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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유니폼 | ||||||
<rowcolor=#ffdd00> 필드 | 골키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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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원정 | 30주년 | 메모리얼 | 홈 | 원정 | |
스폰서 | ||||||
<rowcolor=#ffdd00> 리그 패치 |
컵 패치 |
리그·컵 스폰서 |
ACL2 스폰서 |
키트 스폰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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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전북 현대 모터스의 유니폼을 정리한 문서.
유니폼 색은 2018년 진한 초록을 썼지만 2007년부터 2017년, 19년 이후 세계적으로도 사례를 찾기 힘든 형광 녹색이다. 이 때문에 필드에 11명의 골키퍼가 플레이 한다거나 상대팀의 시각을 혼란시키고 관중과 시청자들의 눈을 현혹시킨다는 우스갯 소리도 간혹 들었다. 최강희가 2005년 전북을 처음 맡아 지휘하면서 기존의 진한 초록색 유니폼이 운동장에서 눈에 잘 띄지 않자, 용품 후원사 험멜 코리아에 눈에 잘 띄게 만들어달라고 의뢰해 나온 것이 형광 녹색 유니폼이다.[1]
모기업의 특성 덕분인지 스폰서 마킹이 자주 바뀐다. 웬만한 차량은 거의 다 거쳐갔다고 봐도 될듯. 쏘나타, 아반떼, 라비타, 베르나, 클릭, 그랜저, i40,
2. 루디스
2.1. 1995년
#스폰서 마킹은 아반떼를 달았다. 이 디자인은 1998년까지 계속 쓰였으며 일명 색종이 유니폼이라고 불리운다.
3. 훼르자
3.1. 1996년
1996년에는 키트 스폰서가 훼르자로 바뀌었다. 디자인은 1995년과 동일하다.
4. 아디다스
4.1. 1997~1998년
https://encrypted-tbn0.gstatic.com/images?q=tbn:ANd9GcTB6NgHGzBRuYYmitZqYlW9mUv2pKhpjcBq8DmCzQrhzJwXRyRK
1997년에는 키트 스폰서가 아디다스로 바뀌었다. 제조사가 3개를 거쳐갔음에도 유니폼의 디자인은 바뀌지 않았고 메인 스폰서 마킹만 가끔씩 바뀌는 수준이었다.
4.2. 1999년
이때부터 팀의 컬러가 녹색으로 굳어지면서 유니폼도 녹색 위주의 디자인으로 바뀌었다.
2017년에 전주종합경기장에서 홈 경기를 치른 기념으로 이 유니폼의 복각판이 탄생했다. #
4.3. 2000~2001년
녹색을 더 살리는 쪽으로 디자인했다. 이 유니폼은 디자인 변경 없이 2년을 입었고 메인 스폰서 마킹은 2000년에 베르나, EF 쏘나타, 2001년에는 라비타 등으로 바뀌었다. 2001년 하반기에는 자동차 브랜드 대신 모기업 계열사 현대캐피탈의 마킹이 붙었다.
원정 유니폼은 당시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의 유니폼과 비슷하다. 전북 구단이 이 배구단 처럼 원래 원정 유니폼과 같은 템플릿에 청색으로 홈 유니폼으로 하려고 했으나, 1999년 부터 자리잡은 녹색을 메인 컬러로 계속 사용할 것을 요구한 전북팬들의 항의에 녹색 유니폼을 홈 유니폼으로 정했다는 후문이 있다.
2023년 11월 25일, 오버 더 피치에서 이 유니폼을 모티브로 한 레트로 저지와 후드 등을 제작해 판매했다.
4.4. 2002~2003년
2002년 유니폼은 녹색이 좀 더 짙어졌고 스폰서 마킹은 영문으로 클릭을 달았다. 당시 구단 선수 중 2002년 한·일월드컵 대한민국 대표팀에 발탁된 최진철 이름과 등번호 4번이 마킹된 유니폼이 전북 외 인터넷 축구용품 사이트에서 판매되기도 했다.
2003년은 스폰서 마킹만 아반떼 XD로 바뀌었다.
5. 엄브로
5.1. 2004년
파일:external/image.auction.co.kr/3004145a3.jpg2004년에는 키트 스폰서가 엄브로로 바뀌었으나 색깔이나 디자인은 큰 변화가 없다. 스폰서 마킹은 국내용은 투싼, AFC 챔피언스 리그용은 영문으로 뉴 아반떼 XD가 들어갔다.
