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는 토막글입니다. 토막글 규정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잭 로비쇼는 19세기에 뉴올리언스를 골치 아프게 했던 연쇄 강간범이었다. 피해자들은 대부분 과체중 여성이었다. 그는 크리올이었으나, 경찰은 처음에 가해자가 선택하는 범죄 대상들로 미루어 보아 가해자가 흑인이라고 추측했다. 재즈 뮤지션으로서의 그의 재능은 그가 저지른 범행이 대중에게 알려지기 전까지는 뉴올리언스 전역에서 찬사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