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사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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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오 | 카르마 | 카일 | 연희 | |
태오 | 카르마 | 카일 | 연희 | |
태오 | 연희 |
절망의 신선 카르마
업보[1]업보(業報)라고 쓰고 카르마(カルマ)라고 읽는데]], 그 이유는 하단 참조.]를 짊어진 자여.
카르마 | ||||
유형 | 만능형 | 소속 | (구) 사황 | |
선정을 베풀던 황제가 백각을 만난 후, 이상하게 변한 것을 보고 절망하여 궁을 떠나려 했다. 그러나 백각의 주술에 린이 당할 것을 우려하여 궁에 남았다. |
능력치 | 레벨 | Lv.40 +5 | Lv.50 +5 |
생명력 | 13021 | 22533 | |
마법력 | 3263 | 5623 | |
방어력 | 1654 | 2822 | |
속공 | 26 |
카르마 Karma |
|
나이 | 30세 |
생일 | 4월 8일 |
혈액형 | O형 |
키 | 187cm |
체중 | 78kg |
좋아하는 것 |
색깔: 검정 인물: 린, 이정, 유신 음식: 육류 성향: 조용함, 잔잔함, 불변 기타: 낚시 |
싫어하는 것 |
색깔: 빨강 인물: 파스칼, 백각, 손오공 음식: 채소류 성향: 소란, 번잡함, 급변 기타: 살생 |
글로벌 PV |
일본 PV |
1. 개요
한국 세븐나이츠에서 2015년 6월 18일 업데이트로 파스칼과 함께 등장하였으며, 두 번째로 추가된 (구) 사황. 11영지의 중간보스이기도 하다. 글로벌 세븐나이츠에서는 2016년 10월 13일에 추가되었다. 일본 세븐나이츠에서는 2017년 1월 13일에 추가되었다. 성우는 이동훈[2] / 코니시 카츠유키.
2. 스토리
자세한 내용은 카르마(세븐나이츠)/스토리 문서 참고하십시오.3. 게임 내 성능
리메이크 전까지만 해도 기껏해야 불사 없는 대신 확정 막기에 체력만 많은 만능형 태오[3] 소리나 듣던 개성 없는 영웅이었으며, 신캐의 등장으로 생겨난 관통 고정피해 메타 때문에 (구) 사황임에도 불구하고 고인이 되었다. 이를 인식한 개발자들은 리메이크 패치로 타격횟수 무효화를 추가시키고, '과오의 화옥' 스킬의 타격횟수를 2회로 늘렸으며, 5인 버프 2턴 감소 스킬인 '절망의 폭풍'을 여포와 같은 4인 버프 3턴 감소 스킬로 바꾸고, 쿨타임을 줄여 유틸성을 증가시키고 생존력을 대폭 상승시켜 고인에서 벗어남과 동시에 개성이 생겼다. 이후 카르마는 레이드처럼 피증버퍼가 필요한 컨텐츠, 그리고 결투장 극딜덱에 필수로 들어가는 영웅이 되었다.하지만 각성 엘리시아와 각성 루리의 출시로 재시작된 속공나이츠로 인해 챌린저 1~2 이상의 결장에서는 더 이상 쓰이지 않게 되었다. 어차피 오버딜인 공덱 싸움에서는 버티며 피증을 제공해주기 보다는 높은 속공으로 선스킬을 잡아 상향된 약점 공격을 이용해 카일/ 태오의 강력한 스킬로 적진을 쓸어버리는 것이 더 효율적이고, 방덱을 상대할 때도 피해량 증가는 가장 효율이 떨어지는 딜 버프이기 때문에 그리 큰 차이가 없었기 때문이다. 이후 카르마는 속공이 중요한 결투장 최상위권에서 아일린과 함께 자취를 감추었고 그 뒤로도 극딜덱 멤버로 카르마가 편성되는 일은 없었다.
2016년 4월 8일 리메이크 투표에서 2위와 압도적인 차이로 1위가 되었다. 이로 인해 에반처럼 부진함을 떨쳐내고 다시 살아날 수 있을지 주목받았지만 카르마가 쓰이지 않는 근본적인 이유는 공덱 영웅이면서 만능형이라 낮은 속공이기 때문에 그저 유틸성 좋고 단단한 피증버퍼식으로 리메이크된 카르마는 별 주목을 받지 못 했다. PvE에서도 사용처는 많으나, 대체제들이 카르마보다 얻기가 훨씬 쉬운 상황이다. 즉, 있으면 좋고, 없어도 그만인 (구) 사황이라는 것. 카르마가 세븐나이츠 모든 영웅 중 가장 획득하기 어려운 (구) 사황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고작 이런 이유들만으로 선택권에서 뽑을 이유가 없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2016년 6월 3일 키리엘의 리메이크로 반사 방덱이 힘을 못 쓰자, 방덱 유저들의 연구재료로 쓰이기 시작하였는데, 결과가 매우 성공적이었다는 것! 구성원 대부분이 물몸이기에, 크리스의 힐링과 제대로 된 방덱 펫을 비롯한 보조가 상당량 받쳐줘야 한다는 단점이 꼽혔지만, 너도나도 일단 맞고보자는 방식의 반사 방덱의 특성과는 달리, 착실히 버티면서 수많은 턴감기와 타격횟수로 마공덱의 생존력을 야금야금 갉아먹는 방식은 그야말로 반사 면역으로 안심하던 유저들에게 파급력을 안겨주기에 충분했다! 실제로도 높은 화력과 뒷줄에서도 보여주는 단단함이 일품이었기에, 다시 결투장 자리를 되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추세이기도 하다. 결국 칼 헤론과 함께 결투장 랭크 1위를 달성했다.
