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드릭 보레알이 내뿜는 강력한 병맛에 이끌린 사람들이 계속해서 인드릭 보레알의 패러디를 올리기 시작하자, 결국 인드릭 보레알의 패러디들은 독립 항목으로 분리되었다.
짜깁기한 버전. 우리능 항재 패하으 딥 스트라이쿠다!
짜깁기 2. 우리의 적들은 스페스 마렌이다! 우린 다 주거땅!
짜깁기 3. 컷! 아니 아니 아냐, 형제들! 정말 지겹게 만드는군! 주금으로!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개판.
드디어 2011년 9월, 어해머 4만 : 스페쓰 마렌이 출시되었······을 리가 없잖아!
그런데 어떤 용자분께서 MOD의 힘으로 재현했다!
"저, 캡틴, 이거 코덱스에 이렇게 쓰라고 안 나오는데요?" "아냐, 코댁뜨 아스타르티스에 '강철애 비' 라고 나와! 우리는 스페스 마렌이다! 우리는 항재 패하의 붕노다!"
"코덱스에 의하면 캡틴은 절대로 워프를 건드리고 아무렇지도 않게 귀환할 수 없어요!" "아냐! 너는 스페스 마렌 시, 실껴기다!"
카우라바를 파.개.한.다!
사실 에인션트의 정체는…!!!
워프 속에서 악령(?)에 빙의 당한 디오메디스.
강처레부랄!
언레알 스뻬쓰 마렌 3!!
악당을 훔쳐가는
아폴로 디오메데스와 함께 힙합 듀오도 결성한 모양이다.(...)
디오메데스 형제와 함께 새로운 강하전술을 고안하였다 카더라.
사실 얀데레라 카더라.
그림으로 묘사한 연설 여기서 보레알만 눈의 초점이 없어 더욱 병신처럼 보인다(...).
훔치라는 워기어는 안 훔치고 엉뚱하게 적들을 납치하는 걸로 스승에게 뚝배기 깨지는 보레알
[1]
알 사람은 다 아는 스폰지밥 극장판 패러디다