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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슌 스카이워커 | KAI | ISHIN | |
| 카토 요시키 | 지아니 발레타 | 제이슨 리 | |
| 링네임 |
Gianni Valletta Gianni De La Valette Maltese Warrior |
| 본명 | Wayne Pace |
| 생년월일 | 1989년 8월 8일 |
| 출신지 | 몰타 발레타 |
| 신장 | 192cm |
| 체중 | 110kg |
| 별명 | The Maltese Warrior |
| 유형 | 파워하우스 + 브롤러 + 몬스터 |
| 주요 커리어 |
British Empire 헤비웨이트 챔피언 1회 IWRG 인터내셔널 헤비웨이트 챔피언 1회 PWM 헤비웨이트 챔피언 1회 PWM 바론 컵 우승 (2020년) Forever Rivals World Conquest Champion 컨퀘스트 챔피언 1회 Frestar Championship Wrestling 유럽 챔피언 1회 AIWF 유럽 챔피언 1회 |
| 피니쉬 무브 |
TKO 슬리퍼홀드 |
1. 커리아
야만적이면서 무대포로 공격적이게 나가는 기믹으로 활동하는 몰타 출신 프로레슬러.2011년에 데뷔하지만 당시엔 몰타에서 활동해서 알려지지 않았고, 특이한 기믹덕에 조금씩 주목받기 시작하며 유렵 전역을 돌며 알려지기 시작했다.
2013년부터 영국에 첫 출연하면서 G1W에서 빅 카후나를 상대로 패하고, BEW에서도 경기를 가지며 엘 그란 큐소, 저먼 이글을 상대로 트리플 쓰렛 매치를 갖지만 엘 그란 큐소가 승리를 거두면서 패하지만 이후부터 BEW에서도 준레귤러로 활동을 하게된다.
포르투갈의 CTW, 이탈리아의 PWE에도 출연하다가 몰타의 레슬링 단체인 PWM에서도 활용하기 시작하며 스타로 대우받으며 승승장구하고, 잭 깁슨, 프란시스코 메시나와의 트리플 쓰렛 매치에서 승리를 거두며 PWM 헤비웨이트 챔피언에 오르는 쾌거를 누린다.
영국에서 활동하며 특유의 폭력성을 결합한 막무가내 식의 경기운영[1]을 선보이며 선수들을 차례로 꺾어나가고, 유럽에서만 주목받았던 지아니 발레타는 미국에서도 눈길이 가면서 2016년부터 미국에도 진출하면서 WXW에서 몰타 데미저와 팀을 이뤄 마이크 베르나 & 탈론, 제이 플라이어 & 랍 스위트를 상대로 트리플 쓰렛 태그팀 매치를 갖지만 마이크 베르나 & 탈론이 승리를 거두면서 패하고, 데인저 제임슨 & 메이슨 월스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다. FTW에도 출연해 비피 산체즈 & 스티브 서머셋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고, AC 울프 & 커트 로빈슨과의 경기에선 승리를 거둔다. NYWC에선 CZW 소속의 DJ 하이드와도 경기를 갖지만 패한다.
미국에서의 활동을 마치고 다시 유렵 전역을 돌며 몰타를 포함한 영국, 이탈리아, 독일, 네덜란드, 헝가리, 스웨덴에 있는 각 단체에 출연해 유명한 선수들과 경기를 가지며 대립을 형성하고, 출연하는 단체들마다 때때로 이기거나 지는 경기가 생기지만 지아니 발레타의 기믹으로 인한 행동으로 때때로 경기가 무효처리되는 일이 종종 발생한다.
2017년에도 미국의 WXW에서 출연섭외가 들어와 몰타 데미저와 태그팀으로 출연해 경기를 갖고, 영국의 각 인디단체를 돌며 활동하다가 BEW에서 카일 애쉬모어, 브람과의 트리플 쓰렛 매치에서 승리를 거두며 새로운 British Empire 헤비웨이트 챔피언에도 등극하며 다른나라에서도 챔피언 경력을 만든다.
유렵과 미국에서 많이 알려지면서 일본의 전일본 프로레슬링에서도 섭외가 들어오고, 첫 입성부터 블랙 타이거와 팀을 이뤄 딜런 제임스 & 사이 료지를 상대하나 패하고, 이후로는 다른 선수들과 팀을이뤄 경기에 출전하다가 싱글경기까지도 벌이고, 싱글경기에서 일본 레슬러들 외에도 전일본 프로레슬링에 소속된 다른 국적의 서양레슬러들과도 경기를 가지며 승패가 오락가락하는 상황이 생긴다. 전일본 프로레슬링에서 계속 활동하다가 타지리와 같이 리얼 월드 태그 리그에도 출전하지만 득점 부족으로 탈락되고, 2019년에는 챔피언 카니발에도 출전하지만 여기서도 득점을 많이 올리지 못하고 탈락된다. 2019년 리얼 월드 태그 리그에는 요시다 타카시와 팀을 이뤄 출전하지만 결승전 진출에는 실패하고, 2020년에도 계속해서 활동하고 다녔으나 이 시기에 갑자기 코로나가 전세계로 전파하면서 몰타로 돌아갈 수 밖에 없게되면서 더이상 전일본 프로레슬링에서 활동할 수 없게된다.