이후 속공패치가 이루어지자 마공덱이 판을 치는 상황에 막막으로 도배한 방덱과 최대극딜덱의 멤버로서 당당하게 태오, 멜키르, 이치고, 린 과 함께 최상위권에서 공덱멤버로 화려하게 귀환하였다. 방덱에서 태오를 카르마와 밸진 뒷줄에 사용중인걸 생각하면 공,방덱 가리지 않고 쓰이는 상면영웅 이후의 최초의 영웅이 되었다. 방덱에선 재평가된 루와의 궁합, 공덱에선 마증, 피증, 턴감, 자체딜로 훌륭한 쓰임새이다. 물론 마공덱에서는 스파이크를 투입하는 경우도 많지만, 카르마의 피증으로 최대한의 버프를 이끌어 낼 수 있고 스파이크보다 더 단단해서 상위권으로 갈 수록 카르마를 더 많이 쓰는 모습이다. 다만, 카르마를 쓰면 펫이 파이크로 고정된다.
오를리가 등장하며 이치고와 린이 훅 밀려버리고 버퍼&디버퍼를 동시해 수행해 내며 이제 딜러만 교체되면 되는데, 마침 마법형이라 연희가 다시 투입되었다. 태오와 멜키르는 자신들의 입지를 충분히 다져 교체할 수 없고, 카르마 또한 건재하여 이치고와 린 이외의 변동 사항은 거의 없다. 여전히 스파이크와 입지를 다투는 중이지만 각종 이벤트로 스페셜 영웅의 초월 속도가 빨라지며 점점 카르마를 쓰는 유저가 늘있다.
사기캐로 불리는 브란즈&브란셀의 등장이후, 카르마는 더 입지가 좋아졌다. 연희를 쓸 당시에는 연희가 무효화 방패로 카르마나 스파이크와 함께 앞줄에 배치되었는데, 이제 딜러의 자리를 브란즈&브란셀에게 넘겨주게 된 상황이 되었고, 브란즈&브란셀은 생존기와 멜키르의 약공 버프 등 여러 면을 감안할 때, 뒷줄 배치가 더 적당하므로 탱커 이외의 모든 포지션이 뒷줄로 옮겨지게 되었다. 이제 카르마와 스파이크 둘 중 누구를 앞에 내세울지가 문제인데, 스파이크는 1피 1회 생존이 있지만 요즘 각종 최상급 버프가 난무하는 상황에 태오의 흑풍참 한 방이면 바로 1피가 발동되고, 스파이크의 상태이상 면역 때문에 상대 딜러의 속공으로 즉사 추뎀이 들어오면 스킬 한 번 써보지도 못한채 쓰러지게 된다. 반면 카르마의 경우는 기존 피증과 마증의 버프도 훌륭한데 무효화 4회+확정 막기에 빵빵한 만능형 스텟까지 있어 앞에서 버티기가 매우 좋고, 최고의 유틸기와 관통 폭딜기도 보유해 메타에 아주 적합했다.
이런 카르마의 능력을 제대로 보여주는 예시가 있는데, 세나컵 결승전에서 브란즈&브란셀이 포함된 마공덱 유저 두 명이 겨루게 되었는데 두 덱의 차이점은 스파이크와 카르마 뿐이였다. 스파이크를 채용한 덱은 브란즈&브란셀을 과거 연희 자리에 그대로 배치했고 카르마를 채용한 덱은 카르마를 공진으로 세운 덱이였다. 후반으로 게임이 흘러가 스파이크 쪽은 브란즈&브란셀, 태오가 남고 카르마 쪽은 카르마 혼자밖에 남지 못한 상태에 이미 불사도 반지로 부활한 상태였다. 여기서 브란즈&브란셀의 스킬은 모두 돌아온 상태였음에도 불구, 그 시간을 카르마 혼자서 전부 버텨내며 게임을 승리로 이끌었다. 물론 브란즈&브란셀이 저레벨인 탓도 있었겠지만 이 경기의 결과로 카르마는 자신의 역량을 수많은 세븐나이츠 유저들에게 보여 주었고 당시 상위권 덱의 절반 이상이 카르마를 채용하고 있었다.
