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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사명당의 후신인 '자영업당'에 대한 내용은
직능자영업당 문서, 불교연합당의 후신이었던 '자영업당'이었지만 지금은 해산된 정당에 대한 내용은
미래자영업당
문서
참고하십시오.대한민국의 단일쟁점정당 | ||||
(창당) | → | 중소자영업당 | → | (해산) |
[[바른미래당| (개별 합류)[1] |
→ |
(개별 합류)[2] |
||
[[국민의당(2020년)| (개별 합류)[3] |
중소자영업당 | |
영문 명칭 | Small and Medium-sized Self-employment Party |
등록 약칭 | 자영업당 |
등록일 | 2020년 3월 16일 |
해산일 | 2024년 4월 16일[등록취소] |
대표 | 장화철 |
정치적 스펙트럼 | 단일쟁점정당 |
색상 | 파란색 (#144A88) |
당원 수 |
5,823명 (2022년 12월 31일 기준)[5] |
주소 |
서울특별시 구로구 디지털로 272 한신IT타워 317호 ( 구로동) |
2024.4.16.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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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직능 정당.2. 상세
2020년 1월 9일에 만나자영업직능당 창당준비위원회가 등록되었다.과거 국민의당 의정부시 을 당협위원장을 맡았던 장화철 대표는 직능단체 소상공인 연합회, 전국 아파트 연합회, 전국 주택관리사협회, IT 관련 종사자 등 직능단체가 모인 만나정책포럼을 설립하고 대표를 맡아 직능단체 권익을 지키고 발전시키는 활동을 2018년부터 이어 오고 있다. 장 대표는 자유민주주의와 시장 자본주의, 부국강병을 최선봉의 이념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이후 3월 7일에 자영업직능당이라는 이름으로 창당 대회를 열었다.[6] 그러나 이름이 비슷한 직능자영업당[7]이 먼저 변경 신고를 한 탓에 이후 중소자영업당이라는 다른 이름으로 등록하였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는 장화철 대표와 국민의당 출신 최원식 전 의원을 포함하여 4명이 비례대표로 참가하였다. 기호는 33번을 부여받았다. 결과는 0.06%의 저조한 득표율로 전원 낙선하였다.
이후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는 참여하지 않았으며, 2024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도 후보 등록 마감일인 3월 22일까지 후보를 내지 않아 불참하게 되었다.[8] 이에 4년간 선거에 불참할 시 정당 등록이 취소되는 현행 정당법 조항에 따라 제22대 총선 종료 이후 자동으로 해산되었다.
3. 역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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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장화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