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봇 스톰

<colbgcolor=#00008B><colcolor=#000000> 카봇 엑시언트 스톰 Carbot XCIENT Storm
차량 모델	<colcolor=#000> 현대 엑시언트
대표 색상	남색
성별	남성
합체	카봇 펜타스톰
첫 등장	펜타스톰의 탄생 (헬로 카봇 시즌1 에피소드 23)[1]
성우	김용준[2]

1. 개요

2. 특징

엑시언트 스톰(시즌 1~8)	스톰 X(시즌 9~현재)

3. 형태

3.1. 카봇 스톰 X

<colbgcolor=#00008B><colcolor=#000000> 카봇 스톰 X Carbot Storm X
{{{#!folding [ 크리스탈 버전 ]
{{{#!folding [ 14기 컬러 ]
차량 모델	자체 디자인[9]
대표 색상	남색
기능 및 무장	엑스칼리버 윙 쉴드 스카퓰라 래디에이션 혼 어택
합체	카봇 펜타스톰 X 카봇 펜타스톰 X 라이프 캐논 모드

4. 합체

4.1. 카봇 펜타스톰

<colbgcolor=#00008B><colcolor=#000000> 카봇 펜타스톰 Carbot PentaStorm[14]
{{{#!folding [ 황금특공대 버전 ]
코어 카봇	스톰
왼팔	스카이 S.W.A.T.
오른팔	프론 경찰차
왼쪽 발	에이스 레스큐
오른쪽 발 & 백팩	댄디 구급차
필살기 및 기능	EM 배리어 [ 기타 기술 ] 펜타스톰 킥 로켓 펀치 펜타스톰 빔 파워 암 로켓 부스터 스핀 EM 배리어넷 EM 배리어 스핀 EM넷 트위스터
첫 합체	펜타스톰의 탄생 (헬로 카봇 시즌1 에피소드 23)
성우	김용준(스톰) 시영준(에이스 레스큐) 엄상현(프론 경찰차) 사문영(스카이 S.W.A.T.) 이현(댄디 구급차)

{{{#!folding [ 펼치기 · 접기 ]				크루저 시리즈		그 외
유니크루저 제트크루저 파워크루저		제트렌 펜타스톰 티라쿵 골드렉스		}}}

4.2. 카봇 펜타스톰 X

<colbgcolor=#00008B><colcolor=#000000> 카봇 펜타스톰 X Carbot PentaStorm X
[ 크리스탈 버전 ]
{{{#!folding [ 14기 컬러 ]
구성원	스톰 X, 댄디 앰뷸런스 X, 에이스 레스큐 X, 프론 폴리스 X, 스카이 S.W.A.T. X
필살기, 기능 및 무장	EM 배리어 EM 파초선 레이저 트윈 킥 크리스탈 EM 배리어[A] 크리스탈 EM 파초선[A] 펜타스톰 액스[25]

헬로 카봇 9기 카봇
{{{#!folding [ 펼치기 · 접기 ]	펜타스톰 X		유니티 카봇	크루저 시리즈
- 에이스 X - 프론 X - 스카이 X - 댄디 X - 스톰 X		- 모:반 - 울티맥스	- 파워크루저 (크루 파워)
← 8기 등장 카봇ㆍ 10기 등장 카봇 →					}}}

4.2.1. 카봇 펜타스톰 X 라이프 캐논 모드

<colbgcolor=#00008B><colcolor=#000000> 카봇 펜타스톰 X 라이프 캐논 모드 Carbot PentaStorm X Life Cannon Mode
구성원	스톰 X 빅큐브, 댄디 앰뷸런스 X, 에이스 레스큐 X, 프론 폴리스 X, 스카이 S.W.A.T. X, 라이프 X
기능 및 무장	새니타이저 캐논[34] 콰트로 클로
첫 합체	전기를 만드는 박테리아 (헬로 카봇 시즌14(X) 에피소드 26)

헬로 카봇 14기 카봇
{{{#!folding [ 펼치기 · 접기 ]	카봇 X				기타
펜타스톰 X 라이프 캐논 모드		- 호크 X(빅큐브) - 킹가이즈 X	마이티 가드 X	- 빅터
- 에이스 X - 프론 X - 스카이 X - 댄디 X - 스톰 X(빅큐브)	- 라이프 X		-레디 X -큐어 X -가드 X -헬프 X -크루 마이티
← 13기 등장 카봇ㆍ 15기 등장 카봇 →						}}}

5. 작중 행적

6. 어록

• 엑시언트 스톰

• 스톰 X

7. 여담

• 2014년에 나온 SK텔레콤 T전화의 광고인 '노답레인저'의 5대합체 로봇으로 패러디되었다.[40] 사진보기[41]

• 부천 만화박물관에 거의 2분의 1 크기의 펜타스톰 조형물이 설치 되어있다.[42]

• 원래 2기에 등장하는 카봇이었는데[43], 특별편을 먼저 방영하고 1기 마지막 카봇으로 나왔다. 당시 컨셉에서 스톰만 유일하게 똑같았다.

