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탄의 공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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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트팔라탕 공항 DZ : བུམ་ཐང་ནང་འཁོད་གནམ་གྲུ་ཐང་། EN : Bathpalatharg Airpor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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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TA : BUT / ICAO : VQBT | |
개요 | |
국가 | 부탄 |
위치 | 붐탕지구 |
종류 | 민용 국제공항 |
소유 |
부탄 민간항공부 (Department of Civil Aviation of Bhutan) |
운영 | |
개항 | 2011년 12월 17일 |
허브 항공사 | 드루크 항공 |
활주로 | |
제1활주로 | 14/32 (1,200m) |
고도 | 2,700 m (8,858 ft ) |
좌표 |
북위 27도 33분 46초 동경 90도 44분 47초 |
웹사이트 | - |
지도 | |
자카르 바트팔라탕 공항의 전경.
1. 개요
자카르 바트팔라탕 공항은 부탄의 종카그[1]중 붐탕 현에 있는 공항이다. 2011년 12월 17일에 개항하였으며, 이 공항의 활주로는 RWY 14/32로, 1200*30m 규격이다.나라가 나라인만큼 VOR/ DME나 계기착륙장치, PAPI등 항행관련설비는 당연히 없고, 오로지 VFR에 의해서만 접근이 가능하다. 공항의 고도는 8500ft(2.4km) 언저리.
2. 역사
이 공항은 부탄 정부의 5개년 계획에 따라 착공을 하여 건설을 시작하였다. 공항은 본디 2010년 10월에 개항하여 항공편이 취항할 예정이었지만 2010년 11월로 늦춰졌고, 또 다시 2010년 12월로 늦춰지고, 또또 다시 2011년 3월로 늦춰졌다. 그러나 또또또 다시 2011년 7월로 밀렸다.사실 바트팔라탕 공항의 공사가 지연된 이유는 사실 이 공항이 토양이 불안정한 지역에 지어졌으며, 자금과 노동력, 건설 자재가 부족하여 계속 늦추어졌다. 게다가 공항을 짓기 위해 매입한 토지 보상 분쟁이라는 잡음에 시달렸다. 정부에서는 공항 건설이 기한 내에 끝날 것이라고 했지만 결국 예상 공기보다 1년 2개월 늦춰진 2011년 12월 17일에 개항하였다.
개항일에는 드루크 에어와 타시 항공 모두 취항 테스트를 하였으며, 본격적인 항공편이 운항된 것은 2011년 12월 23일의 일이다. 그러나 공기수송이어서 운행중단, 현재는 타시 항공과 드루크 에어 모두 운항을 무기한 중단했었으나, 다시 취항하고 있다.
3. 취항지
항공사 | 편명 | 취항지 |
드루크 에어 | KB | 파로, 트라시강 |
[1]
우리나라의 도에 해당하는 부탄의 행정구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