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로필
링네임 | Chuck Cyrus |
본명 | Charlie Stickley |
생년월일 | |
출신지 | 영국 포츠머스 |
신장 | 180cm |
체중 | |
별명 |
Mr. Massive RingBreaker |
유형 | 올라운더 |
주요 커리어 |
WAW U23 챔피언 1회 WAW 조 윌리엄스 메모리얼 트로피 토너먼트 (2011년) RCWA 브리티시 헤비웨이트 챔피언 1회 SWA 챔피언 1회 |
피니쉬 무브 |
2. 커리어
학생시절엔 럭비를 배웠지만 친한친구의 초대로 처음 프로레슬링을 트레이닝을 받았다. 그러나 당시엔 프로레슬러가 될 결심이 서지 않았을 시기였고, 19살에 프로레슬러가 될 결의를 하며 칼 아틀라스와 만나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리키 나이트 일가 밑에서 프로레슬링을 배우게 된다.훈련과정 및 선수로써의 마음가짐 등 모두 통달한 척 사리어스라는 링네임으로 활동을 시작하고, G1W에서 데뷔전을 가지지만 브라이언 클락과의 경기에서 심판에 판정에 의한 중단으로 패하게 된다.
영국 각지를 돌며 활동하지만 경기에서 이기는 일이 쉽지 않았고, 칼 아틀라스와도 경기를 갖지만 경험차이로 패했다. SWF에서 마티 스컬과도 경기를 가져보나 이 경기에서도 패하고, WAW에서 열린 WAW 조 윌리엄스 메모리얼 트로피 토너먼트에 참가해 제임스 오헤이건을 꺾고 결승전에서 알렉스 영을 꺾고 우승을 차지하며 첫 경력을 만든다. 4달 후 알렉스 영을 꺾고 WAW U23 챔피언에 등극하며 처음으로 챔피언 벨트도 따내는데 성공한다.
2013년에는 RevPro에서도 활동하며 타카하시 히로무와도 경기를 가져보나 패하고, FPW에선 영국을 방문한 크리스 매스터스의 마스터락 챌린지에 도전하지만 견디기 못하고 떡실신한다.
각 인디단체를 돌며 애쉬 드레이븐, 댄 몰로니, 사이 그레고리, 마크 해스킨스, 리시 고쉬, 폴 로빈슨, 크리스 브룩스, JD 나이트, 에디 라이언, 킵 세이비안, 쟈니 모스, 샤 새뮤얼스, 램페이지 브라운, 덕 윌리엄스같은 레슬러들과도 경기를 가지고, 자신의 모습을 변화시키며 호리호리한 몸에서 벌크업한 근육질레슬러로 활동하며 강력한 선수로 변모한다.
TNA에서 열린 브리티시 부티캠프에 참가해 합격을 하지만 최종적으로는 우승하질 못하고, 영국 각 단체를 돌면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지만 2020년에 벌어진 코로나 전파로 인해 프로레슬러 활동을 못하게 되면서 이후로도 다른선수들과 달리 프로레슬링계로 복귀하지 않고있다.
3. 기타
- 리키 나이트 & 스위트 사라야의 제자이다.
- BIG C’s GYM을 운영하고 있다.
- 브렛 하트의 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