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9:06:56

창파나이트(한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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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파나이트
ネギガナイト | Sirfetch'd
파일:지우의 창파나이트.png
첫등장 W 27화 <영웅전설! 단델 최강 배틀!!>
포획 시기
몬스터볼 파일:external/dic.nicovideo.jp/244815.png 몬스터볼
타입
성별 수컷[1]
특성 불굴의마음[2]
성격 용감
진화 시기 파오리(가라르의 모습)

창파나이트
(W 60화 <노려라 파 마스터! 꿰뚫기 기사도!>)
성우 미키 신이치로[3] 파일:일본 국기.svg
김영선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마크 톰슨 파일:미국 국기.svg
이명 불굴의 파검사(不屈のねぎ剣士)
이명과 같이 공개된 스테이터스[만점기준]
충성심 상냥함 절약가(物持ち) 비행 눈빛
5 5 5 0 8

1. 개요2. 전적

1. 개요

마을을 활보하며 지나가는 트레이너들에게 무차별적으로 시비를 걸어 배틀을 하는 싸움꾼 파오리. 가재군, 브이젤, 곤율랭, 루차불에 이어서 전투광 포켓몬 포지션을 담당하는 듯하다.[5] 27화 방영 이전 공개된 스토리 정보는 고우와 배틀을 한다는 것이라 정보만 봤을 때는 지우와의 접점은 없어보었고, 오히려 고우가 잡을거란 예상이 많았다.
파일:지우의 가라르 파오리.png
27화에서 등장. 처음에는 고우에게 배틀을 신청하여 관동 파오리 vs 가라르 파오리라는 매치가 성사되며, 타입 상성이 불리함에도[6] 이쪽이 압도적으로 고우의 파오리를 쓰러뜨리는 허무한 결과가 나온다. 다음으로 지우에게 배틀을 신청, 묘사를 보면 피카츄에게 승부를 건 듯 보이나, 몬스터볼에서 멋대로 뛰쳐나온 지우의 리오르와 배틀을 하게 된다. 리오르의 그림자분신과 진공파에 고전하다가 세차게휘두르기로 전세를 되돌려놓지만, 마지막에 숨겨둔 한수인 기사회생에 당해서 결국 선채로 기절하게 되었다. 포켓몬 센터에서 치료를 받은 후에 다시 배틀을 신청하다가 배틀을 좋아하고 강해지고 싶다는 마음을 헤아린 지우가 같이 가자고 제안하자 파오리가 제안을 받아들이고 지우의 포켓몬이 된다.[7] 그리고 몬스터볼에서 나오자마자 다시 싸움을 시작한다.

28화에선 고우의 파오리와 본작 포켓몬 캠프에 나오는 파듬뿍 카레를 먹는다. 울머기가 투명화 상태에서 조금 먹었는데 양이 줄어들자 서로 더 먹은 줄 알고 싸우려 한다.

29화에서 울머기에 의해 다른 포켓몬들과 함께 울었다.

30화에서 리오르와 연습 배틀을 하는 모습으로 짤막하게 등장한다. 깜짝베기로 선타를 먹이긴 했으나 리오르가 반격으로 날린 발경을 맞고 리타이어.

32화의 새롭게 바뀐 오프닝에서 먹구름낀 초원에서 리오르랑 격렬한 배틀을 벌이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본편에서 리오르가 먼저 진화해버려 단순 오프닝 연출로만 남았다.

34화에서 채두 루차불과 배틀을 벌인다. 깜짝베기로 거리를 벌려보지만 그걸 피한 루차불의 태권당수에 맞아 파를 놓친다. 재빠르게 파를 다시 집어 세차게휘두르기로 플라잉프레스를 날리려던 루차불에게 적중시켜 지속적인 데미지를 줬으나 루차불이 탈출하고 이어서 수직으로 날린 플라잉프레스를 직격으로 맞고 패배한다. 야생 시절과 연습대결까지 포함하면 3연패를 이어가는 중이기 때문에 초반 전적이 상당히 좋지 않다.

