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 노벨 | 애니메이션 |
1. 개요
ジュナ・ドーマ / Juna Doma라이트 노벨 현실주의 용사의 왕국 재건기의 메인 히로인. 성우는 우에다 레이나
엘프리덴 왕국의 수도에서 술집에서 노래를 하며 지내던 디바로 소마의 임관식에 참석해 소마의 측근 중 한 명이 되고 이후 소마의 약혼자이자 제1측비로 내정된다. 왕국의 문화, 예술과 관련하여 일을 하는 중.[1]
2. 성격
평소에는 노래로 사람의 마음을 달래고 위로해줘 소마의 마음을 치유해주는 모성애를 발휘한다. 다만 전장에서는 그야말로 철두철미하고 냉정한 군인의 모습을 보여준다.3. 작중 행적
소마의 임관식 중 경연대회가 열리자 미인대회와 노래대회에서 우승하며 소마와의 알현을 가진다. 소마가 중대한 사안으로 잠시 자리를 비울 상황이 되자 스마트폰에 저장된 한 음악[2]을 들려주며 그 음악을 바로 암기하고 소마가 올 때까지 노래하는 솜씨를 보여준다. 이후 궁정악사로 임명받지만 기존에 일하던 술집에서 노래를 하는 일상을 보낸다. 그리고 소마에 호감이 있는 것인지 아이샤와 리시아와 함께 일주일에 한 명씩 소마와 지내면 되지 않냐며 진지하게 대화를 나눈다.
[1]
한국으로 치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2]
애니메이션에서 등장한 음악은
슬레이어즈 NEXT의
Give a reason. 그래서 애니 감독이 와타나베 타카시(슬레이어즈 감독)이라서 넣은거 아니냐는 말이 있다.
[3]
엘프리덴이 있는 세계는 1년의 일수가 384일로 다르기 때문에 실제로는 주나가 1살 연상에 해당한다.
[4]
엘프리덴 있는 세계는 일주일이 8일이라고한다.
[5]
소마는 왕비로 맞아도 된다고 말했지만 자유롭게 행동할 수 있는 측비가 좋다며 거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