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2-08 16:48:27

일본항공/보유 기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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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에어버스
1.1. A321neo1.2. A350 XWB
2. 보잉
2.1. Next-Generation 7372.2. 7672.3. 7772.4. 787 드림라이너

파일:일본항공 로고.svg
보유 기종
기종 대수
A321neo (+11)
A350-900 15(+21)
A350-1000 6(+9)
737-8 (+21)
737-800 42
767-300ER 27
777-300ER 12
787-8 23
787-9 22 (+10)
총합 147(+72)

1. 에어버스

1.1. A321neo

  • 11대 주문

국내선용 B767-300을 대체하는 기종으로, 일본항공 창사 이래 최초의 에어버스 협동체 도입이다.

B767-300을 조금 체급이 작은 A321neo로 대체하는 것이 특기할만한 점인데, 일본항공 측에서는 B767-300 투입 노선의 탑승률이 80%를 약간 밑도는 상황이며, 장기적으로 일본의 인구감소를 고려했을때 국내선 수요진작에도 한계가 있을 것으로 판단되어 내린 결정이라고 한다. #[1]

1.2. A350 XWB

파일:jala350.jpg
Airbus A350-900, JA08XJ
  • Airbus A350-900 - 15대
등록번호 기종 제작번호 인도일자 엔진 좌석 수 비고
퍼스트 비즈니스 이코노미
JA01XJ A350-941 321 2019년 6월 11일 RR Trent XWB-75 12 94 263 기체 후미에 빨강색으로 A350이 적혀있음
JA02XJ 333 2019년 8월 28일 기체 후미에 회색으로 A350이 적혀있음
JA03XJ 343 2019년 9월 19일 기체 후미에 초록색으로 A350이 적혀있음
JA04XJ 352 2019년 10월 24일 [2]
JA05XJ 370 2019년 12월 10일
JA06XJ 405 2020년 3월 20일 2020 도쿄 올림픽 특별도장
JA07XJ 451 2020년 11월 30일
JA08XJ 476 2020년 12월 21일 ‘Dream SHO JET’ 특별도장
JA09XJ 497 2021년 6월 14일
JA10XJ 531 2021년 8월 19일
JA11XJ 535 2021년 9월 11일
JA12XJ 536 2021년 9월 5일
JA14XJ 541 2021년 12월 16일
JA15XJ 543 2022년 2월 14일 원월드 도장
JA16XJ 552 2022년 8월 21일
JA**XJ[인도예정] *** 2024년 1월 2일 사고로 인해 전소한 JA13XJ의 대체기. 2025~2026년 수령 예정 #

전 기체가 모두 국내선 투입용이기 때문에 MTOW를 줄인 Regional이다. 추후에는 구형 B777들을 모두 A350으로 교체할 예정이며, 차후 국제선에도 투입시킬 예정. 현재는 하네다- 후쿠오카/ 신치토세/ 나하 그리고 이타미- 나하와 같은 고수요 국내선에만 투입시키고 있다. 이전에 운용하던 B747, B777 등 대형 광동체기의 뒤를 잇는 기종이기도 하다.

이 기재는 일본항공이 사상 최초로 자체 도입하는 에어버스 기종이란 측면에서도 의의가 큰데[4], 그동안 일본항공은 에어버스에는 눈길도 주지 않고 보잉 기종만 도입해왔기 때문이다.

A330 대신 B767을, A320 대신 B737을 도입 운용해왔고 대형기인 A380에도 무관심했던 항공사인데 A350을 국내선 목적으로 최초로 도입하게 된 것. 옆집인 전일본공수 A320, 320neo 계열도 굴리고 A380도 호놀룰루 투입 목적으로 운용중인걸 생각하면 A350 도입은 특기할 만한 일. 일본항공 쪽에서도 꽤나 만족하는 모양인지 SNS나 각종 홍보 매체에서 자주 써먹고 있다.

2024년 8월 현재까진 총 20대 내외가 도입됐으며(A350-900 15대, A350-1000 5대), 최종적으로는 51대가 도입, 운용될 예정이다. 구형 777을 대신하여, 장거리 국제선 투입도 점쳐지는 중. 일단 일본항공은 -900형 말고도 -1000형 또한 도입하기로 결정했으며, 2024년 상반기부터 국제선에 -1000형을 투입하여 운항중이다.