6. 리복
6.1. 2005년
2005년에는 리복으로 키트 스폰서가 바뀌었고 흰색의 세로 줄무늬가 들어가는 변화가 있었는데 역대 유니폼 중 예쁘다는 평을 가장 많이 듣는 유니폼이다. 스폰서 마킹은 쏘나타가 들어갔다.
하지만 이 시즌은 흑역사가 된 시즌인데 유니폼은 좋았지만 전기리그 내내 부진했던 유니폼이었고 피파 온라인1 당시에 전북 유니폼은 업데이트가 되지 않았는데 이 유니폼이 쓰였다.
6.2. 2006년
2006년에는 세로 줄무늬가 없어지고 다시 단색으로 돌아왔는데 그 이유는 당시 감독 최강희가 운동장에서 잘 안보여서 그랬다고. 색감도 적절하고 2006 AFC 챔피언스 리그 우승 유니폼이라는 프리미엄이 붙어 인기가 높은 유니폼으로 특히 22번의 김형범과 15번의 제칼로 유니폼이 인기가 높다. 국내용은 영문으로 투싼이, ACL용으로는 현대자동차가 들어갔다.
7. 험멜
7.1. 2007년
2007년에는 키트 스폰서가 험멜로 바뀌었는데 공개되자마자 팬들에게 엄청난 충격을 안겨주었다. 이전의 진한 녹색이 밝은 형광 녹색으로 바뀌었는데 이렇게 된 이유가 최강희가 운동장에서 녹색 유니폼 입은 선수들이 잘 안보여서 그랬다고.아무튼 전반기 동안 그냥 입었는데 팬들에게 하도 욕을 먹다 보니 조금 변화를 주었다.
바지를 검은색으로 바꾸었을 뿐인데 좀 나아졌고 하반기부터는 이 조합으로 입었다. 스폰서 마킹은 그랜저.
7.2. 2008년
지난해 유니폼이 하도 충격적이라 설마 올해에도 형광으로 가지는 않겠지 하는 팬들이 많았는데 또 다시 형광으로 나왔고 전북 구단 홈페이지와 험멜 코리아 홈페이지에는 험멜을 성토하는 팬들의 글로 도배되었다.디자인면에서는 전년의 비대칭 디자인을 대칭 디자인으로 바꾸고 등번호 폰트를 바꾸는 등 좀 더 무난한 디자인으로 바뀌었다.
이 형광 유니폼의 가장 큰 장점은 저렴한 가격으로 2006년 리복 유니폼의 경우 가격이 6만원이었고 다른 팀의 아디다스 유니폼의 경우 기본 8만원이던 것에 비해 험멜 유니폼은 단돈 5만원이다.
19번 조재진 유니폼이 인기가 높았다. 스폰서 마킹은 2년 연속으로 그랜저.
7.3. 2009년
http://cfile22.uf.tistory.com/image/1165A24A4E9EEF193DFD762008년 유니폼과 아주 조금 차이가 있다. 2009년 K리그 첫 우승으로 인기가 높은 유니폼. 스폰서 마킹은 3년 연속 그랜저.
7.4. 2010년
3년 동안 별로 바꾼게 없어서 그랬는지 비대칭 디자인으로 만들어졌다. 스폰서 마킹은 국내용은 영문으로 쏘나타, ACL용은 현대자동차가 들어갔다.
7.5. 2011년
큰 변화로 검은색의 세로 줄무늬가 들어갔는데 다들 수박이라고 부른다. 하지만, 이 유니폼은 K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그럭저럭 가치가 올라갔다.
사진이 공개되자마자 난리가 났지만 여느 때처럼 또 묻어갔다. 이젠 다들 적응된 분위기. 작년과 마찬가지로 스폰서 마킹은 국내용은 영문으로 쏘나타, ACL용은 현대자동차가 들어갔다.
7.6. 2012년
왼쪽부터 GK 홈, 원정, 홈, GK 원정
수박스러운 줄무늬가 사라졌고 대신 가슴팍에 줄무늬가 들어갔다.
7.7. 2013년
그라데이션 효과가 들어갔는데 상당한 호평을 받았다. 첫 공개 당시의 스폰서 마킹은 TRUE PRESTIGE EQUUS였으나 이후 SONATA the brilliant로 바뀌었다. 팬들 사이에서는 역대급 유니폼으로 평가받는다.