• 2차 창작에서는 카봇 에이스, 카봇 호크, 카봇 프론, 카봇 댄디, 카봇 스카이, 카봇 트루, 카봇 마이스터, 카봇 세이버[44], 카봇 마이티 가드, 카봇 킹가이즈, 카봇 패트론, 카봇 티라클레스, 카봇 테고, 카봇 트리톤, 카봇 테라제트, 카봇 파워크루저, 카봇 하이퍼 캅스, 카봇 사파리세이버[45], 카봇 라이프 X, 카봇 빅터, 카봇 스타가디언과 엮어지는 편이다.

• 15기(스타가디언)에서도 라이프 X와 같이 나온다.

• 대한민국 완구대상의 1등으로 뽑혔다.

• 카봇 완구 중 가장 최초로 재판매를 달성했다. 그 시기는 2017년 5월 3일이며, 4월 28일 롯데하이마트 홈페이지에서 펜타스톰 200개 한정 판매 뒤, 5월 3일부터 펜타스톰을 선착순 판매를 했다. 인기가 하늘을 찌르나 보니 대부분 품절수준까지 간다.[46] 그리고 그 재판매의 인기는 2020년까지 유지했다.

• 트랜스포머의 오토봇의 대장 옵티머스 프라임[47]과 비슷한 점이 많다.

• 공식 설정상 스톰 때의 신장은 약 9m, 펜타스톰 상태의 신장은 약 11m라 한다.[48] 또, 펜타스톰 X 상태에서는 13.7m라고 한다. 그리고 펜타스톰의 팔부분을 맡고 있는 프론과 스카이의 변형 및 구도가 또봇의 쿼트란의 양 팔을 맡고 있는 C와 D가 합체했을 때와 같이 차량 앞부분의 변형 컨셉이 은근 판박인 구석이 있다. C와 D는 실제 차종 사이즈 차이가 있지만, 프론과 스카이는 둘 다 준중형차(C세그먼트)라는 공통점이 있다.[49]

• 펜타스톰 X 빅큐브는 10주년이 된 펜타스톰 X라고 볼 수 있다[50].

• 들어보면 목소리의 톤이 대부분 동일하다.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어도 14기 8화같은 극히 일부의 상황을 제외하면 목소리 톤 만큼은 평상시와 거의 동일하다.

7.1. 적은 출연량(?)