2024년 1월 2일, 보유중이던 JA13XJ 항공기가 삿포로 신치토세 공항을 출발하여 도쿄 하네다 공항[5]에 착륙 도중 해상보안청 소속 항공기와 충돌하여 항공기가 전소되는 사고가 일어났다.[6] 자세한 내용은 도쿄 국제공항 지상 충돌 사고 문서를 참조. 이에 일본항공은 기체 손실분을 보충하기 위해 A350-900 1기를 추가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

최종적으로 기존 손실분 1기 + 국제선용 20기를 합쳐 총 21기를 추가 도입하기로 결정하였다.
파일:JA01WJ.jpg
Airbus A350-1041, JA01WJ
  • Airbus A350-1000 - 6대
등록번호 기종 제작번호 인도일자 엔진 좌석 수 비고
퍼스트 비즈니스 프리미엄 이코노미 이코노미
JA01WJ A350-1041 610 2023년 12월 15일 RR Trent XWB-97 6 54 24 155 기체 후미에 빨간색으로 A350-1000이 적혀있음
JA02WJ 628 2024년 1월 14일
JA03WJ 635 2024년 3월 30일
JA04WJ 662 2024년 7월 31일
JA05WJ 670 2024년 8월 10일
JA06WJ 676 2024년 10월 03일
JA07WJ[인도예정] 679 202*년
JA08WJ[인도예정] 683 202*년
JA09WJ[인도예정] 686 202*년

2024년 1월 24일에 [10] 2023-2024 동계스케줄부터 A350-1000의 국제선 투입이 확정됐으며 도쿄 하네다- 뉴욕 JFK 노선을 시작으로 국제선 영업에 들어간다. 2023년 중 A350-1000 2대의 도입을 시작으로 2028년까지 총 15대의 A350-1000이 도입되며, 점차적으로 구형 보잉 777-300ER 계열기를 대체하며 일본항공의 주력 국제선 기재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

2023년 12월 13일에 기내를 공개하면서 좌석 배치도도 함께 공개되었는데, 전체 공간의 절반 이상을 비즈니스 클래스[11]가 차지하는 호화 좌석배치로 구성되어있다. 그래서 총 좌석수 239석으로 타사의 A350-1000 대비 좌석수가 적은 것이 특징이다. #[12] A350-900과는 달리, 보잉 787처럼 전자식 창문이 적용되었다.[13]

프랑스 툴루즈에서 출발한 1호기가 2023년 12월 15일 오전 10시 25분, 도쿄 국제공항에 도착하였다. # @

2024년 1월 24일, 1호기가 하네다~ JFK에 투입되며 본격적인 운항이 시작되었다. #

2024년 10월 24일에 하네다-런던 노선에 A350-1000을 투입할 예정이다. JL43, 44편에서 운항 예정.

A350은 일본항공이 보유한 기종 중 유일하게 윙렛에 색을 입혔다.[14]

2. 보잉

2.1. Next-Generation 737

파일:jalb737.jpg
Boeing 737-846, JA317J
  • Boeing 737-800 - 42대
등록번호 기종 제작번호 인도일자 엔진 좌석 수 비고
퍼스트 비즈니스 이코노미
JA301J 737-846 35330 2014년 10월 1일 CFMI CFM56-7B24 0 20 145 일본항공 익스프레스의 폐업으로 반환됨
JA302J 35331
JA303J 35332 2007년 4월 11일
JA304J 35333 2007년 5월 7일
JA305J 35334 2007년 6월 18일
JA306J 35335 2014년 10월 1일 일본항공 익스프레스의 폐업으로 반환됨
JA307J 35336
JA308J 35337
JA309J 35338
JA310J 35339 2008년 2월 11일
JA311J 35340 2014년 10월 1일 일본항공 익스프레스의 폐업으로 반환됨
JA312J 35341 2008년 5월 1일
JA314J 35343 2014년 10월 1일 일본항공 익스프레스의 폐업으로 반환됨
JA315J 35344 2008년 10월 16일
JA316J 35345 2014년 10월 1일 일본항공 익스프레스의 폐업으로 반환됨
JA317J 35346 2008년 3월 4일
JA318J 35347 2014년 10월 1일 일본항공 익스프레스의 폐업으로 반환됨
JA319J 35348
JA320J 35349 2009년 7월 25일
JA321J 35350 2009년 7월 29일
JA322J 30351 2014년 10월 1일 일본항공 익스프레스의 폐업으로 반환됨
JA323J 35352
JA324J 35353
JA325J 35354
JA326J 35355
JA327J 35356
JA328J 35357
JA329J 35358
JA330J 35359
JA331J 40346
JA332J 40347
JA333J 40348
JA334J 40349
JA335J 40350
JA336J 40351
JA337J 40352
JA338J 40355
JA339J 40354
JA340J 39190
JA341J 40356
JA342J 39191
JA343J 39192
JA344J 39193
JA345J 40947
JA346J 40948
JA347J 39194 CFMI CFM56-7B74E
JA348J 40353
JA349J 40950