7.8. 2014년
야심차게 준비한 20주년 유니폼. 구단 역사를 반영했는지 유니폼 색도 기존 형광 녹색보다 더 어둡게 나왔다. 전북 엠블럼도 황금색으로 도색되고 그라데이션 효과도 들어가는 등 곳곳에 전북을 상징하는 요소를 배치하여 디자인 면에서 지난 유니폼 못지않게 호평받았다. 또한 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검은색으로 나온 원정 유니폼도 더불어 호평을 받았다.
스폰서 마킹은 AVANTE로 엠블럼과 마찬가지로 황금색이다. ACL용은 현대자동차.
7.9. 2015년
팬들 사이에서는 호불호가 갈린 유니폼. 최근 몇 년간은 유니폼 전면에 여러가지 효과나 장식이 있었는데, 이번 유니폼은 그 어떤 효과나 장식도 있지 않아 비판이 있던 반면, 오히려 이런 심플함 때문에 좋아하는 팬들도 여럿 있었다. 원정 유니폼은 2년 만에 다시 흰색으로 돌아갔다.
스폰서 마킹은 첫 공개 때는 PREMIUM COMFORT ASLAN이었지만 이내 AVANTE로 바뀌었다. ACL은 현대자동차.
7.10. 2016년
2015 시즌 마지막 홈경기를 4일 앞둔 11월 17일부터 하루에 한 장씩 새 유니폼 예고 사진을 공개했다.
2015 시즌 홈 마지막 경기인 성남전에서 새 유니폼을 입고 뛰는 선수들.
UAE 전지훈련 기간에 어웨이 유니폼을 공개했다.
리그는 승부조작으로 승점이 삭감되어 준우승으로 끝났으나 10년 만에 AFC 챔피언스 리그에서 우승한 유니폼이 되었다.
7.11. 20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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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는 승리의 여명(The Dawn of Victory)이라고 하며, 특이하게도 팀 컬러인 녹색과 더불어 현대자동차의 파란색 컬러로 그라데이션 효과를 주었다. 2017년 유니폼의 디자이너는 Heich es Heich의 대표 한상혁인데, 현대자동차그룹에서 산하 스포츠단의 디자인을 통일시키면서 후면에 'V' 디자인이 KIA 타이거즈 등 다른 팀들에도 들어갔다. 또한 번호 폰트도 동일하다.
팬들의 반응은 대체적으로 좋지 않은데, 특히나 서포터즈 매드 그린 보이즈는 팀의 전통적인 대표 색상인 녹색을 상징을 훼손시키려 한다는 이유로 불매 선언까지 했을 정도.
하지만 V를 넣은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이미 1999년에 도입한 바가 있다. 나름 이전 유니폼 요소도 있는 셈.
1999년 유니폼 복각판을 제작해 4월 23일 포항전에서 입었는데, 포항 세컨드 유니폼도 역시 1998~1999년 복각이라 덕분에 '레트로 경기'가 됐다.
7.12. 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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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색을 버리고 진한 녹색으로 돌아갔다. 다만 첫 공개일인 2017년 최종전엔 전용 마킹은 따로 만들지 않았기에 선수 번호가 안 보인다는 지적이 있었다. 2018년 AFC 챔피언스 리그부터 사용한 등번호 색은 연두색.
ACL 홈킷
ACL 어웨이킷
7.13. 20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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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일 경남 FC와의 K리그1 2018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처음 선보였다. 1시즌만에 진녹색에서 형광녹색으로 돌아갔다.
세컨드는 흰색, 서드(밀리터리)는 진녹색이다.
7.14. 20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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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일 강원 FC와의 K리그1 2019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처음 선보였다.
홈, 원정, 서드 모두 작년과 색이 같다. 또한 다른 현대차그룹 스포츠단들과는 달리 뒷면에 브이가 없어졌다.
7월 1일, 전북이 아디다스의 후원 제안을 거절했다는 뉴스가 나왔다. 계약 기간 기본 5년에 전북이 원한다면 5년 추가 가능, 국내 최대 규모의 금액 지원, 아디다스라는 브랜드의 가치, 당초 아디다스가 제시한 조건에다가 추가로 몇가지를 더 이끌어냈음에도 반년을 질질 끌더니 끝내 알 수 없는 이유로 거절했다는 것이다.
