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2-15 15:21:02

지그부르트(천총사)

||<table align=center><table width=600px><table bordercolor=#000,#fff><tablebgcolor=white,#191919><bgcolor=#fff><:>
파일:천총사R 로고.png ||
{{{-1 {{{#!wiki style="margin: 1px"
{{{#!folding [ 귀총사 목록 ]
마크스 {{{#!wiki style="margin: 0px -10px; word-break: keep-all" {{{#!wiki style="margin: 0px -10px; word-break: keep-all;" 그라스 에르메 {{{#!wiki style="margin: 0px -10px; word-break: keep-all;" 고스트
무라타 {{{#!wiki style="margin: 0px -10px; word-break: keep-all" 하치큐 베르가 파르 미카엘 베네타
{{{#!wiki style="margin: 0px -10px; word-break: keep-all;"
엔필드 {{{#!wiki style="margin: 0px -10px; word-break: keep-all" 조지 켄터키 {{{#!wiki style="margin: 0px -10px; word-break: keep-all;" 샤를빌 샤스포
{{{#!wiki style="margin: 0px -10px; word-break: keep-all;" {{{#!wiki style="margin: 0px -10px; word-break: keep-all" 짓테 키세루 카를 로렌츠 {{{#!wiki style="margin: 0px -10px; word-break: keep-all;"
}}}}}}}}} ||


파일:독일(천총사).png
[ GERMANY ]
드라이제 에르메 지그부르트 고스트


1. 프로필2. 캐릭터 상세
2.1. 대사2.2. 인물관계2.3. 호칭
3. 작중 행적
3.1. 메인 스토리3.2. 이벤트
4. 기타5. 게임 정보
5.1. 보이스5.2. 직업체험 상성5.3. 선물 선호도5.4. 카드
5.4.1. ★3
5.4.1.1. 지그부르트 [홀로, 비도를 간 최후]5.4.1.2. 지그부르트 [Rosy Wish]5.4.1.3. 지그부르트 [선셋 스플래시]5.4.1.4. 지그부르트 [붉은 피를 빨아들이는 요도]5.4.1.5. 지그부르트 [1주년을 너와]5.4.1.6. 지그부르트 [함께 걷는 맹세]5.4.1.7. 지그부르트 [2주년에 그리는 꿈]5.4.1.8. 지그부르트 [격쇄의 성공작]
5.4.2. ★2
5.4.2.1. 지그부르트 [검은 전사]

[clearfix]

1. 프로필

ジーグブルート
Siegblut
파일:지그부르트_스탠딩.png
<colbgcolor=#245636><colcolor=#ffffff> 소속 독일
신장 182cm <colbgcolor=#245636><colcolor=#ffffff> 총기 유형 현대총
체중 70kg 취미
청소, 인테리어, 과자 만들기
기념일 3월 6일 좋아하는 것 맥주
성우 카사마 쥰
일러스트 오다 스즈카(小田すずか)[트위터]
{{{#fff,#fff {{{#!wiki style="margin:1px"
{{{#!folding [ 자기소개 · 모델 ]
"나를 위해서, 죽지 않는 한계까지 힘내라"
여어, 난 DG36. 지그부르트라고 불리고 있어. 독일 태생의 어설트 라이플이야. DG3ー 에르메의 후계로서 만들어진 완장하고 명중 정밀도가 높은 최고의 성공작이지. 기억해 두라고 바보들아......말해두지만, 더위에 약하다고 거르는 녀석은......목숨을 없앨거다.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DESCRIPTION OF MOTIF
DG36은 DG3의 후계로서 개발되었다. 이전 후계자로 지목된 DG11이 지나치게 혁신적이라 개발 난항 · 중지된 경위가 있기 때문에, DG36은 거의 기존에 알려진 기술을 조합한 견실한 설계가 이루어졌다. 악환경의 사용에도 버티고 성능시험 성적도 좋아서 성공작으로 평가받았다. 그러나 배치 후에 불량이 다발. "강한 직사광선" "더위" 등의 조건으로 성능이 극단적으로 내려간다는 보고가 있었고, 향후 취급에 관해서는 각처에서 견해가 나뉘고 있다.
}}}}}}}}} ||

2. 캐릭터 상세

귀총사 소개 PV[2]
독일의 현대총. 전과에 비정상적으로 집착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마스터의 목숨을 앗아갈 때까지 절대비도를 계속해서 사용하는 것도 마다하지 않는다.
「더위에 약하다」 , 「실패작」 등의 말은 금지어.
천총사:Rhodoknight에 등장하는 독일의 귀총사. 본래 고스트와 함께 독일에서 활동하고 있었으나 현재는 주인공에게 소총되어 사관학교에 거주 중이다. 모티브가 된 원본 총기는 G3의 후계기이자 과열 문제로 곤혹을 치렀던 H&K G36.