산하 항공사들로 넘긴 기종 이외에 전량 보잉 737-800을 운용중이다. 이후 2023년 3월 23일, 점차 노후화되는 737-800을 대체할 목적으로 보잉 737 MAX 8을 주문했으며 2026년부터 21대를 도입 확정했다. # 다만 보면 알듯, 일본항공이 보유한 737은 48대에 달하는데 이를 대체할 주문량은 절반에 불과하다.

일본 내에서 나오는 이야기론 일본항공이 나머지 대체분은 에어버스 A320neo 계열로 대체하려 한다고 하며, 경쟁사인 전일본공수가 A320 계열기를 굴리는 것, 그리고 일본항공 자기들도 A350을 운용하면서 나름 에어버스기에 만족한 점 등이 이런 선택의 배경이 된 것으로 보인다. 일본항공은 중대형 민항기 시장이 보잉-에어버스로 재편된 뒤 줄곧 보잉 계열만 도입해 왔던 점을 생각해보면 특기할만한 일이다. 결국 2024년 3월 21일에 A321neo 11기 발주 계약이 체결 #되면서 항간에 떠돌던 도입설은 결국 실현되었다.[15]

2.2. 767

파일:jalb763.jpg
Boeing 767-346ER, JA620J
등록번호 기종 제작번호 인도일자 엔진 좌석 수 비고
퍼스트 비즈니스 이코노미
JA601J 767-346ER 32886 2002년 5월 19일 GE CF6-80C2B7F 5 42 205
JA602J 32887 2002년 6월 6일
JA603J 32888 2002년 6월 17일
JA606J 33495 2003년 8월 14일 0 24 175
JA607J 33496 2003년 10월 6일
JA608J 33497 2004년 3월 2일
JA610J 33846 2004년 9월 21일 0 30 207
JA611J 33847 2004년 11월 15일
JA612J 33848 2005년 3월 7일 5 42 205
JA613J 33849 2005년 8월 23일
JA614J 33851 2005년 12월 21일 도쿄 디즈니 리조트 특별도장
JA615J 33850 2006년 5월 15일
JA616J 35813 2007년 4월 19일 0 24 175
JA617J 35814 2007년 7월 23일
JA618J 35815 2008년 2월 14일
JA619J 37550 2008년 6월 30일
JA620J 37547 2009년 2월 9일
JA621J 37548 2009년 3월 16일
JA622J 37549 2009년 5월 6일 5 42 205 판타지아 80주년 미키마우스 특별도장
JA623J 36131 2009년 5월 28일
JA655J 40367 2011년 7월 28일 0 42 219
JA656J 40368 2011년 8월 22일 일본 문화 엑스포 특별도장
JA657J 40369 2011년 10월 20일
JA658J 40370 2011년 11월 17일
JA659J 40371 2011년 12월 14일

국제선은 787에게 넘겨주고 대부분의 기체가 국내선에서 운용된다. 다만 그렇다고 해서 아시아나항공 HL7528처럼 극단적인 노후화가 이루어진 것은 아닌데 왜냐하면 2011년까지 꾸준히 신조기를 도입해왔기 때문. 대체 계획은 없었는데, 2028년부터 국내선용은 A321neo로 대체한다고 한다. #
파일:JA653J cargo.jpg
Boeing 767-346ER(BCF), JA653J
등록번호 기종 제작번호 인도일자 엔진 좌석 비고
JA653J 767-346ER(BCF) 40365 2010년 12월 14일 GE CF6-80C2B7F 화물
JA654J[16] 40366 2011년 2월 3일

보유 기종중 일부를 화물기로 개조할 예정이다. # # 한때 일본항공은 2010년 회생 과정을 밟으면서 기존에 보유하던 화물기를 전부 퇴역시킨 후, 밸리카고[17]로만 화물 사업을 해오고 있었다. 하지만, 일본에서 운수종사자 노동법 개정[18]에 의한 항공화물 수요 증가 예상, 코로나19 이후 국제 화물 운송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13년만에 화물전용기를 다시 도입하게 되었다.[19] 첫번째 화물개조기인 JA653J는 2023년 8월 7일부터 싱가포르에서 화물기 개조 작업을 받은 후 2024년 1월 17일에 도입이 완료되었다.

