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8-26 00:38:22

코노 카즈토키

카즈토키 코노에서 넘어옴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Kazutoki_Kono_Jump_Festa_2016.jpg
이름 河野一聡 (Kazutoki Kono)
소속 반다이 남코 게임스/ PROJECT ACES
반다이 남코 에이시즈
직위 에이스 컴뱃 시리즈 브랜드 디렉터
반다이 남코 에이시즈 부사장
링크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경력2. 그의 작품의 특징3. 성공적인 스토리 관여4. 팬들과 소통하는 감독
4.1. 한국 유저들과의 소통
5.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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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게임 제작자. PROJECT ACES가 개발하는 에이스 컴뱃 시리즈의 브랜드 디렉터로 유명하다.

생일은 1971년 9월 20일.

1. 경력

에이스 컴뱃 시리즈의 토대를 완성시켰다라는 평을 가지고 있으며, 더불어 에이스 컴뱃 시리즈 중 가장 연출력이 넘치는 에이스 컴뱃 5를 감독하였다.

'고베 예술 공과대학 시각 정보 디자인과'[1] 를 졸업 후 남코사에 입사하여, 1996년 테니스 게임 '스매쉬 코트'의 UI 디자인, '릿지 레이서'의 텍스쳐 및 UI 디자인으로 본격적인 경력을 시작하였다. 1998년 릿지 레이서 시리즈 최고의 수작이라 손꼽히는 ' RIDGE RACER Type 4'의 디자인 감독으로 성공적인 성과를 거둔 후, 본격적으로 디자인 쪽 감독을 맡기 시작한다.

그후 PROJECT ACES팀으로 자리를 옮겨, 에이스 컴뱃 4의 디자인 감독을 맡았고, 다음편에서는 아에 에이스 컴뱃 5의 총감독을 맡게된다. 그리고 일선에서 물러나 어느정도 시리즈 디자인 분야에서 일반적인 작업을 하다가, 후에 에이스 컴뱃 어설트 호라이즌의 감독으로 다시 돌아왔다. 그 뒤에도 에이스 컴뱃 인피니티 에이스 컴뱃 7의 치프 프로듀서를 담당하다가, 이후 2018년부터는 에이스 컴뱃 시리즈 브랜드 디렉터의 직함으로 활동하고 있다.

2022년 7월 1일, 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 ILCA가 에이스 컴뱃 시리즈의 전담 개발사로 반다이 남코 에이시즈를 설립해 PROJECT ACES가 반다이 남코 에이시즈의 구성원이 되었는데, 코노 카즈토키는 부사장의 직책을 맡았다.

2. 그의 작품의 특징

어릴 적 꿈이 영화 감독이었다는 것에서 비롯되는 영향 때문에 그런것 인지, 게임 내에서 연출에 매우 공을 들이는 편이다.

에이스 컴뱃 5에서는 과감하게 중간중간의 이벤트신을 과거 애니메이션이나 슬라이드쇼에 나레이션만 했던 방식에서 아에 동영상화 해버리고 다소 밋밋했던 에이스 컴뱃 시리즈의 영화적 연출을 더욱 강화시켰다.

이 후 에이스 컴뱃 어설트 호라이즌에서는 단순히 이벤트신 뿐만 아니라 게임 자체에도 적용시켜, 자유도에 대한 논란을 유발시켰을 정도로 강화시켰다. 그렇게 만들어진게 '스틸 카니지' C.R.A (Close Range Assault) 컨셉으로 공중전이 초근접 전으로 진행되며 기체의 파괴, 폭발 효과의 디테일을 높히고 슬로우 모션을 도입하여 이를 좀 더 면밀하게 관찰할 수 있게 하였다. 그리고 미션이나 폭격, 공격을 루트 진행 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파격성을 추구하여 그의 영화적인 연출에 대한 이상을 최대한 추구한 컨셉을 도입했었다.[2]

3. 성공적인 스토리 관여

디자인 감독 답지 않게 스토리 구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고 한다.[3] 결정적으로 가장 유명한 일화는 라즈그리즈의 유령에 대한 아이디어를 낸 사람이 바로 코노 감독이라는 사실. 당시 일화를 후에 트위터에서 밝혔는데, 거의 개발이 그럭저럭 반쯤 완성되었는데 코노 감독이 갑자기 좋은 아이디어가 생각났다며, 새로 스토리 써야할 것과, 모든 기체 색을 흑색화[4], 새로운 음악 작곡 요구를 하는 바람에 다들 절규했다고(...). 하지만 결과적으로 역대급의 스토리가 나왔기 때문에 다행이라는 반응이다.