37화에서 알로라 포켓몬들과 다같이 밥을 먹는데 마마네의 토게데마루가 자신에게 관심을 보이는 것에 살짝 부담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인다. 39화에서는 피카츄와 리오르의 훈련이 끝난 후 망나뇽과 훈련할 차례였지만 지우가 고우랑 같이 진청 체육관에 가면서 무산되었다.

51화 '파오리 거대한 시련!'에서 주역으로 나온다. 초반 부분에서는 사쿠라기 파크 내부의 바위산이 있는 지형에서 명상하다가 갑자기 정신을 번쩍 하고 파를 내리쳐 지면을 울리게 해 지우와 훈련 중이던 지우의 포켓몬들을 놀라게 한다. 고우의 제안으로 지우와 함께 돌산터널에 갔을 땐 수많은 바위를 기술 없이 파만 휘둘러서 모조리 박살내는 힘을 선보였다. 겐바의 토쇠골과 대결하는데, 초반에 연속자르기로 공략하다가 10만마력에 맞아 날아가는 등 고군분투하나, 기충전을 쓰고 깜짝베기로 유효타를 먹인 뒤, 쌍방 세차게휘두르기를 교착시킨 끝에 상대 토쇠골의 철근을 부수고 승리한다. 이후 등장한 린토의 제안에 따라 린토의 엘레이드에게도 대결하나, 깜짝베기와 세차게휘두르기를 모조리 피하거나 왼팔로 흘려보내고 빈틈을 노린 린토의 엘레이드의 칼등치기에 정통으로 맞아 패배한다. 참고로 인게임 칼등치기는 반드시 체력이 1은 남도록 하는 기술이라 해당 연출이 불가능하다.

56화에서는 진화하는 장면은 나오지 않았으나, 지우의 파트너가 되어 간피의 특훈에 참여해 서로 도와가며 위기를 극복하고, 지우를 지키기 위해 상대 킬가르도의 성스러운칼까지 맞아가면서 간피의 칼을 막아내는 등 지우와의 유대감이 크게 늘었고 신기술인 판별을 습득하였다.

59화에서는 짤막하게 등장하여 피카츄와 흥나숭이 갇혀있던 그물을 깜짝베기로 잘라내고 세차게휘두르기로 로켓단 일행을 밀쳐낸다.

60화에서 다시 주역으로 등장. 재회한 린토와 엘레이드에게 다시 한번 도전을 한다. 린토의 엘레이드와 치열한 공방을 펼치다가 파가 잘린다.[8]파가 대파가 잘린 것에 큰 충격을 받지만 지우의 지시대로 잘린 대파의 윗 부분을 방패처럼 쓰던 중에 마침내 창파나이트로 진화를 이룬다. 이때 잘린 대파 두조각으로 연속자르기를 내지르면서 엘레이드의 자세를 무너뜨리는 데 성공하고, 엘레이드의 급소라고 볼 수 있는 가슴팍을 3번 적중시키는 데 성공한다. 깨알같이 본가의 진화 조건의 고증을 지킨 셈.
진화 후 린토의 엘레이드를 상대로 공방을 펼친 끝에 승리한다. 시합이 끝나고 채박사 연구소로 돌아가던 중 지나가던 자동차에 의해 지우와 고우에게 물이 튀기기 직전 그것을 미리 눈치채고 자신의 몸으로 대신 막는다. 고우는 이것이 기사도 정신이라며 감탄한다.[9] 그리고 파가 잘린 장면 중반부에 과거회상으로 56화를 떠올리는데, 지우가 몸을 날려 구멍 속으로 떨어지는 파오리의 파를 잡아 건네주며 "너 그 파, 무엇보다 소중한 것이잖아. 라는 말을 듣고 고마워 했다.

진화 후에도 성격이 어느 정도 유지가 된 루카리오와 달리 창파나이트로 진화한 후부터는 호전적이었던 성격이 한결 부드러워졌다. 파오리였을 당시에는 지우와 유대감이 상당히 쌓인 60화에서도 포켓몬 센터에서 체력을 회복한 후 공격적인 모습을 잠깐 보여주었으나, 창파나이트로 진화한 후에는 지나가던 자동차가 물을 튀길 때 자기 몸으로 그 물을 다 막아주면서 성격이 크게 변화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65화에서는 다른 지우의 포켓몬들과 함께 짤막하게 등장. 창파를 휘둘러 지우가 들고 있는 편지의 위쪽만을 정확하게 잘라내는 정밀함을 선보여 지우와 고우 일행을 감탄하게 했다.