2.3. 777

파일:jalb77w.jpg
Boeing 777-346ER, JA738J
등록번호 기종 제작번호 인도일자 엔진 좌석 수 비고
퍼스트 비즈니스 프리미엄 이코노미 이코노미
JA731J 777-346ER 32431 2004년 6월 15일 GE GE90-115B 8 49 40 147
JA732J 32430 2004년 7월 1일 원월드 동맹도장, 777-300ER 프로토타입
JA733J 32432 2005년 6월 20일
JA735J 32434 2006년 7월 19일
JA736J 32435 2006년 8월 21일
JA737J 36126 2007년 10월 4일
JA738J 32436 2008년 6월 23일
JA739J 32437 2008년 7월 31일
JA740J 36127 2008년 8월 28일
JA741J 36128 2009년 9월 15일
JA742J 36129 2009년 9월 30일
JA743J 36130 2009년 10월 27일


B747이 퇴역한후 787과 함께 2010년대 일본항공의 국제선을 대표했던 기종이다. 2024년 7월 현재 777-200, 777-200ER, 777-300 시리즈들은 전량 퇴역하였으며, 나머지 777-300ER들은 A350-1000이 들어오는 대로 퇴역할 예정이다. 타사에 매각될 때까지는 도쿄 국제공항 지상 충돌 사고로 전손된 A350-900(JA13XJ)을 대신해 1대씩 번갈아서 국내선에 투입하고 있다. # 다만 좌석수가 A350-900에 비해 적은 만큼 A350-900 기준 평균 예약률이 60%정도였던 슬롯에 주로 투입하고 있다.[20]

2.4. 787 드림라이너

파일:jalb788.jpg
Boeing 787-8 Dreamliner, JA830J
파일:jalb789.jpg
Boeing 787-9 Dreamliner, JA876J
등록번호 기종 제작번호 인도일자 엔진 좌석 수 비고
퍼스트 비즈니스 프리미엄 이코노미 이코노미
JA821J 787-8 34831 2013년 11월 4일 GE GEnx-1B 0 30 0 176
JA823J 34833 2013년 8월 28일
JA829J 34839 2012년 12월 20일
JA830J 34840 2013년 5월 29일
JA831J 34847 2014년 3월 17일
JA832J 34844 2013년 7월 23일
JA833J 34846 2013년 12월 16일
JA834J 34842 2013년 6월 12일
JA835J 34850 2014년 3월 30일
JA836J 38135 2014년 12월 18일 0 38 35 88
JA837J 34860 2014년 11월 24일
JA838J 34849 2014년 12월 9일
JA839J 34853 2015년 1월 19일
JA840J 34856 2015년 2월 26일
JA841J 34855 2015년 6월 28일
JA842J 34854 2015년 5월 21일
JA843J 34859 2016년 1월 28일
JA844J 38136 2016년 5월 25일
JA845J 34857 2016년 6월 29일
JA846J 35435 2019년 10월 7일 6 58 0 227
JA847J 35436 2019년 11월 26일
JA848J 35438 2019년 12월 4일
JA849J 35437 2020년 3월 18일
JA861J 787-9 35422 2015년 6월 9일 0 52 35 116
JA862J 34841 2015년 10월 29일
JA863J 38137 2016년 2월 21일
JA864J 34858 2016년 5월 31일
JA865J 38138 2016년 8월 17일
JA866J 35423 2016년 12월 1일
JA867J 34843 2017년 2월 1일
JA868J 34845 2017년 3월 23일
JA869J 35424 2017년 7월 17일
JA870J 35425 2017년 9월 21일
JA871J 34848 2017년 11월 15일
JA872J 35428 2018년 5월 16일
JA873J 34852 2018년 6월 19일 0 28 21 188
JA874J 35429 2018년 7월 23일 0 28 21 190
JA875J 38134 2019년 12월 3일
JA876J 35430 2019년 1월 23일
JA877J 35431 2019년 2월 7일
JA878J 34851 2019년 12월 11일
JA879J 35427 2020년 1월 30일
JA880J 35426 2020년 2월 6일
JA881J 66514 2021년 4월 21일 ? ? ? ?
JA882J 66515 2021년 4월 23일 0 28 21 188

