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5-21 00:15:03

천마를 삼켰다

천마를 삼켰다
장르 현대 판타지, 헌터, 천마
작가 stay
출판사 파피루스
연재처 네이버 시리즈
리디
카카오페이지
연재 기간 2019. 07. 10. ~ 연재 중.

1. 개요2. 줄거리3. 연재 현황4. 역대 표지5. 등장인물6. 미디어 믹스
6.1. 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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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현대 판타지 웹소설. 작가는 stay.

2. 줄거리

stay가 이야기하는 현대 판타지의 새로운 패러다임

천마를 삼켰다

영웅, 이세계의 영령을 무기나 가호로 그 힘을 현현시키는 자

소수의 축복 받은 ‘적성자’만이 영령과 계약을 맺어 영웅의 자격을 허락받는다

그러던 어느 날, 영령과의 계약을 위해 최전선을 전전하던 나에게 등급 측정이 불가능한 최고의 영령이 생겼다!

그런데 어째서 무기나 가호의 형태가 아니라……내 뱃속에 자리를 잡은 거지?

3. 연재 현황

본편 213화 완결이지만 카카오페이지에 외전 연재 중.

4. 역대 표지

역대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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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표지 2차 표지 }}}}}}}}}

5. 등장인물

  • 민재하
    본작의 주인공
  • 천마
    광물 조사를 하던 민재하가 의문의 석판을 밟아 계약하게 된 영령.
    하지만 무기나 가호의 형태가 아닌 민재하의 뱃속에 자리 잡게 된다.

6. 미디어 믹스

파일:카카오웹툰 아이콘.svg 카카오웹툰 연재작

6.1. 웹툰

천마를 삼켰다
장르 현대 판타지, 헌터, 천마
원작 stay 《천마를 삼켰다》
작가 글: 화기연
그림: 해바라기
출판사 작은돌스튜디오
연재처 카카오웹툰
카카오페이지
연재 기간 2024. 05. 20. ~ 연재 중.
연재 주기
이용 등급 전체 이용가
40년 전, 지구에 떨어진 의문의 세 개의 씨앗으로 수많은 괴물이 쏟아져 나왔다.
괴물들과 대적하는 선택받은 존재들.
이 세계의 영령을 무기나 가호로 힘을 현현 시키는 그들을 영웅이라 불렀다.

영웅이 되고 싶었던 민재하는 최전선까지 전전하였지만 되지 못하였고
영웅이라는 희망과 꿈을 접은 채 댓츠리얼 컴퍼니를 다니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회사의 일로 광물 던전을 조사하던 민재하는 의문의 석판을 밟게 되고
영령의 계약을 꿈꾸던 민재하에게 엄청난 영령이 생기게 된다.

그런데...

"본좌가 몇 번 말해야 알아 처먹겠느냐. 본좌는 살아 있다!"

"정확히는 죽은 것도 산 것도 아닌 상태 아닙니까!"
"대체 제 뱃속에서 할 수 있는 게 뭡니까?"

이 엄청난 영령은 어째서 무기나 가호의 형태가 아닌 민재하의 뱃속에 자리 잡은 걸까?

"본좌를 우러러보거라, 너에게 무공을 가르쳐 주도록 하지."

* 동명의 웹소설 《천마를 삼켰다》를 웹툰화한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