8. 완구

8.1. 펜타스톰

8.1.1. 황금특공대 펜타스톰

8.2. 펜타스톰 X

8.2.1. 펜타스톰 X 크리스탈

8.2.2. 펜타스톰 X 빅큐브

8.2.3. 펜타스톰 X 라이프 캐논 모드

[1] 스톰 본인의 데뷔 에피소드인 동시에 펜타스톰도 같이 데뷔했다. [2] 9기 이전까지의 에피소드에는 음성변조가 섞여 있다. 변조가 없는 김용준 성우의 목소리는 패트론이나 차산의 톤과 유사하다. 그래도 김용준 성우가 맞다. 음성변조를 제거한 9기 에피소드부터는 김용준 성우 본인 목소리로 직접 연기한다. [3] 차탄이 스톰을 보고 이렇게 큰 친구는 처음이라고 할 때 대답한 대사. 첫 등장 에피소드의 마지막 대사이기도 하다. 참고로 웃음 부분은 당시 등장한 1기 카봇들 모두 같이 웃은 것. [4] 2013년의 엑시언트 출시 및 2014년 스톰 발표 당시의 이름이다. 헬로 카봇은 2014년에 처음으로 발표되었고 현대가 트라고라는 이름을 떼어버린 일은 2015년에 유로6 대응을 위한 마이너체인지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생겼다. [5] 참고로 덤프트럭이면서 저상범퍼를 달고 있다. 저상범퍼는 디자인이 좀 더 화려하고 주간주행등이 달리지만 말 그대로 낮기 때문에 험한 길을 달리는 일이 많은 덤프트럭에는 거의 적용하지 않는다. 스톰에 저상범퍼가 달린건 아무래도 디자인 때문인 것 같다(덤으로 현실의 엑시언트 덤프와 다르게 이쪽은 캡의 형태가 데이 캡이 아닌 슬리퍼 캡이다.). 그리고 기존의 덤프버킷과 다르게 스톰은 그것을 팔과 다리로 쓰므로 덤프트럭 본연의 용도를 재현할 수 없다. 즉, 덤프카 모양 트랙터다(극중 모습도 똑같다. 단, 선행출연한 특별편에선 진짜 덤프트럭으로 나왔다.). 물론 이것은 다른 카봇이나 다른 자동차 변신로봇과 같은 문제이므로 상관없다. 다른 자동차 변신로봇들도 차체를 모두 로봇 몸으로 사용하므로 실내가 존재할 수 없기 때문이다. [6] 다만, 실제 차명은 이 카봇이 등장했을 당시까지만 해도 트라고였으며, 완구 박스와 완구상 적재함에도 트라고 엑시언트로 표시했다. 본래의 정식 명칭도 트라고 엑시언트 스톰이었으나 변경되었다. [7] 애니메이션을 당장 봐도 알겠지만 당연히도 덤프트럭의 특징 상 짐칸이 거의 하반신을 다 차지하니 클수밖에 없다. [8] 단, 2기 26화에선 펜타스톰 구성원만 나왔고, 업그레이드 이후엔 단독 활동을 위함인지 아니면 설정을 잊은 것인지 다른 카봇 없이 혼자 나올때도 있고 펜타스톰 구성 멤버들과 나올때도 있다. 그래도 X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한 이후에는 스톰의 얼굴이 그려진 큐브팩을 쓰면 스톰 혼자서만 소환되고, 펜타스톰의 얼굴이 그려진 큐브팩을 쓰면 합체중축인 스톰 외에 펜타스톰 합체구성원 5대가 전부 나오는건 변함없다. [9] 이 차와 유사하다. [10] 9기에서의 캐치프레이즈. [11] 다만, 호크 X는 호크 모드가 트윈아이로 적용되었다. [12] 11기 12화에서 총을 쓰는 모습이 나오긴 했지만, 사실 스톰의 무기가 아닌 스카이의 무기였다. 게다가 시즌1 25화에서 다리가 무너지는걸 고칠때 스카이의 무기인 고무접착총을 꺼내쓰지 않았고, 왼쪽 손가락에서 스카이의 무기와 같은 총탄인 고무접착탄이 나왔다. 이는 아무래도 감독이 변경되면서 생긴 오류로 추정된다. [13] 사파리세이버의 경우는 스톰 X처럼 게이트를 여는 능력은 없지만, 흩어져 있는데 그냥 멀리만 떨어져 있어도 합체가 가능하다. [14] 이름의 어원은 5를 뜻하는 펜타 → 펜타 + 스톰 = 펜타스톰으로 추정. [15] 펜타스톰 합체시 스톰이 외치는 합체구호이기도 하다(그리고 이게 스톰의 첫 대사였다). 합체신의 경우 기존 변신과는 달리 뱅크신을 적용했다. 