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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f {{{+1 미합중국 중앙정보국}}} Central Intelligence Agency (CI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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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설 | 1947년 9월 18일 | ||
국가 | 미국 | ||
본부 | 미국 버지니아 주 랭글리 | ||
모토 |
One Agency. One Community 한 가족, 한 공동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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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아오야마 고쇼의 일본의 추리 만화 < 명탐정 코난>에 등장하는 집단. 통칭 CIA라 불린다.2. 미국 중앙정보국 소개
Central Intelligence Agency
미국의 정보기관이다. 특정 부처에 속하지 않은 독립적인 정보기관으로, 본부는 워싱턴 D.C. 인근에 위치한 버지니아 주 랭글리에 있다.1942년,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전쟁의 승리를 위해 설립된 전략사무국(OSS)의 후신으로 1947년 해리 S. 트루먼 대통령에 의해 설립되었다. 현재 전세계에 걸쳐서 20,000여명의 직원이 근무 중이며 상당수 직원의 신분은 외부에는 숨겨져있다. 또한 정보기관이기에 예산규모도 기밀사안으로 대략적인 규모만 외부에 알려져 있다.
본부 청사는 1999년 조지 부시 정보센터(George Bush Center for Intelligence)로 명명되었다. 지난 1970년대 국장을 역임하고, 이후 41대 미국 대통령을 역임한 조지 허버트 부시를 기념하는 의미다.
비공식 모토는 요한 복음서 8장 32절 구절인 "너희는 진리를 알게 될 것이며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And ye shall know the truth and the truth shall make you free)"로, 정교분리 원칙으로 인해 허용되지 않아 공식 모토는 아니다.
3. 구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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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코난의
중앙정보국(CI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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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 공개 | |||||||||||||
[[에단 혼도| |
[[혼도 히데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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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보원 | 첩보원 | 첩보원 | ||||||||||||
에단 혼도 순직 |
혼도 히데미 |
버니 순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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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16px -11px" | 신원 비공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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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신원 공개
신원이 공개된 멤버들 대부분 검은 조직의 스파이로 활동했거나 활동 중이다.- 에단 혼도(문성태)[1] - 30년 전 CIA에 들어갔다. 그로부터 3년 뒤 일본으로 건너가 결혼하였고, 검은 조직에 잡입하였다가 모종의 사건으로 사망하였다.
- 혼도 히데미(문재인)[2] - 현재 검은 조직에 키르라는 코드네임으로 잡입하였으며 미즈나시 레나(손예나)라는 가명으로 활동 중이다.
- 버니[3] - 키르가 아버지에게 소개한 연락 첩보원이다. 원래 창고에서 키르와 만날 예정이었지만 창고에 도착한 검은 조직원들과 마주쳐 그 자리에서 권총으로 자결하였다.
3.2. 신원 비공개
아래는 이름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원작/애니 모두 회상에서 2회 이상[4] 등장한 요원들이다.- 요원 1[5] - 단골 가게 부침개집에서 에단 혼도와 함께 있었던 흑발의 동료.
- 요원 2[6] - 에단 혼도와 함께 있었던 적갈색 수염의 동료.
- 요원 3[7] - 에단 혼도와 함께 있었던 노란색 머리에 실눈캐 동료. 술을 마시며 잠수한다는 에단 혼도에게 "Good Luck...(건투를 빈다...)"이라는 말을 남긴다.
- 요원 4[8] - 에단 혼도 와 함께 있었던 귀걸이를 한 흑인 동료. 잠수한다는 에단 혼도에게 "No pain, No gain...(아픔 없이 얻어지는 것은 없다...)라고 말한다.
4. 코난과의 관계
5. 타 수사/정보기관과의 관계
-
미합중국 연방수사국
그 어떤 경우에도 CIA의 임무를 우선시할 거니까... FBI에 불편한 일이 생기더라도 불쾌히 여기지 말아줘...[9]
검은 조직을 체포하기 위해 공조하였으며 혼도 히데미(문재인)가 FBI의 아카이 슈이치(이상윤)과 함께 각각 키르와 라이라는 코드네임으로 잡입 수사하였으나 2년 전 슈이치의 정체가 발탁된 이후부턴 혼도 히데미(문재인)만 잡입하고 있다.