굳이 추측 가능한 이유는 10년을 넘게 관계를 이어 온 '험멜과의 의리' 정도이고, 팬들은 추가적으로 '유스 지원 문제' 때문이라고 추측했다.[4]
다만 전북 측에서는 거절이 아니라 유보라고 밝혔다. 기사
7.15. 202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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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8일에 공개했으며, 구단은 이번 유니폼에 대해 "팀 고유의 색인 형광녹색을 바탕으로 심플하고 모던함을 포인트로 현대자동차의 고성능차량 브랜드인 N을 삽입해 절제되면서 강인함을 표현했다"고 밝혔다. #
유니폼에는 리그 우승 패치가 왼쪽 소매에 부착됐고 FA컵 우승 패치가 유니폼 상의 가운데에 부착되었다.
7.15.1. 의료진 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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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맞서 싸우는 의료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고자 2021년 9월 17일에 '의료진 덕분에' 헌정 유니폼을 선보였다. 상·하의 모두에 의료진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은 글귀들을 한국어, 영어, 스페인어 등 다양한 언어로 담았으며, 9월 18일과 25일 두 차례 홈경기에 선수들이 직접 착용하고 경기에 나선다.
8. 아디다스
2021 시즌을 끝으로 15년간 동행한 험멜과 작별하고 2022년 1월 5일 오전 9시경 아디다스와의 계약을 공식적으로 발표하였다. 계약 기간은 2025년까지.
8.1. 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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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유니폼은 1월 5일에 아디다스 계약 오피셜과 동시에 발표했다. 험멜 시절 호불호가 크게 갈린 형광녹색에서 벗어나 과거의 다크 그린으로 복귀했으며 골키퍼 유니폼은 울산 현대와 동일한 2020년에 생산한 아디프로 저지를 사용했다.
이번에 아디다스와 계약한 전북과 울산 모두 마이아디다스라는 아디다스에서 운영하는 커스텀 제작 사이트에서 유니폼 디자인을 선택하고 대량 발주해 공급받는 방식이다. 해당 사이트에서 똑같이 제작이 가능하며 유니폼의 넥라인 안쪽을 보면 miadidas라고 표기된 것을 볼 수 있는데 이것이 해당 사이트에서 제작했다는 것을 뜻한다.
전북 역시 울산과 동일하게 초기 매물이 빠르게 팔려나가 역시 아디다스라는 위용을 보이는듯 했으나 초기 매물이 품절된 뒤에도 재입고 소식이 전혀 들리지 않아 의문을 표하던 중 아디다스측으로부터 코로나 등의 이유로 추가 생산이 불가능하다는 통보를 받았다.
8.1.1. 메모리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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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의 의미를 새기고 독립을 위해 투쟁한 독립운동가들을 기리기 위한 유니폼을 공개하였다.
오리지널 디자인이 아닌 2년 전에 발매한 콘디보 20 검은색 기본 키트과 마찬가지로 2년 전에 발매한 아디프로 노란색 기본 키트에 패치만 붙인 유니폼이다. 2022년 8월 29일 포항 스틸러스와의 홈경기에서 입고 뛰었으며 경기는 2:2 무승부로 끝났다.
8.2. 2023년
홈, 원정 모두 라임색이 들어가며 템플릿은 울산과 동일한 mi License 22다.
6월 3일, 험멜 시절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사용했던 형광녹색을 모티브로한 라임색을 배경으로 한 서드 킷이 발표되었다.
8.3. 2024년
2024 시즌 유니폼 | ||||||
<rowcolor=#ffdd00> 필드 | 골키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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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원정 | 30주년 | 메모리얼 | 홈 | 원정 |
[1]
불편한 건 다른 사람도 마찬가지인지
세리에 A에서는 진한 초록색 유니폼을 리그 차원에서 원정 유니폼으로 못 쓰도록 제한을 걸었다.
[2]
2013 시즌 초반에만 잠깐 들어갔고, 그 이후 쏘나타로 바뀌었다.
[3]
이유는 간단하다. 당시 K리그 클래식 소속 팀 중 밝은 색상을 홈으로 삼는 팀이 전남 드래곤즈 단 한 팀이었기 때문. 그래도 전남 원정에서 홈 유니폼을 입었다. 4월 6일 서울전 9월10일 부산전 딱 두 번 입었다. 하늘색을 사용한 대구와 노란색을 사용한 광주는 당시 2부 리그인 챌린지였다.
[4]
험멜은 전북의 유스 팀까지 모두 지원한다. 아디다스의 조건에는 이게 없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