그리고 합체신에서 특유의 BGM도 나오는데 이는 9기 펜타스톰 X로 업그레이드 되었을 때도 유지되었다. [16] 단, 실질적으론 스톰의 전투 형태에 더 가깝다. 스톰은 무장이 전혀 없고, 그렇다고 단독 변신 때 싸워본 적이 없기 때문. 합체 방식도 흔한 5단 합체이긴 하나 각 부품 변형 구조 특성상 프론과 스카이는 스톰의 손에 끼우는 장갑이며, 에이스와 댄디는 신발이 된다. [17] 이 방식은 과거 트랜스포머로 본다면 메나졸과 비슷하다. 메나졸도 합체 묘사 중 중심인 모터마스터가 합체형 몸통으로만 변하지 않고 메나졸의 팔과 다리까지 한꺼번에 변한 후, 나머지 넷이 그 틀에 맞춰서 변한 후 부착되는 묘사가 있었기 때문이다. [18] 예를 들면 로켓 부스터 사용 시엔 “에이스, 댄디, 로켓 부스터!”와 같은 방식. [19] 검지 손가락에서 각각 용접 레이저와 철심, 고무접착탄을 발사할 수 있다. [20] 여기서 액스는 도끼를 뜻하는 영문 단어이다. [21] 로드 세이버의 경우는 일단 움직임 자체는 세이버가 행하고 합체시 대사도 세이버가 하는 데다 결정적으로 세이버에 의해 강제 합체도 하는 등 그런 면모가 적지만 어쨌든 마이스터가 어느정도 지휘하는 모습을 보이며 마이티 가드와 K-캅스는 합체시 메인이 되는 로봇(각각 가드와 캅스)과 지휘를 하는 로봇(각각 레디와 스피드)으로 이원화되어 있다. [22] 특히 댄디의 경우 모범택시와 흡사하며, 에이스는 암행순찰차, 프론은 스카이처럼 스와트로 봐도 될 정도. [A] 크리스탈 버전 [A] [25] 영어로는 PentaStorm Axe로, 도끼를 뜻하는 액스와 알파벳 엑스의 발음을 이용한 언어유희다. 가끔은 펜타스톰 더블 액스라고도 한다(이것도 기술명 앞에 자신의 이름을 넣으면 '펜타스톰 엑스 액스'가 되는 것을 이용한 언어유희다.). [26] 큐브팩 자기소개 [27] 또한 합체 순서도 댄디 X>에이스 X>스카이 X>프론 X 순으로 바뀌었다. [28] 이 덕분에 기존에 가지고 있던 덩치와 맞지 않는 작은 부스터에서 밸런스가 잘 잡힌 커다란 날개가 되었다. [29] 호크 X도 마찬가지 [30] 합체구호를 외칠 필요가 없다. [31] 이에 단독변신 상태에서도 합체가 가능하다. [32] 단, 에이스 X가 경찰차로 위장할 경우 합체푼 상태로 소환되어 그때 합체씬을 볼수있다. [33] 다른 합체카봇들은 제외 [34] 드래곤볼Z의 손오공의 에네르기파와 비슷하다. [35] 하이퍼 빌디언에 이은 두 번째 6단 합체 카봇이다. 다만 펜타스톰 X가 무기로 변한 라이프 X를 들기만 하면 되는 방식인 관계로 실질적으론 5.5단 합체라고 볼 수 있다. [36] 또한, 슈퍼 패트론, 하이퍼 빌디언에 이은 세 번째 그레이트 합체 카봇이기도 하다. [37] 합체시 펜타스톰 X 머리로 말을 한다. [38] 특히 양손에 장착될 경우는 이 합체 카봇처럼 완전 다 잠들어 있다. [39] 14기 20화에서 콰트로 클로만 나온 적이 있다. [40] 디자인은 날개와 머리를 제외하고 색깔만 바꿨다. [41] [42] 지금은 시간이 너무 지나버려 흰색의 프론은 변색되어 누런 색으로 변해버렸다. 게다가 애들이 많이 만져서인지 바리케이드가 쳐져있다. [43] 아무리 1기에 먼저 주역으로 나와도 2기와 관련된 "영웅의 등장"스페셜 오프닝에 가사가 나왔기 때문에, 정식으로 2기 주역 카봇 이기도 한다. [44] 세이버하고는 베스트프렌드 관계이자, 15기에서 오랜만에 엮일 가능성이 있다. [45] 13기 이후, 세이버에 이어 새로운 베스트프렌드이자, 올키젤리 광고도 같이 출연까지도 했었다. [46] 참고로 모든 현대차 카봇의 재판은 초판과 달리 로고가 현대차가 아닌 카봇 로고가 적용되었다(박스랑 설명서 또한 현대차 이름과 현대차 라이센스 인증도 제외됐다). 