69화에서는 고우의 흥나숭과 하루의 이브이가 심부름을 하는 도중 패리퍼[10]가 날아와 부딪칠 위기에 처하자 방패로 패리퍼를 막았다.

86화에서는 루카리오와 교체되어 나온다. 방패로 괴력몬의 불릿펀치를 방패로 방어하면서 연속자르기를 적중시킨다. 그 후 교체된 루차불의 플라잉플레스를 방패로 막아내고 깜짝베기를 사용하나 루차불이 회피하고 세차게휘두르기마저[11] 피해낸다. 이후 루차불의 불새와 깜짝베기의 정면 대결을 벌이지만 힘싸움에서 밀려 리타이어당한다. 리벤지를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와 달리 너무 허무하게 당한 감이 있지만, 86화의 비중이 루카리오에게 몰려 비중에 피해를 입었다고 보는 것이 맞을 듯 하다. 후속 주자로 나온 피카츄는 이전 배틀처럼 문어굳히기에 잡혔고, 리오르가 썼던 방법처럼 탈출하려고 했으나 시간을 주지 않고 사용한 인파이트에 당해 패배한다.

지우가 파오리를 포획하게 되면서 처음으로 지우가 리전 폼 포켓몬을 소유하게 되었다. 정보는 있었지만, 예상 밖의 포획이 이루어졌다는 점은 망나뇽과 비슷하다. 지우가 썬문에서 리전폼 꼬마돌과 엮이기는 했으나 포획은 못했었다. 초반에 알로라 나시와 엮이기도 했었다.

파오리 시절엔 싸움을 걸 때 날개를 까딱거리며 "카모"(파오리의 일칭 카모네기(カモネギ)의 앞글자.)라고 말하는데, 'Come on'과 비슷하게 들리는 것을 의도한 게 맞는 듯 하다.

새로운 오프닝에서는 리오르와 함께 대결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리오르와 라이벌 포지션으로 나올 것으로 예상되었으며, 리오르와 함께 승부욕이 강하다는 공통점이 있다. 리오르와의 관계는 불명이나 파오리가 쓰러질 때 놀란듯한 반응을 보면 적어도 나쁜 편은 아닌것으로 보이며 둘의 관계는 일단 '선의의 라이벌'일 가능성일 높다. 다만 작중에서 이미 리오르는 루카리오로 진화한 상태이기 때문에 둘의 접점은 결국 없었지만 추후에 가능성이 아예 없지는 않다.

기술 배치의 개선이 절실하다. 자속 기술이 하나도 없어 상성 우위의 이점을 살릴 수 없고, 현 공격 기술들은 에스퍼 타입의 약점을 찌를 수 있긴 하나, 격투 타입의 다른 천적인 비행, 페어리 타입에게 큰 위협이 되지 못한다. 다만 팬텀이 99화에서 별다른 과정을 보여주지 않고 기술 배치를 바꿔 나온 것처럼 창파나이트도 기술을 바꿔서 나올 가능성이 있다.

100화에서 변경된 4번째 오프닝의 집단 배틀 장면에서는 가장 먼저 상대에게 스타어설트 자세로 돌격하는데 이건 이치반야리(一番槍) 즉, 일본 센고쿠 시대때의 선봉장에 해당하는 용어를 이용한 드립으로 보인다.

103화에서는 몬스터볼에서 나오자마자 스타어설트를 연습하지만 계속 실패한다. 그러던중 어래곤이 파를 깨물게 되고 이로 인해 기술이 발동되는데, 이를 본 시트론이 기술의 발동원리를 파악한 덕에 스타어설트를 완성시킨다. 파를 제대로 고정하지 못하여 기술이 실패하였었는데 어래곤이 파를 깨물때 이 파가 고정되며 스타어설트를 성공한것이다. 그 후, 시트론과 더블배틀을 하게 되는데 그 렌트라를 스타어설트 한방에 기절시킨다.

