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f1f3f5,#fff> 등장인물 | 입황성 · 구파일방 · 무림세가 · 십삼천 |
설정 | 입황성 · 구파일방 · 십삼천 · 무공 · 공월무 |
정연신/ 무공 |
楚烈 초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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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330000><colcolor=#FFF> 이름 | <colbgcolor=#FFF>초열(楚烈) |
별호 | 암천제(暗天帝) |
씨족 | 명족 |
나이 | -[1] |
소속 | 태모산성(太茅山城) |
직책 | 태모산성주(太茅山城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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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무협소설 시한부 천재가 살아남는 법의 등장인물. 태모산성의 수장이며 별호는 암천제(暗天帝).2. 상세
천하제일술사로, 명나라 건국 이전부터 살아온 입황성주보다 연배가 높은 노괴다. 장삼봉이 천하제일인이던 시절에 청년기를 보냈으며, 장삼봉과 만난 뒤부터 그에게 깊은 열등감을 품고 있다.장삼봉을 겨냥해 만들어진 공월무 허무적멸경(虛無寂滅境)은 영역 안에 들어온 상대의 상단전을 짓눌러 삼화취정을 해제시킨다. 단신으로 펼치면 범위가 일 리를 넘지 못하는데, 수백 년 동안 영역을 구축한 항주에서는 범위와 지속시간이 대폭 증가한다.
3. 작중 행적
한중 무림맹으로 쳐들어가 검성을 가사상태로 만든 뒤 천극문과 힘을 합쳐 항주에서 교룡을 부르는 호룡술식을 준비한다.그러나 옆에서 지켜보던 헌원창이 법보화된 만휘의 손으로 후려쳐 소멸한다.[3]
[1]
장삼봉보다 나이가 많다.
[2]
교룡이 암천제에게 이끌려 내려오기 전에 존재하던 곳이 있을테니 우화등선하면 가는 선계 역시 있을 것이며, 동시에 선계가 있으면 장삼봉도 무조건 등선했을 테니 그를 만날 수 있다 여긴 듯.
[3]
영락한 원영신이라도 암천제 본인이 절세고수이기에 최소한 흑색의 격이 필요했는데 헌원창은 그냥 만휘의 손으로 그 격차를 메워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