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21 01:37:14

재벌집 막내아들(웹툰)


파일:네이버 웹툰 로고.svg 네이버 웹툰 연재작
재벌집 막내아들
Reborn Rich
파일:재벌집 막내아들 웹툰.jpg
장르 드라마, 회귀, 기업
원작 산경(山景) 재벌집 막내아들
작가 각색: JP
작화: 김병관
출판사 스튜디오JHS
연재처 네이버 웹툰
네이버 시리즈
연재 기간 2022. 09. 28. ~ 연재 중
연재 주기
이용 등급 12세 이용가

1. 개요2. 줄거리3. 연재 현황
3.1. 해외 연재
4. 등장인물5. 설정6. 평가7. 원작과의 차이점8.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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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동명의 웹소설 《 재벌집 막내아들》을 원작으로 한 한국의 드라마 웹툰. 각색은 웹툰판 《 광마회귀》와 《 칼에 취한 밤을 걷다》의 각색도 동시 담당 중인 JP, 작화는 김병관이 담당했다.

2. 줄거리

PV
13년 동안의 수고를 배신으로 돌려받다니!
머슴처럼 살다 버려진 순양그룹의 실장, 윤현우.
모든 게 끝났다 싶었을 즘, 순양그룹 진 회장의 손주 진도준으로 깨어난다!
하지만 상속권과는 거리가 먼 재벌집 막내아들 진도준.
과연 그는 가족 정치극에서 최후의 승자가 될 수 있을 것인가!
순양그룹을 집어삼키기 위한 윤현우의 통쾌한 복수극이 시작된다!

3. 연재 현황

네이버 웹툰에서 2022년 9월 28일부터 매주 목요일에 연재된다.

3.1. 해외 연재

파일:네이버 웹툰 로고.svg 해외 연재 여부
{{{#!wiki style="margin: -5px -10px; font-size: min(0.9em, 3vw); text-align: center; word-break: keep-all;"


  • 2022년 11월 3일부터 네이버 웹툰의 해외 서비스인 WEBTOON 태국어 페이지에서 번역 연재가 시작되었다. (제목: Reborn Rich) (링크)
  • 2022년 11월 8일부터 네이버 웹툰의 해외 서비스인 WEBTOON 중국어 정체(대만) 페이지에서 번역 연재가 시작되었다. (제목: 財閥家的小兒子) (링크)
  • 2022년 12월 9일부터 네이버 웹툰의 해외 서비스인 WEBTOON 영어 페이지에서 번역 연재가 시작되었다. (제목: Reborn Rich) (링크)

4. 등장인물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재벌집 막내아들/등장인물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5. 설정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재벌집 막내아들/설정 문서
번 문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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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6. 평가

극초반에는 드라마에 비해 이펙트가 부족하고 심심하다는 평가가 많았으나, 현재는 드라마가 폐급화 되면서 상대적으로 재평가 받으며 호평받고 있다.[1]

또한 뛰어난 연출로 내용의 대부분이 대화로만 이루어진 단점을 커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리고 등장인물들이 점차 나이가 들어가는 걸 작화가 잘 표현하고 있다는 호평을 듣고 있다.

7. 원작과의 차이점

드라마판과 달리 기본적으로는 원작의 전개를 충실히 따라간다. 다만 묘사되지 않거나 축약된 부분들은 존재한다. 또한 현실과 연결될 소지가 있는 인명이나 사명이 상당수 변경되었다.
  • 원작에서는 YS, DJ 등 실명으로 등장하던 실존 인물의 인명이 웹툰에서는 가상 인명과 가상 인물로 수정되었다.[2]
  • 원작에서 등장하는 진도준이 미국에 세운 투자회사인 미라클 인베스트먼트가 웹툰에서는 판타지 인베스트먼트로 이름이 변경되었다.[3]

8. 기타

  • 2023년 1월 19일 기준, 미리보기의 개수가 13개인데 다른 웹툰들의 미리보기 개수가 보통 3개~5개 내외인 것을 감안하면 엄청나게 많은 숫자이다.
  • 2023년 만우절 당시 표지 이미지가 바뀌었고, 네웹네컷이라는 4컷의 장면이 공개되었다.
파일:재벌집 막내아들 만우절 이미지 1.jpg }}} ||<width=54%>
파일:재벌집 막내아들 네웹네컷.jpg
||
변경된 표지 이미지 네웹네컷
  • 당연히 소설 원작 작품이기에 미리보기 댓글창의 스포일러를 조심해야 한다. 본인이 몹시 민감하다면 미리보기이더라도 댓글은 보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또한 드라마 방영 당시에는 이와 관련된 드립과 비판으로 베댓이 가득 찼으나 웹툰에서는 웹툰 얘기만 하자는 의견이 늘면서 종영한 지 한참 지난 현재는 비교적 사그라들었다.
    • 다만 67화에 문제의 트럭이 출연하자마자 '진짜로 드라마처럼 가는거 아니지?'라며 한마음으로 '국밥집 첫째아들'이라며 드라마를 언급하며 독자들이 경기를 일으켰다. 웹툰이 진행되면서 재법 가라앉긴 했어도 드라마의 여파가 워낙 크다보니 일어난 현상이다. 단체로 PTSD가 도진 현장(댓글 참조)
    • 103화에서 '차로 확 밀어버리게?'라는 원작을 그대로 반영해 나온 대사 한 줄로 독자들이 또 경기가 일어날 뻔했다. 또 PTSD가 도질 뻔한 현장(댓글 참조) 이 쯤 되면 이 곳에서는 자동차가 발작버튼이 된 듯(...)

[1] 드라마와는 달리 원작의 전개에 충실한 스토리와 적절하고 탄탄한 각색이 한몫했다. [2] 다만 원작도 현실 정치와 밀접하게 연결된 시대인 노무현 정부 시기부터는 실명 언급을 피하거나 가상 인명을 내세웠다. [3] 동명의 기업이 실존하는 것이 이유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