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 멤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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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보컬 신해철† |
기타 정기송 |
드럼 이동규 |
<colbgcolor=#000><colcolor=#fff> 정기송 Chung Ki-so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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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66년 10월 24일 ([age(1966-10-24)]세) |
서울특별시 | |
데뷔 | 1990년 |
학력 |
영일고등학교 (졸업) 명지대학교 (졸업) 상명대학교 대학원 (석사) |
소속 그룹 |
여름사냥(1990년) N.EX.T(1991년 ~ 1993년, 2014년 ~) N.EX.T-D(2023년~) |
포지션 | 기타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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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기타리스트, 작곡가, 프로듀서.2. 활동 내역
1990년 2인조 밴드 '여름사냥' 리더로 데뷔하며 활동을 시작했다. 대표곡으로는 < 아무튼 떠나자>가 있다. 1991년에는 신해철의 Myself 라이브 Tour 공연의 기타 멤버로 참여하였다. 이후 신해철, 이동규와 함께 밴드 N.EX.T를 결성하여 1집 앨범 ' Home'을 발표함과 동시에 1기 멤버로 활동하였다. 그러나 2집 작업 도중 신해철과 불화가 생겨 싸우다가 결국 N.EX.T를 탈퇴하게 되었다.[1]N.EX.T 탈퇴 이후 서지원, H.O.T., 녹색지대, 태사자, 현진영 등 다양한 가수들의 작곡, 프로듀서 세션 활동을 해왔으며, 이후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이사를 역임하게 되었다.
2007년 신해철 데뷔 20주년 기념 콘서트인 'Electric Circus'에 기타 멤버로 잠시 참여했었다.[2]
2014년 넥스트 유나이티드의 멤버로 강석훈과 함께 재합류했다.[3] 신해철이 세상을 떠난 이후부터는 김영석, 김세황과 함께 넥스트를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2023년 와이키키브라더스 밴드 소속 보컬리스트 김진웅과 함께 N.EX.T-D를 결성하여 활동을 선언했다. 마침 신해철 9주기를 맞는 10월 27일에 맞춰 민물장어의 꿈을 어쿠스틱 기타 스타일로 재해석한 음원을 발매하였고, 라디오 출연과 유튜브 생방송을 통해 앞으로의 활동 방향에 대해서도 자세히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