같은 조직을 쫓는 같은 나라의 요원임에도 불구하고, 과거 서로의 정보 교류가 굉장히 적어 키르가 CIA 소속임이 밝혀지기 전까지 FBI는 키르가 진짜
검은 조직원이라고 생각해 그녀를 예의주시하고 있었으나 서로의 정체를 확인한 적과 흑의 크래시 에피소드에서 혼도 에이스케에게
증인보호 프로그램을 제공해준다는 조건으로 FBI에게 CIA가 입수한 각종 검은 조직 관련 정보들을 함께 공유하기로 협상했고 슈이치의 위장죽음 트릭 손을 맞췄다. 협상 이후 키르가
버번에 대해 경고한다거나,
RUM이라는 문자를 보내는 등 연락을 주고 받는 모습이 자주 보인다.
-
경찰청(
대한민국 경찰청)
혼도 히데미(문재인)이 경찰청 경비국(보안국) 경비기획과 특수반의 후루야 레이(강준영)과 함께 각각 키르와 버본이라는 코드네임으로 잡입 수사 중이다. 버본이 스바루로 변장한 유사쿠와 대화할 때 총에 맞은 남자가 총을 쏜 여자와 한패였다는 말을 한 것으로 보아, 키르가 노크인 것을 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키르도 버본이 노크인 것을 아는지는 불명. FBI와는 달리 특별히 심각한 불법 수사를 하지 않기 때문에 경찰청의 인식은 나쁘지 않을 수 있겠지만 CIA의 비중이 워낙 적다 보니 명확한 관계는 확인이 어렵다.
6. 여담
- 혼도 히데미의 동생인 혼도 에이스케(문재수) 또한 CIA에 들어가길 바라고 있다.
- 아만다 휴즈와 연이 있어 접촉한 것으로 보인다. CIA에 압력을 가할 수 있을 정도라고 하니 이리저리 관련이 많은 듯하다.
- 맥박과 호흡의 흐트러짐, 동공의 확장 여부를 통해 거짓말(위증)하고 있는지 분간하는 거짓말 탐지법이 CIA가 자주 쓰는 수법으로 언급된다. 코난에게 레나가 사용한 방법.
- "우리의 공적은 비록 빛 볼 일은 없지만, 실패하면 바로 티가 나니까..."는 CIA의 단골 문구라고 한다. 그리고 이것때문에 베르무트가 키르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 경시청이나 FBI, 공안 경찰과는 달리 무능한 모습을 보이거나 선역으로서 논란이 날만한 문제를 일으키진 않았지만 비중이 너무 없는 게 문제. 혼도 히데미의 떡밥이 풀리는 과정, 특히 적과 흑의 크래쉬 편에서 엄청난 비중을 차지했었으나 히데미가 검은 조직으로 돌아간 이후로는 별다른 등장을 기대하기가 어렵다. 설상가상으로 히데미마저 스토리 전개상 개인 등장을 자주 할 수 없는 형편이 되었으니 더욱.
7. 관련 문서
[1]
하술한
혼도 히데미(문재인)의 부친이다.
[2]
상술한
에단 혼도(문성태)의 장녀이다.
[3]
담당 성우는
키무라 마사후미.
[4] 485화, 491화, 495화 [5] [6] [7] [8] [9] 이후 FBI 연쇄살인사건에서 캐멀의 생존을 숨기기 위해 얼굴을 쏠 수도 있다는 양해를 구한다.
[4] 485화, 491화, 495화 [5] [6] [7] [8] [9] 이후 FBI 연쇄살인사건에서 캐멀의 생존을 숨기기 위해 얼굴을 쏠 수도 있다는 양해를 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