4. 팬들과 소통하는 감독

코노 카즈토키 감독이 에이스 컴뱃 시리즈 팬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이유는 그의 작품성이나 경력 뿐만 아니라, SNS 활동 및 각종 팬서비스를 통해 소통하려는 노력이 상당하기 때문이다.

트위터 매니아로서 개발진척 상황이나 에이스 컴뱃 시리즈에 관련된 일화를 자주 업데이트하고 있으며, 팬들의 각종 질문에도 꽤 성실하게 답변하고 있다. 다만 지금은 에이스 컴뱃 시리즈 관련한 내용은 PROJECT ACES 공식 트위터로만 업데이트 하거나 질문을 받고 있는 중.

페이스북도 사용하는 중이다. 이쪽이 특이한 점은 영어로만 운영하고 있기 때문,[5] 덕분에 서구권 유저들의 몇안되는 소통의 장소. 서구권 유저들의 질문은 잦은 편이지만, 언어적인 문제인지 트위터 만큼 성실하게 답변해주지는 못 하고 있다. 친구 신청은 모두 받아준다. 다만 개인숭배급으로 극성 맞은 팬들이 몇몇 눈에 띄게 존재하는지라 이에 최대한 호응해주면서도 개인적으로는 트위터등을 통해 에둘러 부담스러움을 표시하기도 했다.

이렇듯 각종 SNS를 통한 소통이 많다보니, 더불어 에이스 컴뱃 시리즈내 감독중 가장 범세계적으로 인기가 많으며 팬들도 많다. 일례로 도호쿠 대지진 당시 엄청난 수의 팬들이 그의 SNS 계정으로 몰려들어 걱정된다라는 안부나 쪽지를 남기기도 했다. 그 역시 후에 기대 이상으로 걱정해주는 사람들이 많아 감동했다며 감사를 표했다.

다만 에이스 컴뱃 어설트 호라이즌이 기대만큼의 판매 성적과 평가를 거두지 못하였고, 에이스 컴뱃 시리즈의 본질을 훼손시켰다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바뀌어버린 작품을 만든 감독으로서 역으로 팬들에게 크게 비난받는 대상이 되기도 하였으나, SNS 활동을 통해 그의 진실성에 대해 공감한 많은 팬들을 가지고 있고, 그 역시 그 이후에도 여전히 그들과 소통하는 것을 즐기기 때문에 팬들에게는 여전히 좋은 감독으로서 호평받고 있다.

다만 비판적으로 보면 팬들과 친목을 형성하여 작품에 대한 비판과 건의를 인간적인 관계로 무마시키고 있다라는 반응도 존재한다. 또한 인터뷰등에서 우려되는 부분에 대해 그렇지 않다라고 답변 하였던 것이 작품이 발매되자 우려했던 문제 그대로 치명적이게 나타난 경우도 꽤 있다. 대표적으로 에이스 컴뱃 어설트 호라이즌의 경우 C.R.A를 H.A.W.X 시리즈의 ERS마냥 키고 끌 수 있다고 말하였으나 게임에서는 전혀 그렇지 않았다는 것과 에이스 컴뱃 인피니티의 경우 과금 없이도 게임 진행에 지장이 없다는 식으로 둘러대었으나 애초에 현질을 가정하고 개발하는 F2P 게임 시장에서도 역대급의 쥐어짜기 식 과금 게임이 탄생하였다던가⋯.

또한 추억팔이나[6] 일본 게임 방식 안에서 갇혀있지 않고, 미국 게임적인 센스를 추가하여 게임을 만들어내려 했다는 그의 포부나 의도만큼은 인정받을만한 부분이다. 다소 벤치마킹의 대상이 된 게임의 다소 방향성이 틀리긴 했었더라도 말이다.

