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마포구의 중학교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letter-spacing: -1px" |
남자중학교 , 여자중학교 , 이외 남녀공학
|
||||
경성중학교 | 광성중학교 | 동도중학교 | 상암중학교 | ||
서울여자중학교 | 성사중학교 | 성산중학교 | 성서중학교 | ||
숭문중학교 | 신수중학교 | 아현중학교 | 중암중학교 | ||
창천중학교 | 홍익대학교사범대학부속여자중학교 | }}}}}}}}} | |||
초등학교 · 중학교 · 고등학교 | |||||
학교 틀 둘러보기 |
<nopad> |
학교 전경 |
중암중학교 中岩中學校 Joongam Middle School |
|
교훈 |
<colbgcolor=white,#191919> 슬기롭게 배우고 올바르게 행하며 튼튼하게 자라자 |
개교 | 1985년 |
유형 | 일반계 중학교 |
성별 | 남녀공학 |
운영 형태 | 공립 |
교장 | 박병용 |
교감 | 박경숙 |
학생 수 |
748명 (2023학년도 기준) |
교직원 수 |
63명 (2023학년도 기준) |
상징 |
교목:
소나무 교화: 철쭉 |
관할 교육청 | 서울특별시교육청 |
소재지 |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38길 25 |
홈페이지 |
[clearfix]
1. 개요
서울특별시 마포구에 있는 공립 중학교. 인근의 신북초등학교, 성원초등학교, 상암초등학교 학생들이 주를 이룬다. 여학생이 더 많은 대부분 공학 학교들에 반해 남학생이 조금 더 많다.2. 학교 연혁
- 1984년 12월 8일 : 중암중학교 설립 인가(45학급)
- 1985년 3월 1일 : 초대 김정협 교장 취임
- 1985년 3월 4일 : 제1회 입학식(남 438명, 여 438명 총 876명)
- 1986년 12월 29일 : 새마을교육 우수학교 교육부 장관 표창
- 1988년 2월 12일 : 제1회 졸업식(남 437명, 여 437명 총 874명)
- 1994년 12월 31일 : 학교경영 우수학교 교육감 표창
- 1999년 12월 30일 : 독서교육 우수학교 교육부장관 표창
- 2000년 12월 31일 : 과학교육 우수학교 교육부장관 표창
- 2001년 12월 30일 : 교육과정 우수학교 교육감 표창
- 2002년 12월 30일 : 환경교육 우수학교 교육감 표창
- 2003년 12월 30일 : ICT 활용 우수학교 교육장 표창
- 2003년 12월 31일 : 학교경영 우수학교 교육장 표창
- 2004년 12월 30일 : 학교평가 우수학교 교육장/수련교육 우수학교 교육감 표창
- 2007년 2월 12일 : 학교평가 우수학교 교육감 표창
- 2007년 12월 31일 : 학교정책구현 우수학교 교육감 표창
- 2008년 12월 31일 : 학교체육교육 우수학교 교육감 표창
- 2009년 12월 31일 : 학생건강안전분야 장관 표창
- 2009년 12월 31일 : 학력신장 우수학교 교육감 표창
- 2009년 12월 31일 : 학부모동아리활동(아버지회) 우수학교 교육감 표창
- 2010년 12월 31일 : 창의적 체험중심의 수련교육 우수학교 교육감 표창
- 2011년 1월 11일 : 창의 인성교육 교육과정 우수학교 교육감 표창
- 2011년 11월 22일 : KBS 대한민국 휴먼대상 한국방송공사 사장상 표창
3. 학교 상징
3.1. 교훈
슬기롭게 배우고올바르게 행하며
튼튼하게 자라자
3.2. 교표
3.3. 교화
- 철쭉
소박하고 겸손한 성품.