다만 2017년 3월 세븐나이츠 리메이크 후엔 아일린이 카르마처럼 면역과 같은 데미지 자체를 무시하는 생존기를 부여받음으로써 순식간의 카르마 이상의 생존력을 얻은데다가 기존의 스킬들의 유틸성도 카르마에게 크게 밀리지 않았기 때문에 2017년 4월 6일 기준으로 공덱에선 잘 쓰이지 않고 있다. 그리고 플라튼 출시 이후로는 방덱에서도 그리 잘 쓰이지 않는다.
린이 각성하고서 마덱에 들어갈까 싶었지만 하필 같은 만능형에 더 단단하고 유틸도 좋은 플라튼 때문에 묻혔다. 마법력 및 피해량 증가는 요즘 방덱들이 피해를 제한시키는 쪽으로 바뀌어서 그리 눈에 띄지 않는다는 것도 있고.
3.1. 스킬
3.1.1. 고유지속효과 - 타락한 신선
쿨 타 임 |
4성 | 5성 | 6성 | |
- | - | - | ||
4성 | 적군 전체의 치명타 데미지를 5% 감소시킵니다. 자신의 막기 확률이 30% 상승합니다. | |||
5성 | 적군 전체의 치명타 데미지를 10% 감소시킵니다. 자신의 막기 확률이 40% 상승합니다. | |||
6성 | 적군 전체의 치명타 데미지를 15% 감소시킵니다. 자신의 막기 확률이 50% 상승합니다. |
리부트 이후 확정 막기가 막기 확률 50%로 너프 되었고, 자신의 피해 무효화도 삭제되었다. 또한 피해량과 마법력 상승 버프가 삭제되고, 적군 치명타 데미지 감소가 생겼다. 이는 리부트 이후의 자신의 각성 상태랑 패시브 통일로 보인다.
- [리부트 이전]
- 만능형의 높은 자체 스탯과 확정 막기가 시너지를 이뤄 기본적으로 굉장히 단단했으며, 탱커임에도 무효화까지 달려 있다. 피증 버프는 기본이고, 리메이크로 마법력 증가까지 붙었다. 예전 같은 경우 피증 버프는
델론즈와 겹치고, 마법력 증가 버프는
린과 겹쳐 공덱에는 써먹을 수 없는 마당이었는데, 방덱에 일자리가 생기면서 앞줄 요원들에게도 나름대로 딜을 낼 수 있게 해 주었다. 또한,
손오공의 없어진 증폭을 채워주어 방덱임에도 핵딜을 뿜어내는
손오공을 만들어주는 장본인이기도 하였다.
막기데미지 감소 보석, 루 펫, 플레이어 스킬을 사용하면 막기 뎀감이 85%까지 올라가[4] 확정 치명타 스킬이나 최대 생명력 피해 스킬, 생명력 변화가 아니면 죽이기가 불가능 할 정도로 죽질않는다. 게다가 상위권으로 갈수록 멜키르나 카르마에게 불사의 반지를 착용했는데, 가끔 상대편에 5성이나 6성 불사를 낀 카르마가 나오면 한숨이 절로 나온다. 이런 고유 지속 효과는 카르마가 버퍼로 쓰이면서도 딜링과 탱킹을 전부 놓치지 않을 수 있는 이유였다.
타락한 신선이란 패시브의 이름이 의미심장하다. 아마도 과거에 저지른 업보 때문인듯.
3.1.2. 과오의 화옥
「세상의 모든 과오를 태워버릴 영겁의 불꽃이여!」
쿨 타 임 |
4성 | 5성 | 6성 | |
130초 | 130초 | 130초 | ||
4성 | 적군 전체에게 마법력의 35% 마법 피해를 두 번 입힙니다. | |||
5성 | 적군 전체에게 마법력의 45% 마법 피해를 두 번 입힙니다. | |||
6성 | 적군 전체에게 마법력의 55% 마법 피해를 두 번 입힙니다. |
리부트 이후 대상이 적을수록 피해가 늘어나는 효과와 관통이 삭제되었다.
- [리부트 이전]
- 과거 160%라는 높은 계수의 전체 관통에다가 무효화 2회 차감 이라는 좋은 성능의 스킬, 타격횟수 또한 6회로 높다. 시전 대사가 참 긴데, 스킬 사운드에 묻혀서 잘 안 들리는 데다가 매우 빨리 말해서, 마치 랩을 하는 것 같았다. 애초에 대사 배분을 잘못한 거지만.
