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창녕군
대합면에 위치한
넥센의
타이어
산업단지. 총 계획은 2단계로 추진되었으며
2010년
6월 24일에 착공하여
2013년
2월 28일 1단계가 준공되었으며
2020년 12월에 최종 준공될 예정이었으나 실제로는 2023년 12월경 최종 준공되었다. 단지규모는 596,423.8㎡ 산업용지 40만㎡와 공공시설 10만㎡이며 투자금액은 1조 5천억원, 2300명 고용목표로 가동중이며 현재 고용인원은 약 1200명이다. 연 타이어 생산은 2100만개까지 가능하도록 구상하였으나 현재는 연간 약 1100만개 정도를 생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