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7-08 22:01:04

자코모 마리

파일:Giacomo Mari.jpg
이름 자코모 마리
(Giacomo Mari)
생년월일 1924년 10월 17일
사망년월일 1991년 10월 16일 (향년 66세)
국적
[[이탈리아|]][[틀:국기|]][[틀:국기|]]
출신지 이탈리아 왕국 베스코바토
포지션 하프백
신체조건 176cm | 77kg
소속팀 US 크레모네세 (1941-1946)
아탈란타 BC (1946-1949)
유벤투스 FC (1949-1953)
UC 삼프도리아 (1953-1956)
칼초 파도바 (1956-1960)
US 크레모네세 (1960-1961)
국가대표 8경기 (1948-1954)
감독 US 크레모네세 (1960-1961)
칼초 파도바 (1961-1962)
타란토 FC (1962-1964)
만토바 1911 (1964-1965)
카세르타나 FC (1965-1966)
라벤나 FC 1913 (1967-1968)
AC 크레마 1908 (1974-1975)



1. 개요2. 생애
2.1. 선수 생활
3. 플레이 스타일 & 평가4. 수상
4.1. 선수
4.1.1.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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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탈리아의 전 축구 감독.

2. 생애[1]

2.1. 선수 생활

2.1.1. 클럽

고향 베스코바토에서 멀지 않은 크레모네세 지방에서 축구를 배운 마리는 이 지역을 연고로 하는 US 크레모네세에서 선수 데뷔를 했다. 1946-47 시즌에 아탈란타 BC로 이적한 마리는 1946년 9월 22일에 세리에 A 데뷔 경기를 치르게 되었다. 그 이후 3시즌간 아탈란타에서 뛰어난 모습을 보인 마리를 다른 세리에 A의 빅팀들이 노리기 시작했고 그 경쟁의 승자는 유벤투스 FC가 되었다.

파롤라와 함께 유벤투스에 입단한 마리는 4시즌간 133경기에 출전하며 중용되었다. 이 기간에 마리는 15경기에 결장했으며 유벤투스는 2회의 스쿠데토를 차지했다.

마리는 1953년부터 UC 삼프도리아에서 3시즌, 칼초 파도바에서 4시즌을 머물렀고 1960-61 시즌에 데뷔팀인 US 카르모네세에서 선수 겸 감독으로 선수 커리어의 마지막을 보냈다.

2.1.2. 국가대표

마리가 아탈란타 BC에서 펼치는 활약을 눈여겨 본 당시 이탈리아 대표팀 감독 비토리오 포초는 마리를 1948년 올림픽 대표팀에 소집시켰다. 그러나 이탈리아는 8강에서 덴마크에 3:5로 일격을 맞아 탈락하고 말았다.

마리는 1950년 1954년, 2차례 FIFA 월드컵에도 참가했고 각 대회에 한 경기씩 출전했다. 그러나 이탈리아는 수페르가의 비극을 극복하지 못하고 상위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

3. 플레이 스타일 & 평가

마리는 체력과 운동 능력이 좋고 위치 선정을 잘하는 하프백이었다. 여기에 이타적이면서 용감한 플레이를 펼쳤기 때문에 마리는 출전만 하면 중원의 엔진 역할을 맡았다.

4. 수상

4.1. 선수

4.1.1. 클럽



[1] 출처: 위키피디아, 11v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