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제냐 / Jenya |
나이 | 14세 (추정) |
성별 | 여성 |
출신 | 지구 |
국적 | 러시아 |
전용 탑스피너 | TSP-A-009 그리즐리아 → TSP-B-008 닉스 그리즐리아 |
플레이 스타일 | 스피너 스타일 → 스트링 스타일 |
가족 | 아버지 (사망) |
성우 | 김하루[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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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차징 탑스피너의 등장인물로 쿨&뷰티 소녀. 로건과는 집안끼리의 친교가 있어서, 어린 시절부터 종종 로건의 집에서 함께 탑스피너 훈련을 해오며 그의 “ 도일 대비용 파트너”로써의 연습 상대가 되어 줬다. 매사에 냉정 침착한 성격으로, 배틀 중 상대의 데이터를 수집분석하는 것에 능하다. 때로 상대의 기술을 흉내내기도 한다.2. 작중 행적
2.1. 1기
“말했잖아, 난 대장의 훈련상대라고. 내 임무는 대장을 우승시키는 것."
8화에서 첫 등장. 로건의 부탁을 받고
신을 찾아와 훈련시키고자 한다.12화에서는 TSWC에 기어코 참여해 8강에 진출한다.
2.2. 2기 (BX)
“나도 탑스피너를 무기로 쓰고 싶진 않지만, 지금은 할 수 있는 건 다 해야지.”
39화 (BX 13화)에선 킹과 재이가 붙었지만 결국 무승부로 종료 되었으며 이에 자기가 끝을 낼려고 하는 순간 블랙포커 기지에서 자폭장치가 가동한다는것을 보고 순간 당황한다.
3. 기타
- 이름인 '제냐'는 러시아어 이름인 ' 예브게니야'의 애칭으로 쓰인다. 예브게니야의 영어 버전 이름이 바로 ' 유제니'인데, 즉 이 캐릭터는 바이트초이카 하이퍼의 유제니 파머와 사실상 동명이인이다. 마침 두 캐릭터는 입은 옷의 디자인도 비슷하다.
- 첫 공개 당시 표기는 Jenya였으나 초이락 홈페이지에선 Jena로 나왔다가 다시 첫 공개 다시 표기로 수정됐다.
- 립스틱과 옷차림 때문에 유독 또래들보다 성숙하게 보이며, 불륨감도 있는 편이다.[3]
[1]
한동안
문유정으로 잘못 알려졌다.
[2]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다이너마이트 배틀의 스이류 한나를 맡았다.
[3]
프랑소와즈도 눈화장을 했고 볼륨감도 있는 편이지만 제냐보다는 어린 이미지가 부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