꽃의 색, 희망찬 미래의 상징
어디서나 잘 살 수 있는 건강한 생명력
꽃의 색, 희망찬 미래의 상징
어디서나 잘 살 수 있는 건강한 생명력
3.4. 교목
언제나 변함없는 그 푸른 빛
지조와 절개
장수, 영원 불멸
지조와 절개
장수, 영원 불멸
3.5. 교육 목표
-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실력을 갖춘 인재 육성
- 올바른 인성을 가진 창의적인 인재 육성
3.6. 교가
중암중학교 교가
작곡 온규탁 작사 김정협
1절
삼각산 정기 받은 배움의 보금자리
한강물 흘러 흘러 큰 바다 이루고
여기 푸른 꿈 안고 모여든 아들 딸
이 나라 초석 되고 이 겨레 등불 되리
우리는 자라난다 쉼없이 자라난다 영원토록 빛내리라
우리 중암중학교
2절
슬기로운 배움으로 진리를 찾고
튼튼한 몸과 마음 날로 갈고 닦아
한마음 한뜻으로 이 나라 일꾼 되어
누리에 앞서가는 우리 학원 이루리라
우리는 자라난다 쉼없이 자라난다 영원토록 빛내리라
우리 중암중학교
작곡 온규탁 작사 김정협
1절
삼각산 정기 받은 배움의 보금자리
한강물 흘러 흘러 큰 바다 이루고
여기 푸른 꿈 안고 모여든 아들 딸
이 나라 초석 되고 이 겨레 등불 되리
우리는 자라난다 쉼없이 자라난다 영원토록 빛내리라
우리 중암중학교
2절
슬기로운 배움으로 진리를 찾고
튼튼한 몸과 마음 날로 갈고 닦아
한마음 한뜻으로 이 나라 일꾼 되어
누리에 앞서가는 우리 학원 이루리라
우리는 자라난다 쉼없이 자라난다 영원토록 빛내리라
우리 중암중학교
중암중학교에 처음 입학하면 악보를 나눠주며 외우라고 한다. 음악 선생님에 따라 1학년 때 가창 시험을 이걸로 보기도 하며, 악보를 쓰게 시키기도 한다. 그러나 가창이나 쓰기 시험은 모두 1절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2절을 부를 줄 아는 학생은 극히 드물다. 사실 부르는 학생이 거의 없다.
학교 교가가 늘 그렇듯이 삼각산[1]의 정기를 받았다는 내용이 언급되어 있으며, 작곡.작사자는 초대 교장인 김정협과 2대 교장인 온규탁이다.
4. 학교 시설
아무래도 30년이 넘어가는 학교이다 보니 학교 시설은 좀 노후화되어 있기는 하다. 다만 운동장의 경우는 2018년에 잔디를 새로 깔아 깨끗하고 강당과 급식실도 2019년 신축이라 깨끗한 신식 건물이다.[2] 낡은 시설들은 교체하기도 하고 도색을 새로 하기도 해 낡은 시설과 신규 시설이 어우러진 것도 볼 수 있다. 과학 중점 학교의 위상을 지키기 위해서인지 과학 장비들은 꽤나 잘 갖추고 있다.[3]2019년에 전체 층의 화장실을 리모델링해서 벤치와 수돗가가 생긴 아주 좋은 화장실로 탈바꿈했다. 여자 탈의실은 있지만 왜인지 남자 탈의실은 없는데, 그래서 남학생들은 교실이나 화장실에서 옷을 갈아입어야 한다. 이로 인한 학생들의 불만이 많아 2020년에 이동식 간의 탈의실 여러 개를 설치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로 인해 흐지부지되고 간의 탈의실들은 복도에 방치되었다.