몰타로 돌아간 후로 PWM에서 활동을 이어나가며 바론 컵 토너먼트에 참가해 결승전에서 잭 퀸을 상대로 승리를 거둬 우승하고, 2021년부터 다시 해외활동을 병행하며 유렵 각 지역을 돌며 영국, 프랑스, 헝가리의 각 단체에서경기를 갖다가 멕시코의 IWRG에서도 경기를 갖게되면서 IWRG 인터내셔널 헤비웨이트 챔피언 벨트가 걸린 배틀로얄에서 마지막까지 살아남아 챔피언에 등극까지 한다.
멕시코에서의 활동을 마치고 유럽 각지를 돌아다니며 영국, 폴란드, 오스트리아, 헝가리, 스위스, 프랑스에서 경기를 갖다가 2022년에 다시 일본에서 경기를 가지며 규슈 프로를 포함한 Dradition에서 일본은 레슬러들과 경기를 갖게된다.
일본 원정을 마친후로 몰타를 포함한 루마니아, 파키스탄 같은 활동하지 않은 나라에서도 경기를 가지고, 2023년에도 유렵 각지에 있는 나라 외에도 이전에 출연했던 멕시코의 IWRG에서도 활동하며 세계 각지를 돌아다니며 선수활동을 한다.
2024년에 오랜만에 일본무대에서 경기를 가지면서 드래곤 게이트에 출연해 KAI와 팀을 이뤄 울티모 드래곤 & 펀치 토미나가를 상대하지만 여전히 통제불능인 행동을 보이며 안전요원들이 말리는 상황이 생기고, 이 상황에서도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다. 야나기우치 다이키와의 경기가 벌어진 당일에도 입장하자마자 링안으로 향하지 않고 관중석으로 향해 난동부리자 안전요원들이 지아니 발레타를 말리지만 안전요원들이 지아니 발레타에게 당하게되고, 경기가 벌어지면서 야나기우치 다이키를 간단히 꺾지만 경기 후로도 야나기우치 다이키를 공격하고, 안전요원들이 나와 말리지만 지아니 발레타는 안전요원들까지 폭행하며 퇴장한다. 2일후에는 나가노 카이토와의 경기에서도 비슷한 상황은 이어지며 나가노 카이토마저 지아니 발레타에게 무력하게 당하며 패한다. 20일에는 몬다이 류를 상대로 비슷한 행동을 하며 몬다이 류까지 박살내며 승리를 챙겨먹고, 21일에는 악역 유닛인 Z-Brats( ISHIN & KAI & 카토 요시키)와 팀을 이뤄 Kzy & 빅 보스 시미즈 & 스트롱머신 J & U-T를 상대로 힘을 포함한 악역적인 행동을 유감없이 보이며 경기주도권을 잡아 승리를 거두자 경기 후로도 계속 폭력적인 행동을 보이며 Z-Brats와 같이 Natural Vibes 멤버들을 구타하며 악역적인 행동을 계속한다. U-T와의 경기에서도 악역적인 행동을 하며 승리를 챙겨먹자 경기가 끝나고도 들고다니는 체인으로 목을 조르자 말리는 안전요원들에게까지 폭행을 가한다.
계속해서 드래곤 게이트에서 단독으로 무법자같은 행동을 보이며 선수들 및 안전요원들에게 가차없는 폭력을 휘두르며 펀치 토미나가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고, 카토 요시키와 팀을 이뤄 야나기우치 다이키 & 드래곤 다이아를 상대로 경기 주도권을 잡으며 승리를 거두며 꾸준히 승률을 올려나갔다. 악역유닛인 Z-Brats와는 거의 연합전선을 맺은 상태로 슌 스카이워커와 팀을 이뤄 U-T & 제이슨 리를 상대로 악역적인 행동을 유감없이 보이며 승리를 거둔다. Natural Vibes와 사이가 나쁜 Z-Brats 멤버 4명과 같이 Natural Vibes의 Kzy & 빅 보스 시미즈 & 스트롱머신 J & U-T & JACKY“FUNKY”KAMEI을 상대로 엘리미네이션 매치를 벌여 도중에 탈락되지만 경기에서는 승리를 거두고, 슌 스카이워커 & KAI & 카토 요시키와 같이 Kzy & 빅 보스 시미즈 & 재키 펑키 카메이 & 제이슨 리를 상대로 또한번 난폭한 행동을 앞세워 승리를 거두고, 카이와 팀을 이뤄 모치즈키 마사아키 & 샤치호코 보이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다. Kagetora, 호리구치 겐키, 호호룬, 펀치 토미나가, 요시다 타카시를 차례로 꺾으며 드래곤 게이트에서 연승행진을 이어나가며 악역행보를 이어가며 Z-Brats에 가입해 드래곤 게이트에서 정식으로 활동을 하게된다.
지아니 발레타의 행동은 점점 도를 넘어서 울티모 드래곤의 가면까지 벗기는 행동을 하자 이를 본 루이스 만테가 나와 지아니 발레타와 마찰이 생기며 대립이 형성된다.
2. 기타
- 기믹과 달리 트레이너로도 활동하며 후배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1]
때때로 경기중 상대방을 이빨로 깨물어버리는 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