2.1. 대사

Alles Gute zum neuen Jahr.
......뭐, 새해라든가 상관없어. 너는 내 마스터. 즉, 나를 위한 소모품이다.
올해도 가능한 한 혹사시켜 줄 테니까, 각오하라고.
마스터와 함께 2021년을 맞은 귀총사의 메시지 中
지그부르트 : 등 치지 마 꼬맹이
아리사카 : 칠판이 안 보여
스프링필드 : 제가 폐를 끼치고 있나요. 죄송해요.

아리사카 : 스프링필드가 아니야
앞자리의 커다란 녀석 얘기다
아리사카가 던진 편지를 피하는 바람에 스프링필드의 자리까지 날아가 버렸다

스프링필드 : 그랬나요... 지그부르트 씨, 멋대로 봐 버려서 죄송합니다. 돌려드리겠습니다.

지그부르트 : 미안해. 이거 줄게→ (사탕)
꼬맹이는 내 등이나 보고있어
귀총사의 일상~편지 편~

2.2. 인물관계

<colbgcolor=#245636><colcolor=#ffffff> 지그부르트→드라이제 <colbgcolor=#ffffff,#191919> 반발(反発)
드라이제→지그부르트 서투른 귀총사(不出来な貴銃士)
지그부르트→에르메 성가신 형(うぜぇ兄)
에르메→지그부르트 다루기 힘든 아이(困った子)
지그부르트→고스트 실패작(失敗作)
고스트→지그부르트 불쌍히 여김(憐れみ)

2.3. 호칭

인물 부르는 호칭 불리는 호칭
<colbgcolor=#245636> 1인칭 오레(俺), 성공작 님(成功作様)
2인칭 너(お前), 네놈(てめぇ)
마스터 (플레이어 이름)
마스터(マスター)
지그부르트(ジーグブルート)
지그(ジグ)
마크스
라이크 투
엔필드 지그부르트 씨
(ジーグブルートさん)
스나이더
조지
켄터키
펜실베니아 지그부르트(ジーグブルート)
스프링필드 스프링필드
(スプリングフィールド)
지그 선생님(ジグ先生)
샤를빌 샤를빌(シャルルヴィル)
샤스포
그라스
드라이제 드라이제(ドライゼ)
멍청이(木偶の坊)
지그부르트(ジーグブルート)
지그(ジグ)
에르메 에르메(エルメ) 지그(ジグ)
바보(お馬鹿さん)
곤란한 아이(困った子)
짓테
무라타 무라타(邑田) 지그부르트(ジーグブルート)
아리사카 아리사카(在坂)
꼬맹이(チビ)
덩치(デカ)
89 하치큐(八九)
카를 지그부르트(ジーグブルート)
독일의 광견(ドイツの狂犬)
로렌츠 Mr.지그부르트(Mr.ジーグブルート)
베르가 망할 토끼(クソウサギ)
바보 토끼(馬鹿ウサギ)
파르 파르(ファル) 지그부르트 씨
(ジーグブルートさん)
타바티에르 지그부르트 군(ジーグブルートくん)
커틀러리 지그부르트(ジーグブルート)
미카엘

