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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앙마이 FC No. 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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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릴 샵뿌이 ชาริล ยานนิส ชับปุยส์ | Charyl Yannis Chappu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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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000B7><colcolor=#fff> 출생 | 1992년 1월 12일 ([age(1992-01-12)]세) |
| 취리히주 클로텐 | |
| 국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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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지션 | 미드필더 |
| 신장 | 177cm |
| 유소년 클럽 |
FC 클로텐 (1999~2000) SC YF 유벤투스(2000~2003) 그라스호퍼 클럽 취리히(2003~2009) |
| 소속팀 |
그라스호퍼 클럽 취리히(2009~2012) → FC 로카르노(2011~2012 / 임대) → FC 루가노(2012 / 임대) 부리람 유나이티드 (2013~2014) → 수판부리 FC (2014 / 임대) 수판부리 FC (2015~2017) 무앙통 유나이티드 (2017~2019) 포트 FC (2020~ ) → 치앙마이 FC (2023~ / 임대) |
| 국가대표 |
20경기 5골(
태국 / 2014~) 14경기 4골( 태국 U-23 / 2013~2014) 2경기 0골( 스위스 U-20 / 2011) 15경기 0골( 스위스 U-17 / 2008~2009) |
|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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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태국의 축구선수. 현재 치앙마이 FC에서 뛰고 있다.2. 클럽 경력
스위스 슈퍼 리그소속이였던 그라스호퍼 클럽 취리히팀에서 프로생활을 시작하였다. 2군팀과 스위스 연령별 대표팀에서 두각을 보였던 샵뿌이는 프로 1군팀 경험을 얻기위해 FC로카르노와 FC루가노에 임대를 가며 프로경력을 쌓았었다.그러던 2013년 어머니 국적인 태국국적을 취득하여 타이 리그 1소속의 부리람 유나이티드로 이적하며 태국무대에 첫발을 내딛었다. 그렇게 부리람에서의 타이 리그 1첫 경기 수판부리 FC와의 경기에서 첫골을 기록하였고, 바로 2013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장쑤 쑤닝과의 경기에서도 연달아 골넣으며 엄청난 기대를 받았었다. 하지만 장쑤전 부상으로 3개월 동안 부상아웃을 하였다. 그리고 부상을 당하는 사이 감독이 바뀌고 바뀐 알렉산드레 가마감독의 구상에 본인은 주전경쟁에서 밀려있는 상태라 수판부리 FC로 임대이적을 갔다.
그리고 거기서 좋은활약을 하여 그 활약을 바탕으로 수판부리로 완전 이적을 하였다. 하지만 2014년 스즈키컵에 나가서 활약을 하다 무릎부상이 재발하여 1년반 가까이를 뛰지못한 채 재활에만 매진하다 2016년 여름에 드디어 팀에 복귀하였다.
2017년 여름 수판부리에서 좋은 활약을 펼쳐 태국리그 명문팀 무앙통 유나이티드로 이적을 하게 되었다. 무앙통에서는 멀티자원으로 퇴장경기를 제외하고 전경기에 출전하였다. 그러나 2019년 다시 무릎문제가 터져 벤치에 앉는 날이 많아졌고, 부리람시절 감독이였던 알렉산드레 가마감독을 무앙통에서 다시 만나게 되었다. 역시나 무앙통에서도 알렉산드레 가마감독 구상에는 본인은 배제되어있어 벤치에 앉는 날이 많았고, 결국 2019년 계약종료와 함께 포트 FC로 이적을 하게 되었다.
2023년 8월 4일 치앙마이 FC로 임대이적 하였다. 임대 기간은 2024년 6월 30일까지.
3. 대표팀 경력
3.1. 스위스 축구 국가대표팀
그라스호퍼 클럽 취리히에서 두각을 보여서 15세 대표팀에 첫승선을 하였다.특히, 2009년 나이지리아에서 열렸던 FIFA U-17 월드컵에 스위스 U-17축구 국가대표팀으로 참여하여 전경기를 뛰며 스위스의 우승에 큰 공헌을 하였다.
3.2. 국가대표 경력
2013년 어머니 국적인 태국국적을 취득하였다. 이전에 연령별 스위스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뛴 경력이 있어 1년 가까이 태국 대표팀의 부름이 있었으나 가지 못하다 2014 스즈키컵에 드디어 태국 국가대표팀에 첫승선을 하였다. 하지만 스즈키컵에서 맹활약을 하다 이전에 다친 무릎 부상이 재발하여 1년반 가까이를 그라운드에서 뛰지 못했다. 2018년 이후로는 태국 대표팀의 부름을 받지 못하고 있다.4. 여담
- 스위스 태생이다 보니 독일어, 프랑스어, 영어를 원어민처럼 구사할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태국어같은 경우에는 태국에서 살던 세월이 적다보니 구사할 수 없다고 한다.
- 가장 좋아하는 축구단은 FC 바르셀로나이며 꼭 뛰고 싶은 곳은 분데스리가라고 한다.
- 출중한 외모 덕분에 정승원급의 인기를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