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토마스 안드라카 Jack Thomas Andraka | |
생년월일 | 1997년 1월 8일 |
출신 | 미국 메릴랜드 주 |
출신학교 | 스탠퍼드 대학교 |
신체정보 | 180cm |
수상 | 고든 무어 상(2012), 제퍼슨 상(2014), 지멘스 위 캔 체인지 더 월드 챌린지 일등 상(2014) |
1. 개요
15살 나이에 췌장암의 조기 발견을 위한 연구를 했던 인물.2. 일생
메릴렌드 교외에서 태어난 안드라카는 어릴때부터 과학에 재능이 있었고 큰 관심을 보였다. 항상 궁금한 것이 있으면 질문을 계속 했다. 그중 제일 좋아했던 인물은 이웃집 아저씨인 테드 삼촌. 이런 성격이 훗날 잭 안드라카를 만든것 같다. 게다가 어릴적 라이벌이였던 잭의 형도 지능이 만만치 않았다. 어릴적 부모님께서 두 형제간에 두뇌싸움을 많이시키셨는데 항상 형이 압승했다고 한다.과학 경진 대회도 휩쓸었는데 설명하는 것을 매우 좋아하는
이런 학생이 췌장암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한건 그의 정신적 지주인 테드 삼촌이 췌장암으로 돌아가신 뒤다.
왜 60년이나 된 췌장암 진단법을 아직까지 쓰고 있는지 의문이 생긴 안드라카는 그 뒤로 끊임없이 오직 췌장암연구에만 몰두 해 결국 그의 호기심과 의문은 혈중 메소텔린 농도를 측정하는 췌장암 초기 진단법 '옴 미터' 를 개발하게 된다. 그때 잭의 나이 15세이다. 그에 얽힌 이야기는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현재 연구소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연구중이라고 SNS에 올라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