3. 작중 행적

3.1. 메인 스토리

3.2. 이벤트

4. 기타

  • 기념일 날짜는 에르메가 멋대로 정한 듯 하다. 기억하기 쉬워서 좋다고. 정작 당사자는 무슨 기념일을 이따구로 대충 정했냐면서 정색한다(...). 지그: 이것저것 더 있을 거 아냐!!
  • 기본적으로는 전투광스럽고 난폭한 일면이 많이 부각되지만 은근히 츤데레 기질이 드러나기도 한다. 취미도 평상시 모습에서는 전혀 상상이 가지 않는 것들뿐이고 깔끔한 성격이기도 한 듯.[3] 게다가 사관학교 생활에도 나름대로 적응을 했는지, 시험에서는 항상 거의 만점(!)인가 하면 의외로 다른 생도들과 싸운다던가 하는 큰 소란도 일으키지 않고 기숙사 방도 항상 깔끔해서 교관들에게도 호평이라고.[4]
  • 그야말로 독일 진영의 트러블 메이커. 메인 스토리에서 절대비도를 남용하다가 마스터를 여럿 죽어나가게 만든 것이나,[5] 군기 위반으로 걸려들어간 것만도 20차례가 넘을 정도로 막나가는 탓에 드라이제가 골머리를 앓게 만드는 주범. 그나마 에르메라도 있어서 선을 넘어가지는 않는다는 게 불행 중 다행일 지경이다. 에르메 카드 스토리에서는 드라이제 방에서 부어스트를 몰래 털어오는 용자짓까지 저질렀다[6] 다만 지그부르트를 제어할 수 있는 유일한 존재인 에르메도 지그부르트가 드라이제의 말도 안 듣는데다, 벌을 받아도 정신 못 차리고 사고를 치는 바보라서 곤란하다고 하는 것을 보면 꽤나 고생하는 듯. 그래도 근본은 성실한 타입이라고 한다. 사고만 안 치면(...).[7]
  • 일단 기본적으로는 상대편 쪽에서 먼저 시비를 걸거나 심기를 건드리지 않는 이상은 본인이 먼저 시비를 거는 성격은 아니나, 상대편이 순수하게 호의 내지는 배려심에서 하는 말도 지그부르트 쪽에서 자신을 동정한다거나 비꼬는 말이라고 해석해서 싸움이 나는 일도 적지 않다. 물론 이런 경우는 전적으로 지그의 잘못. 또한 가장 싫어하는 말은 '불량품(欠陥品)'. 그것도 그냥 듣기 싫어하는 정도가 아니라 누군가 자신을 불량품이라고 부르는 순간 바로 이성을 잃고 상대방을 거의 초주검으로 몰아갈 정도로 공격해대기 때문에 완전 금지어가 되었다. 개인 스토리에서도 자신을 불량품이라고 부르던 일반 후보생을 두들겨 팼다가 징계를 받는 모습이 나왔을 정도로, 독일군 내부에서 트러블 메이커로 낙인찍힌 이유도 사실 이게 가장 크게 작용한 편. 또한 모종의 이유로 스켈렛의 행방을 찾는 데 집착하고 있다.
  • 원래는 에르메의 후계기종으로 예정되었던 고스트의 개발이 실용화 단계로 가기도 전에 엎어진 것을 계기로 개발되었다.[8] 개발사가 고스트의 실패를 발판삼아 신기술을 도입하지 않고 기존 기술을 도입하여 프로토타입으로 설계한 모델이 바로 지그부르트. 그만큼 성능에 치중했기 때문에[9] 시연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독일군 제식총기로 채용되면서 기대를 모았지만, 그 후에 열기에 약하다는 문제점이 발견되면서 언론에도 대대적으로 보도되고 한때 제식총기에서 퇴출될 위기에 몰리기까지 했다.[10] 이후에 지그부르트의 결함 문제를 둘러싸고 큰 논쟁이 벌어지기까지 했던 경위가 있었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이야기는 캐릭터의 모델인 원본 총기 문서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H&K G36 참조.
  • 상기된 결함 논쟁 끝에 결국 제조사 측이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 승소하면서 일단 법적으로는 결함 여부가 인정되지 않았지만, 그 후에도 한동안 독일군 내부에서는 논란이 계속되었다. 결국 총 입장에서는 실제 사용자들의 생각을 더 민감하게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면이 있다보니 지그부르트로서는 자신이 결코 실패작이 아니라는 것을 입증하는 데 집착하게 되는 것. 전적에 이상하리만치 집착하는 면모나 '실패작', '불량품'이라는 말에 더해 '열에 약하다'라는 말이 지그에게 절대 금지어가 된 연유도 이것이었다. 에르메 曰, 쉽게 욱하는 면만 놓고 봤을 때는 어떤 의미로 열에 약하다는 게 맞는 말인지도 모르겠다고.[11] 사관학교 메뉴 대사에서도 자신을 믿었던 녀석들(독일군)을 위해서라도 항상 완벽한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취지의 대사가 있다.
  • 학과 성적이 좋아서 다른 귀총사들의 과외 선생님 역할을 종종 하기도 한다. 공식 유튜브와 게임 내에서도 아예 본인이 메인인 '가르쳐줘! 지그 선생님'이 고정 코너로 있을 정도. 특히 거의 사관학교 공인 보충수업 고정멤버(...)인 조지와 그라스가 단골인 듯.[12]
  • 상당한 대식가 기질이 있다. 카를, 아리사카와 발생하는 링크 스킬 '푸드 파이터' 조합의 일원이기도. 그런가 하면 맥주를 하도 마셔대서 통풍 걱정을 하는 의외의 일면도 있다[13]
  • 2024년 1월 15일 업데이트된 독일편 2부 스토리에서 조금 더 구체적인 속사정이 드러났다. 지그부르트의 전 마스터 중 한 명은 드물게 지그와 잘 맞는 편이어서 관계도 양호했는데, 어느 날 그가 전투 도중 사망하는 일이 발생했다. 당시 지그는 마스터의 죽음이 단순한 전사인 줄 알고 있었으나, 사실은 지그가 절대비도를 남용하는 바람에 마스터의 생명력이 이를 감당하지 못했던 것. 게다가 당시의 지그는 절대비도의 힘의 근원이 무엇인지도 전혀 모르고 있었다가 마스터가 죽은 뒤 에르메로부터 절대비도의 진실을 듣고 큰 충격을 받았다. 하지만 그런 일을 겪고도 전장에서 절대비도를 남발해서 여러 마스터를 죽음으로 몰아갔는데, 이는 당시의 기억을 애써 부정하고 덮어두기 위한 일종의 방어기제로 보인다.

