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진정한 의미로 '물리는' 재갈. 입 안에 이물을 배치시켜 턱과 혀의 운동을 방해하고 소리가 바깥으로 새어나가는걸 방해하는, 재갈의 본연에 가장 충실한 재갈이다. OTM에 비해서는 이미지가 덜 선명하지만 그래도 많이 묘사된다.[1][2]노멀한 경우는 단순히 천이나 가죽 등의 부드러움 재질을 입 안에 물리고 뒷편에서 묶어 혀와 턱만 방해하고, 하드한 경우는 여기에 입 안에 천이나 딱딱한 물체 같은 이물을 삽입해 소음 효과를 더하는 쪽으로 나뉜다. 천의 크기에 따라 모양이 많이 달라지기도 한다.[3]
* 아래는 cleave에 대표적인 사이즈다.
얇은 천[4] | 기본적인 천[5] | 두꺼운 천[6] |
굉장히 특이한 사례로 신체를 구속할 목적으로 쓴 밧줄 그 자체로 재갈을 물리는 경우가 있다. 마이너하지만 아주 안 보이는 정도는 아니다.
[1]
최근에는 훨씬 많이 묘사되고있다.
[2]
그냥 OTM을 물린 사람이 입을 다물면 Cleave가 되기도 한다.
[3]
무슨 OTM마냥 입을 가려버리는 Cleave도 있다.
[4]
이미지는
염신전대 고온저에
스토 미우다. 맨위에 이미지처럼 입을 다물면 천이 보이지 않는다.
[5]
스펀지의 2004년 11월 13일에 방영된 장면이다. 가장 많이 묘사되는 모양이다.
[6]
천일야사에 이차옥 납치사건에 장면중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