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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르크 제국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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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 개요

독일 통일 과정에서 함부르크 도시국가로서의 주권을 포기하고, 1867년 오토 폰 비스마르크가 주도하는 북독일 연방에 편입하였으며, 1871년에는 독일 제국의 일원이 되었다.[1] 1892년에는 콜레라의 창궐로 인하여 많은 시민들이 목숨을 잃기도 하였으나, 그 직후 상하수도를 정비하고 시가지를 정비한 함부르크는 더욱 더 번성하여, 유럽 최대의 항구로 발돋움하기도 하였다.[2] 그 당시 세계 최대의 해운 회사들은 모두 함부르크에 있었고, 함부르크의 재정은 유럽 최고의 건실함을 자랑하고 있었다.

바이마르 공화국 수립 이후에는 자유한자시로 개편되어 현재의 지위가 확립되었고, 오늘날에 이른다.


[1] 하나의 분국(Gliedstaat)으로서 독일 제국에 편입된 것이었기 때문에, 함부르크는 일정한 자치권을 보유하고 있었다. [2] 이때 독일의 국력은 급격히 상승하였고, 그 덕분에 함부르크 역시 영국의 항구도시들을 앞지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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