5. 게임 정보

5.1. 보이스

<colcolor=#fff><colbgcolor=#245636> 귀총사 상세 보이스
인사
아침
はよ。ちゃんとベッドメイクして出たか? 部屋が整頓されてねぇと、生活もぐちゃぐちゃになんだぞ。 안녕. 제대로 침대 정리하고 나왔냐? 방이 정돈되어 있지 않다면 생활도 엉망이 된다고.
はぁ~、今日の昼飯はなんにすっかな。お前のおすすめメニューを教えろ。 하아~, 오늘 점심은 뭘로 할까. 네가 추천하는 메뉴를 가르쳐 줘.
睡眠は体作りの基本中の基本だ。トレーニングして、しっかり食ってよく寝ろ。いいな? 수면은 몸을 만드는 데 있어 기본 중의 기본이다. 트레이닝 하고, 든든하게 먹고 잘 자라. 알겠지?
응원 おい、これくらいでへたばるようなヤツじゃねぇだろ。気合入れて顔上げろ。お前なら出来るんだからよ。 어이, 이 정도 가지고 녹초가 될 녀석이 아니잖아. 기합 넣고 고개 들어. 너라면 할 수 있으니까.
おら、ガッツ入れ直せ。しんどい時こそ気持ちも大事だ。出来るって、自分に言聞きかせんだよ。わかったな? 오라, 다시 기운 넣으라고. 힘들 때야말로 마음가짐이 중요해. 할 수 있다고, 스스로한테 되뇌이는 거야. 알겠지?
칭찬 まぁ、お前にしてはよく頑張ったんじゃねぇの? 結果も上々だ。少しだけなら驕ってもいいぜ。 뭐어, 너치고는 열심히 한 거 아니냐? 결과도 좋네. 조금이라면 우쭐해해도 된다고.
へぇ、やるじゃないか。ま、俺のマスターなんだから、これくらいやってもらわなきゃ困るけどな。この調子で頑張れよ。 헤에, 제법이잖아. 뭐, 내 마스터니까, 이 정도는 해주지 않으면 곤란하지만. 이대로 힘내라고.
위로의 말 よ、お疲れさん。ドイツの郷土菓子作ったから分けてやるよ。冷めると甘さが落ちるから今食え。 여어, 수고 많았다. 독일 향토 과자 만들었으니까 나눠주마. 식으면 맛이 떨어지니까 지금 먹어라.
激しいトレーニングの後はしっかり体を休めることも大事だぞ。効率よく鍛えていけ。そうすりゃ、努力は実力になって帰ってくるはずだ。 격한 트레이닝 후에는 제대로 쉬는 것도 중요하다고. 효율 좋게 단련해라. 그럼, 노력은 실력이 돼서 돌아올 테니까.
상냥한 말 マスターが使い捨てじゃねぇって言ってこっちに踏み込んでくるなら、相応に責任と覚悟を持ってよ。お前次第で、俺もやり方を変えてやるよ。 마스터가 쓰고 버리는 게 아니라고 하면서 이쪽에 끼어들 거라면, 그에 맞는 책임이랑 각오를 가져. 네가 하는 대로, 나도 방법을 바꿔주지.
お前は、······まぁ、悪くねぇマスターだとは思ってる。おい、褒めてやったからって勘違いすんなよ。驕らずにちゃんと努力続けろ。 너는, ······뭐어, 나쁘지 않은 마스터라고 생각하고 있어. 어이, 칭찬해 줬다고 착각하지 마. 우쭐해하지 말고 제대로 계속 노력 계속하라고.
달콤한 말 お前はこれまでのマスターとは違うんだって証明してんなら、勝手にくたばるんじゃないぞ。ちゃんと俺らのそばにいろ。 너는 지금까지의 마스터랑 다르다고 증명하고 싶다면, 멋대로 뒈지지 말라고. 제대로 우리들 곁에 있어.
エルメから、たまにはマスターを労れって言われたんだけど。お前、俺に労れてぇのかよああん!? ガラじゃねぇんだけど。 에르메한테서 가끔은 마스터를 챙겨 주라고 들었는데. 너, 나한테 챙김받고 싶은 거냐 아앙?! 답지 않은데 말야.
귀총사로서
貴銃士になったからには実弾を撃つだけじゃなくて絶対非道の力でも暴れ回りてぇ。ま、マスターがへばるまでーっていう制約付きだけどよ。 귀총사가 되었으니 실탄을 쏘는 것뿐만이 아니라 절대비도의 힘으로도 날뛰고 싶어. 뭐, 마스터가 녹초가 되기 전까지-라는 제약이 붙지만.
俺は土に埋めようが水中に沈もうが問題なく使えるタフな銃だ。失敗作なんかじゃねぇってこと、言ってもわかんねぇなら、実力で思い知らせてやるよ。 난 흙 속에 묻히건 물 속에 잠기건 문제없이 쓸 수 있는 터프한 총이야. 실패작 따위가 아니라는 거, 말해도 모른다면 실력으로 알게 해주마.
옛 추억 エルメの後継銃として俺より先にゴーストが作られたんだけどよ、あいつはまともに使えねぇ銃だから代りに俺ができたってわけだ。俺を出来損ないの兄貴と一緒にすんじゃないぞ。 에르메의 후계총으로 나보다 먼저 고스트가 만들어졌지만 말야, 그녀석은 제대로 못 써먹을 총이니까 내가 대신해서 만들어졌다는 거다. 나를 변변치 못한 형님이랑 같은 취급 하지 말라고.
ゴーストは発送はおもしれぇかもしんねぇけど、実用するのは無理だったってわけだ。俺はその点、技を衒わずにエルメの正当な後継として堅実に作られた良い銃だぜ。 고스트는 발상은 재밌었을지 몰라도, 실용하는 건 무리였단 거지. 나는 그 점에서, 기술을 뽐내지 않고 에르메의 정당한 후계로서 만들어진 좋은 총이라고.
홈 보이스
크리스마스 シュトーレンなら作ってある。少しずつ食えよ。 슈톨렌이라면 만들어놨어. 조금씩 먹으라고.
새해 パーティーだのなんだのでうるせぇ……。はぁ、訓練でもしに行くか……。 파티니 뭐니 때문에 시끄러워...... 하아, 훈련이라도 하러 갈까......
발렌타인 バレンタインデーなんぞどうでもいいが、暇つぶしにケーキ作ったからやるよ。 발렌타인데이 따위는 아무래도 상관없지만, 심심풀이로 케이크 만들었으니까 주마.
할로윈 ちゃんと美味い菓子をよこせよ? 제대로 맛있는 과자를 내놓으라고?
생일 ·····お前、今日誕生日なのか。ケーキなら作ってやっから、その代わり、俺をどんどん戦場に連れて行けよ? ……너, 오늘 생일인 거냐. 케이크라면 만들어 줄테니까, 그 대신, 나를 계속 전장에 데려가라고?

