도 뇌명의검사처럼 범인(凡人) 중에서는 꽤 강자로 추정되며 작중 황금의 검 쟁탈전에서는 16강에서 철철검을 혈 끊기로 승리, 8강에서 빅풋을 끈끈이 덫으로 제압하며 준결승전까지 올라온다. 하지만 준결승전에 진출한 나머지 3명 중 2 명은 주인공 일행, 나머지 하나는 데스로크 일당의 일원으로 밝혀져 결국 세르나르룡과 매칭이 잡히면서 패배하게 된다.
-
빅 풋
보라색의 거대한 발 갑옷을 착용하고 있으며 이를 이용해 적을 짓밟는 전투 스타일을 구사한다. 16강에서는 피리술사를 짓밟아 승리를 거머쥐지만 이후 8강에서 그림자의길을 상대로 끈끈이 덫에 걸리면서 자신의 장기이자 무기인 발이 묶이게 되어 항복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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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거신
16강에서 조립중독과 매칭된 참가자. 팔꿈치부터 손까지 이어지는 초록색 갑옷을 착용하고 있으며 손은 강철로 추정되는 재질로 이루어진 원기둥 모양의 건틀렛으로 무장하고 있다. 무려 주인공인 조립중독을 상대로 공격을 가벼이 막아내고 맞치기를 하는 등 좋은 승부를 보여주나 조립중독의 검을 부쉈다가 그가 날린 부숴진 검 파편들을 막는 새에 방패 밀쳐지기에 당해 넘어진 뒤 쌍검이 목에 대지며 제압당해 패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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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어애로우
16강에서 첨각의기사와 매칭된 참가자. 전투씬이 통으로 스킵되어 정확한 전투 스타일은 불명이나 이름과 펑키맨의 언급으로 추정해 보자면 창과 유사한 형태의 화살을 날려 원거리 공격을 하는 참가자로 추정된다. 하지만 하필 상대가 왕국 기사단 중에서도 기사단장들을 제외하면 최강의 기사인 샤스였던지라 사거리 차이에도 불구, 패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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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오브 막대기
막대기 하나만 가지고 싸우는 특이한 참가자. 16강에서 검은가면을 상대로 만나며 호기롭게 막대기로 덤벼들지만 검은가면의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한 가벼운 칼질 한 번에 막대기가 동강나며 무기 손상으로 인한 전투 불능으로 판정, 패배한다.(...) 작중 언급으로 보면 킹오브막대기의 진짜 무기인 대대로 내려져 오는 막대기는 이런 칼질 한 번에 동강날 정도로 내구도가 허접하지는 않은 듯 하며 대회에는 실수로 진짜 그냥 평범한 막대기를 들고 온 듯 하다.
- 호크-리퍼
- 갈색의 바람
- 크랩 더 크랩
- 태양맨
- 트리플플러그
- 백은의 칼
9.3. 1기
-
배 선장과 직원들
1기 4화에서 등장. 라인스토어즈 대륙으로 항해하다가 얍삽한 도적단들에게 습격을 받지만 세르나르룡의 도움으로 무사할 수 있었다. 이후 선장이 감사의 의미로 에메랄드을 주었는데, 출항 전 물에 떠있던 걸 발견해서 주었다고 한다.[22]
-
상점 주인
왼쪽의 인물. 오른쪽의 인물은 리샤카. |
9.4. 2기
- 마런
- 엘레넨
- 테프란족1
- 행인1
- 덴
- 촌장
- 피르
9.5. 3기
- 점원
- 시계장수 아저씨
- 참가자
- 뱃사공
- 위튼
- 빌허밍존스
- 전문 요리사
- 미스터 돈
- 사회자
9.6. 외전
- 테프란족 족장
- 테프란족2
- 테프란족3
- 테프란족4
- 테프란족5
- 환상
[1]
작가의 메인 자캐 설명에서는 15세라고 나오지만, 병돌 캐릭터 사전에서는 16세라고 나온다.
[2]
맛링의 캐릭터 도감에선 맛링의 자캐들의 거주지다.