과거 극딜덱에서 카르마가 쓰였을 때 스킬을 유난히 잘 썼는데, 유저들은 이걸 비꼬아서 '관통 장인'이라고도 불렀다. 앞열에 속속장비라 높은 계수에도 불구하고 딜이 전혀 안 나왔기 때문. 이제는 리메이크로 계수가 20% 상승하였고, 대상이 적을수록 피해가 증폭되기 때문에 딜은 잘 나온다. 심지어 방덱 기진 딜러로도 쓰이는 추세이기 때문에, 기진 뒷줄 버프와 치치 세팅이 맞물려서 무효화 차감, 딜링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는 카르마 폭딜의 핵심 스킬이 되었었다.
여담으로 스킬 이름도 그렇고, 대사를 외친 후 나온 비명과 카르마의 육신이 불타는 듯한 이펙트는 마치 자신의 몸을 태워서 업보를 짊어지려는 듯한 느낌을 준다. 그래서 그런지 2차 창작에서 이 스킬은 카르마의 필살기로 나왔으며, 정말 필살기였다는 것이 밝혀진다. 2017년 7월패치로 바뀐 새로운 음성에서 마지막에 소리를 지르는데 정말로 몸이 불타서 내는 비명 같다.
3.1.3. 절망의 폭풍
「절망의... 폭풍이여!!」
쿨 타 임 |
4성 | 5성 | 6성 | |
130초 | 130초 | 130초 | ||
4성 | 적군 4명에게 마법력의 40% 마법 피해를 두 번 입힙니다. | |||
5성 | 적군 4명에게 마법력의 50% 마법 피해를 두 번 입힙니다. | |||
6성 | 적군 4명에게 마법력의 60% 마법 피해를 두 번 입힙니다. |
리부트 이후 3턴감이 삭제 되었다.
- [리부트 이전]
- 이전에는 남의 스킬을 그대로 가져다 쓴 모습이 보였는데, 처음에는
태오의 흑익만월참과 계수/효과/쿨타임 모든 것이 동일한 5인 2턴 감소기였다. 1차 리메이크 후에는
여포의 적토질풍격과 동일한 4인 3턴감 스킬이 되었다가,
여포와 카르마가 각각 리메이크되어 차이점이 생겼다.
여포는 무효화 1회 차감에 방무가 있는 대신 카르마는 2회 타격에
여포보다 계수가 조금 높고 방무가 없는 것이 차이점.
여포 그것과 마찬가지로 성능은 유틸기 중에서도 최상급으로 쳤었다. 재설계 전 여포가 괜히 이 스킬로 밥줄타령하던 게 아니었다. 일단 쓰면 확정적으로 4명을 거진 알몸으로 벗겨버릴 수 있다. 웬만한 불사 캐릭터도 말할 것 없이 한방에 저승행.[5] 타격횟수도 8회로 높은편.
전용장비 3옵션은 타격 대상 1인 증가였는데, 세나 최초의 5인 3턴감 스킬이었다. 현재는 태오, 각성 에이스, 각성 전 루디, 그리고 스킬이 강화된 바네사 등도 5인 3턴감을 쓰지만. 5인기가 되어서 5인 면역에 데미지가 안들어가는게 흠이다. 또한 펫인 소미의 영향을 받는다는게 단점이긴 하지만, 데미지 감소보다 턴감과 무효화 깎기라는 메리트가 중요하기에 단점이라 할 것도 없었다.
처음 3옵이 등장한 시점에선 5인 3턴감에 2회 타격이라는 태오의 흑익만월참보다 타수가 하나 많다는 즉 상위호환이라는 강점이 있었으나 세월이 흘러 칼 헤론을 필두로 5인 3턴감에 3회 타격까지 다수 등장해 현재로선 그냥 적당히 좋은 스킬이란 느낌밖에 주지 못하는 스킬이기도 하다. 거기다 태오가 각성하면서 5인 3턴감에 확률(3옵 적용시 확정)로 3회 타격이 되어버리기도 했었다.
