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06 03:40:17

찬고리

<colbgcolor=#476600><colcolor=#fff> {{{#!wiki style="margin: -10px -10px" <table align=center><table width=300><table bordercolor=#476600><table bgcolor=#fff> 파일:찬고리 Changori.jpg 찬고리
Changori
}}}
본명 이찬구
출생 1997년 5월 7일 ([age(1997-05-07)]세)
충청남도 공주시
거주지 충청남도 공주시
국적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신체 170cm[1]
MBTI ISFP[2]
학력 대학교 (간호학과 / 학사)[3]
병역 사회복무요원[4]
가족 부모님, 형
개설일 2022년 7월 3일
구독자 3.64만명[기준]
조회수 7,966,849회[기준]
링크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2. 컨텐츠3.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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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짠내나는 하루살이 배낭여행자🎒
유튜브 소개 글
유튜브에서 활동을 하는 여행 크리에이터.

2. 컨텐츠

2022년 베트남 여행 영상을 시작한 이후로 여행 영상을 주 컨텐츠로 업로드 하고 있다.

유럽, 동남아시아, 중동, 아랍권 국가를 주로 여행하며, 돈을 적게 쓰는 짠내나는 여행을 한다.

3. 여담

  • 유튜브를 시작한 계기는 원래 졸업하고 세계여행을 가려고 했는데 이왕 가는 거 영상으로도 남겨보고 싶어서 유튜버가 되었다고 한다. 유튜버를 하려고 세계여행을 간 게 아니라 세계여행을 간 김에 유튜버를 해보자 하고 시작하게 된거라고 한다.
  • 닉네임 '찬고리'는 본명인 이찬구를 영어로 외국식으로 말하면 찬구리가 되었고, 거기서 살짝 꼬아서 찬고리가 되었다고 한다. 본인은 큰뜻이 없는 닉네임이라고 한다. 유튜브 채널 이름을 처음에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딱히 떠오르지가 않았고, 간단하게 가자 해서 채널명을 찬고리로 결정했다고 한다.
  • 유튜브 초창기 때는 나긋나긋하고 잔잔했지만 인도 여행 영상 이후부터 본인의 성격이 강해지고, 목소리가 격양되고, 커졌다고 한다.
  • 돈을 적게 쓰면서 짠내나는 여행을 하는 이유는 통장 잔고 때문이라고 한다. 컨셉이 아니라 예전부터 혼자 배낭여행할 때 덜 먹고 덜 쓰고 약간 아끼면서 여행하는 것이 최적화된 습관이 되었고, 최대한 적은 돈으로 오랫동안 여행을 하고 싶어서 그렇게 된 거라고 한다. 본인에게는 가혹하게 많이 아끼는데 친구랑 같이 있을 때, 다른 사람하고 같이 있을 때는 아끼지 않는다고 한다.
  • 해외여행을 다녀도 항상 물가 싼 나라만 돌아다닌다고 한다. 숙소는 웬만하면 최저가로 간다고 한다. 음식도 길거리 음식 많이 먹고, 맥도날드도 많이 먹는다고 한다. 담배는 아예 안 하고, 술도 안한다고 한다.
  • 개량한복을 입으면서 해외 여행을 다니기도 한다. 여행 다니면서 아무때나 입을 수 있는 옷, 편하게 손빨래해도 되는 옷을 찾다 보니까 개량한복이 있었고, 나름 개성도 있고, 본인만의 캐릭터성을 찾고 싶어서 개량한복을 사서 입었는데 편하고 가볍고 좋다고 한다.
  • 생애 처음으로 혼자 갔던 해외 여행은 일본이라고 한다.
  • 여행 비용은 대학 시절 용돈[7], 주식으로 조금 번 돈, 그 외에는 이것저것 안 쓰고 많이 모은 돈으로 여행을 갔다고 한다.
  • 국내여행 계획은 아직까지 없다고 한다. 사실 국내가 물가도 많이 비싸고 딱히 찍을 것도 없어서 차라리 그 돈이면 해외를 나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한다.
