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민철 Min Chul Je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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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101DF> 출생 | 2004년 []] ([age(2004년생]세) |
경기도 광주시 |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신체 | 184cm |
가족 | 부모님, 누나, 남동생 |
학력 |
쌍령초등학교 (졸업) 탄벌중학교 (전학) 선화예술중학교 (무용과 / 졸업) 선화예술고등학교 (무용과 )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실기과 발레전공 / 재학)[1][2] |
직업 | 발레리노 |
소속 | 마린스키 극장 발레단 (2025) |
MBTI | ENTJ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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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발레리노.2025년 러시아 마린스키 발레단 솔리스트로 입단 예정.
2. 수상
3. 출연 작품
3.1. 발레 공연
- 2024년 <라 바야데르>
3.2. 방송
4. 여담
- 2016년 2월부터 2017년 6월까지 1년 4개월간 빌리 스쿨, 오디션에 참가하여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 최종 후보 7명에 뽑혀 실력은 최고라는 찬사를 받았지만, 변성기가 시작되고 키가 150cm를 넘어버려 까다로운 신체 조건에 맞지 않아 탈락했다.
- 방송에서는 아버지의 무용에 대한 반대가 심하여 눈물 흘리며 '무용이 하고싶다'고 해 2024년 마린스키 입단으로 재조명될 당시 '현실판 빌리 엘리어트'라는 수식어를 받았지만 실제로는 아버지와 사이도 좋고, 많은 도움과 지원 해주셨다고 한다.
- 25년 2월에 입단하게 될 러시아 마린스키 발레단에서 바로 솔리스트 단원으로 활동한다. 신입 단원은 보통 군무(코르드발레) 단원으로 입단하는데, 이 단계를 생략한 채 바로 솔리스트로 입단한다. 입단은 김기민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성사됐다고 알려졌다. 한예종 김선희 교수를 통해 전민철을 알게 된 김기민이 유리 파테예프 예술감독에게 영상을 보여주며 적극 추천했고, 유리 예술감독이 높게 평가하며 오디션을 적극 추진했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