3.2. 컨텐츠 별 평가
과거 6성 영웅들의 평가는 그대로 남겨둠.모험 | 2개의 광역기, 턴감, 그리고 패시브 피해량, 마법력 증가로 매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튼튼한 것은 덤. 리메이크가 적용된 11영지 카르마는 더럽게 안 죽어서 기파랑과 함께 퍼클을 방해하는 수호신. |
쫄/장비작 | 관통을 포함한 준수한 데미지의 광역기 2개와 피증 버프로 주/보조 딜러 양쪽에서 유용하다. 하지만 긴 스킬 시전 시간은 큰 단점. 8영지 초반부 쫄작이 확정적으로 가능한 영웅 중 그리 많은 육성이 필요하지 않은 꿀 영웅이기도 하다. |
요일 던전 | 딜링과 버프는 물론이고 탱커로도 쓸 수 있고 턴감요원 및 무효화 깎기로도 사용할 수 있다. |
공성전 | 버퍼로 쓸 수 있었으나, 레이첼+클레미스 조합에게 밀렸다. |
길드 던전 | 초선의 리메이크와 각성 소교의 등장으로 활용도가 줄었다. |
고대의 흔적 | 딜러가 마법력을 쓸 경우는 버퍼로 쓸 수 있다. |
결투장 | 리메이크 이후 한동안 방덱과 극딜덱 양쪽에서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었으나, 지금은 거의 버려진 상태...였다가 각성 으로 다시 복귀. |
무한의 탑 | 적군이 많이 등장하는 라운드에선 자체 피증과 막기 효과로 튼튼함과 딜량을 채워줄 수 있다. 무난한 탱커 또는 딜탱. |
드래곤 레이드 | 여전히 훌륭한 버퍼이지만, 하영이 보편적이게 되면서 밀려났다. |
보스전 | 각성 소교와 각성 레이첼의 출시로 밀려났다. |
강자 레이드 | |
총평 | 결투장에서의 전성기도 끝났고, 그나마 남은 PvE에서도 대체재들의 출시로 애매해진 감이 있다. |
3.3. 추천 장비
과거 6성 영웅들의 평가는 그대로 남겨둠.무기 | 치치/속속 | 일반적으로는 치명타 확률×2 를 쓰는게 정석이다. 방덱도 마공덱도 대부분 치치를 착용하고 우마왕 보스전에서 쓰일 경우도 큰 딜이 필요하기에 치치를 끼운다. 그러나 태풍의 날개 보스전에서 쓰려면 속공+속공 세팅이 좋다. |
방어구 | 생생 | 패시브로 확정 막기 효과가 있기 때문에 무조건 오래 버티기 위한 생명력+생명력 세팅이 필수. 반반으로 아무 효과없는 평타를 날려봤자... |
장신구 | 버퍼이기 때문에 역시나 불사의 반지의 효율이 가장 좋으나 없다면 생명력 증가 또는 방어력 증가가 패시브인 막기 효과와 맞물려 시너지가 굉장히 좋다. 딜적인 부분을 더 보완할 수 있는 치명타 확률 증가나 치명타 데미지 증가도 괜찮은 선택이 될 수 있으나 보통은 방어형 악세를 많이 착용한다. | |
보석 | 치확/막뎀감/치뎀 | 결투장 방덱딜러로 투입시 막뎀감/치확은 거의 고정이고 치뎀과 약확으로 나뉜다. PvE버퍼로 사용시에는 막뎀감 대신 흡혈도 좋으나, 확막덕분에 카르마가 먼저 쓰러지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다. |
전용장비 | 스킬옵션/2옵 | 절망의 폭풍을 5인 3턴감기로 만들어주는 스킬 옵션과, 진정한 3옵이라고도 불리는 막뎀감중 자신의 취향에 맞는 것으로 끼우면 된다. |
잠재능력 | - | - |
4. 진화
사황 카르마(4성)파괴의 전쟁 당시 막강한 힘으로 세력을 규합해 사황이라 불렸다. 그러나 자신의 행동이 살육에 지나지 않음을 깨닫고 좌절하여 파스칼의 휘하에 들어간다.
능력치 | 유형 | 생명력 | 마법력 | 방어력 | 속공 | |
만능형 | 13959 | 2050 | 1462 | 18 |
과오의 카르마(5성)
평화를 이룩하기 위해 흘린 피를 과오라 생각하며 좌절하고 있을 때, 린의 격려로 극복한다. 그때부터 린을 사모하기 시작했다.
능력치 | 유형 | 생명력 | 마법력 | 방어력 | 속공 | |
만능형 | 17708 | 2554 | 1760 | 22 |
절망의 신선 카르마(6성)
선정을 베풀던 황제가 백각을 만난 후, 이상하게 변한 것을 보고 절망하여 궁을 떠나려 했다. 그러나 백각의 주술에 린이 당할 것을 우려하여 궁에 남았다.
능력치 | 유형 | 생명력 | 마법력 | 방어력 | 속공 | |
만능형 | 22533 | 5623 | 2822 | 26 |
5. 각성
자세한 내용은 카르마(세븐나이츠)/각성 문서 참고하십시오.
6. 패치 이력
- 운영진들도 카르마가 활약 한 번 못하고 고인이 된 것을 인지한 것인지, 2015년 9월 18일 개발자 노트에 리메이크안이 나왔고 9월 24일 적용되었다. 카르마가 결투장에서 쓰이지 않았던 이유는 무효화가 없어서 고정데미지를 버틸 방법이 없었던 것이므로, 무효화 추가만으로도 카르마는 날개를 단 셈이 된다.