[3]
1페어=5원이므로 한화 1500만 원.
[4]
이유는 그저 왕 같이 보이려고.
[5]
본래 이름은 '마스토리안 F 슈롤그'였으나 맛링으로 개명하였다고 한다.
[6]
당장에 평기사인 샤스나 슈워커가 체력 면에서는 한 단계 더 높다.
[7]
사실 현실의 공포증도 공포의 원인을 10초 동안 바라보기만 하라고 해도 매우 힘들긴 하다. 당장에 예를 들자면 고소공포증이 있는 사람들에게 높은 곳에서 땅바닥을 10초 동안 쳐다보라고 하면 수행해 내는 사람은 손에 꼽을 것이다. 다만 역시 기마 병과에 적합하지 않은 인물인 것은 부정할 수 없다...
[8]
물론 이쪽은 관련 언급이 없던 만큼 키만 크고 마른 체질일 수도 있다.
[9]
사실상 도롱이 자멸한 것이나 다름없다.
[10]
다만 작가 QnA에서 최종보스는 셰온스임이 밝혀졌다.
[11]
조립중독의 연구소에서 신인류라는 목적을 위한 인조 생명체들을 만들던 도중 4세대 인조 생명체의 25번째 개체인 'D-25호'가 원인 불명의 폭주를 일으켜 도망친 조립중독을 제외한 연구소의 모든 인원을 말살한 학살 사건이다.
[12]
물론 이 경우 조립중독처럼 촉수가 사실 기계로 만들어져서 데스로크가 조종하는 것이라거나, 자기 스스로에게 생체 실험을 가행했다거나 등 충분한 설명이 가능하다.
[13]
아예 엘리멘탈급의 전투력을 가진 카이아란은 당연하고, 세엘라조차 조립중독이 빔 터보 2단까지 개방했음에도 밀리지 않고 싸우다가 빔 터보를 3단까지 개방하게 만드는 등 나름 선전했다.
[14]
게다가 이게 마력으로 만든 도구가 아닌지 파쇄추나 광자포, 심지어 로봇 슈트로도 변형이 가능하다!
[15]
이 과정에서 조립중독은 빔 터보를 3단까지 개방한다.
[16]
검의 형태는 검을 빔 배리어를 활용해 거기에 끼게 만들며 사용을 막았고, 주먹의 형태는 빔 실드로 막았으며, 그것을 뚫기 위한 파쇄추의 형태는 빔 배리어를 사용해 궤도를 틀어 막았고, 톱의 형태는 톱날이 회전을 시작하기 전에
검을 톱날 사이에 끼워 회전을 막았으며, 마지막으로 광자포의 형태는
빔 실드로 세엘라를 감싸며 막았다.
[17]
바로 전 화에서 데스로크는 마지막에 "명심해라, 이 전투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맡은 것은... 너라는 것을."이라는 말을 하는데, 세엘라에게 전략을 설명해준 바로 다음에 한 말이었다는 점과 세엘라가 주인공인 조립중독의 상대라는 점까지 독자들로 하여금 세엘라가 가장 중요한 역할을 맡았다는 착각을 들게 하고 바로 다음 화에 카이아란으로 반전을 준 것이다. 다시 말해 일종의 서술 트릭이었던 것.
[18]
1페어=5원이므로 한화 6억.
[19]
1페어=5원이므로 한화 7억 2,500만원.
[20]
1페어=5원이므로 한화 9억 2,500만원.
[21]
이후 3기 에필로그에서는 다음 황금의 검 쟁탈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모습으로 등장한 것을 보아 작중 황금의 검 쟁탈전에 기사단장 직속 제자, 데스로크 일당의 인원, 주인공 일행까지 워낙 쟁쟁한 참가자들이 많아서 그렇지 범인(凡人) 중에는 거의 준최강자 내지는 최강자 수준의 전투력을 보유한 것으로 추정된다.
[22]
하지만 해당 보석은 다름아닌 왕가 소유의 4개의 보석들 중 하나인 '성광석'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