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선은 현재 폐선되었습니다.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노선은 현재 폐선되어 더 이상 운행을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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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선 정보
인천광역시 광역버스 9901번 | |||||
기점 | 인천광역시 남구 관교동(인천종합버스터미널) | 종점 |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동(서울고속버스터미널) | ||
종점행 | 첫차 | 05:00 | 기점행 | 첫차 | 06:00 |
막차 | 23:00(공휴일)/23:30(평일, 토) | 막차 | 00:30(공휴일)/01:00(평일, 토) | ||
평일배차 | 30~40분 | 주말배차 | 40분 | ||
운수사명 | 삼화고속 | 인가대수 | 6대 | ||
노선 | 인천종합터미널(5번홈) - 길병원 - 구월2동주민센터 - 모래내시장 - 만수동하이웨이주유소 - 건설기술교육원 - 만월중 - 영동고속도로 - 서창JC - 제2경인고속도로 - 안현JC -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 학의JC - 봉담과천로 - 매헌시민의숲.양재꽃시장 - 양재역 - 강남역 - 서울고속버스터미널 |
2. 개요
삼화고속에서 운행했던 광역버스 노선이다.3. 역사
- 2007년 10월 10일에 시외직행버스 노선으로 개통되었다. 당시 모습 이 때는 '연수구청후문 - 신연수 - 선학역 - 인천터미널 - 구월동 - 만수동하이웨이주유소 - (고속도로 직행) - 사당역' 구간을 오가는 노선이었다. 삼화고속 공지사항 인천 구간은 이후 9902번 시외버스가 개통될 때 같은 구간으로 운행하게 된다.
- 2007년 12월 13일에 '사당역 - 이수역 - 이수교차로 - 고속터미널' 구간이 연장되었다. 삼화고속 공지사항
- 2008년 고유가 파동 때 저조한 수요와 비싼 유류비 문제 등으로 한때 운행중단까지 고려하는 일까지 있었으나 극심한 민원으로 운행중단 시행 바로 전에 취소가 된 적도 있었다. 삼화고속 공지사항 하지만 그 일을 겪고 난 이후에도 긴 배차시간으로 인해서 많은 수익을 벌어들이지 못하는 적자 노선으로 유지되었다.
- 신반포로 버스중앙차로가 개통됨에 따라 2009년 6월 13일부터 버스중앙차로를 경유하게 되었다. 삼화고속 공지사항
- 동작대로 버스중앙차로가 개통됨에 따라 2009년 11월 21일부터 버스중앙차로를 경유하게 되었다. 삼화고속 공지사항
- 2011년, 인천시에서는 국토해양부의 광역버스 진입 거리제한이 풀림에 따라 삼화고속의 경기 면허 시외직행 노선을 상반기까지 형간전환시킨다고 발표했다. 그에 따라서 기존까지 남아있던 삼화고속의 경기면허 직행버스( 9800, 9801, 9802, 9902)이 순차적으로 형간전환이 되고 이 노선과 9900번만이 삼화고속에 남은 번호가 달린 시외버스로 남았다. 9502번은 인천시 구간이 없어서 형간전환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 9900번과 9901번 통합이 논의되었을 당시 광역급행버스 M6410의 정류장 문제로 인해 9900번으로 통합, 에코메트로(한화지구)를 경유하는 방안이 나왔고, 이에 따라 9900번이 미경유하게 될 만수3지구 구간의 경우 9100번이 대신 투입되는 것으로 논의되었다.[1] 그리하여 최종적으로 인천터미널 - 신연수역 - 논현1지구 - 에코메트로 - 강남 노선이 거의 확실시 되는 듯했으나...
- 5월 25일 삼화고속 공지사항에 게시된 통합 노선의 결과는 정반대로 만수3지구 구간이 남고 당초 논의되었던 한화지구 경유안은 결국 무산되었다. M6410번 정류장 삭제 문제로 불만감이 많았던 한화지구 주민들에게는 큰 실망감을 안기는 소식이었다.
- 통합노선이 한화지구로 들어가지 않은 데에는 여러 이유가 있었겠지만 가장 큰 원인은 국토해양부에서 광역급행버스에 대한 정류장 제한을 각 지역 첫 정류장 기준 5km 내 정류장수 4개 제한 ▶7.5km 내 정류장 수 6개 제한으로 상향조정을 하면서 M6410번이 다시 한화 9단지로 들어갈 수 있는 여지가 생겼기 때문으로 보인다. M6410번이 미경유하면서 통합노선이 대신 투입하려 했던 계획이 틀어지면서 더 이상 한화지구를 경유할 이유가 없어지고, 그렇게 계획이 무산되었다. 한화지구-고잔요금소 직통노선을 바랐던 한화지구 주민들에게는 아쉬운 소식이었을 것이다.[2]
- 2011년 6월 1일에 광역노선 전환이 발표되었다. 9900번이 9901번에 흡수되고 9901번의 인천터미널~만수동 구간과 9900번의 만수3지구 구간을 살리고 서울 구간은 9900번에 맞춰 '인천터미널 - 고속터미널' 노선으로 최종 확정되었다. 또한 이 때 기점이 인천터미널로 단축되면서 정류장이 터미널 내부로 이전되었다. 삼화고속 공지사항
- 하지만 9900번과 통합한 이후에도 여전히 승객 부족에 시달리던 와중에 2011년 삼화고속에서 파업을 한 이후 승객 부족을 이유로 인천시에 폐선 신청을 냈다가 취소한 적이 있다고 한다. 하지만 이 노선에 관심을 가졌던 인강여객이 이 노선을 인수하게 되었으나 인강여객에서는 이 노선을 9100번 증차에 쓸 예정이고 밝혔으며 결국 삼화고속 파업이 종료된 11월 17일에 인천광역시에서 정식적으로 공지했다. 하지만 실제로는 9201번 증차에 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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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한동안 인천터미널 출발 강남 행 노선이 없다가, 2014년 중순에
9500번이 터미널까지 연장되면서 9901번의 뒤를 잇게 되었다. 대신 인천 구간은 1400번 + 9500번으로 운행된다는 게 차이점.
10900번하지만 세운교통으로 인수되고 몇 달 뒤 다시 단축되어 인천터미널 출발 강남 행 노선은 다시 하나도 없게 되었다.
- 2019년 10월 23일 M6439번이 개통됨으로서 인천터미널 출발 강남행이 다시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