중학교라서 매점은 없지만 학교 후문 1분 거리와 정문 횡단보도 건너에 편의점이 있다. 그러나 외출 금지라서 사실 의미는 없는 편.[4]
1,2,3학년 교실과 8개 부서[5]가 각 층마다 분포해 있고 가끔 학생수가 많은 학년의 경우 두 층으로 반들이 나눠지는 상황이 발생한다. 각 학년별로 교무실이 따로 존재해서 각 학년을 관리한다.[6]
구조는 각 층마다 전부 다른 것처럼 보이겠지만 사실 1~4층은 위에서 내려다보면 모두 같은 구조로 설계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4.1. 1층
대부분의 주요 시설과 부서가 위치하는 곳이다. 교장실, 행정부, 교무실[7], 연구실, 정보부, 과학부, 연구실, 방송실, Wee클래스 등이 있다. 1층 앞쪽은 필로티로 되어 있어 날씨가 좋지 않거나 운동장이 꽉 찼을 경우 여기서 체육수업을 하기도 한다. 학교의 중앙 정원은 졸업사진을 찍을 때 배경이 되고 과학시간에 가끔 식물 이파리를 사용하거나 관찰, 채집을 위해 나가는 공간이다. 의자와 테이블이 여러 개 설치되어 있어 점심시간에는 학생들이 많다. 2022년 초창기부터 공사를 해 무대가 생겼다. 주 목적은 공연이며 이외에 단체 사진을 찍을 때 이곳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8]1층 정문 쪽으로 나가면 급식실, 운동장과 연결되고 별관에서 후문 쪽으로 나가면 문화예술체육부와 연결된다. 또 교내정원과 통하는 문과 학교 뒤쪽 문으로 통하는 문도 하나씩 있어 총 4개의 출입구가 존재한다.
본관에서 후문으로 나가는 문 정면에 컨테이너스러운 건물이 있는데 창고로 쓰인다. 책상이나 의자 등 각종 물건들이 보관되어 있으며 교과서들이 보관되어 있는 곳이기도 하다.[9] 참고로 각종 비품들이 비치되어 있기에 시계가 고장난다거나 하는 자잘한 문제들이 있을 경우 이곳에 가서 수리받을 수 있다.
4.2. 2층
3학년 교실과 3학년부 교무실이 위치해있다.[10] 인문교육부, 도서실도 있다. 독서를 중요시하는 학교여서 매 학기마다 책을 가장 많이 빌린 사람들 1,2,3위를 뽑아 시상한다. 생활기록부에 기록되는 시상 내역이니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책을 자주 빌려보는 것도 추천.[11] 참고로 도서실 맨 안쪽에 문이 있는데 커튼이 쳐져 있지만 과거 강당이나 뒷쪽 교실로 가기 위한 통로임을 알 수 있다.[12]그러나 하도 도서실을 통로처럼 이용하면서 도서실 내부 소음이 장난 아니게 되었고 현재는 잠겼다. 도서실의 경우 2024년 드디어 노후화되었던 시설을 완전히 리모델링하며 매우 좋아졌다.[13] [14]4.3. 3층
2학년 교실과 2학년부 교무실이 위치해있다. 행복생활안전부[15]가 있어서 특히 행동을 조심해야 하는 층이다. 이외 주요 시설이라면 진로교육부가 있다. 유일하게 층 전체가 연결되어있는 층이다. 그래서 점심시간에 계속 빙빙 돌면서 이야기를 하거나 술래잡기를 하는 학생들이 있다.4.4. 4층
1학년 교실과 1학년부 교무실이 있다. 다목적실[16][17][18]과 드럼실, 스포츠실[19]이 있고 신축한 음악실이 복도 끝에 있다. 이상하게도 건물 구조가 애매하게 되어 있어서 4층은 원통형이 아니라 끊겨 있는 구조로 되어 있다. 따라서 원래 위치로 돌아가려면 한 바퀴 돌아서 다시 올라오거나 되돌아가야 한다. 그래서 1학년 8~10반 교실은 5반 기준 무려 다섯 번이나 코너를 돌아서 가야해 상당히 불편하다.4.5. 5층
5층은 원통형이 아니라 일자복도로 되어 있고 기술실, 미술실, 음악실 등의 특수교실이 존재한다. 미술과 기술은 이곳에서 하는 경우가 많아 자주 오르락내리락해야한다. 상술했다시피 건물구조가 독특하여 정식 5층건물이 아니라 4층 옥상 위에 5층을 얹은 형태다. 그래서 5층이 원통형이 아니라 일자복도이고 5층 바깥에 바로 옥상이 있다.4.6. 별관