5.2. 직업체험 상성

상성 인물
파일:상성_별.png 파일:상성_별.png 파일:상성_별.png
그라스, 스프링필드, 타바티에르
파일:상성_별.png 파일:상성_별.png
에르메, 라이크 투, 펜실베니아, 드라이제, 로렌츠, 고스트
파일:상성_별.png
마크스, 샤스포, 조지, 켄터키, 스나이더, 샤를빌, 엔필드, 무라타, 하치큐, 짓테, 베르가, 카를, 파르, 커틀러리, 미카엘

5.3. 선물 선호도

선호도 선물
파일:선물하트_1.png 파일:선물_매운스프.png 파일:선물_커피.png 파일:선물_추리소설.png 파일:선물_레시피책.png 파일:선물_아령.png 파일:선물_공구세트.png 파일:선물_스포츠타올.png 파일:선물_미니선인장.png
파일:선물하트_2.png 파일:선물_햄버거.png 파일:선물_케이크.png 파일:선물_홍차.png 파일:선물_우메보시.png 파일:선물_만화.png 파일:선물_도감.png 파일:선물_역사서.png 파일:선물_인형.png
파일:선물하트_3.png 파일:선물_야채스틱.png 파일:선물_핸드크림.png

5.4. 카드

5.4.1. ★3

5.4.1.1. 지그부르트 [홀로, 비도를 간 최후]
파일:지성_icon.png 지그부르트 [홀로, 비도를 간 최후]
{{{#!folding 【상세정보 접기·펼치기】 특성
<colbgcolor=#245636>전장 적성: DE 전장이 독일일 때 공격이 11%(최대 20%) UP,
방어가 11%(최대 20%) UP
끓어오르는 마음 심총 대미지가 27.5%(최대 50%) UP

