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262523><colcolor=#e0dfd8> 정덕현 Jung Dukhyu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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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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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 1969년([age(1969-02-17)]세) |
경기도 안성 | |
학력 |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학사[1] |
직업 | 문화평론가, 칼럼니스트 |
경력 |
2015~
백상예술대상 심사위원 2021~ MBC 시청자평가원 |
링크 | [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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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문화평론가, 칼럼니스트.2. 상세
대중문화평론가이자 칼럼니스트. 어려서부터 TV를 끼고 살던 그를 어머니는 커서 뭐가 될까 걱정했지만 좋아하는 걸 계속하다 보니 드라마, 예능, 영화 보고 음악 들으며 글 쓰고 방송하고 강연하는 일로 먹고살고 있다. 대중문화가 가진 통속성이 때론 그 어떤 위인들의 철학만큼 우리네 삶에 영향을 미친다고 믿고 있는 그는, 그래서 드라마 한 편을 통해 나누는 수다와 주장들이 실제 현실을 바꾸는 중요한 힘이라고 생각한다. 평론가로 불리며 어쩔 수 없이 평가하는 일을 하고 있지만, 그보다는 대중들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걸 더욱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이다.MBC 시청자 평가원, JTBC 시청자 위원으로 활동했고, 백상예술대상·대한민국예술상 심사위원이며 SBS 〈열린TV 시청자 세상〉, KBS 〈 연예가중계〉와 〈비인칭 시점〉, MBC 〈 무한도전〉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했다.
3. 경력사항
4. 도서
- 2011 숨은 마흔 찾기(마흔의 미친 존재감을 일깨워줄 공감백배 에세이)
- 2014 다큐처럼 일하고 예능처럼 신나게(예능PD 6인에게 배우는 창의적으로 일하는 법)
- 2017 대중문화 트렌드 2018(뉴미디어와 콘텐츠의 결합)
- 2020 드라마 속 대사 한마디가 가슴을 후벼팔 때가 있다(지친 나를 위로하는 인생의 명대사들)
- 2021 드라마 속 대사 한마디가 가슴을 후벼팔 때가 있다(큰글자책)
- 2024 어느 하루 눈부시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대중문화평론가 정덕현의 가슴에 오랫동안 남은 명대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