张靓颖 장정영|장량잉|Jane Zha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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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890000> 출생 |
1984년
10월 11일 ([age(1984-10-11)]세) 쓰촨성 청두시 |
국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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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 싱어송라이터, 가수 |
데뷔 | 2005년 후난TV 오디션 프로그램 超级女声 3위 |
소속 | 北京少城時代文化傳播有限公司(Show City Times)[1] |
학력 | 쓰촨대학 영어영문학과(四川大學外國語學院英文系)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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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중국의 싱어송라이터, 가수.중국의 OST계의 여왕
2. 상세
2005년 중국 오디션 프로그램인 超级女声(Super Girl)[2] 에서 3위를 찍으며 본격적으로 가수 생활을 시작하게 된다. 음역대가 굉장히 높으며 중국의 머라이어 캐리라고 불린다. 휘슬 레지스터를 구사할 수 있고,[3] 본인도 오프라 윈프리쇼에 나와서 머라이어 캐리를 좋아하는 가수로 꼽았다.어린 시절, 그녀의 부모님이 이혼하였고, 2년 뒤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어쩔 수 없이 돈을 벌어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 그래서 본인의 삼촌이 운영하는 뮤직 하우스 바에서 노래를 불렀고, 이 때 다양한 서양 팝음악을 접했다고 한다. 쓰촨 대학교 영문과 출신이며, 덕분에 영어 구사가 수준급이다. 2008년 오프라 윈프리 쇼 에서도 수준급 영어 실력을 보여줬다.
슈퍼걸스 이후 음반만 냈다 하면 상위권에 1위 찍고 내려오는 패턴이었지만, 2010년에 발매한 <Believe In Jane>의 수록곡 <如果这就是爱情>가 어마어마한 인기를 누려 중국을 대표하는 여가수로 급부상했다. 그리고 OST의 여왕이며, 대륙에서 그녀가 부른 OST는 대부분 수준급 이라는 평이 지배적이다. 대표곡으로는 画心, 終於等到你, 只是沒有如果가 있다. 덕분에 터미네이터 제니시스에서 <Fighting Shadows>를 빅 션과 함께 불렀다. 장량잉이 작사에 참여까지 했다고 한다.
2014년 말에 방영한 나는 가수다 시즌 3에 초기 멤버로 참가했지만 중간에 최종순위 7위로 탈락했다. 우여곡절이 많은 경연이었다. 1위를 두 번이나 찍었지만 7위 최대 보유자 타이틀까지 가지고 있다. 그리고 탈락한 다음 고별무대에서 존 레전드의 All Of Me를 불렀는데, 왜 마지막 경연 때 이 공연을 하지 않았냐며 탄식하는 시청자가 많았다 카더라.
그후 미국 진출을 위함인지 영어로 된 곡들을 하나씩 내고 있다. 대표적으로는 Dust My Shoulders Off, 808, 제일 최근 작품인 Work For It도 영어곡이다.
2018년 저장위성TV에서 주최한 신년 합동 콘서트에 참여했다. 이런 자리에서 늘 부르는 我相信을 부른 다음 伤心的人别听慢歌을 불렀다.[4] 반응은 2년 전 후난위성TV에서 벌인 대규모 퍼포먼스가 없어서 아쉬웠단 반응이 많다.
3. 디스코그래피
앨범(중국어명) | 앨범(영어명) | 구분 | 발매 시기 |
Jane·爱 | Jane.Love | EP | 2006.01.11 |
我爱邓丽君[5] | Crownless Queen | Live | 2006.08.10 |
The One | The One | 정규 | 2006.10.11 |
Update | Update | 정규 | 2007.08.02 |
Dear Jane | Dear Jane | EP | 2007.12.08 |
张靓颖@音乐 | Jane@Music | 정규 | 2009.01.16 |
我相信 | Believe in Jane | 정규 | 2010.02.02 |
改变 | Reform | 정규 | 2011.06.01 |
倾听 张靓颖 | Listen to Jane Z Live | Live | 2012.06.08 |
感谢 | Grateful | EP | 2013.06.25 |
第七感 | The Seventh Sense | 정규 | 2014.07.21 |
4. 여담
- 중국인 연예임에도 불구하고 외양의 분위기가 한국인과 흡사하여 제인 장을 처음 본 한국인들은 "한국에 이런 가수가 있었나?" 라며 착각하거나 오해할때가 종종 있다고 한다.
- Super Girl 출연자 대부분이 그렇지만 예전과 지금의 비포 애프터가 엄청나게 다르다.
- 팬도 많고 안티도 많다. 그래서인지 나는 가수다 출연시 의상표절 노래표절 등 별의 별 논란에 휩싸였다. 금방 묻혔지만 본인은 이 때 마음 고생이 굉장히 심했던지, 탈락 당시 아주 편안한 태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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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부르기 어렵게 만들었다는 영화
제5원소(영화) ost 디바송을 불렀다.
- 국내에서 들을 수 있는 유일한 앨범은 사이트마다 조금 다르다. 6집 第七感(The Seventh Sense)은 네이버 뮤직, 멜론, 벅스, 소리바다, 엠넷닷컴에서 들을 수 있고 지니뮤직에선 들을 수 없다. 대신 지니뮤직에선 유일하게 4집 我相信(Believe in Jane)을 들을 수 있으며, 멜론에서는 Jane Zhang이 아닌 張靚穎이라고 검색하면 4집 我相信(Believe in Jane) 뿐만 아니라 Make it big, You’re my sunshine 등의 OST나 노래들을 들을 수 있으며 2011 我的一样 콘서트와 Bang the World(2015) 콘서트 노래들을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