스킬 심총
적률사동 시체를 쌓아 보여주는 힘
적 단일 개체에 공격력의 2.4배 대미지를 입힌다 적 단일 개체에 공격력의 4.8배 대미지를 입힌다

<colbgcolor=#245636> 카드 해설 이것은 먼 기억의 단편. 독일에서의 그들의 이야기의 전일담. 지그부르트는 갈 곳 없는 실망과 분노를 가슴에 안고 홀로 거리의 밤에서 울부짖는다. 손을 내미는 자는, 지금은 없다.
"저런 인간, 모른다고. 나는--"
심총 해설 몰랐었어. 나는, 제대로 도움이 되고 싶었을 뿐이야. --전장도 인생도, 결국 최후에 힘이 되는 것은 운이다. 그리고... 그 총은, 지독히도 운이 나빴다.
}}} ||
5.4.1.2. 지그부르트 [Rosy Wish]
파일:용감_icon.png 지그부르트 [Rosy Wish]
{{{#!folding 【상세정보 접기·펼치기】 특성
<colbgcolor=#245636>장미와의 희망 전장이 미국/독일/벨기에일 때 공격이 11%(최대 20%) UP, 방어가 11%(최대 20%) UP
수비의 자세 남은 체력이 50% 이상일 때 방어가 22% UP

스킬 심총
적률사동: 츠바이 감사는 전과의 풀코스로
적 단일 개체에 공격력의 2.7배 대미지를 입힌다 적 단일 개체에 공격력의 4.86배 대미지를 입힌다
대상의 공격력을 10% DOWN(20초)

<colbgcolor=#245636> 카드 해설 그동안의 감사와 미래에 대한 염원을 담아, 귀총사들은 파티를 연다. 마스터와 나아가는 그 문 앞에는 과연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
심총 해설 문 앞에서 기다리는 새로운 이야기. 즐거운 순간도, 슬픈 순간도 있을지 모른다.
동료들과 함께 미래로 향하는 문을 열러 가자. 거기에는 분명 잊을 수 없는 이야기들이 기다리고 있으니까.
}}} ||
5.4.1.3. 지그부르트 [선셋 스플래시]
파일:규율_icon.png 지그부르트 [선셋 스플래시]
{{{#!folding 【상세정보 접기·펼치기】 특성
<colbgcolor=#245636>우세 전장: DE 전장이 독일일 때 공격이 22%(최대 40%) UP
저력 남은 체력이 30% 이하일 때 공격력이 55% UP
전투 불능 상태가 되는 공격을 받았을 때 체력을 1만 남기고 버틴다(전투 중 1회)

스킬 심총
다소 무리하더라도 말이야! 오버히트/리미트!
적 단일 개체에 공격력의 2.7배 대미지를 입힌다 적 단일 개체에 공격력의 9배 대미지를 입힌다
자신의 방어를 30% DOWN(20초)

<colbgcolor=#245636> 카드 해설 더위에 약하다는 말을 듣고만 있을 수는 없다. 한심스러운 자신을 다스리듯 그는 붉게 물드는 바다에 몸을 던지는 것이었다.
심총 해설 더위. 실패작으로 지목된 원인.
혼자서 넘지 않으면 안되는 벽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래도 말이야. 사실을 부인하는 것도 바보나 하는 짓이잖아?
--너희들에겐 감사, 하고 있어.
}}} ||
5.4.1.4. 지그부르트 [붉은 피를 빨아들이는 요도]
파일:기교_icon.png 지그부르트 [붉은 피를 빨아들이는 요도]
{{{#!folding 【상세정보 접기·펼치기】 특성
<colbgcolor=#245636>전장 적성: DE 전장이 독일일 때 공격이 11%(최대 20%) UP,
방어가 11%(최대 20%) UP
사기 융성 적을 격파할 때마다 공격과 방어가 2.7% UP. 5체로 최대

스킬 심총
적률사동: 월화(月花) 달에 요도, 형형히
적 단일 개체에 공격력의 2.4배 대미지를 입힌다
자신의 공격과 방어를 10% UP(10초)
적 단일 개체에 공격력의 6.4배 대미지를 입힌다

<colbgcolor=#245636> 카드 해설 이것은 그의 운명이 한 사관후보생과 교차하기 전의 이야기. 서쪽과 동쪽의 고독한 총이 눈 오는 계절에 해후한다.
대인관계 맺기가 서투른 동지로서 옷깃을 스친 인연이 된 작은 친구. 지그부르트는 조용히 눈을 감는다.
언젠가 다시 만나서, 마주보고 웃을 수 있다면.
심총 해설 만난 순간, 닮았다고 생각했다.
무리를 멀리서 바라보는 눈동자는 거울 속의 누군가와 같은 색. 하지만 함께 지내면서 알게 된 것이다.
...너는, 나와는 달라. 꼬맹이.
}}} ||
5.4.1.5. 지그부르트 [1주년을 너와]
파일:혼돈_icon.png 지그부르트 [1주년을 너와]
{{{#!folding 【상세정보 접기·펼치기】 특성
<colbgcolor=#245636>호국의 긍지: DE 독일 그룹 전원의 방어 5.5% UP
전장이 독일일 때 공격이 5.5% UP, 방어가 5.5% UP
수세 일심 적 1체당 방어가 5.5% UP
최대 5체

