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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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 |||
송형주 | 김선응 | 배건우 | 황해성 | |
편집자 / 카메라맨 | 반려동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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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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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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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 |
부채널 | 콘텐츠 | |||
핫식당 | <colbgcolor=#FF7A00> 핫쇼츠 |
<colbgcolor=#e12f07> |
핫소스 가요제 |
조현종 Cho Hyeon-jo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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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02a14><colcolor=#ffffff> 출생 | 1994년 7월 15일 ([age(1994-07-15)]세) |
충청남도 천안시[1] | |
거주지 |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2]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학력 |
대전대성중학교 (졸업)[3] 대전동산고등학교 (졸업)[4] 우송대학교 (미디어디자인학부[5] / 학사) |
병역 | 대한민국 육군 병장 만기전역[6] |
가족 | 아버지[7], 어머니[8], 누나 |
신체 | 177.7cm, 73kg[9] |
MBTI | INFP[10] |
소속 | 핫소스 (2022.2.12 ~ ) (2대 편집자) |
SNS |
[clearfix]
1. 개요
핫소스의 2대 카메라맨 및 2대 편집자.송형주의 친구이며, 핫식당을 비롯한 핫소스 유니버스 영상에 자주 출연했었다.
2022년 2월 12일, 핫소스 채널을 통해 편집을 그만둔 박성순의 일을 이어서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
2. 활동
핫소스의 초창기부터 간간이[11] 얼굴을 비춘 인물이지만, 이후 스토킹과 집 주소 유출 논란으로 핫소스 유니버스 멤버들이 청주로 이사하자 한동안 출연하지 못하기도 했다.[12]이외에도 직장 등의 이유로 등장이 뜸해졌는데, 2022년 2월에 박성순의 편집자 자리를 이어 받으면서 본격적인 합류가 이루어졌다.
그렇게 현재는 영상에서 박성순 특유의 재치있고 병맛 넘치는 편집센스를 위화감없이 재현해내고, 영상 속에서도 그 다음으로 들어 온 육은길과 함께 소소하게 활약하며 박성순의 빈자리를 채워주고 있다.
3. 별명
많이 쓰이는 별명은 볼드체로 표시.* 보문산 날다람쥐
* 야인 조[14]
* 직장인
* 렙틸리언 현종
* 조 에지[15]
* 흑잇몸 소년
* 흑잇몸 보이
* 태권소년
* 조승사자
* 잇몸용병
* 조가놈
* 핫소스 카메라 깍새련
* 기동대 조병장
* 두꺼비, 가마분타[16]
* 조ZD
* 조병장
*조룡갑
* Z. D. 현종
* 가산디지털단지 직장인
* 조장롱
* 피파 ZD 슛
* 피쳐링 조
* J
* 조장군
* 건없조왕[17]
* 좆현종
* 찍새
* 찰칵이
* 조이틀린
* 오송 뚱다람쥐[18]
* 조 호도[19]
4. 어록
야 진짠줄 알잖아 이 새끼야!!;;
핫소스 스탠드업 코미디에서 김선응이 본인 성대모사를 하자 한 말
핫소스 스탠드업 코미디에서 김선응이 본인 성대모사를 하자 한 말
야 정자은행이다 정자은행!
송형주의 몽정축하 파티에서 박제된 팬티를 보고 #
송형주의 몽정축하 파티에서 박제된 팬티를 보고 #
애무 전법.
스마일 챌린지에서 송형주가 라면을 입에 훑으면서 먹자 #
스마일 챌린지에서 송형주가 라면을 입에 훑으면서 먹자 #
어으 억텐.;
5. 여담
- 딱밤을 굉장히 잘 때린다. 딱밤으로 호두와 볼펜(!)을 부순 적이 있다고 한다.[21][22] 그런데 물건 쪼개기 편에서 송형주가 못부순 감자를 손날로 부순거 보면 힘 자체가 상당히 강한듯 하다.
- 보문산 날다람쥐라는 별명답게 매우 날렵한 편이며, FC 온라인의 닉네임으로 사용중이다.
- 2022년 2월 12일 부로 핫소스 편집자를 마무리 하기로 한 박성순의 바통을 이어받은 편집자는 하관을 보아 예전부터 핫소스 영상에 종종 출연해왔던 딱밤귀 조현종으로 추정되었고, 이는 사실로 밝혀졌다. 영상 후반부[23] 또한 영상을 자세히 보면 핸드폰을 들고 다니며 카메라를 찍는 사람이 조현종이다.
- FC 온라인 팀을 매우 자주 바꾼다. 2023년 11월~12월 동안 23번 팀을 바꿨다.
- 유튜버 배말랭이 항상 형[26]이라고 하며 반말로도 대화한다. 유튜버 황룡갑은 존댓말을 사용하며 황해성과 조현종이 대화하는 것을 보면 불편한 관계가 배건우랑 대화할때보다 더욱 더 잘 드러난다.
