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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정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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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김현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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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 주형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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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박복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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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82e59><colcolor=#fff> 문재인 정부 제2대 경제보좌관 주형철 朱亨喆 | Joo Hyungchu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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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충청남도 대전시 더불어민주당 K먹사니즘본부장) |
대전대신고등학교 (
졸업)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컴퓨터공학 / 학사)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 석사) |
1. 개요2. 생애3. 주요업적
3.1. 경기도 재생에너지, RE100, 경기북부특자도, 360돌봄, 경기교통카드, 휴머노믹스 정책 리드3.2. 아이스팩 수거, 실손보험청구 간소화, 탄소중립 국민참여 등 정부혁신을 주도3.3. 신남방정책 주도, 아세안 협력을 주변4강 수준으로 끌어 올려 황조근정훈장 수상3.4. 문재인대통령 경제교사, 경제보좌관, 청와대와 기업간 소통핫라인 및 규제혁신 수행3.5. K Contents! 콘텐츠 산업 육성3.6. 스타트업과 혁신기업에게 필요한 것은 판로! 최초의 구매자! 혁신공공조달 정책3.7. 스타트업과 혁신기업에게 필요한 것은 자금! 3개였던 유니콘 기업 2년만에 11개로 크게 증가3.8. 4차산업혁명 대응에 기여3.9. 중소기업 육성과 좋은 일자리 창출에 기여3.10. 무기계약직과 정규직의 통합, 동일노동 동일임금을 이루어 냄3.11. AI 자연언어처리기술을 적용한 시맨틱검색 개발, 국민 SNS인 싸이월드, 네이트온을 최전성기로 이끔3.12. 이동통신 강국 대한민국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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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공채 신입사원으로 출발, 40대 초반 20년만에 SK그룹 CEO에 올랐다. 실물경제와 산업현장 전문성을 바탕으로 문대통령 경제교사인 대통령경제보좌관을 역임하며 경제정책을 총괄했다. 경기도에서 종합정책싱크탱크 수장으로서 경제, 사회, 문화, 주거, 교통, 기후, 환경, 균형발전, 국제관계 등 정책전반을 총괄했다.기술혁신, 신산업발굴, 국제관계, 에너지, AI 대전환 선도, 유니콘육성, 글로벌협력 등) 혁신성장 전략가
현장에서의 소통에 능하고 실행과 협력, 성과에 집중는 소통 〮협력 〮성과창출형 리더
2. 생애
2.1. 학력
대전광역시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공대 컴퓨터공학과 학사, 미국 MIT 대학원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2.2. 경력
더불어민주당 집권플랜본부 K먹사니즘본부장문재인대통령 경제보좌관
경기연구원 원장
SK커뮤니케이션즈 대표이사/사장
한국벤처투자 대표이사/사장
서울경제진흥원 대표이사/사장
대통령직속 신남방정책 특별위원회 위원장
대통령직속 정부혁신 추진협의회 위원장
대통령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사회제도혁신위원회 위원장
NHN NEXT 교수
3. 주요업적
3.1. 경기도 재생에너지, RE100, 경기북부특자도, 360돌봄, 경기교통카드, 휴머노믹스 정책 리드
2022년~2024년 경기도 종합정책 싱크탱크 경기연구원의 수장으로서 김동연 도지사의 핵심 정책을 지원했다.경기연구원을 국민 근본문제 해결 정책 선제안 중심조직으로 혁신하고, 인구, 균형발전, AI, RE100, ESG 조직을 신설하여 새로운 변화를 대응했다.
3.2. 아이스팩 수거, 실손보험청구 간소화, 탄소중립 국민참여 등 정부혁신을 주도
2020년~2022년 정부혁신위원장, 정부혁신포럼 대표로서 200여명의 민간위원과 함께 민간주도로 혁신정책 개발 (아이스팩 수거, 실손보험청구 간소화, 탄소중립 국민참여, 공직자 재산내역 포맷 전환 등)정부혁신 발전 방안인 정부혁신권고안을 마련했다
3.3. 신남방정책 주도, 아세안 협력을 주변4강 수준으로 끌어 올려 황조근정훈장 수상
신남방특위위원장으로서 아세안 및 인도와의 인적교류, 교역, 안보협력을 획기적으로 확대하여 큰 성과를 창출하였다. 아세안은 대한민국 성장에 있어 새로운 기회의 땅으로 입지를 명확히 하게 되었다.부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청와대 태스크포스를 주도하여 성공적 개최했다. 아세안 10개국 대표단으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신남방정책을 한단계 끌어올리고 아세안과의 협력을 주변 4강수준으로 끌어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3.4. 문재인대통령 경제교사, 경제보좌관, 청와대와 기업간 소통핫라인 및 규제혁신 수행
청와대와 기업현장간 핫라인 역할을 통해 규제를 혁신하고 정책을 개선하였다. 기업출신 청와대 경제보좌관으로서 그의 강점을 살리는 한편 청와대와 정부를 보완한 것이다. 약 20개 이상의 산업영역의 애로사항과 정책의 개선사항을 정부부처에 전달하고 개선하였다.3.5. K Contents! 콘텐츠 산업 육성
콘텐츠산업 3대전략 수립 및 추진을 통해 우리나라의 콘텐트산업이 세계적인 강국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를 마련했다.청와대 경제보좌관으로서 콘텐츠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콘텐츠기업의 가장 큰 애로사항인 자금, 판로, 공공구매를 해소하는 전략을 수립하였다. 이 결과 콘텐트산업에서 투자소외영역인 초기기획, 소외장르 투자를 위한 펀드와 보증이 크게 확대되었고, 아세안지역을 중심으로 한 해외판로 개척, 콘텐츠산업의 미래인 VR, AR분야의 시장확대 방안이 마련되었다.