1층은 급식실, 2층은 강당이다. 2018년도 2학기부터 사용되었다.5. 출신 인물
6. 학교생활
학교생활은 여느 중학교와 다를 게 별로 없다.다만 수학 시험이 매우 어렵다고 알려져 있는데, 학교 홈페이지에 있는 기출문제를 풀어 보는 게 좋다.[20][21]
1학년 때에는 자유학년제라서 체험을 많이 하고[23] 2학년 때에는 수련회, 3학년 때에는 수학여행을 간다. [24] 매 학기 초에 임원수련회를 떠난다. 1박2일로 반의 임원들, 학생회,방송부, 선도부, 도서부 모두 간다.[25]
3학년들은 매년 말 2학기 기말고사까지 끝내고 ACE축제를 준비한다. [26] 보통 영상으로 스토리를 전개하고 영상 중간중간에 노래가 나오면서 학생들이 무대에서 춤춘다. 하지만 가끔 연극 형식의 무대나 오로지 춤만 추거나 둘다 합쳐서 하는 반도 있다. 3학년은 10월 말에서 11월 초에 시험을 보고 1달이 조금 넘는 기간동안 하루종일 이 축제 연습만 하고 학생회, 방송부도 이 축제를 위해 어마어마한 노력을 한다. 시험도 끝났고 상금도 커서 굉장히 열심히 준비하고 그만큼 즐거운 축제이다. 사실상 중학교 3년의 꽃이고 중암제가 생기기 전 유일한 축제였다. 2020년에는 제 35대 학생회가 코로나 방역을 지키면서 진행하는 ‘2020 안전한 중암중 패스티벌’을 개최하였다.
2학년때에는 뮤지컬을 제작해 발표한다. 2019년에는 2학기 기말고사가 끝난 후에 발표했지만[27] 2020년에는 1학기가 끝나기 전에 했다.[28] 코로나 시국 이전에는 뮤지컬 발표 당일날 외부에서 조명과 음향을 설치해주고 어마어마한 장비들을 이용했다. 뮤지컬 제작은 1학기동안 하고 1주에 2시간을 뮤지컬 시간으로 정해서 연습한다.
학기 초에 방송부와 도서부 등 공적인 동아리들을 모집한다. 관심이 있다면 지원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도서부의 경우 급식실 패스권이 있다.[29]
7.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7.1. 버스
||<-2><table width=100%><table bordercolor=#000000,#dddddd><table bgcolor=#ffffff,#1f2023> 성산119안전센터/성산시영아파트(14160·14161·14927) ||
간선 | |
지선 | |
마을 |
7.2. 지하철
디지털미디어시티역 |
월드컵경기장역 |
8. 기타
서부교육청의 명문중 이다. 교직원이 학교 소개를 할 때 빼놓지 않고 사용하는 문구이며, 처음 부임한 교사들도 학생들과 돈독히 지내기 위한 입발린 문구로 자주 사용한다. 특히 과학과 수학에 중점을 둔다.
다만 교사들이 바뀌고 학교 교육정책도 바뀌며 예전만큼은 아니다. 예전에는 정말 명문중학교이고 전국적 순위권이었다. 물론 주변 중학교 비해서 일부 시험이 어려운 경우도 있고 고입 성적도 나쁘지 않다. 특목고나 자사고에도 잘 보내는 편이다.
2019년 기준, 기술 지필평가가 없어졌다. 대신 난이도 극악의 수행평가를 실시한다 2021년부터 50% 전부 실습 수행평가로 진행된다.
2020년부터 교복이 맨투맨, 후드집업으로 바뀌었다.
[1]
북한산의 다른 이름이다
[2]
다만 운동장의 경우 2023년부터 잔디가 뜯겨 나오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3]
망원경, 현미경, 관찰표본 등이 잘 갖추어져 있다.
[4]
이 학교에 오래 있었던 교사의 말로는 옛날에 매점이 있었으나 폐쇄되었다고 한다. 실제로 3층
AI실이 있는 복도에 보면 셔터가 굳게 내려가 있는 곳이 있는데 교사의 말로는 그곳이 매점이었다고 한다.