- 리버풀 FC의 팬이다. 노스웨스트 더비 당시 촬영한 쇼츠에서 리버풀 유니폼을 입은 채로 웃으며 등장했고, 오줌 쌀 때 단체로 쳐들어가기ㅋㅋㅋ 영상의 47초 부근에서 자막으로 리버풀 팬이라고 띄워 공식적으로 리버풀의 팬임을 밝혔다. 그리고 송형주와 김선응이 층간소음 기계로 GGMU를 틀자 리버풀 유니폼을 입은 채로 아래로 뛰쳐나와 둘을 응징했고, 이후에도 김선응을 맹구라고 놀리며 리버풀의 챔스 우승 6회를 내새우는 등의 모습을 보여 리버풀 팬임이 더 확실해졌다.
- 한때 대부분의 영상에서 맨체스터 시티 FC의 유니폼을 입고 등장했었고, 두치와뿌꾸와의 합방에서 맨시티의 팬이라고 한 것으로 맨시티의 팬이라고 해 리버풀만큼은 아니지만 좋아하는 것으로 추측된다.
- 핫식당 후참잘 찍으러 연세대 갈 때 사당에 내렸다고 한다. 투썸플레이스에서 주문하지도 않고 싸튀를 했다고...
-
장롱면허다.
2년 동안 안 했다고 한다...
[1]
2023년 10월 25일 핫식당에서 본인이 직접 밝혔다. 대전에 있다가 본인이 태어날 시점 외가가 있던 천안에서 태어났다고 언급을 했다. 이후 대전광역시 중구에서 성장한 것으로 보인다.
[2]
핫소스의 집 바로 아래집에 거주한다. 정확히는
김선응 방 바로 밑에 있다.
[3]
송형주와 동문
[4]
2024년 2월 17일 핫소스 영상에서 언급되었다.
[5]
영상전공 출신이다.
[6]
제56보병사단에서 근무. 연속 3번 특급전사를 달성했었다고 한다.
[7]
영상, sns에 등장하지는 않았다.
[8]
다른 가족들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배말랭 영상에서 대전 본가에 거주하시는 어머님이 목소리로만 출연했다.
[9]
현재는 삭제되었지만 2년 전 스파링 영상에서
김선응과 같은 팀으로 출현했을 때, 키가 거의 같다고 언급했었다.
김선응보다는 약간 작지만 비율이 상당히 좋다.
[10]
핫소스 친구 여장시키고 번화가에 버리고 가기에서 자막으로 나온다. MBTI가 공개된 적 없는 육은길을 제외하고 핫소스 유니버스 내에서 유일한 내향형이다.
[11]
대표적으로 벌칙에서 멤버에게 딱밤을 때리는 '딱밤귀'라는 타이틀을 달고 출연했고 핫소스 옛날 영상이 사라진 지금은 김선응 몰래 이사가기 1탄이다.
[12]
그래도 종종 놀러오는 모습 정도는 볼 수 있었다. 이 시기에는 핫식당 콘텐츠에 자주 모습을 비췄다.
[13]
딱밤을 엄청나게 잘 때려서 생긴 별명이다. 무려 딱밤으로 볼펜과 호두를 부쉈다고...
[14]
학창시절 야인시대의 김두한처럼 코트에 중절모를 쓰고 다녔다고 해서 붙은 별명
[15]
레슬링 영상에서 나온 것으로 국산 에지(정체가 알려졌을때), 아롱이빅 보스에게 잡혀 나갈때 딱밤에지라고도 나왔다.
[16]
부심 먹방때 토하려고 입이 부푸는 모습에서 따옴
[17]
'메없산왕' 이라는 축구용어를 비튼 것. 뜻은 핫식당에서 배건우가 없을때마다 조현종이 미친 포텐을 보여줘서 생긴 별명이라고.. 하지만 상대는 배GOAT
[18]
보문산 날다람쥐와는 반대되는 말이다.
[19]
천안 출신이어서 붙은 별명
[20]
밑의 억텐과 함께 성대모사에서 자주 등장하는 단어로 FC온라인을 하는 조현종의 모습을 놀리는 말이다.
[21]
김선응과 송형주는 그런 파괴적인 딱밤을 눈알에 맞았던 적도 있다.
[22]
별명이 딱밤귀인 이유이다.
[23]
3분 10초~
[24]
배말랭 영상의
이삿짐 무료로 옮겨 드립니다.^^ 영상 후반부에 조현종의 옛날 사진을 보고 송형주가 "내가 중학교 때 만난 그 새끼야."라고 언급했다.
[25]
무서운 친구들이 있어서 형주와 현종이는 개그 준비를 했는데 당시 현종이는 춤연습을 했다고한다. 그 개그가 현재의
핫소스를 만들었다고 한다.
[26]
조현종과 같은 나이인
김선응과
송형주에게는 형이라고 부르기도 하고 '야'나 욕을 하기도 하는데, 유일하게 조현종에게만 항상 '현종이 형'이라고 부른다. 그럴만도 한 것이 합정동 원룸에 살았을때 같이 살았다. 황해성은 합정동 2층 집에 살때 조현종이랑 같이 살았다.
[27]
어려웠던 시절 썰을 보면 당시 유일하게 월급을 받았던 편집자였고, 배말랭의 영상에서도 당시 직장에 출근하는 모습을 드러내기도 하였다.
[28]
그 당시 송형주, 김선응은 회사 선배들에게 얻어먹으며 연명했을 만큼 굉장히 힘들었던 시절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