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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대회 의장 | <colbgcolor=#ffffff,#1F2023> 공석 | 당대회 부의장 | 공석 | |
| 중앙당기위원회 | 류하경 |
중앙예산결산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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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욱 | |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 유동호 |
당무감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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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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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 | 권영국 | |||
| 부대표 | 엄정애, 문정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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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정책연구소| 정의정책연구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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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석 | 교육연수원장 | 최준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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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총장 | 나순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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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역지방의원협의회 | 오현숙 | 기초지방의원협의회 | 김종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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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위원회 | 공석 | 여성위원회 | 신현자 | |
| 장애인위원회 | 공석 | 중소상공인자영업자위원회 | 이호성 | |
| 녹색정의위원회 | 공석 | 농어민먹거리위원회 | 김옥임 | |
| 한반도평화위원회 | 김종대 | 청소년위원회 | 서민준 | |
| 성소수자위원회 | 권순부 | 정신건강위원회 | 공석 | |
| 국제연대위원회 | 황정은 | 부채상환특별위원회 | 김준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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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률위원회 | 류하경 | 미디어홍보위원회 | 조지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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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대 당대표 |
◀ 상임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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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3764><colcolor=#fff> 초대 국립기상과학원장 조천호 曺千鎬 | Jo Chun H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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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61년 7월 4일 ([age(1961-07-04)]세) |
| 대한민국 경상남도 창녕군 | |
| 현직 |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래인간과학스쿨 특임교수 |
| 학력 | 연세대학교 ( 대기과학 / 박사) |
| 종교 | 개신교 |
| 소속 |
한국기후변화학회 한국기상학회 |
| 소속 정당 |
[[정의당| |
| 경력 |
국립기상연구소 예보연구실장 국립기상연구소 지구대기감시실장 국립기상연구소 지구환경시스템연구실장 국립기상연구소 예보연구실장 국립기상연구소 기후연구실장 한국기후변화학회 부회장(2015~2016) 초대 국립기상과학원장(2015~2018) 녹색정의당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비례대표 후보 |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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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rfix]
1. 개요
우리는 기후변화를 인식한 첫 세대이자, 이에 대응할 수 있는 마지막 세대입니다.
대한민국 초대 국립기상과학원장(2015.7.1.~2018.07.30.)을 지냈으며,현 경희사이버대학교 교수이자 대기과학[1]자이다. 국립기상연구소 기후연구실장으로 재임 당시 국립기상연구소를 과학원으로 올려 국립 연구 기관으로 예편하는데 중심이 되었다. 국립기상연구소의 중책 인물이었기에 국립기상과학원의 초대 원장으로 선임되었다. 2018년 7월 30일, 임기를 마치고 퇴임했다.
2. 대기과학자
지구는 지구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기후위기, 대기과학 분야에서는 가장 대중에게 알려진 과학자기도 하며 학계에서도 평가가 높은 학자이다보니 차이나는 클라스 - 질문 있습니다 등 각종 방송에서나 한살림, 환경운동연합 등 협동단체나 지자체 등에서도 강연자로 자주 초청된다.
탄소 추적 시스템에 대해 연구를 지속적으로 해와 국내에서는 권위자이다. 관련된 논문도 모두 조천호가 제1저자이기도 한데다 미국과 일본, 네덜란드, 프랑스, 영국, 독일 등 주요 국가들이 소유하고 있는 탄소 추적 시스템을 대한민국 국립기상과학원에 도입한 장본인이다. 조천호 당시 과장은 2010년부터 안면도, 제주도 고산, 울릉도에 탄소관측소를 설치해 진행했다. 당시 국내 연구 시설의 미비로 교토의정서 규제대상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CO2), 메탄(CH4), 아산화질소(N2O), 염화불화탄소(CFCs), 수불화탄소(HFCs), 육불화황(SF6) 중 이산화탄소와 아산화질소 관측장비만 있어 조천호 등 연구원들은 투자가 절실하다고 호소한 것이 언론에 보도되기도 했다. # 해당 고산 탄소추적시스템은 현재도 사용되고 있으며 중국이 탄소 자료 등을 공개하지 않음에 따라 동아시아 탄소 추적을 하기 위해 유용히 사용되고 있다.
우리는 기후변화를 인식한 첫 세대이자 이에 대응할 수 있는 마지막 세대라는 말이나 지구는 지구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는 말이 유명한 편이다. 해당 말은 동물행동학자인 최재천 교수가 "인간에겐 지구를 파괴할 권리가 없다"는 말로 다르게 표현하기도 했다.
3. 정계
2024년 녹색정의당 1호 영입 인재로 영입되었다.
시사인과의 인터뷰에 따르면 4년 전에도 영입제안을 받았었다고 한다. 또한 비례대표 후순위에 전략공천될 것으로 보인다. 시사IN 인터뷰
김준우 녹색정의당 공동대표가 밝힌 바에 따르면 이전 총선에서 이미 영입제안을 했으나, 정의당과 녹색당을 모두 지지한다며 어느 한 정당에 들어가기 어렵다며 거절했다고 한다. 2024년 현재는 정의당의 당내 우파들이 전부 탈당함에 따라 선명한 진보 계파만 남았기 때문에 입당을 수락한 듯 보인다. 녹색정의당이 출범함에 따라 영입인재 1호로 공식 입당했다.[2]
영입인재 1호인데 당선권과 거리가 있는 8번을 받았는데, 조천호 박사 스스로가 후순위를 원했다고 김준우 녹색정의당 상임대표가 밝혔다. 너무 뒷번호를 원해서, 8번으로 협의를 봤다고(..).
4. 소속 정당
| <rowcolor=#fff> 소속 | 기간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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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 정계 입문 |
|
[[정의당| |
2024 - 현재 | 당명 변경 |
5. 선거 이력
| <rowcolor=#fff> 연도 | 선거 종류 | 선거구 | 소속 정당 | 득표수 (득표율) | 당선 여부 | 비고 |
| 2024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 비례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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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9,313 (2.14%) | 낙선 (8번) |
6. 저서
- 파란하늘 빨간지구(2019.3., 동아시아)
7. 외부 강의
- 동구청 인문대학 '기후위기에서 대담한 전환으로'(2023.09.20(수), 19:00~21:00)
- 정명고등학교 '기후과학이란 무엇인가?' (2024.8.28(수))
[1]
기상학,
기후학이라 불리던 것이 현재는 대기과학으로 통합되어 불린다.
[2]
비례로 출마할 것으로 보이는데 여성 순번인 1번에는 나순자 전 공공의료노조위원장이, 2번에는 녹색당 할당으로 허승규 부대표가, 3번과 4번은 경선 승리자가, 5번은 또 법적으로 여성을 할당해야 하기 때문에 6번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정의당의 당세가 이전만 못해 당선 안정권이라고 보긴 쉽지 않지만, 선순위에서 사퇴를 하거나 국회의원직을 잃으면 승계받을 가능성도 높은 위치이긴 하다. 결국 8번을 받았다. 한편 현재 정의당은 녹색당 후보인 허승규를 제하면 비례대표 2년 순환제를 공언했기 때문에, 국회 후반기에 등원할 수도 있는 번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