스킬 심총
축포: 1주년! 인테리어 강좌
적 단일 개체에 공격력의 2.4배 대미지를 입힌다
아군 전체의 방어를 10% UP(10초)
적 단일 개체에 공격력의 6.4배 대미지를 입힌다

<colbgcolor=#245636> 카드 해설 마스터와 귀총사, 그 본연의 자세. 총과 함께 사는 한 안녕의 운명이란 분명 없다.
그래도 앞을 향해 계속 걸어 나가자.
어두운 밤을 가르고, 하늘에 빛나는 해가 떠오르듯
――끝나지 않는 절망은 없으니까.
심총 해설 어떤 미래가 기다려도,
너와 함께라면 맞설 수 있어. 반드시.
}}} ||
5.4.1.6. 지그부르트 [함께 걷는 맹세]
파일:지성_icon.png 지그부르트 [함께 걷는 맹세]
{{{#!folding 【상세정보 접기·펼치기】 특성
<colbgcolor=#245636>전장 적성: DE 전장이 독일일 때 공격이 11%(최대 20%) UP,
방어가 11%(최대 20%) UP
전체 지휘: 공세 아군 전체의 공격력이 5.5% UP
전체 지휘: 수세 아군 전체의 방어력이 5.5% UP

스킬 심총
울려 퍼지는 행복의 종 단 한 사람에게 바치는 맹세
적 단일 개체에 공격력의 3.2배 대미지를 입힌다
아군 전체의 방어력을 10% UP(10초)
적 단일 개체에 공격력의 5.76배 대미지를 입힌다
아군 전체의 공격력을 20% UP(10초)

<colbgcolor=#245636> 카드 해설 "크면 아빠랑 결혼할 거야!"
소녀의 꿈은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이루어지지 못한다.
지그부르트는 침울해하는 소녀를 격려하기 위해 분투!
그리고, 자신과 앞으로 긴 시간을 함께 걷게 될 마스터에게 마음을 전한다.
심총 해설 소꿉장난 같은 거지만 다른 누구도 아닌 나를 필요로 하고 힘이 될 수 있다면,
도와주고 싶어지잖아.
귀총사로서의 나는, 네가 필요로 해 주면 돼.
}}} ||
5.4.1.7. 지그부르트 [2주년에 그리는 꿈]
파일:혼돈_icon.png 지그부르트 [2주년에 그리는 꿈]
{{{#!folding 【상세정보 접기·펼치기】 특성
<colbgcolor=#245636>전쟁터 활용: DE 전장이 독일일 때 방어가 22%(최대 40%) UP
바라는 마음: Tiefgrün 받는 대미지가 11%(최대 20%) DOWN
독일 그룹 전원의 심총 게이지가 31% UP
불요불굴의 맹세 방어가 16.5% UP
전투 불능 상태가 되는 공격을 받았을 때 체력을 1만 남기고 버틴다(전투 중 1회)

스킬 심총
2nd 팡파레! 정점에 군림하는 건
적 단일 개체에 공격력의 2.4배 대미지를 입힌다
최후열 아군의 공격력을 50% UP(10초)
적 단일 개체에 공격력의 5.76배 대미지를 입힌다
아군 전체의 방어를 20% UP&자신에게 도발을 부여(15초)

<colbgcolor=#245636> 카드 해설 Happy Brave Musketeer's Day!
올해 귀총사들이 화려하게 퍼레이드를 하는 곳은 미국! 대통령의 제안으로 '꿈'과 관련된 그림을 그리게 된 귀총사들은, 자신의 진정한 소망과 마주하게 된다......
심총 해설
}}} ||
5.4.1.8. 지그부르트 [격쇄의 성공작]
파일:용감_icon.png 지그부르트 [격쇄의 성공작]
{{{#!folding 【상세정보 접기·펼치기】 특성
<colbgcolor=#245636>고향의 지혜: DE 전장이 독일일 때 크리티컬 확률이 22%(최대 40%) UP
오딘의 분노 독일 그룹 전원의 공격력 11% UP
적의 보복 자신을 공격한 적에게 공격력이 27.5%(최대 50%) UP

스킬 심총
희극에 춤추는 매달린 사람 절망을 넘어, 달려드는 자
적 단일 개체에 공격력의 2.1배 대미지를 입힌다
자신의 크리티컬 확률 15% UP(10초)
전투 개시 직후부터 사용 가능
적 단일 개체에 공격력의 4.8배 대미지를 입힌다
자신의 공격력 5% UP(영구 지속)