최근 여러 일본의 게임 디렉터들이 악평을 받은 자신의 게임에 대해 정신승리를 시전하거나 여론과 정반대의 행복회로를 돌려서 빈축을 사는 모습과 달리, 자신의 실수를 반성하고 되돌아 보며 팬들의 의견을 귀담아 게임에 반영하려는 모습은 많은 에이스 컴뱃 팬들에게 있어서 여전히 그가 신뢰있는 프로듀서로 남을 수 있는 원동력이다.특히 에이스 컴뱃 어설트 호라이즌의 실패에 대해 여러가지로 원인을 분석하고 반성을 하는 모습을 개인적인 트위터에서든, 해외 웹진과의 인터뷰에서든 지속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반면 'Type Japan'과의 인터뷰에서 에이스 컴뱃 7 발매 연기 관련 이야기를 풀어낼 때 제작 5년차에 게임을 갈아엎고 2년동안 다시 만들었다는 것을 밝히며 이를 유저들의 기대치를 맞추기 위한 '올바른 집착'이라고 말했는데, 정작 에이스 컴뱃 7은 작품의 흥행과는 별개로 엉성한 스토리와 시스템 때문에 비판받았던 것을 감안하면 많은 유저들에게 공감을 사기 힘든 부분이라 빈축을 사기도 했다.[7]

사실 에이스 컴뱃 어설트 호라이즌도 메타스코어 77~78점으로 즐기는 사람은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작품이기에 많은 비판에 대해 어물쩍 넘어가 차후 시리즈에도 어설트 호라이즌과 같은 게임 형식을 고수할 수 있었음에도, 팬들의 비판을 경청하고 에이스 컴뱃 7에서는 과거의 에이스 컴뱃 시리즈로 회귀를 위해 프로듀서로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점[8]을 통해 그가 단순히 돈벌이 목적이 아닌 진정한 애정을 가지고 에이스 컴뱃 시리즈를 대하는 것을 알 수 있다.

4.1. 한국 유저들과의 소통

국내 유저들과의 소통도 자주 이루어지는 편이어서, 여러모로 국내 팬들에게는 좋은 인상을 남기고 있는 편이다. 국내 유저들이 주축이 된 페이스북 에이스 컴뱃 커뮤니티에 축사를 남기기도 했다. 여담으로 아이돌 중에서 소녀시대를 좋아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에이스 컴뱃 7 개발진 초청 이벤트 영상

2018년 11월 10일, 반다이 남코 코리아 팬 페스타 행사 에이스 컴뱃 7 이벤트에 참가하는 것으로 방한했다. 한국에 도착하여 첫 트윗을 한글로 남겨 한국 유저들에게 좋은 인상을 주기도 했다. 그 후 BFF 행사에서 직접 스테이지에 나와 토크 쇼등을 진행했는데 한국 유저들의 반응이 본인 생각보다 뜨거웠는지 다소 놀라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 결국 분위기에 꽤나 흥이 올라 한국에서 처음으로 밝힌 꽤 중요한 스포일러성 정보를 말해버리고 스테이지에서 즉석으로 한국에 또 오겠다는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BFF 토크쇼 행사 뒤 에이스 컴뱃 7 행사 참여자 전원에게 사인과 악수를 해주는 사인회를 진행했으며, 행사 뒤 한국 유저들의 환대에 크게 감사하다는 트윗을 올렸다. # 이외 시차가 안나는 출장은 처음이라 편했다는 이야기를 인터뷰와 트윗을 통해 남기기도 했다.

2020년 4월 9일, 에이스 컴뱃 7 라인 스티커를 한국어와 중국어(대만) 버전으로 재작업하여 출시하기도 했다. 상당히 한국팬들과 시장에 대해 의식한 행보로 보이는데, 문제는 2019년 이후 국내에서는 한국 LINE 계정에서 만든 크리에이티브 스티커'만' 살 수 있게 제한[9]되었기 때문에 한국 유저들이 구입할 수 없는 상황에 놓였다는 것. 한국 LINE에 별도의 심의를 거치기는 어려웠는지 라인 세칙이 이럴줄은 몰라서 미안하지만 해결이 불가능하다고 답변한 아쉬운 일도 있었다. #