  • 여행 중에 숙소에서 누워서 잘 때, 침대에 누웠을 때가 제일 행복하다고 한다.
  • 전업 여행 유튜버를 할 생각은 원래 없었지만 조회수도 많이 나오고, 구독자수도 많아져 욕심이 살짝 생겨 2024년까지만 전업 여행 유튜버를 할 생각이고, 잘 안되면 2025년부터는 아마 취업할 생각이라고 한다.
  • 모로코 여행 중 차마 영상에 담지 못할 일이 있었는데 모로코에서 밤길 지나가다가 퍽치기 당한 것이라고 한다.
  • 1년간 여행하면서 물갈이를 2번 걸렸는데 그 2번이 전부 인도라고 한다. 나머지 파키스탄, 방글라데시에서 길거리 음식을 많이 먹었는데도 거기선 안 걸렸는데 인도에서만 2번 걸렸다고 한다.
  • 여행하면서 가장 무서웠던 적은 예전에 파키스탄에서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다리에 갔을 때라고 한다. 그때 관광객용으로 된 다리를 간 것이 아니라 현지인들이 생계를 유지하려고 짐을 크게 메고 건너는 다리를 잘못 가서 진짜 너무 무서웠고, 죽을 뻔 했다고 한다. 왜냐하면 안전장치도 없고, 발을 헛딛는 순간 바로 객사라고 한다.
  • 여행 중 제일 좋았던 기억에 남는 곳은 무조건 산티아고 순례길이라고 한다.
  • 본인이 직접 영상을 찍고, 직접 편집을 한다고 한다.
  • 최애 음식은 햄버거라고 한다. 햄버거 만큼 최고의 가성비도 좋고 맛도 좋은 음식은 없다고 생각한다.[8] 햄최몇은 최대 2개라고 한다. 가장 좋아하는 햄버거 브랜드는 맥도날드라고 한다. 맥도날드 최애 메뉴는 맥치킨 모짜렐라라고 한다.[9]
  • 초등학교 때부터 심슨이랑 삼성 이건희 회장을 닮았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고 한다.[10] 눈이 커서 '개구리'라는 말도 학창시절 별명이었다고 한다.
  • 친구들한테 재밌다는 소리보다는 또라이 같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고 한다. 본인은 또라이 같던 친구였다고 한다.
  • 운동을 싫어한다. 헬스장 1달 끊었는데 일주일 나가고 그뒤로 안 나갔다고 한다. 본인이 하는 운동이라고는 숨쉬기 운동이라고 한다.
  • 멀미를 잘 안한다고 한다. 멀미에 면역인 신체라고 한다. 외국에서 버스나 기차로 장시간 갈 때도 멀미가 없다고 한다.
  • 영어는 그냥 초중고 기초교육 필수로 받는 거만 했다고 한다. 그것 말고는 과외도 몇 번 받았었는데 사실 크게 영어를 잘 못한다고 한다. 한국어도 못하는데 영어도 못해가지고 공부하려고 노력 중이라고 한다.
  • 주량은 소주 한병이라고 한다. 원래 오피셜 주량이 맥주 1캔이었는데 최근에 술을 많이 마셔보니까 소주 1병까지는 가능한 거 같다고 한다.
  • 아이스크림을 좋아하지 않는다. 배스킨라빈스를 마지막으로 먹었던 기억도 안 난다고 한다. 그래도 배스킨라빈스 최애 메뉴를 굳이 꼽자면 슈팅스타, 치즈케이크, 바닐라라고 한다.


[1] 180cm가 되고 싶다고 한다. [2] 전에는 ISTJ였다. [3] 간호사 면허를 가지고 있다. 근데 아직 병원에서 일을 안 한 간호사라고 한다. [4] 원래는 현역을 가려고 했는데 신체검사 받는 날에 우연하게 마지막에 결과 나오기 전에 평발검사 하는 게 있었는데 그래서 온 김에 궁금하니까 한번 해보자 했는데 본인은 평발이 나왔고, 아킬레스건도 짧아서 공익이 나왔다고 한다. [기준] 2024년 9월 21일 [기준] 2024년 9월 21일 [7] 대학 다닐 때 한 달 용돈은 50만원이었다고 한다. [8] 햄버거 시키면 메인 나오고 사이드로 감자튀김, 마실 거 콜라까지 삼위일체가 완벽하다고 한다. [9] 살짝 매콤하고 치킨패티가 어울려지면서 빅맥 저리가라 뺨따구 때리는 맛이라고 한다. [10] 본인이 봐도 조금 많이 닮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