104화에서는 드라세나의 배틀에 첫 주자로 출전하였다. 배틀 초반에는 방패를 이용해 음번의 분노의 앞니를 막아내고 세차게 휘두르기로 유효타를 넣는데 성공하지만 음번의 폭음파와[12] 이어진 용의 파동 콤보에 칼과 방패를 놓치고 가까스로 칼과 방패를 되찾아 스타어설트를 사용하지만 이마저도 음번이 막아내고 용의 파동으로 패배직전까지 몰리자 교체된다. 이후 어래곤과 다시 교대되어 나오고 스타어설트를 이용해 메가파비코리를 쓰러트리지만 어래곤을 바라보며 웃다가 데미지가 쌓인 탓에 쓰러진다. 이에 지우는 창파나이트를 불러들이고 어래곤을 내보내지만 몬스터볼에서 나와 어래곤을 응원한다.

103화에서는 어래곤이 파를 깨물때마다 스타어설트를 사용하는등 어래곤을 못마땅해했지만 104화에서는 서로 응원하며 힘을 얻는 모습을 보여주며 팬들 사이에서 호평받는다.

114화에서는 초반엔 루카리오와 특훈을 하고 있었으며 수댕이, 나무킹, 이상해씨와 특훈했다.[13] 수댕이의 가리비칼을 방패로 튕겨내고 나무킹의 리프블레이드를 칼을 이용해 튕겨냈다.

124화에서 난천과의 풀배틀에서 5번째 주자로 등장하는데 그야말로 그동안의 푸대접을 만회하는 대활약을 하게된다. 세차게휘두르기를 사용해 던진 방패로 필드에 깔려있던 스텔스록을 전부 격추시키고[14] 이어서 난천의 밀로틱와 격돌. 밀로틱의 아이언헤드를 방패로 받아내고 연속자르기로 유효타를 넣고 반격으로 날아온 차밍보이스를 버티며 스타어설트를 사용해 마무리 짓는다. 이후 등장한 난천의 에이스 한카리아스와 연전을 치르는데 스케일샷을 연속자르기로 받아치며 접근해 공격하지만 드래곤클로에 반격당한다. 하지만 이어진 추격타를 판별로 피해 자세를 가다듬고 곧바로 스타어설트를 준비. 한카리아스의 용성군을 받아내며 충전을 마치고 스타어설트를 적중시키며 큰 데미지를 입히는 등 크게 활약한다. 다만 창파나이트도 기력을 다해 선 채로 기절해버리며 리타이어한다.

130화에서 마임꽁꽁을 상대로 등장, 연속자르기와 마임꽁꽁의 지팡이로 공방을 주고받다, 마임꽁꽁의 사이코필드가 깔려있는 상태의 와이드포스를 정통으로 맞고, 방패까지 놓친다. 창파나이트는 판별로 공격을 피한 후 파의 반동으로 날아서 방패를주움과 동시에 트리플악셀을 막는다. 그리고 지우의 지시로 지면에 연속자르기를 사용한다. [15], 그 후 볼로 퇴장, 볼속에서 루카리오와 하이터치를 하는 묘사가 나타나면서, 루카리오와 교대한다.

131화에서는 고릴타에게 당한 망나뇽 다음으로 나온다 .스타어설트를 사용해 10만마력을 사용하는 고릴타와 부딪혀 상당한 데미지를 입히지만 스타어설트의 반동을 입게 되고 고릴타의 10만마력에 당한다. 고릴타가 드럼어택을 사용하자 방파를 타고 뿌리를 타고 연속지르기를 사용하지만 고릴타는 애크러뱃을 사용해 역으로 방패를 잡아 던지게 되고 방패에 맞고 쓰러진다.

