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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센코부르크고타 공국 Herzogtum Sachsen-Coburg und Goth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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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 | 국장 | |
위치 | ||
1826년 ~ 1918년 | ||
역사 | ||
성립 이전 | 멸망 이후 | |
작센코부르크 공국 | 바이마르 공화국 | |
지리 | ||
위치 | 독일 튀링겐 | |
수도 | 고타, 코부르크 | |
인문환경 | ||
언어 | 독일어 | |
종교 | 루터파 개신교, 가톨릭 | |
민족 | 독일인 | |
정치 | ||
정치체제 | 전제군주제 → 입헌군주제 | |
국가원수 | 공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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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북독일 연방과 독일 제국을 구성했던 공국이었다. 수도는 코부르크(Corburg), 고타(Gotha) 공동수도였는데, 공실은 한 해의 반을 나눠서 하절기에는 코부르크, 동절기에는 고타에 머물렀다.1905년 기준으로 면적 1,977 km², 인구 24만 2천 가량. 국토는 다음의 두 구역으로 나뉘어진 비연속국이었다.
구역 | 면적 | 인구 (1914년) |
작센코부르크 | 562㎢ | 74,818명 |
작센고타 | 1,415㎢ | 182,359명 |
합계 | 1,977㎢ | 257,177명 |
2. 약사
오늘날 튀링겐 지역에 위치하며, 1826년 베틴 가문 에른스트 계통의 영지가 재편되면서 탄생했으며, 작센코부르크잘펠트 공국의 에른스트 3세가 에른스트 1세가 되었다. 이 공국의 통치가문이던 작센코부르크고타 왕조가 여러 나라들과 혼사를 맺거나 국왕으로 취임하면서 번성하게 되었다.처음에는 작센코부르크 공국과 작센고타 공국의 동군연합 형식이었으나, 1852년 행정적으로 통합되었고, 이후 북독일 연방을 거쳐 독일 제국에 가입했다.
1918년 카를 에두아르트 공이 퇴위하였고 고타 지역은 고타 자유주, 코부르크 지역은 코부르크 자유주가 되었다가, 1919년 11월 30일 시행된 주민투표 결과에 따라 1920년 5월 1일부로 고타 자유주는 튀링겐으로, 코부르크 자유주는 7월 1일부로 바이에른으로 편입되면서 소멸하였다.
3. 왕사(王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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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센코부르크고타 왕조 | |||
에른스트 1세 | 에른스트 2세 | 알프레트 | 카를 에두아르트 | |
작센코부르크잘펠트 공작 | }}}}}}}}} |
- 에른스트 1세 (1784 ~ 1844, 재위 1826년 11월 12일 ~ 1844년 1월 29일) - 두 아들을 두었는데 장남이 에른스트 2세, 차남이 그 유명한 앨버트 공이다. 이 둘째 아들 덕분에 졸지에 영국 왕위를 가져왔다.
3.1. 공위요구자
- 카를 에두아르트 (재위 1918 ~ 1954)
- 프리드리히 요지아스 (1918 ~ 1998, 재위 1954 ~ 1998) - 카를 에두아르트의 3남
- 안드레아스 (1943 ~, 재위 1998 ~ )
- 2남 1녀, 후계자인 장남 후베르투스는 1남 2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