<colbgcolor=#245636> 카드 해설
심총 해설
}}} ||

5.4.2. ★2

5.4.2.1. 지그부르트 [검은 전사]
파일:규율_icon.png 지그부르트 [검은 전사]
{{{#!folding 【상세정보 접기·펼치기】 특성
<colbgcolor=#245636>고향의 기치: DE 전장이 독일일 때 심총 대미지가 55% UP
공격의 기초 통상 공격 대미지가 16.5%(최대 30%) UP

스킬 심총
하여간, 손이 많이 가는 녀석들이야 내 전과를 보라고!!
적 단일 개체에 공격력의 2.4배(최대 3배) 대미지를 입힌다
자신의 공격력을 10% UP(10초)
적 단일 개체에 공격력의 4.2배(최대 6배) 대미지를 입힌다
자신의 공격력을 10% UP(10초)

}}} ||

[트위터] 링크 [2] 심총 애니메이션에 스켈렛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가여워라(かわいそうに)라고 속삭이는 장면이 나온다. [3] 기숙사실에 들어가 보면 먼지 날리니까 그 자리에 서서 이야기하라고 한다. 사관학교 메뉴에서 SD 캐릭터를 터치했을 때 나오는 대사 중에도 "대걸레질을 왜 이렇게 못하냐. 줘봐! 이렇게 하는 거라고!"라는 대사가 있다. [4] 개인 스토리에서 쿄도 그랑버드가 언급했다. [5] 그래서 독일편 1부 시점에서는 아예 마스터가 누구인지 제대로 언급조차 되지 않았다. 개인 스토리에서도 이러다가 주인공을 위험에 빠뜨리는 바람에 마크스가 잡아먹을 듯 펄펄 뛰는 것을 러셀 교관이 간신히 말렸다. 과장이 아니라 정말로 안 말렸으면 그 자리에서 지그부르트 본체를 박살내버릴 기세였기에...그나마 다행히 러셀 교관이 말리기도 했고 쿄도가 혹시 모를 돌발상황에 대비해 지그부르트를 마크스와 마주치지 않게 따로 떼어 놓았던 덕분에 난투극이 벌어지는 상황은 면할 수 있었다. [6] 다른 데도 아니고 하필 드라이제 방에 있는 걸 털어왔다는 말에 그 에르메도 한순간 식겁했을 정도. 이렇다보니 잽싸게 먹어치워서 증거인멸을 하려고 했는데 결국은 걸렸다(...). [7] 게다가 안 그래도 거친 성격에 인상까지 험악해서 주변 사람들의 인식은 영 좋지 않은 편이다. 하치큐 曰, '고전문학 따위 불태워 버리겠다'는 얼굴 상이라고 하는데 고전문학을 불태우기는 커녕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을 못 외워서 쩔쩔매는 마크스와 하치큐에게 쉽게 외우는 방법을 가르쳐 줬다! [8] 너무 획기적인 사양 때문에 결함을 해결하지 못해서 결국 실용화되지 못했다. [9] 특히 어떤 악조건에서도 버틸 수 있을 정도로 내구력이 강한 것으로 묘사된다. [10] 심지어 제조사가 결함을 은폐했다는 소문까지 돌았다. [11] 신규 3성 카드 스토리에서 에르메와 그렇게 상극인 이유가 살짝 언급되는데, 본체 총의 재질 중 대부분을 금속이 차지하는 에르메와는 대조적으로 지그는 플라스틱 재질의 비중이 높기 때문이라고 한다. [12] 다만 지그도 조지의 괴멸적인(...) 공부 머리에는 할 말을 잃었는지 조지, 그라스와의 룸 상호작용 대사에서 조지가 유독 이차방정식을 못 풀어서 끙끙대는 것을 붙잡고 가르치다가 인수분해를 못 하는(그냥 못 하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개념 자체를 이해 못하고 있었다) 것을 보고 "말도 안 돼...너 여태 인수분해도 모르면서 이차방정식을 붙잡고 씨름을 했냐..."라며 기함을 했다. [13] 카를 3성 '붉은 사신' 카드 스토리에서 나온다. 카를과 함께 식사를 하다가 맥주를 미친듯이 마셔 대는 지그를 본 카를이 자신의 전 주인이었던 카를 5세가 젊은 시절부터 대식가에 맥주를 너무 마셔서 말년에 통풍으로 고생했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스치는 바람조차도 미칠 듯이 아프다는 게 어떤 느낌일까 하고 넌지시 말한 바람에 식겁한 지그가 "그런 건 진작에 말했어야지!"라면서 버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