노려라 포켓몬 마스터 7화에서 피카츄, 킹크랩, 라프라스, 헤라크로스, 베이리프, 토대부기와 함께 등장. 바위 섬의 바위 틈새에 끼인 고래왕자를 구하기 위해 킹크랩과 함께 지면에 기술을 사용했다가 지우, 피카츄, 킹크랩과 함께 튕겨져나갔는데 나머지 셋은 바다에 빠지거나 바위 동굴에 떨여졌지만 창파나이트는 방패를 서핑보드 삼아 바다에 빠지지 않은채로 착지한다.

그 동안 다른 멤버와 비교하면 배틀에서의 활약과 비중이 매우 적어서 W파티 최약체 취급을 받아왔지만 난천전에서 대활약을 하면서 오히려 준에이스 취급을 받고 있다. 기존에 준에이스 취급을 받던 망나뇽과 팬텀이 1킬도 못하고 쓰러진 것[16]과 반대로 밀로틱을 쓰러트릴 뿐만 아니라 난천의 에이스인 한카리아스 상대도 딱히 밀리지않고 큰 데미지를 입히면서 분전했기 때문.

피날레는 후에 나온 루카리오가 차지하게 됐지만 루카리오는 제작진의 편애로 당연히 마무리를 장식할거라고 대부분이 생각해 별 감흥이 없었고 125화에서 차마 눈뜨고 못봐줄만한 액션신을 선보였기 때문에 오히려 난천전에서 제일 인상이 깊었던건 창파나이트란 반응이 많다. 이후 단델전에서는 비록 1킬도 못했지만 얼어붙은 필드에 연속자르기를 사용해 루카리오가 마임꽁꽁을 쓰러트리기 좋게 하고 단델의 고릴타를 상대로 상당한 데미지를 입히면서 분전해 어래곤이 고릴타를 쓰러트리는데 도움을 주면서 유의미하게 활약했다.

총집편을 통하여 밝혀진 사실이지만, 간피는 이 녀석을 제자로 생각하고 있는 모양이다.

방패와 칼을 이용하여 근접전에서 우위를 점하며[17] 여차하면 판별을 이용해 회피, 스타어설트로 마무리하는 식의 배틀방식을 선호한다. 다만 원거리 기술이 없는데다 방패로 막는데도 한계가 있어 강력한 원거리 공격에 취약하다.[18] 물론 세차게 휘두르기를 응용하여 방패를 던져 원거리 공격이 가능은하다. 다만 방패를 던지는 행위는 창파나이트에게 양날의 검.
지우의 포켓몬들 중 어래곤과 가장 사이가 돈독한 것으로 보인다.

사용 기술: 기충전 / 깜짝베기 / 세차게휘두르기[19] / 연속자르기 / 판별[20]/ 스타어설트[21]

2. 전적

전적
27화에서 한지우에게 포획
EP 상대 트레이너 비고 결과
34 루차불 채두 포켓몬 월드 챔피언십
51 토쇠골 겐바 포켓몬 월드 챔피언십
51 엘레이드 린토
56 킬가르도 간피 고우의 스라크와의 협동 배틀[22]
최종 시험 클리어 조건 완수로 중단
60화에서 창파나이트로 진화
60 엘레이드 린토 포켓몬 월드 챔피언십
86 루차불 채두 포켓몬 월드 챔피언십
102 프리져 야생 고우, 시웅, 오바람과의 협동 배틀
103 파르토&렌트라 시트론 어래곤과 더블배틀
104 메가파비코리 드라세나 포켓몬 월드 챔피언쉽
124 밀로틱 난천 포켓몬 월드 챔피언쉽
마스터즈 토너먼트 세미파이널
124 한카리아스 난천 포켓몬 월드 챔피언십
마스터즈 토너먼트 세미파이널
131 고릴타 단델 포켓몬 월드 챔피언쉽
마스터즈 토너먼트 파이널
최다연승: 3연승
최다연패: 2연패
12전 5승 1무 6패 승률 0.455
공식전[기준]: 8전 4승 4패 0무 승률 0.5