- 2016년 4월 8일 영웅 5명( 각성 실비아, 각성 스니퍼, 각성 아리엘, 파스칼, 카르마) 중 투표에서 1위를 한 캐릭터의 리메이크가 진행될 예정이었고, 2위와 압도적인 차이로 1위가 되었다. 그리고 4월 26일 카르마의 리메이크안이 공개되었다.
고유 지속 효과
자신에게 막기 효과가 적용되고 모든 데미지에 대한 무효화 6회가 부여되며 타격횟수 만큼 차감됩니다. 추가적으로 아군 전체의 피해량과 마법력이 50% 상승합니다.
과오의 화옥 (재사용 시간 : 84초)
적군 전체에게 마법력의 80% 마법 피해를 두 번 입힙니다. 추가적으로 관통 효과가 적용됩니다.
절망의 폭풍 (재사용 시간 : 115초)
적군 4명에게 마법력의 110%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추가적으로 치명타가 적용되며, 대상의 모든 턴제 버프에 대하여 3턴을 감소시킵니다.
추가 변경 사항
기본 능력치 (생명력, 마법력, 방어력) 및 속공 상승
자신에게 막기 효과가 적용되고 모든 데미지에 대한 무효화 6회가 부여되며 타격횟수 만큼 차감됩니다. 추가적으로 아군 전체의 피해량과 마법력이 50% 상승합니다.
과오의 화옥 (재사용 시간 : 84초)
적군 전체에게 마법력의 80% 마법 피해를 두 번 입힙니다. 추가적으로 관통 효과가 적용됩니다.
절망의 폭풍 (재사용 시간 : 115초)
적군 4명에게 마법력의 110%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추가적으로 치명타가 적용되며, 대상의 모든 턴제 버프에 대하여 3턴을 감소시킵니다.
추가 변경 사항
기본 능력치 (생명력, 마법력, 방어력) 및 속공 상승
- 그리고 5월 4일 적용되었다. 개발자 노트의 변경점에 더하여, 6회 타격횟수 무효화는 4회 무효화로 바뀌고, 절망의 폭풍은 확정 치명타 대신 2회타격을 얻었다. 과오의 화옥은 쿨타임이 소량 늘어난 대신 계수가 상승하고 적이 줄어들수록 데미지가 증가되는 옵션이 추가되었다.
-
2017년 7월 27일 많은 캐릭터의 성우가 바뀌었는데 카르마만 유독 목소리가 이상해져서 혹평을 받고 있다.
진짜 나이먹은 신선이 되어 돌아왔다참고로 설정상 구사황중 가장 어리다...
- 2019년 10월 11일, 리부트 업데이트로 스킬 구성이 바뀌었다.
7. 기타
- 출시 전에 한 번 유출된 적이 있었다. 기파랑을 보유한 유저들 중 몇몇 유저들이 간혹 자신의 기파랑이 안 보이고 처음 보는 영웅이 등장한다고 인증샷과 함께 공카에 올렸었다. 당시에는 이랑진군이라고 추측이 있었고, 유출 전에도 10영지 마지막 에피소드 스토리 영상에 백각과 같이 나와 언젠가는 추가될 영웅이라고 많이 추측되어 왔다.
- 리메이크 적용 패치 이후로 결투장에서의 위상이 날개를 단 듯 순식간에 높아지자, 리메이크와 동시에 출시된 밤도깨비 코스튬의 갓을 쓴 모습에서 연상한 '갓르마'라는 언어유희적인 별명이 생겼다.
- 한 간지하는 외모와 슬픈 배경이야기 덕택에 인기가 나쁘지 않다. 물론 다른 구사황들 인기가 엄청나서 그렇지.
- 그냥 놓치기 쉬운데 카르마도 다른 (구) 사황 못지 않은 괴물이다. 같은 (구) 사황인 태오는 세븐나이츠 세계관 최강자 중 하나이고, 그 태오와 3일을 겨뤄 서로 상처 입는 걸로 끝난 카일, 그리고 태오가 나이트 크로우와 함께 막으려 하는 연희. 카르마의 전투력은 이들과 비교해서 절대 덜하지 않는다. 게다가 10대 중반 그러니까 중학생 나이 때 사황의 자리를 얻었다는 걸 보면.[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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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영웅 일러스트에서 쑥대밭이 된 황궁 앞에서 울고있는 어린 린을 감싸주는 모습 때문에 로리콘, 페도필리아 기믹이 붙어버렸다. 이 때문에 이런 약빤 것도 나왔다. 덤으로 진화하면 할수록 고간(...)에 붙어있는 장식의 크기가 조금씩 커지기 때문에 상술한 페도필리아 기믹과 어우러져서 변태가 되는 경우도 종종 있는 모양.