현재 일본항공의 주력기종이다. 787-8일 경우 국내선과 중거리 국제선까지 담당하는 한편 787-9는 소량의 777-300ER을 보강하는 방식으로 장거리 국제선까지 운용되고 있다.

2021년 이후로 도입이 중단됐었으나 2024년 3월 21일 787-9 10대를 추가로 주문했는데, 일본항공 측에서는 이들 중 일부는 자회사인 ZIPAIR에 임대할 계획을 밝혔다. 구체적으로 몇대를 임대할지는 밝히지 않았다.

다른 항공사와 달리 이코노미클래스 좌석 배치가 2-4-2로 배치되어 1열당 좌석수가 다른 항공사의 787 대비 한자리 적다.


[1] 일본항공의 국내선용 B767-300은 252석 또는 261석인데, A321neo를 운용중인 전일본공수가 같은 기종에 194석을 장착했음을 고려하면 약 20% 가량의 공급량 감소가 발생하여 탑승률이 100%에 가깝게 유지된다. [2] 일본 아이돌 그룹인 아라시 데뷔 20주년 특별도장이 되어 운영된적이 있었다. [인도예정] 추후 인도예정. [4] 일본에어시스템을 인수하면서 JAS가 보유하던 에어버스 A300 기종을 도입해 운용한 적은 있으나, 이마저도 금방 매각했다. [5] 편명 JL516 [6] 이는 A350이 2014년 상업운항(초도운항은 2013년 6월)을 한 이후 첫 기체 손실 사고이며, 일본항공으로서도 123편 참사 이후 39년만에 기체 무손실 기록이 깨지고 말았다. [인도예정] 추후 인도예정. [인도예정] 추후 인도예정. [인도예정] 추후 인도예정. [10] 당초 계획은 2023년 10월 말에 국제선 노선에 투입하여 운항을 시작할 예정이였으나, 도입이 지연되면서 투입 시기가 연기되었다. [11] 퍼스트 클래스는 단 6석 밖에 되지 않는다. [12] 마치 대한항공 A380이 세계에서 가장 좌석밀도가 낮은 A380인것과 비슷하다. [13] 다만 이는 비즈니스석과 일등석 한정인 얘기로, 프리미엄 이코노미와 이코노미에는 전통적인 형태의 창문이 적용되었다. [14] E190, B737, B767은 윙렛이 무도색이다. [15] 다만 이 A321neo는 국내선용 B767의 대체기여서 추가 구매를 하거나, MAX 8을 추가 구매할 가능성도 있다. [16] 신 츠루마루 도색이 적용된 첫번째 항공기이다. [17] 여객기 아래에 있는 화물칸을 이용해 운송하는 화물 [18] 2024년 4월부터 일본에서 트럭 운전기사의 연간 최대 초과근무시간이 960시간으로 제한된다. [19] 이미 자회사인 스프링재팬에서는 야마토 운수와 손잡고 A321ceo P2F 화물기를 도입하여 취항을 준비중이다. [20] 마침 A350-1000 취항으로 777-300ER의 장거리 국제선 투입이 줄어들어 여유가 생겼기에 JA13XJ를 대체할 새로운 A350-900을 받을때까지 777-300ER을 대체투입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일본항공은 777-300ER을 장거리 노선에만 투입할 목적으로 도입하여 퍼스트+비즈니스 비중이 큰데다 프리미엄 이코노미까지 있어서 전체 좌석수가 A350-900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것이 문제. 그렇다고 기령이 20년 가까이 된데다 퇴역을 앞둔 기종을 단지 A350-900 전손 대체기를 받을 약 2년간의 땜빵을 위해 국내선 좌석 사양으로 개조하는 것도 비효율적이다. 따라서, 777-300ER로 대체하되 간선 노선의 수요가 적은 시간대에 주로 투입하는 식으로 JA13XJ의 빈자리를 채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