[1] 51화에서 린토가 '파오리 군(君)'이라 불렀고 영어 더빙판에서도 지우가 he라고 지칭하나, 소드실드에 신무인 파티 6마리를 배포하는 것이 공개되며 공식적으로 수컷임이 밝혀졌다. [2] 배포를 통한 공개 [3] 로이와 중복. 추가로 무인에선 웅의 크로뱃을, AG에선 코터스를, XY에선 루차불을 맡았다. [만점기준] [5] 다만 이들 중에서 문제가 있다고 할 수 있는건 가재군밖에 없다. 브이젤은 승부욕, 곤율랭은 태어난지 얼마 안되어 혈기가 넘치는 거였고 루차불도 대강 비슷하다. 때문에 이들은 힘으로 쓸데없이 횡포를 부리지는 않았지만(기껏해야 브이젤이 야생이었을 때 트레이너들을 상대로 승리를 한 후 승리를 기념하기 위해 낚싯대들을 빼앗아간게 전부다.) 가재군은 첫등장에서부터 앞에 거치적거리는건 몽땅 날려버리는건 물론이요 합류 후에도 툭하면 주먹으로 인사하고 남의 밥 뺏어먹는 등 깡패같은 면이 있었다. [6] 격투 단일 타입인 가라르 파오리는 노말/비행타입의 원종 파오리에게 약점을 찔린다. [7] PV에서 지우가 "우리들이랑 함께 가지 않을래?"라고 말하는 것이 바로 이 파오리에게 하는 대사였다. PV에선 이 대사가 나올때 울머기가 비춰져서 파오리와 연관될 것이라는 예상이 없었기에 일종의 낚시가 되었다. [8] 이 때 지우가 "파가.. 없으면..."이라고 짧게 중얼거리는데, 창파나이트의 일칭인 '네기가나이토'를 '파가 없으면'이라고 읽을 수도 있다는 말장난을 함과 동시에 창파나이트로 진화한다는 암시를 한 듯. [9] 여담이지만 이 에피소드의 원화를 용자검법 제1초식으로 유명한 오오바리 마사미가 제안 받았는데 스케쥴 문제로 참여하지 못했다고 오오바리 마사미 본인이 밝혔다. # 후에 기회가 되면 제발 시켜달라고 써 있는걸로 봐서는, 창파나이트 관련으로 원화가에 참여할 가능성이 생겼다. [10] 로켓단의 가챠 머신을 배달해주는 패리퍼로 로켓단의 부탁으로 바닐라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사오는 심부름을 하고 있었다. [11] 빨간빛이 맴도는 방패를 날리는 식인데 이 모습이 캡틴 아메리카를 연상시킨다 [12] 이는 관중석에도 영향이 가는 수준이었다. [13] 특히, 수댕이와 나무킹은 검과 관련된 기술(각각 셸블레이드, 리프블레이드)을 쓰는 포켓몬들이다. [14] DP 신오리그 진철과의 배틀에서 초염몽이 플레어드라이브로 독압정을 소독한 것의 오마주인 듯. [15] XY에서 마슈와의 후늬체육관전에서 지우의 루차불이 트릭룸을 시저크로스로 부숴버린 것을 오마주한것으로 추정 [16] 그래도 팬텀은 난천의 교체 플레이로 인해 쓰러진 거지 그전까지는 유리하게 싸웠기 때문에 욕을 덜 먹는다. 그리고 팬텀은 129화에 단델의 인텔리레온을 쓰러뜨린다. [17] 루카리오도 버거워하던 괴력몬을 상대로 우위를 점했다. [18] 원래는 강한 고위력 물리기에도 약했지만 스타어설트를 배우며 해결됐다. [19] 방패를 던지기도 한다. [20] 상대의 공격을 읽어내고 재빠르게 회피하는 일종의 무적 회피기로 묘사되었다. [21] 드라세나와의 배틀에서 사용 [22] 중간에 클레피의 열쇠를 찾기 위해 이탈 [기준] 포켓몬 월드 챔피언십, 포켓몬 리그, 배틀 프론티어, 포켓몬체육관, 섬 순례, 돈배틀, 주최측 및 심판이 별도로 존재하고 등급 상승이나 우승이 목표인 포켓몬 배틀 대회. 기권 이외의 사유로 시합 도중에 중단되어 생긴 '무'는 포함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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