3.6. 스타트업과 혁신기업에게 필요한 것은 판로! 최초의 구매자! 혁신공공조달 정책
청와대 혁신공공조달 태스크포스장을 맡아 혁신공공조달을 기획하고 안착시켰다.혁신 공공조달은 그간 정부의 최저가 입찰, 검증된 상품 구매 관행에서 벗어나 혁신적인 상품을 정부가 과감하게 구매함으로서 공공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한편, 정부가 혁신적인 상품을 만든 기업에게 공공 판로를 제공하겠다는 도전적인 새로운 구매 제도이다. 이를 통해 혁신적인 상품의 시장을 열어주는 것은 물론 판매실적을 만들어 주어 해외시장 진출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다.
3.7. 스타트업과 혁신기업에게 필요한 것은 자금! 3개였던 유니콘 기업 2년만에 11개로 크게 증가
NHN NEXT와 서울경제진흥원에서 인재육성, 창업 교육, 보육, 엑설러레이팅을 수행했다. 서울경제진흥원 엑설러레이팅센타, 서울창업허브를 구축했다.모태펀드를 운영하는 한국벤처투자 대표이사로서 창업투자생태계의 규제혁신, 정보공개, 투자규모확대, 민간자금 유치 등을 빠른 속도로 추진해서 성공시켰다. 펀드규약, 투자계약서를 민간주도 방식으로 혁신시켰고, 정보를 공개하는 KVIC Market Watch 발간은 창업투자생태계의 정보수준을 한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민간자금 유치는 특히 하나은행, 포스코와의 민간 모태펀드 공동결성의 큰 결과를 낳았다.
이 결과 유니콘 기업을 늘리는 큰 성과를 내었다. (2017년 3개->2019년 11개, 세계 6위)
3.8. 4차산업혁명 대응에 기여
NHN NEXT 교수,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으로서 소프트웨어 인재육성, 4차산업혁명 대응을 통해 우리나라가 소프트웨어강국, 인공지능 강국으로 우뚝 서는 데 일익을 담당했다.소프트웨어 인력양성기관인 NHN NEXT에 합류하여 교수로서 인재를 키우는 일에 주력하였다. 특히 프로젝트 중심 교육. 문제해결 중심교육 방식을 전면적으로 도입하고 창업프로젝트과정을 교육하였다.
이후 2017년 대통령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사회제도 혁신위원장을 맡아 ‘인공지능도입에 따른 일자리, 노동의 변화’, ‘인공지능 윤리’ 등 정책을 개발하였다.
3.9. 중소기업 육성과 좋은 일자리 창출에 기여
2015년 서울경제진흥원 대표이사로서서울유통센터와 하이서울브랜드어워드 구축을 통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매출을 2년만에 100억원대에서 2,400억원대으로 끌어올리는 신화를 썼다.서울산업진흥원 대표이사로서 일자리의 증가를 추진했다. 일자리본부’를 신설하고, 핵심 성과지표(KPI)를 일자리 창출로 선언하였다. 신직업인재센타를 설립하였고 이 결과 일자리 창출은 2015년 약 2,500명에서 2017년 약 1만1,000명으로 증가하였다.
3.10. 무기계약직과 정규직의 통합, 동일노동 동일임금을 이루어 냄
서울산업진흥원 대표이사로서 2015년 국내 최초로 무기계약직과 정규직의 통합, 동일노동 동일임금을 구성원 합의를 통해 이룸3.11. AI 자연언어처리기술을 적용한 시맨틱검색 개발, 국민 SNS인 싸이월드, 네이트온을 최전성기로 이끔
SK텔레콤, SK 커뮤니케이션즈에서 대한민국을 인터넷강국으로 발전시키는데 성과를 내었다.SK커뮤니케이션즈 대표이사/사장으로서 당시엔 생경했던 인공지능 검색서비스인 시맨틱검색을 성공시켰고, 싸이월드의 검색포탈 기능은 네이트로 동합하고 싸이월드는 SNS로 집중 육성하는 오픈플랫폼 전략을 추진했다. 이에 따라 포털서비스인 네이트는 다음, 네이버와 3강체제를 구축하였고, 싸이월드와 네이트온의 제2 전성기를 구가하는 등 SK커뮤니케이션즈의 최전성기를 이끌었다.
취임 당시 적자였던 SK커뮤니케이션즈의 매출을 증대시켜 흑자 전환을 성공시켰다.
재임 당시 인터넷서비스의 글로벌화를 위해 적극이고 과감한 투자를 추진하였다. 특히 재임 중 개발한 싸이메라는 해외에서 높은 호응을 얻는 등 개별 나라 단위의 진출이 아니라, 글로벌 One Standard Platform으로 진출하는 글로벌 통합 전략을 구축하였고, 이는 인터넷 기업들의 해외진출 모델로 자리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