스톰은 로고 외에 원래 표시되던 '트라고 엑시언트' 철자도 사라졌다. 대신 스톰 재판 덕에 비록 부속이라도 나머지 카봇들(특히 에이스 레스큐 버전. 이쪽은 나머지와 달리 레스큐 단품이 재판되지 못했다)을 구할 수 있다는 점이 나은 점이었다. 2020년 이후론 재판매마저 끝나서 다시 구하기는 어려워졌으나 중반에 프론과 에이스가 삼판(페이스리프트 수식어를 추가하고 포장 박스 및 내용물 변경) 판매를 시작했고, 나머지도 동일하게 진행했다. 스톰의 페이스리프트 모형은 기존과 달리 라디에이터 그릴이 현실에 없는 가상 디자인으로 변경됐고, 와이퍼 부분이 우핸들에 맞춰졌다. [47] 간단히 설명하자면 이 영화 시리즈는 우주 로봇들이 인간을 살리자는 쪽과 멸종시키자는 종의 전쟁을 다루는데,살리자는 로봇들을 오토봇이라 부르고 그중 대장이 옵티머스 프라임이다. [48] 에이스의 비클인 싼타페 DM과 댄디의 비클 그랜드 스타렉스의 높이가 약 2m 정도임을 생각하면 이러한 고증에도 충실한 것이다. [49] 반대로 X 버전은 다리를 맡은 에이스와 댄디가 서로 디자인이 비슷하게 나왔다. 변신차종도 서로 공유하며, 차이점은 변신 방법 뿐. [50] 에이스 X, 호크 X, 프론 X, 댄디 X, 스카이 X, 스톰 X, 라이프 X까지 포함 [51] 세이버는 서클 빔이 있지만, 스톰은 모두 합체한 후 사용하는 것들이라 개별무장은 전혀 없다. [52] 스톰 바로 다음에 나온 트루의 출연량이 압도적으로 많은걸 생각하면 확실히 심각하긴 했다. [53] 최종화에 등장하는 전문 카봇이다. [54] 2기에는 1, 8, 9, 10, 19, 26화로 6번 출연. [55] 그래서인지 스톰이 접한 카봇은 자신과 합체하는 카봇들과 호크가 우선이며, 그 외엔 트루(2회), 아티, 세이버(마이스터는 카봇들의 리더라 제외)를 한 번씩 만났다(2기 최종화에서). [56] 원래는 스톰이 2기에서 처음 출연해 합체하려 했으나 크리스마스 시즌을 노려 일찍 출시한만큼 인기도 높았고, 띄워줘야 할 명분이 확실했다. [57] 할인된 가격 기준이며, 정가는 무려 15만원. 하지만 이 둘 보다 나중에 나오게 되는 카봇 슈퍼 패트론(패트론 S & 다이어 EX 단품 2개 조합)과 카봇 하이퍼 빌디언(프라우드 Z, 스타 블래스터, 듀크 & 크랜 단품 4개 조합)이 최고가를 앞질렀다. 특히 하이퍼 빌디언은 나중에 합본 완구가 나왔음에도 현대차 디자인 펜타스톰 일반판보다 더 비싼 건 여전했다. [58] 현대자동차 로고가 에이스의 얼굴을 모티브로 한 카봇 마크로 변경되었다. [59] 현대자동차 라이센스 계약 종료로 인해 그릴, 휠 등의 디자인이 수정되었다. [60] 애니메이션에서도 페이스리프트 디자인으로 등장했다. [61] 정확히는 모범택시 컬러에 가까우며, 특히 댄디의 첫 디자인인 스타렉스가 실제로 모범택시에 쓰인 바 있었다. [62] 다른 카봇들의 금색 버전이 오르긴 해도 거의 2~3만원 정도 오른 가격에 불과하나, 스톰은 일반판이 12만원이었음을 감안하면 대폭 인상된 거나 다름없다. 거의 업글 버전인 펜타스톰 X 세트와 맞먹으며, X 버전과 비교하면 상술 그 자체. 물론 크루저 3총사와 제트렌도 마찬가지이나 펜타스톰은 X 버전이 기존 멤버들의 단독 변신과 합체를 병행할 수 있는 터라 더 비교된다. [63] 스톰 외에는 에이스와 호크의 현대차 디자인(싼타페/그랜저. 단, 에이스는 자가용 기준)이 카봇 애니메이션 런칭 이전에 자동차 이름으로만 판매했던 걸 포함하면 스톰과 맞먹는 기록이 된다. 