코로나 19 유행으로 재택근무에 들어가 있는 동안, 첫 한국 드라마로 사랑의 불시착을 시청했다고 한다. 한국 드라마의 작법에 익숙하지 않아서, 옆에서 가족들이 연출에 대해 해설해주고 있다고 한다. #

5. 기타

  • 본인이 따로 공개적으로 밝힌 바는 없지만 페이스북 프로필에 따르면 ' 마리아나폴리스 프렙 스쿨'이라는 보스턴 근교의 사립학교에 다녔다는 기록이 남아있다. 후에 오사카 근교의 가이난 시의 가이난 고 졸업 사항도 나와있기 때문에 정황상 귀국자녀 출신으로 보인다. 이 때문인지 일반적인 수준보다는 영어에 상당히 능통한 모습을 보이며 문자로는 꽤 훌륭한 영어회화가 가능하다, 문제는 문자로만 이라는 것(...). 영어 발음은 역시 일본인답게 영 꽝이다. 일례로 에이스 컴뱃 어설트 호라이즌 관련 인터뷰를 하는데, 자신있게 영어로 말했으나, 미국인 성우가 다시 영어로 더빙하는 굴욕을 맛본 적이 있다.
  • 라이벌 H.A.W.X. 시리즈에 대한 관심이 상당히 큰 편이다. 심지어는 H.A.W.X. 시리즈를 제작하는 유비소프트 루마니아 스튜디오와의 친분이 있을 정도. 하지만 이는 플라이트 슈팅 게임 시장 및 작품이 극도로 줄어들어 사실상 에이스 컴뱃의 불안정한 독점화에 대한 우려 때문에 어떻게 해서든 라이벌 하나를 만들어 내어 함께 시장을 이끌어 가자는 의도인 듯 하다. 그 스스로가 에이스 컴뱃 시리즈가 나태해 지지 않고, 또한 플라이트 슈팅 장르가 꾸준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라면 H.A.W.X. 같은 브랜드가 추가로 계속 만들어져야 한다라고 의견을 밝힌바 있다.
  • 최근까지 딱히 좋아하는 기종을 공개적으로 밝히고 다닌 적은 없지만, 게이밍 유튜버 'Rurikhan'이 인터뷰에서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전투기는 어떤 기종이고, 그게 이번 에이스 컴뱃 7에 나옵니까?"라고 질문하자 코노 감독은 "제가 이번작의 프로듀서이므로 등장합니다. 직급이 깡패 제가 가장 좋아하는 전투기는 러시아 전투기인데요, Su-37입니다."라고 답했다. 이외에 타 인터뷰에서는 영화 탑건에 대한 언급과 함께 F-14 역시 좋아하는 기종이라고 말해서 동구권에서는 Su-37이, 서구권에서는 F-14가 그가 가장 선호하는 기종으로 추정된다. 그리고 가상기체 중에서는 X-02 와이번을 가장 선호한다고 한다.
  • 트위터를 통해 약간의 고충을 말하면서 이야기한 것에 따르면 에이스 컴뱃 어설트 호라이즌 제작 당시 무리한 작업의 연속으로 인해 건강이 많이 나빠졌다라고 한다. 또한 일명 '입체 시력' 이라고 불릴 정도로 양눈의 시력차이가 심하다고 한다. 다만 이미 에이스 컴뱃 04 작업 때부터 안경을 써야하는 상황이긴 했다. #
  • 미국에 대한 동경이 강한 편이며, 자주 SNS를 통해 숨김없이 드러내는 편. 여기에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 직후에는 해당 사고의 영향 때문인지 공개적으로 미국에서 살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다. 미국 게임 회사중에서 자기를 스카우트 할 만한 곳이 없을까라는 이야기를 페이스북에서 농담하기도(...). 이런 농담과 관련된 다른 그의 코멘트를 볼때 이유의 상당 부분이 아메리칸 드림적인 면도 있지만, 도호쿠 대지진과 관련이 있는 듯 하다. 일본 입장에서는 여러모로 쓴 소리일 듯.[10]
  • 전격PS 소울 칼리버 6 홍보 방송에서 요코오 타로에 의해 현재 연봉 1600만엔[11]이라는 사실이 폭로되었다.