- 여담으로 구 사황중 유일하게 멸종된 전적이 있다. 카일과 태오는 웬만큼 보급은 되어있는 상태에서 고인이 되어서 하위권에서 어쩔수 없이 사용했다지만, 카르마는 보급도 안돼있는데 고인이 되어서 카르마는 (구) 사황 중에 유일하게 하위권까지 멸종된 적이 있다.
- 구사황과 사황이 모두 모이는 메인 화면에서 인기 많은 린, 에이스와 구사황인 카일, 태오는 한 자리에 모여있는데 자기 혼자 구석에 있다. 손오공과 여포는 원래 인기가 없어서 취급이 안 좋기 때문에 그러러니 하겠지만 카르마는 (구) 사황이라는 점에서 굴욕이다.
- 4월 8일자로 리메이크 투표 후보에 선정되어 투표 1위를 차지했다. 리메이크로 (구) 사황의 자리를 어느 정도 찾게 되었다.
- 또한, 2주년 업데이트로 카르마가 기본 공격을 할 때마다 절망의 폭풍의 이펙트가 가끔씩 나타나기도 했었다. 지금은 패치된 듯.
- 사망 시 대사가 있다. 결국, 난.... 이라며 죽는다. 결국 린을 지키지 못하고 쓰러지는 것 같아서 매우 안쓰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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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세븐나이츠 스페셜 던전에서 카르마 강림 던전이 생겼는데, 보스는 다름아닌 카르마 본인.[7] 정확히는 파괴의 힘으로 폭주한 카르마. 한국세나에선 강자레이드 39층에 나온다. 보스 캐릭터로서 능력 #이 각성 카르마에 적용되면 방덱저격이 된다. 그리고 여담으로, 별명이 '검은 편린'이다.
- 알다시피 린의 전용장비인 린을 사모하는 자의 수호패는 카르마가 만들어 준 것이다. 근데 서브스토리를 보면 만드는 과정이 장난아니다..[8] 유신의 말로는 힘조절을 못한다고. 린은 보자마자 어디선가 주워온 걸로 생각했을 정도.
- 글로벌 세븐나이츠에 카일의 로그인 화면이 나오면서 (구) 사황 중 유일하게 로그인 화면을 장식하지 못하였다. 하지만 카르마의 각성 업데이트가 된 날에 로그인 화면을 장식하게 되었다.
- 기본공격시 대사는 "거기냐", 치명타시 대사는 "끝이다"이다.
- 칼 헤론 기억의 던전에서 칼 헤론이 새로운 힘[9]을 확인하려고 개인적인 일로 카르마를 만났는데, 대장과는 다른 의미로 괴물같다고 느낀다. 파괴의 파편을 지니지 않은 지금의 카르마가 어느 정도인지 시험하기 위해서 싸웠지만 오히려 밀리게 된다. 이 때 칼은 속으로 "이게 옛날보다 약한 거라고?" 라며 당황한다.[10]
- 일세나 아림의 스토리에서 아림이 억울하게 모함을 받고 옥에 갇혀있었는데 그때 카르마에게 부모님의 뼈라도 주울수 있게 도와달라고 요청했었다. 왜인지 모르겠지만 그 부탁은 묻혔고 린과 같이 인성쓰레기라 까이고 있다.
- 기본 또는 치명타 공격 시 제자리에서 무기로 벤다.
8. 코스튬
카르마의 코스튬은 거의 다 호평받는다. 혹평일색이었던 나락의 파멸자 시리즈만 빼고.기본스킨은 아주 가끔씩 나오는데 그 대부분이 코스튬 없는 유저들이다. 간혹 상위티어에서 코스튬 감추기를 쓰는 모습도 보인다만.
요즘은 코스튬 감추기로 기본스킨이 상당히 많이 나온다. 나락의 파멸자를 제외한 카르마의 다른 스킨들이 기본스킨과 동떨어진 경우가 상당히 많기 때문에 카르마 고유의 멋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난 모양. 그래서인지...혹평을 받아오던 나락의 파멸자 또한 많이 보인다.
8.1. 밤도깨비
2015 추석 한정 코스튬 | |
판매기간 |
2015년 9월 24일 ~ 2015년 10월 7일 2016년 2월 5일 ~ 2016년 2월 11일 (재판매) 2016년 5월 4일 ~ 2016년 5월 11일 (재판매) |
가격 |
250루비/15토파즈 250루비/15토파즈 (재판매) |
능력치 | Lv.3 |
좋은 퀄리티이지만, 아쉬운 점은 초상화가 뚱해 보인다는 것과 삿갓에 눈이 가려진다는 점.
