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1-19 21:16:36

청력검사

1. 개요2. 상세3. 달팽이관 검사기4. 여담


/ Ear Examination

1. 개요

보청기를 맞추기 위해 누구나 다 한 번 쯤은 거치는 검사이며 학교 신체검사와 직장 신체검사와 군대 신체검사 등에서도 기본적으로 하는 검사다.

2. 상세

시력검사보다는 중요성이 다소 떨어지나 그래도 다른 검사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중요한 검사이기도 하다.

옛날에는 악기를 활용하여, 왼쪽 귀와 오른쪽 귀 부분에 연주하며 소리가 어디서 나는지 판단했었다. 학교나 오래된 보청기점에 가면 아직도 이런 식으로 청력검사를 하기에 보기 어려운 건 아니다.

학교에서 하는 청력검사는 뭐 그냥저냥 부모에게 자녀의 청력이 좋아졌는지 나빠졌는지 보고하는 정도의 수준이지만, 직장에서 하는 청력검사와 군대에서 하는 청력검사는 차원의 궤를 달리한다. 공무원 공기업, 대기업의 경우 최종합격자들은 그 누구도 열외 없이 무조건 신체검사를 받도록 되어 있는데, 여기서 단 하나라도 건강이 나쁘다면 임명이나 입사가 절대 불가능해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군대의 경우도 마찬가지. 물론 시력검사보다는 중요성이 다소 떨어지니 대충 하는 경우가 태반. 하지만 자신이 신체검사를 받을 때 고막이 손상됐거나 고막 치료를 받는 도중이라면 제대로 검사하기도 한다.

3. 달팽이관 검사기

옛날처럼 단순무식하게 악기를 활용해서 양쪽 부분에서 들리냐, 안 들리냐, 식으로 검사를 하기보다는, 지금은 귀의 모양을 본뜬 달팽이관의 모양의 검사기가 있어서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검사할 수 있다. 게다가 소리 선택 및 소리 조절도 마음껏 가능해서 검사자가 원하는 소리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4. 여담

컴퓨터나 휴대폰 등으로 소리를 듣고 난 뒤 곧바로 청력 검사를 하는 경우 정확하게 나오지 않을 수도 있다.

비유적으로, 어떤 음악의 세부 요소가 너무 흐릿해서 들리지 않거나, MP-3 소리가 너무 작을 때에도 청력 검사 하는 것 같다고 말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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