  • TV 도쿄에서 개설한 E 스포츠 관련 웹 채널인 ' TOKYO eSPORTS HIGH!'에서 짦은 다큐멘터리 식으로 그를 취재한 영상이 있다.
  • 최근에 부친상을 당하셨다

[1] 같은 과 동기생으로 MONACA의 오카베 케이이치, 1년 선배로 요코오 타로가 있다. [2] 하지만 이로 인해 자유도가 떨어지고, 에이스컴뱃이 플라이트 슈팅이 아니라 단순히 애프터버너식 아케이드 슈팅이 되어버렸다고 혹평을 받았다. 후술하겠지만 발매 직전까지 많은 정보가 공개되었음에도 여전히 C.R.A 컨셉에 대해 좋지 않은 여론을 의식해서 인지 H.A.W.X.의 ERS처럼 켰다 껐다 할 수 있다는 식으로 얘기를 하였으나, 발매 후 결국 그렇지 않았음이 증명되어 감독으로서 신뢰도에 큰 타격을 입기도 하였다. [3] 다만 이 이야기가 팬덤 내에서 부풀려져 코노 카즈토키 감독이 시나리오 감독까지 맡았다는 오해가 퍼졌다. 에이스 컴뱃 5의 시나리오 감독은 블랙 라군 애니메이션의 각본/ 감독을 맡은 ' 카타부치 스나오'이다. 카즈토키 코노 감독이 상당히 비중있게 스토리 부분에서 참여했을 뿐 그가 시나리오 전반을 모두 맡은 것은 절대 사실이 아니다. [4] 에이스 컴뱃 5에 등장하는 기체는 플레이 가능한것만 53종(...) 역대 최다였다. [5] 다만 트위터 글이 페이스북으로 연동되는 기능을 사용하고 있어 실질적으로는 영어와 일어가 거의 동등한 비중으로 올라오고 있다. [6] 그래서인지 에이스 컴뱃 시리즈의 HD화에 대해서 부정적인 편. 하지만 기존 에이스 컴뱃 시리즈의 소스를 재탕한 에이스 컴뱃 인피니티를 프로듀스하기도 하였다. 물론 에이스 컴뱃 인피니티 자체가 에이스 컴뱃 시리즈의 시장 내 유효성을 증명하기 위해 작정하고 저투자 고효율 게임을 만든 것으로 보이기는 하지만. 어찌보면 에이스 컴뱃 7을 만들기 위한 프로듀서로서도 괴로운 지독한 처방이기도 하였을 것이다. [7] 최소한의 변호가 가능한 부분이라면 게임을 개발 5년차에 갈아엎는 대형 사고를 치고도, 어떻게든 게임 개발을 속행시키는데에 성공했기 때문에 그로서도 이런 태도를 통해 공세적 입장을 취할 수밖에 없었을 가능성은 있다. 여기서 기존처럼 또 반성한다는 태도를 취해봐야 그의 커리어와 그가 이끄는 게임 시리즈에 스스로 치명타를 가하는 것 밖에 안되기 때문. 어찌되었건 판매지표 역시 그 정도 큰 소리를 칠 수 있을 만큼 나왔기 때문에 가능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8] 특히 코노 프로듀서의 노력이 없었으면, 코바야시 케이키 작곡가나 에이스 컴뱃 4와 5의 카타부치 스나오 시나리오 감독을 재영입하기 어려웠을 것이다. [9] 문재인 대통령 비하 스티커나 욱일기 스티커 등 국내에서 크게 주목된 사건들이 꽤 여럿 터졌기 때문에 LINE과 NHN 측에서는 불가피하게 새로운 정책을 폈다. [10] 이렇게 조국에 대한 딱히 삐뚤어진 감정이 없다보니 현실 세계관 기반 작품들에서는 일본계 밀리터리 게임로는 드물게 극우 논란이 잘 없다. 인피니티 당시 동해 표기 관련으로 말이 나오자마자 그냥 쿨하게 지도에서 지명들을 지워버리는 방법으로 해결해버린 것이 그 예. [11] 대략적으로 한국 원화로 계산시 1억 6천만원 상당의 고연봉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