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언의 나이트메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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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아포칼립스, 좀비 |
작가 | 다히미아기 |
출판사 | 길찾기 |
연재처 | 카카오페이지 ▶ |
레이블 | V노블 |
연재 기간 | 2017. 08. 25. ~ 2018. 04. 01. |
단행본 권수 | 3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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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라이트 노벨이자 웹소설. 작가는 다히미아기, 삽화가는 Bae.C.2. 줄거리
“여긴 어디지…?”
폐허가 된 연구실에서 깨어난 다섯 명의 소년소녀.
자신들을 제외하고는 누구도 보이지 않는 세상.
바깥에서 들려오는 알 수 없는 괴성.
그리고, 자신들을 찾아온 정체불명의 소녀.
“단번에 죽여 드리겠습니다.”
현실과 악몽의 경계에서 어떻게 해야 살아남을 수 있을까.
폐허가 된 연구실에서 깨어난 다섯 명의 소년소녀.
자신들을 제외하고는 누구도 보이지 않는 세상.
바깥에서 들려오는 알 수 없는 괴성.
그리고, 자신들을 찾아온 정체불명의 소녀.
“단번에 죽여 드리겠습니다.”
현실과 악몽의 경계에서 어떻게 해야 살아남을 수 있을까.
한 마디로 정리하면 좀비 아포칼립스의 세계관으로 무대는 2100년이 지난 시대.
인류는 이미 멸망하고 없어진 상태로 지구에는 오직 다섯 명의 소년소녀들 만이 남아있는 상태로 최악 중의 최악의 상황이었고 다섯 명의 아이들을 제외하면 존재하는 것은 나이트메어뿐이다.
70억이나 되는 인구 중에 우주로 피난을 간 사람은 1만 명 정도로 그 1만은 전부 부유한 집안의 금수저들뿐이다.
3. 연재 현황
카카오페이지에서 2017년 8월 25일부터 웹소설 형식으로 선공개 연재를 시작하였다.2018년 4월 1일에 완결되었다. 총 362화.
4. 등장인물
종언의 나이트메어/등장인물 문서 참고.5.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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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메어
본작의 빌런. 나이트메어의 정체는 충격적이게도 70억 명의 인류였다. 슬리핑 바이러스로 인해 사람들이 죽은 후 그 몸에서 다시 태어나는 생명체가 나이트메어이다. 그리고 이들은 악몽의 집합체이며 각자 S부터 F 까지 등급이 나눠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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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미스
본작의 이능력으로 강석도가 해석한 바에 따르며 악몽을 꾸고 그 중에서도 본인이 가장 무서워하는 것, 즉 죽음의 공포를 무기화시킨 것이 아르미스이다. 예를 들어 석도의 총구, 나호의 가위, 연희의 리본이 있다.
6. 단행본
01권 | 02권 | 03권 |
2016년 10월 31일 | 2017년 04월 11일 | 2017년 07월 14일 |
V노블 레이블로 발매됐다.
4권이 나오지 않고 있는 작가의 블로그에서 밝힌 바로는 여러 조건 때문에 무기한 연기가 되었다고 한다.
7. 평가
1권 기준으로 초반에는 흥미로웠지만 중반에는 흔히 본 클리셰 같은 것들이 눈에 보인다는 의견이 많지만 후반부에 등장한 신캐릭터로 다음 권을 읽게 만든다는 평가들이 있다.전체적으로 보면 나쁘지 않다. 인터넷 유행어나 각종 패러디 드립들이 있는 개그물 라이트노벨은 국내에서 종종 볼 수 있지만 종언의 나이트메어는 그런 개그적인 요소가 없어도 독자들의 흥미를 유발시키는 그런것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