8.2. 칼날의 백작
2015년 할로윈 한정 코스튬 | |
판매기간 |
2015년 10월 29일 ~ 2015년 11월 12일 2016년 5월 4일 ~ 2016년 5월 11일 (재판매) |
가격 |
250루비/10토파즈 250루비/15토파즈 (재판매) |
능력치 | Lv.3 |
금발과 짙은 아이라인이 인상적인 드라큘라 백작 컨셉으로 할로윈 축제 기념 한정판매 코스튬. 이 때 당시 한정판매 되었던 할로윈 축제 의상들 중에서도 매우 좋은 반응을 얻었다. 바론의 조각상으로 장식한 지팡이와 카르마 주위에 떠있는 칼날들이 인상적이다. 이전 코스튬인 밤도깨비가 카르마의 눈을 가려버리는 옥의 티가 있었던지라 카르마 유저들은 쌍수를 들고 환영하는 분위기다.
8.3. 나락의 파멸자
2주년 기념 한정 코스튬 | |
판매기간 |
2016년 3월 4일 ~ 2016년 3월 18일 2016년 7월 4일 ~ 2016년 7월 18일 (재판매) |
가격 |
300루비/20토파즈 300루비/25토파즈 (재판매) |
능력치 | Lv.4 |
레전드 코스튬으로 각성 코스튬들과 능력치가 동일하다. 그저그런 디자인과 웃통을 시원하게 까고 있는 외형때문에 그리 좋은 평을 받지는 못 했다. 오히려 색칠공부라는 평이다. 들고있는 마법봉이 불타는 것 처럼 변해, 그것만은 좋은 평가를 받았다. 카르마가 유일하게 좋지 못한 평가를 받는 코스튬 이기도 하다.
8.4. 길드 수호자
길드전 정규 시즌13/3 보상 | |
지급 조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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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 700공헌도 |
능력치 | Lv.3 |
구매 방법 | 길드전 시즌 종료로 인해 길드 공헌도로만 구매해서 획득 가능 |
길드전 코스튬 답게 잘나왔다. 비록 기존 카르마의 이미지를 너무 벗어났다, 과도 성형했다, 라는 소리가 있긴하지만 많은 유저들 사이에서 미남이 됐다는 얘기가 돌고있다. 기존의 우락부락한 몸매와 장발을 과시하던 이미지와는 달리 왕자님 느낌이 난다고해서 호평을 받는 셈이다.
8.5. 용오름
판매기간 | 2016년 8월 31일 ~ |
가격 | 250루비/10토파즈 |
능력치 | Lv. 3 |
멜키르, 카일의 수영복 코스튬 초상화랑 매우 닮았다. 셋 다 금발이어서 그런지 귀찮아서 초상화를 복붙 + 미세한 수정이라고 해도 믿을정도의 수준이다. 전체적으로 카르마의 코스튬 평은 정말 좋다. 카르마의 까무잡잡한 피부와 웬만한 세나 여자 캐릭터들보다 긴 장발을 시원하게 잘라서 그런지 평이 좋다. 물론 호불호는 갈리지만, 또 카르마라는 캐릭터가 워낙 몸매 비율이 좋아서 이런 코스튬이 나오기만 하면 이미 대박을 칠것을 예상할 수 있다. 이번년도에 나온 남자 수영복 코스튬 중에서 제일 평이 좋았다.
8.6. 적운
판매기간 | 2016년 9월 13일 ~ 2016년 9월 27일 |
가격 | 200루비/10토파즈 |
능력치 | Lv.3 |
모델링은 무난하다는 평. 허나, 초상화가 혹평을 받았다.
9. 관련 문서
[1]
일본 서버에서는 [[A라고 쓰고 B라고 읽는다
[2]
변경 전은
유준호.
[3]
그 당시에는 절망의 폭풍이 5인 2턴감이라는 점과 과오의 화옥이 5인 관통스킬이라는 점에서 태오와 많이 비슷했다.
[4]
전용장비 2옵을 끼면 막뎀감 10%가 더 올라가 95%가 된다.
[5]
각성 실비아와 각성 크리스는 불사가 4턴이므로 1턴을 남기고 버틸 수 있었다.
[6]
11영지 스토리 설명에서는 모든 것을 막아내는 것도 대단하지만 모든 것을 꿰뚫어버리는 그 능력은 가히 인간의 것이 아니다. 라는 설명이 붙었는데 이는 카르마가 이미 세븐나이츠들의 수준을 아득히 넘었다는것을 말하는듯 하다.
[7]
그래서인지 보통 강림 던전에서는 해당 던전의 캐릭터가 보스랑 대화를 하는데 이 던전에선 카르마 본인이 보스로 나와 린과 에이스가 대화를 한다.
[8]
만드는 과정에서 카르마의 스탠딩 일러스트가 미쳐 날뛰면서 평타 이펙트가 연속으로 나간다...
[9]
이 때 안대의 저주를 풀고 각성을 했다.
[10]
그만큼 구사황이 얼마나 넘사벽인지 알수 있는 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