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버스 444, 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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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번	445번

1. 노선 정보

제주시 지선버스 444번
기점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도평동(도평마을)	종점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도평동(도평마을)
종점행	첫차	06:30	기점행	첫차	-
	막차	21:30		막차	-
배차간격		1일 13회
운수사명		삼화여객	인가대수		2대
노선		도평동 → 외도부영1,2차아파트 → 내도동 → 이호테우해변 → 도리초등학교 → 제주민속오일시장 → 한라병원 → 삼무공원 → 제주도청(신제주로터리) → 제주버스터미널 → 제주중앙여중교 → 중앙로사거리 → 용담사거리 → 사대부속고등학교 → 용담레포츠공원 → 신사수동 → 이호테우해변 → (신산마을) → 내도동 → 외도부영1,2차아파트 → 도평동
[ 지도 노선도 보기 ]
제주시 지선버스 445번
기점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도평동(도평마을)	종점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도평동(도평마을)
종점행	첫차	06:25	기점행	첫차	-
	막차	21:10		막차	-
배차간격		1일 14회
운수사명		삼화여객	인가대수		2대
노선		도평동 → 외도부영1,2차아파트 → 내도동 → (신산마을) → 이호테우해변 → 도두동 → 신사수동 → 용담레포츠공원 → 사대부속고등학교 → 용담사거리 → 중앙로사거리 → 제주중앙여중교 → 제주버스터미널 → 제주도청(신제주로터리) → 삼무공원 → 한라병원 → 제주민속오일시장 → 도리초등학교 → 이호테우해변 → 내도동 → 외도부영1,2차아파트 → 도평동

2. 개요

3. 역사

• 2017년 8월 26일에 제주 버스 개편에 따라 17번을 대체하기 위해 445-n번의 번호를 부여받고 신설되었다.

• 2018년 1월 24일에 445-1번은 445번으로, 445-2번은 444번으로 노선번호가 변경되었다. 제주특별자치도 공지사항

4. 특징

• 도두동, 용담 해안도로 일대에서 중앙로사거리 및 제주민속오일시장, 한라병원을 이어주며, 그 이외에 제주버스터미널과 신제주로터리를 경유한다. 터미널에서 외도까지는 355번대와 거의 겹치나 444, 445번은 도리초를 경유하여 355번대가 더 빠르다.

• 444번은 신광사거리 쪽으로 돌아간다.

• 상당한 굴곡 노선이다. 공항을 중심으로 상당히 돌아가기 때문이다. 또한 대체 노선이 존재하기 때문에 신제주에서는 비교적 경쟁력이 떨어진다. 그러나 구제주 지역에서는 수요가 감당 못할 정도로 많아서 이쪽 수요를 매우 잡아먹고 있다.

4.1. 혼잡도

• 444번 버스(반시계 방향)는 외도부터 승객이 차곡차곡 쌓이며, 한라병원, 신제주로터리에서 많은 승객이 타고 내리는데, 하차량보다는 승차량이 조금 더 많다. 그리고 관덕정 즈음을 지날 때부터 도두 또는 외도를 지날 때까지 버스는 포화상태가 된다. 외도에서 승객이 많이 내리기에 그 후론 거의 공차 상태가 된다.

• 445번 버스(시계 방향)는 운이 안 좋으면 도두에서부터 이미 만석에 다다르며[1], 서서 가게 된다. 사대부고를 지나 관덕정, 중앙로, 버스터미널에서 많은 승객들이 타고 내려 좌석회전을 하고, 시민회관 이후에서부터는 90% 확률로 앉아서 갈 수 있게 된다. 이후 신제주로터리, 한라병원에서 많은 승객이 내리고, 오일장날[2]에는 오일장까지 승객이 좀 더 있다. 외도를 지나고 거의 모든 승객이 내린다.

• 실제로 탔을 때 충분히 혼잡도가 체감이 될 것이다. 그 이유는 당연히 정체가 상당한 일주도로 대신 서해안로를 이용해 외도, 도평에서 구도심까지 가장 빨리 가는 노선 중 하나기 때문. 수요가 상당하지만 버스가 고작 25인승(!) 이다. 주말에는 그렇게 승객이 엄청 많진 않지만 그래도 좌석의 반은 차니까 탑승객들은 서서 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4.2. 시간표

5. 주요 관광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