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color=#fff> 정용기 영화 감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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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5196D2> 성명 | 정용기 |
출생 | 1970년 서울특별시 |
학력 | 한양대학교 연극영화 학사 |
데뷔 | 1993년 단편 영화 '기억의 저편' 감독 |
수상 | 1994년 동백영화제 대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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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감독.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한 뒤 1993년 단편영화 <기억의 저편>으로 데뷔하여 1994년 동백영화제 대상, 금관 단편영화제 장려상과 편집상을 수상했다.2. 특징
작품들이 대체로 퀄리티가 낮고 서사가 부족하며, 싼 티 나는 연출과 시대착오적이고 유치한 코미디로 미흡한 점을 메꾸려 한다. 데뷔작인 인형사 때부터 드러난 고질적인 문제인데, 문제는 감독 본인이 그걸 알 것 같으면서도 고칠 생각을 하지 않는다는 것. 2012년 가문의 영광 5를 찍고 잊혀지나 싶은 감독이 11년만에 다시 돌아왔는데, 2023년 한해만 작품 옥수역귀신과 가문의 영광: 리턴즈 두편을 흥행도 평가도 모두 말아먹으며 다시 한 번 최악의 감독을 경신했다. 심지어 옥수역 귀신과 관련해서는 윤지선 교수가 떠오르는 주장을 하느라 논란도 되었다.[1]3. 필모그래피
3.1. 감독
- 2004년 영화 《 인형사》
- 2005년 영화 《 가문의 위기》
- 2006년 영화 《 가문의 부활》
- 2008년 영화 《 원스 어폰 어 타임》
- 2009년 영화 《홍길동의 후예》
- 2011년 영화 《 커플즈》
- 2012년 영화 《 가문의 귀환》
- 2023년 영화 《 옥수역귀신》
- 2023년 영화 《 가문의 영광: 리턴즈》
3.2. 각본
- 2005년 《 잠복근무》
[1]
영화의 특별한 점이 무엇이 있느냐고 묻자 '남자만 죽는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