[5]
행정부, 연구부, 과학영재부, 정보교육부, 상담복지부, 문화예술체육부, 인문교육부, 행복생활안전부
[6]
1층에 큰 교무실에 많은 교직원들이 근무하기에 학년별 교무실에 모든 담임교사들이 있지는 않다. 보통 한 학년당 6~7명의 교사가 근무한다.
[7]
학년부 교무실이 아닌 전체 교무실로 대부분의 교직원은 여기 있다.
[8]
도서실에서 진행하는 아침 음악회, 교내 동아리가 진행하는 공연, 팝송 공연 등을 여기서 한다.
[9]
매년 교과서 배부를 할 때 남은 교과서들이 이곳으로 간다. 교과서들이 학년별로 잘 정리되어 있는 걸 볼 수 있다.
[10]
2022학년도에는 3학년이 13반까지 있어 이 해에만 3학년들이 3층을 사용했다.
[11]
코로나로 인해 2020년에는 도서실이 폐지되어 시상하지 않았지만 현재는 운영중이다.
[12]
원통형 건물 특성상 도서실로 오는데 거리가 엄청난 교실들이 있다.
[13]
기존 도서실이 어땠나면 낡은 나무 서가는 쓰러지기 직전이었으며 그에 따른 책들의 상태도
영 좋지 않았다.
[14]
2022년도 도서부 차장이 여러번 리모델링을 건의 했지만 정작 그 학생이 졸업 후 리모델링 되었다
[15]
소위 일컫는 학생부로, 상벌점과 선도부를 관리한다.
[16]
뮤지컬 수업을 여기서 하기도 하며 넓은 교실이 부족한 학교 특성상 체육 시간에 탁구를 치게 될 경우 거의 여기서 친다고 보면 된다. 또한 학교 축제를 하는 경우 이곳에서 단체로 연습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
[17]
2개의 다목적실이 붙어 있는 구조이며 기존에는 2개의 교실이 연결되어 있었으나 공사로 인해 문이 사라졌다. 또한 큰 다목적실(메인 다목적실) 맨 안쪽에 문이 있으며 창고로 사용된다. 사실 잘 살펴보면 과거 다목적실이 없던 시절의 흔적이라는 걸 알 수 있다. 창고 내부의 구조는 다른 층들과 다를 게 없으며 내부에 화장실까지 있다. 그리고 왼쪽으로 한번 더 꺾으면 음악실이 나오는 구조이다.
[18]
다목적실은 넓고 시설도 괜찮아서 대여가 가능하다. 이용하고 싶을 경우 대여를 신청하자.
[19]
검도나 댄스 등의 특수활동에 사용된다. 원래 명칭은 검도실이었다.
[20]
계산이 복잡하거나 문제량이 많은 게 아니고 일반적인 수학 문제집에서 보기 힘든 마이너한 문제나 창의성 문제를 몇 개씩 집어넣는다.
[21]
흔히 어렵다고 알려진 시중문제집들을 선생님들이 참고해서 낸다.
[22]
대부분의 벌점은 휴대폰 사용을 걸리거나 아침에 선도부한테 지각, 사복, 명찰 등을 걸릴 때 받는다
[23]
정말 많이 가서 지겨울 정도지만 2학년 올라가는 순간부터는 1년에 2~3회밖에 안간다.1학년을 즐기자
[24]
2023학년도 기준 전년도에 진행한 학생, 학부모 대상 투표에 따라 수학여행 대신 3일간 현장체험학습으로 대체 되었다.
[25]
2020학년도에는 수련회, 수학여행 모두 취소
[26]
20년도 35대 학생회에서 처음 개최함
[27]
2학년의 ACE축제와 같은 맥락으로 시험끝나고 축제분위기에서 진행되었다.하지만 2020년에는...
[28]
코로나 때문에 등교를 거의 못했고 그때문에 친구들끼리 서먹한 상태로 제작했다. 시상도 없었고 다같이 모여서 보지도 않았다.
[29]
이건 운동부에게도 주는 경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