그리고 댄디는 구급차 버전에 한해서 4번 판매를 했다(첫 번째는 도색이 흰색/빨간색/녹색 경광등이었고, 이후 흰색/노란색/빨강 경광등으로 바꾼 것에 '뉴 구급차' 표기를 하고 3번 판매했다). [64] 또한 댄디 외에도 사실상 4번 판매를 달성한 카봇들은 하이퍼 빌디언 합체 구성원들, 킹다이저와 아머포스, 마하피스와 브레이로드, 슈퍼패트론이 해당하며, 모두 2020년대에 합체 세트를 발매한 덕분에 그리 된 것(4기 카봇 합본만 2023년으로 늦었고, 5기 합체 카봇들은 2022년에 합본 발매). [65] 업그레이드 현대차 카봇들의 완구 박스 뒷면에 기재된 이미지이며, 해당 이미지는 에이스 기준으로 나머지의 별매 표시를 한 것. [66] 나머지는 단독 형태를 별도로 구매해야 했다. 특히 멤버들 모두 일반/특수 형태를 병행했던지라... 그래도 합체의 중심을 맡는 메인 메카인 스톰이라도 개별 변신합체 구현을 한 카봇은 개별 멤버들만으로 합체 구현이 아예 불가능함과 동시에, 변형과 바리에이션까지 남발한 또봇과는 달리 어느정도 양반이긴 하다(당시 기준). [67] 특히 현대차 디자인 시절은 말만 단독 변신이 가능했지, 실질적으론 합체를 상정한 터라 스톰의 단독 형태는 밸런스가 좋지 못했다. 반면 X 버전은 합체 시키지 않은 단독 형태로도 충분히 좋게 나왔다. [68] 다만, 댄디 X 완구는 신체에 새겨진 십자 모양들이 작중에 나온 빨간색이 아닌, 녹색으로 변경되어있다(댄디 X 단품(초판버전은 제외), 합본, 미니 완구 모두 해당한다). 이는 적십자의 저작권 문제로 바뀐 것. [69] 하이퍼 빌디언 조합비랑 슈퍼 패트론 조합비(특히 전자)와 비슷한 수준이나, 펜타스톰 X는 4기 카봇과 마찬가지로 사실상 전원 합체 + 완전변형 기능을 갖춘 것으로 만회 가능. [70] 그렇다고 개별로 샀다고 손해라고 할 수 없는게 초이락 A/S를 통해 펜타스톰 X 버전의 큐브팩(9기 버전 포함)을 3000원에 구입하면 간단하게 해결된다. [71] 게다가 스톰 X 미니 완구는 바퀴 수가 6개로 줄었다. [72] 애니에선 13기 17화에서 댄디와 에이스가, 18화에서 프론과 스카이가, 19화에서 스톰이 크리스탈 버전으로 등장하였다. [73] 이쪽은 펜타스톰 세트 박스와 스톰 단독 박스만 실물을 미리 볼 수 있게 만들었다. [74] 스톰 X 단독판은 4천원 인상. [75] 초이락 A/S신청 시 개별부품 구매로 빅큐브만 구입할 경우 12,000원과 배송비 3,000원만(총 15,000원) 추가로 지불하면 된다. 기존 펜타스톰 X가 있어도 빅큐브만 부품 신청하면 적은 돈으로 펜타스톰 X 빅큐브를 만들 수 있어 큰돈주고 똑같은 제품을 구매하지 않아도 되는 셈. 하지만 이것도 초이락이 처음부터 준비를 잘했어야 옳았다. [76] 이렇게 하려면 적어도 14기 방영 시기에 맞춰 새로 나온 카봇 시계 X(빅큐브) 버전에 이걸 넣어주는 게 좋지만, 정작 시계만 있고 빅큐브 부품은 동봉되지 않았다. 아니면 라이프 X 단독 완구에 그걸 동봉 시켰어야 했다. 마침 애니에서도 빅큐브를 제공한 게 바로 라이프 X이기 때문에 확실하다. 이후 이런 특정 부품을 비매품으로 처리한 카봇은 테이프 삼총사가 해당한다. [77] 그나마 기존 것 중 크리스탈 버전을 먼저 가졌다면 덜하지만(스톰 X 빅큐브만 사서 다루는 것으로 만회 가능. 게다가 크리스탈은 투명 재질이라 어느정도 구분이 되기 때문에 그렇다), 9기 초판을 가진 입장에선 그야말로 완벽한 상술이 되고 말았다. 하지만 2024년에 호크 X의 빅큐브 동봉판이 출시되기 때문에 그나마 이걸로 해결할 수는 있다. 거기다 호크도 같은 1기 카봇이니. [78] 반대로 카봇 스피너블의 경우, 처음에는 오리지널 스피너만 동봉해서 팔았지만, 나중에 다른 종류의 스피너를 따로 내놓아 그걸로 무장을 더 추가할 수 있게 만들었다. 물론 이쪽도 스피너 여러 개 동봉판을 따로 내놓긴 했지만, 펜타스톰 X와 달리 적어도 옵션 파츠만 별도로 판 적이 있어 그나마 나은 입장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