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노 미스즈 神野美鈴 |
|
|
|
나이 | 16세 |
성졀 | 여성 |
신체 | 170cm |
소속 | 사립 호쇼 고등학교 (2학년 1반) |
성우 |
타카하시 치아키 앰버 리 코너스 |
1. 개요
만화 《 거충열도》의 등장인물.호쇼 고등학교의 2학년 1반의 여학생으로, 본작의 주인공인 오리베 무츠미와 같은 학년의 동급생이다.
2. 작중 행적
치토세와 같이 있던 학생으로 꽤나 육감적인 몸매의 소유자로 초반의 색기담당으로 몸으로 선생을 유혹해 시험 성적을 잘 받거나 아키라를 유혹해 아유미를 없애려는 등 초반의 악역 중 한명. 치토세의 몸을 주물럭대는 걸 보면 레즈비언 기질도 있는 듯.심약한 마미를 보호해주겠다는 명목으로 이용해 먹는다. 아키라와 협력해 의료소 문을 잠궈 다른 일행들이 뱀잠자리에게 죽을 위기에 쳐하지만 지하에 있던 꽃게들이 올라와서 위기에 쳐하고 꽃게에게 다리가 잡히지만 무츠미 일행이 문을 따고 들어와 구사일생으로 살아남는다. 다만 트롤링 때문에 묶이게 되지만 이후 마리카 선생 탓에 결박에서 풀린다. 이후 길앞잡이 유충에게 먹힐 뻔 하지만 치토세에게 구해지고 이후 카이를 대신해 전등을 들어주는 등 조금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지만 무츠미가 마리카와 함께 땅거미에게 붙잡혀 갔을 때 포기하자고 하는 등 냉정한 태도를 보인다. 잊을만 하면 발암을 일으키지만 그래도 카미죠보다는 낫다. 결국 섬에서 탈출하지 못 하고 죽지만 성관계하다 죽은 카미죠와 달리 일행들의 탈출을 도우려고 본인의 생존을 포기하고 대왕지네와 동귀어진해 희생후 사망.[1] 사망하기 얼마 전을 기점으로 캐릭터가 사이다캐로 바뀌었지만 이전 행적의 업보인지 생존도, 탈출도 실패했다.
[1]
대왕지네가 바로 죽진 않았지만 치명상을 입었고 얼마 못 가 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