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오디세이 (2003) L'odyssée de l'espèce A Species' Odysse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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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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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자끄 말라테르(TV 버전)
하비에르 G. 살라노바(영화관 버전) |
기획 |
샤를르 가셀, 크리스티앙 케렝, 자끄 말라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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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
에르베 드레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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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색 |
바르톨레미 푸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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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
미셸 페슬레, 쟈크 뒤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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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
피카 데 브뤼앵, 던컨 더글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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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
마티알 바라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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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해설) | |
음악 |
이반 카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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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
빅터 보타, 애드리언 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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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장 |
애드리언 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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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감독 |
프레데릭 룰리에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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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고증) |
이브스 코펜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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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효과 및 3D 애니메이션 |
맥 거프(Mac guf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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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
프랑스 3TV,
벨기에 RTBF,
Pi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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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방영 | |
방송 및 개봉일 | |
상영 시간 |
TV 버전:
156분(3부작),
104분(2부작)[6]
영화관 버전: 270분 |
상영 등급 |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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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인류 오디세이[7]는 프랑스 3TV, 벨기에 RTBF, 캐나다 Pixcom 등에서 TV 방송용으로 제작하여 프랑스 3TV에서 2003년 1월에 상영한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한국에서는 KBS에서 2003년 3월에 상영하였다. 이 작품은 2003년 6월에 스페인에서 270분짜리 버전으로 영화관에서 상영되고, 캐나다, 헝가리 등에서 개봉되기도 했다.2. 해설
샤를 베를링[8] / 양지운3. 등장 인류종
4. 줄거리
에피소드 1 - 세계 정복을 시작하며. 800만년 전 아프리카 동부에서 유인원이 나타나게 되고, 직립 보행을 시작한 오스트랄로피테쿠스류는 호모 속(Homo Genus)과 도구를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호모 하빌리스로 발전하게 된다. 도구는 인류에게 더 많은 식량을 공급해 주고, 살아갈 수 있게 도와주었으며 무엇보다도 두뇌의 발달을 이끌었다. 도구를 사용할 줄 알게 된 이 인류 최초의 정복자들은 이제 아프리카를 떠나 새로운 고대 세계를 발견하게 된다. 에피소드 2 - 불의 발견에서부터 현대 인류가 되기까지. 새롭게 등장하는 자바 원인과 네안데르탈인은 처음으로 불을 사용한 인류로 알려져 있다. 그중 유럽에 거주하였던 네안데르탈인은 호모 사피엔스의 출현과 이들과의 충돌로 사라지게 되고 호모 사피엔스는 3만년 동안 인류를 대표하는 유일한 종으로 남는다. 초기 인류는 세력 확장을 통해 아메리카 대륙을 점령하였고 오스트레일리아 대륙까지 항해하였다. 이들은 새 도구를 개발하고 장례를 치렀으며 발전된 문화를 선보였다. 만년 전 호모 사피엔스들은 정착하여 농경을 일구고 가축을 기르며 마을을 형성하는 등 이것으로써 선사시대의 막은 내리게 된다. 출처: 네이버 영화 |
5. 평가
6. 흥행
프랑스 3TV를 통해 약 87만명의 시청자들이 방송을 보았고, 34.2%의 시청률을 기록하였다.7. 기타
- 네안데르탈인과 현생 인류와의 유전자 공유 여부에 대한 스반테 페보의 연구가 널리 알리지기 전의 작품이라, 네안데르탈인의 멸종 원인을 2000년대 초의 주류 학설이었던 도태설을 기반으로 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